♠성경말씀(사도행전 17:1-2)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교재 자료 ♠

1.예수님의 미래약속을 본 사람들

1)마27:25

2)눅23:28

3)요21:15-18

2.미래를 위한 오늘을 본 사람들

1)행17:1-9

2)행18:1-4

3)행19:8-20

3.미래시스템을 본 사람들

1)행19:21, 행23:11, 행27:24

2)롬16:1-23

3)롬16:25-2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산업인들이 20주년 행사를 하고 있다. 또 여기는 매주 전도해야 될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시스템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미래 시스템을 본 사람들이다. 제게는 다섯 가지는 없다.

제가 지금까지 전도 운동하면서 누구에게 도와 달라 그렇게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왜냐? 내게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도 사기 당한 적이 없다. 제 돈을 가져 간 사람은 있는데 사기 당한 적은 없다. 그건 미리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 안 받는다고 얘기해줬다. 그래서 사기 당한 적이 없다.

또 저는 세 번째로 배신당한 적이 없다. 나간 사람은 있는데 배신당한 적은 없다. 왜냐? 꼭 가야 될 사람이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핍박당한 적이 없다. 저는 핍박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저를 가르쳐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걸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저는 싸운 적이 없다. 혹시 저와 싸운 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싸운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 내게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을 내가 왜 하느냐? 우리는 미래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론- 그래서 누구나 다 구원 받은 여러분은 똑같은 축복을 받았다.

1)참 복음 = 과거

▶내가 참 복음을 알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과거의 실제 문제가 보인다. 그렇게 답이 나와 버리지 않나. 실제로 참 복음을 알면 그래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계속 고난 속에 있었구나를 알게 된다.

2)참 복음 + 참 기도 = 과거, 오늘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그냥이 아니고, 그렇다고 할 때에 참 복음을 알면 참 기도가 나온다. 이렇게 되면 중요한 것이 나온다. 과거와 오늘을 알게 된다. 이건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3)참 복음, 참 기도 + 참 전도 = 과거, 오늘, 미래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참 복음을 알면 참된 기도가 된다. 그러면 여기에 따라서 참 전도를 알게 된다. 이러면 과거, 오늘, 미래가 다 보인다. 정말로 참으로 전도하려고 할 때는 미래가 보인다. 정말 복음을 진짜 알면 답이 나온다. 그렇다면 내가 기도가 뭔지를 알게 된다. 기도가 뭔가를 알 때 오늘을 보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다.

▶여러분들은 미래의 시스템을 정말로 본 사람들이고 앞으로 보게 될 것이다.

▶본론

어떻게 그렇게 다 양보할 수 있느냐?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축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당신이 되게 속이 넓은가보다? 아니다. 굉장히 좁다. 그런데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뭔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될 것이다.

내가 옛날에 조그만 집에 있다가 큰 집에 이사 가려고 집을 보고 왔다. 그 집을 보고 오는 순간 내가 이 집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싶더라. 와, 참 사람이 이상하지. 큰 집을 다 보고 이사 오기로 결정 해놓고 살던 집을 보니까 내가 이 집에서 몇 년 간 어떻게 살았었지 싶더라. 당장 호흡이 안 되려고 하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과거 것을 쳐다보고 연연할 필요 없다.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 새 차를 샀는데 누가 내 헌차를 들이받았다.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했다. 어떤 여자가 뒤로 오다가 박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하였다. 그 차는 버릴 것인데 뭐. 겉은 깨끗한데 버릴 것이다. 그래서 아줌마가 와서 몇 번이나 고개 숙이며 미안하다고 하더라. 내가 괜찮다고 했다. 전화번호도 적어주기에 괜찮다고 했다. 그냥 가도 됩니까? 가세요. 이 여자가 너무 놀라서 도망가다시피 가면서 사람이 너무 좋게 생겼다고 하더라. 좋게 생기긴 뭘 좋게 생기는가? 폐차 시킬 차인데 말이다.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렇다. 그렇죠? 그러니 진짜 것을 알면 쓰레기 잡고 할 필요 없다.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건 못 봐서 그렇다.

전에도 얘기 했는데 우리는 옛날에 명절 때만 옷을 사 입었다. 어떻게 지금처럼 보이는 옷마다 사는가? 그때는 그냥 참고 있다가 명절 때만 사 입는다. 그것도 내 마음대로 사는가? 우리 어머니가 끌고 가는 데로 끌려가야 된다. 영화에 나온 국제시장에 갔는데 옷을 쭉 보는데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있더라. 볼수록 마음에 들더라. 그런데 이게 비싼 옷인 줄 난 몰랐다. 그런데 그걸 안 봤으면 모르겠는데 그걸 보고 다른 걸 보니까 영 아닌 것이다. 나도 성질이 있지, 우리 어머니가 자꾸 거짓말 하는 것이다. 그거보다 이게 낫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속으로 우리 어머니 수준이 굉장히 낮네? 이게 더 예쁜데 왜 저게 더 낫다고 하지? 그런데 끝까지 저게 낫다는 것이다. 내가 볼 때는 이게 좋은데. 그래서 너무 열 받아서 안 입는다고 했다. 왜냐?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걸 자꾸 사 입으라 하니 안 입는다고 했다. 결국은 이걸 사주더라. 사주면서 남긴 말이 있다. 혼자서 한 말이다. “보는 눈깔은 있어가지고...” 그러시더라. 그때서야 그랬구나 알았다. 그런데 그걸 입고 다시 나와서 보니까 영 이상하더라.

우리가 음식을 하나 먹어도 진짜 맛있는 걸 먹으면 다른 것 못 먹는다. 그렇지 않나?

▶그래서 내가 아까 내게 다섯 가지는 없다고 했다. 싸울 일도 없다. 왜냐? 그 사람이 쟁취하려는 것이 내게는 필요 없으니까. 그렇지 않나? 사울 왕이 좋아하는 건 다윗에게는 필요 없었다. 요셉의 형들이 좋아하는 건 요셉에게는 필요 없었다. 그 생도들이 좋아하는 건 엘리사에게 필요 없었다. 많은 사람들과 유대인이 최고로 생각하는 것이 바울이 볼 때는 배설물이다. 이제 여러분이 진짜 것을 볼 시간표가 왔고 우리 많은 신자들이 진짜 해야 될 시간표가 왔다는 말이다.

1.예수님의 미래 약속

▶이 산업인들은 그냥 산업인들이 아니었다. 그냥 미래를 본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미래의 약속이다.

1)마27:25 (멸망의 미래)

▶마27:25에 무슨 미래인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그 핏 값을 후대에게 돌려라.

2)눅23:28 (고난의 미래)

▶눅23:28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3)요21:15-18 (승리의 미래)

▶요21:15-18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유대인들이 복음 막은 죄로 어떻게 되었는가? 후손들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무엇인가? 멸망의 미래다.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에 일어날 정말로 고난의 미래다. 그리고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세 번이나 말했다. 승리의 미래다. 이 약속을 알고 있다.

2.미래의 방법

▶이걸 아는 사람들이 어떤 미래의 방법을 알고 있었느냐?

1)행17:1 (야손)

▶그래서 행17:1에 회당으로 들어갔다.

2)행18:4 (아굴라, 브리스가)

▶행18:4에 중요한 인물 만났을 때 안식일마다 회당으로.

3)행19:8-10 (두란노)

▶행19:8-10에 석 달 동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담대히 회당에서...

▶여러분, 이때 어떤 응답이 일어났는가를 아실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하는 축복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고 있었다. 여러분이 미래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야손에게, 하나님이 아굴라와 브리스가에게 주신 축복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된다. 이 분들이 이걸 노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 이게(행19:8-10) 두란노 운동이다. 초대교회 최대 역사 중 하나다. 두란노 운동이 일어났다. 이 부분을 알고 모르고가 아니다. 무엇 때문에 미래를 살려야 되는가 방법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3.미래 시스템

▶그리고 산업인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된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시스템이다.

1)전도, 선교 미래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서 증거 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 세 가지는 뭘 말하는가? 여러분들이 앞으로 마음속으로 담아야 될 전도와 선교 시스템이다. 여기에 동참 했던 사람은 응답 받을 수밖에 없다.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2)롬16:1-27 (경제 미래)

▶여기에 동참 했던 사람들이 롬16장의 사람들이었다. 무엇인가? 경제 미래다. 전도와 선교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여기는 경제 미래다.
정확하게 말하면 1)번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전도, 선교의 미래다. 이게 정확하면 응답 받을 수밖에 없다. 2)번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산업을 축복하실 수밖에 없지 않나. 경제 미래다.

▶저는 처음부터 약속했다. 개척 시작할 때 약속했다. 내가 전도자가 맞다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참 전도자가 맞다면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축복하실 것이다. 맞지 않나? 여러분들이 참 전도자가 맞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경제를 당연히 축복하실 것이다. 건축하는 여러분 교회와 예원 교회가 전도할 교회가 맞다면 하나님은 시대적인 축복을 주실 것이다. 맞죠? 이걸 확인해야 된다. 누가 뭐라 말해도 사람의 말은 가치 있는 말이 아무 것도 없다. 여러분이 어디 가서 싸울 것도 없다. 진리는 하나니까. 사람의 말은 다 한 쪽은 맞고 한 쪽은 틀린 것이다. 그렇죠? 지금 있는 일은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틀린 것이다. 틀린 것처럼 보이지만 또 맞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정말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맞는 면도 있고 틀린 면도 있다. 그렇지 않나?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단 말이다. 후로 봐서 굉장히 도움 되는 것도 있고 손해나는 것도 있다. 복음 외에는 진리가 없다. 그렇죠? 분명히 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세계복음화 할 인물이 맞다면 하나님은 경제 미래를 책임지실 것이다. 저는 아무리 봐도 록펠러에게 하나님이 경제 축복을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 그래서 경제 축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여러분들이 복음 전할 인물이 맞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3)롬16:25-27 (감추어진 미래)

▶롬16:25-27은 무엇인가? 더 놀라운 것이 있다. 무슨 미래인가? 감추어진 미래다. 하나님이 감춰둔 경제도 있고 감춰둔 미래도 있다. 그 부분이 사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미래 속에 들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강한 거라도 멸망시키는 것은 틀린 것이다. 아무리 핍박을 받고 연약해도 사람 살리는 것이 생명의 복음이다. 여기에 여러분이 일어날 미래 시스템을 본 사람들이다. 이미 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증거 일어날 수밖에 없다.

4.결론

▶자, 진짜 축복을 누리고 이제 이 언약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사람은 이런다. 하나님이 왜 내게는 응답을 안 하시느냐?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다. 아니다.

1)21가지 전도자의 삶

▶하나님은 21가지로 되라고 하시는 것이다. 여러분이 잠깐 응답 말고 진짜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하신다. 이걸 조금 했더니 되고, 저건 왜 안 될까? 이게 아니고 하나님은 여러분 인생 전체에 언약의 축복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이 여러분에게 각인 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질문 바꿔야 된다. 나는 왜 응답 못 받지? 그런 생각할 필요 없다. 나는 옛날에 자주 그런 질문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하나도 그게 아니다. 내가 옛날에 달라고 했던 응답을 받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나는 아무 사명도 없이 돈 달라고 기도했다. 그때 줬으면 어땠겠는가? 틀림없이 다른 길로 갔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다. 우리는 게속 틀리게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짜 축복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2)9가지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아, 왜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이렇게 말한다. 왜 사람들이 날 이해주지 못하고 왜 이러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한다. 그러면 평생 고생할 것이다. 반대다. 여러분들이 먼저 이해해야 된다. 무엇을 말인가? 그냥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먼저 봐야 된다. 그렇죠?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가를 봐야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야 된다. 그리고 무엇인가?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야 된다. 그리고 높이, 깊이, 넓이를 알아야 된다. 그게 9가지 포인트다. 그런데 여러분 산업에 생각 외로 여기서 많이 놓치게 된다. 생각 외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언약 잡고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옛날에 어떤 면에서 너무 미안하더라. 나는 산업 전문인이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볼 때 아닌 것을 자꾸 가져와서 하자는 것이다. 내가 보니 너무 답답하더라. 나는 산업인 전문인이 아닌데 내가 볼 때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는 하는 산업 같으면 되든지 말든지 놔둘 텐데 그걸 다락방에 가져와서 하자고 하니까 내가 그건 안 된다고 했다. 나중에는 자기 어린 렘넌트를 시켜서 나한테 편지를 가져오는 것이다.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그래서 내가 불러서 약속을 했다. 그래 해라. 전적으로 도와주겠다. 단 다락방 이름으로 하지 마라. 다락방에서 하는데 다락방 이름으로 하지 말고 네 개인 이름으로 해라. 그래가지고 남으면 헌금도 교회 헌금도 하는데 모자라면 네가 책임져라. 그 대신 전적으로 도와주겠다. 그런데 당연히 그 일은 안 되어졌다. 그래서 나중에야 이게 안 된다는 것을 깨닫더라. 그런 식으로 산업을 하면 곤란하다. 아무리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지만 그래도 그런 어머니를 많이 모시면 안 된다. 안 그런가?
편협 되게 보면 안 된다. 넓이, 높이, 깊이를 빨리 봐야 된다. 위, 아래, 옆을 동시에 봐야 된다. 과거, 현재, 미래 이 9가지를 한 눈에 봐야 된다. 그렇죠?

특히 여자 분들은 더 단순하지 않나? 어제 내가 밑에 지나가는데 누가 나를 뒤에서 확 밀고 지나가더라. 그래서 나는 넘어질 뻔 했다. 보니까 빨리 건널목 건너려고 가더라. 보니까 아줌마다. 그러니까 나를 확 밀고 뛰어가더라. 아, 여자가 저렇구나 싶더라. 그래도 좀 예쁜 여자다. 그 바람에 조금 봐줬다. 이렇게 뭘 안 보고 그냥 뛰어다닌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꾸 남보고 뭐라고 하는데, 아니다.

3)세계 - 원네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과도 원네스 되어야 하지만 세계와 원네스 되어야 한다. 그걸 보고 세계화라고 한다. 세계라는 단어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원네스 되어야 한다. 모든 민족, 만민, 땅 끝이다. 세계와 원네스 된다는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그러면 전 세계적으로 문이 열리는 것이다. 이게 꼭 필요하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이다. 산업인이 알아야 될 부분이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우리 어른들도 다 그럴 것인데 외국에 왔다 갔다 해도 별로 시차 적응이 필요 없다. 저 같은 경우는 미국 갔다 와서 그 날 바로 집회하고, 필리핀 다녀와서 바로 집회하고, 싱가포르 갔다 와서 바로 집회하고 그런다. 그래서 미국이나 외국 갈 때 마음에 들뜨거나 그럴 것 없다. 왜냐? 이웃집에 가는 것이니까. 그냥 옆에 슈퍼 다녀오는 것과 똑같다. 그렇게 다니기 때문에 여기 우리 어른들 보시라. 나이 들수록 건강하시다. 본인들은 모를 것이다.

내가 얼마 전에 길 가다가 내 동생 밑에 동생, 나랑 한 6살 차이가 난다. 공항에서 만났다. 완전 할아버지더라. 내 밑에 동생의 동생인데 말이다. 그래서 둘이서 같이 얘기하다가 유리를 쳐다보고 자기도 웃더라. 나보고 형님은 하나도 안 늙었다더라. 그래서 내가 몇 십 년 만에 봤는데 네가 안 늙은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했더니 아니, 옛날 얼굴이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마음속으로 이렇게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차이가 난다. 지금 이분들이 나이 70세에 전 세계에 다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 다닌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게 안 다녔기 때문에 늙은 것이다. 그렇죠? 내가 늙었다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이상하게 된다. 나보다 6살 아래에 있는 동생이 비행기 타러 왔는데 무슨 폼이 어린아이 소풍 가는 폼으로 와있더라. 대단히 들떠서 있던데 그러니 늙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 가면 그냥 옆집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받아야 될 축복은 무엇이냐? 다른 사람이 못 보는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시스템이 있다. 틀림없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모든 현장과 교회 살리는 주역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산업인들이 20년 맞이하는 축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걸어 갈 20년을 더욱 더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 분들이 많은 일을 했습니다. 렘넌트들을 키웠습니다. 전국 세계의 산업인이 기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이 분들이 많은 렘넌트들을 후원했고 영 산업인들을 키웠습니다. 이 분들 때문에 전 세계 70개 넘는 나라에 메시지가 증거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걸어 갈 제2의 RUTC 운동에 참 응답을 누리게 해주옵소서. 이 분들의 산업이 제2의 RUTC 운동을 축복으로 받게 해주옵소서. 이분들 때문에 교회가 살아나는 축복을 허락해주옵소서. 병든 자들, 영적 문제 가진 자들이 이 분들 때문에 치유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