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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47)절대제자 시스템 조회수 : 1253  
  성경본문 : 행9:11 설교일 : 2016-12-10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 (사도행전 2:9-11)

0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교재 자료

1.세 가지를 본 사람들

1)19:30

2)1:1,3,8

3)2:1-13, 14-21

2.절대응답을 본 사람들

1)2:9-11

2)2:41-42

3)2:43-47

3.세상 살릴 시스템을 본 사람들

1)6:1-7

2)8:4-8, 26-40

3)9:30-43

4)10:1-45

5)11:19, 12:1-25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나는 사실은 뭐 경제력도 없다, 어렵다는 생각을 하실 것이다. 또 여러분이 마음속으로는 나는 왜 이렇게 사업이 어렵게 잘 안 될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엉뚱하게도 여러분보고 빛의 경제의 주역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그 갭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나는 잘 안 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보고 너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죠? 여러분은 잘 안 되는데 하나님은 여러분보고 너는 세계 살릴 주역이라고 말씀하신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는 꼭 아셔야 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며 많은 프로그램들과 많은 지식들이 있다. 그런데 그건 기본이다. 그거 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시스템이란 말을 쓴 것은 그냥 시스템이 아니라 심리학을 하거나 교육학 하는 사람들의 전문 용어다.

Tacit knowledge

Tacit knowledge라고 한다. 이게 뭔 말인가 하니까 눈에 안 보이는 지식이다. 우리는 이래야 됩니다, 저래야 됩니다 하는데 그건 다 안다. 그런데 눈에 안 보이는 지식을 보고 Tacit knowledge라고 한다. 이걸 에스더에게 물어보니까 미국 사람들은 잘 안 쓴다고 한다. 그러니까 전문인들이 쓰는 전문 용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여러분들의 모임에 시스템이란 말을 쓴 것이다.

축복의 시스템

그래서 어제 얘기한 것은 축복의 시스템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눈에 안 보이는 축복의 시스템을 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고 이 자리에 있는 걸 말한다. 실제로 문화, 경제, 정치로 제대로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을 보면 눈에 안 보이는 이 부분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제 말씀한대로 전도, 선교라고 하는 진짜로 눈에 안 보이는 길이 있다. 이걸 사실 우리가 찾은 것이다. 그리고 시대마다 남이 볼 때 우습게볼지 몰라도 전도, 선교라는 진짜 숨은 시스템 찾은 사람들이 이긴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부분에 조금만 친해지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여러분이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많은 전문인들 얘기들 가만 들어보면 맞는데, 옛날에 도쿄에서 최고 대학을 나온 분이다. 그래서 아, 다락방은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면서 굉장한 논문을 가지고 왔더라. 하여튼 대단한 분이다. 그걸 갖다가 저에게 주려고 며칠을 썼겠죠? 진짜 도쿄대 출신답게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서 글도 아주 성의 있게 써서는 이만큼 두꺼운 것을 가지고 왔다. 내가 아무리 말해도 그건 맞다지 아니다가 아니다. 그런데 내가 딱 보니 이분이 역시나 눈에 안 보이는 지식을 모른다. 그러니까 실제로 도쿄대학을 나왔는데도 되는 것이 없다. 공부는 굉장히 많이 했다. 제가 이력서만 봐도 깜짝 놀랄 정도로 굉장히 많이 했다. 그런데 단 한 개도 안 되는 것이다. 일이 안 된다. 결국은 안 되는 것이다. 이러니까 이 사람이 힘 다 빠져버린다. 일찌감치 다락방은 떠났고,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른다. 상상 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대학에서 말하는 것이 필요 없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다. 사업도 여러 가지 있는데 세금이다 뭐다 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실제 흐름을 봐야 된다. 이걸 제일 잘 보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다. 그래서 상권을 유대인들이 다 장악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일본 따라가기 힘든 것이 한국 사람보다는 그걸 훨씬 더 잘 보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이다. 그건 모든 면에 다 속한다. 사업도 그렇고 목회도 그렇고 다 그런데 실제로 중요한 흐름에 대한 것을 못 보면 결국은 아닌 것이다. 그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어제 메시지는 전도와 선교의 축복 시스템이 있는데 그 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언약궤가 아니고 언약이 어떻게 성취 되느냐를 보는 시스템이다. 그게 축복 시스템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실제로 미래를 어떻게 움직이시는가? 거기 시스템에 들어가 있는 축복을 말하는 것이다. 그게 어제 얘기한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빛의 경제의 주역이 확실하다.

그러면 무엇을 두 번째로 봐야 되는가? 절대제자 시스템이 있다. 많은 사람과 친해야 되지만 이런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보면 명함에 많이 써 놓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별로 성공한 사람 없다. 나는 지금까지 제일 간단한 명함을 봤는데 한 몇 년 전이다. 아마 10년 됐을 것이다. 국회의사당의 국회의원들 모임에 제가 설교를 하러 갔다. 아마 믿는 사람들이 모인 것 같더라. 많이 모였더라. 자기를 말로도 오늘 많이 모였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평소 때는 많이 안 모이는 것 같더라. 은혜 받고 나오던데 보니까 아는 분들이 있더라. 00 씨 그 분도 교인인지 거기 앉아 계시더라. 그러니까 박세00씨가 날 보고 명함을 하나 주는 것이다. 앞뒤에 아무것도 없다.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다. 제가 본 명함 중에 제일 간단한 명함이다. 그래서 굉장히 존경스럽더라. 이름, 전화번호만 있다. 어떤 사람은 명함을 받으면 뒷면에 가득 적혀있다. 무슨 회장부터 이사장 등 가득 적혀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서 이것만(절대제자 시스템) 놓친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

문제는 많은 일을 하고 하나님이 진짜 축복하는 걸 놓치면 안 된다. 이게 첫째다. 우리가 많은 사람을 알고도 절대제자는 내 옆에 없다? 그걸 보고 굉장히 헛고생을 한 것이다. 그렇지 않나? 우리가 많은 일을 해야 되지만 정말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그 길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핵심 때는 3강인데 미래 시스템을 우리가 한 번 얘기해보겠다.

,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가지고 모든 일을 다 하신 것이다. 눈에 안 보이게 흐름을 움직인 것이다. 7명 가지고 출애굽 시켰다. 4명 가지고 완전히 블레셋을 막았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한 10명 가지고 바벨론에서 회복시켰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30명 가지고 로마 정복했다. 많은 숫자가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진짜 축복하시는 제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 속에 있어야 되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은 이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죠? 모를 뿐이다. 여러분이 이 속에서 이제는 찾아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여러분에게 붙이시는 것이다. 어떻게 붙였는가를 봐라.

2:9-11, 이렇게 붙였지 않나? 기가 찰 일이다. 완전히 사명 통하는 15나라의 산업인이 모인 것이다. 사실상 끝난 것이다. 이 사람들이 숫자는 얼마 안 되어 보이는데 끝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을 가져도 이런 사람 놓쳐버리면 다 놓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이다. 그런데 마가다락방에서 완벽한 복음에 대한 언약을 잡았지 않나? 사실상 이 사람들은 성공자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십일조를 낸다. 반드시 성전세를 낸다. 반드시 절기 헌금을 한다.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건 그 사람들이 원래 배운, 아까 말한 Tacit knowledge 말고 껍데기이기 때문에 다 훈련 되어있다. 이 사람들이 진짜 은혜를 받고 틀림없이 그 헌금을 바리새교회에 갖다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상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서 시작 된 교회가 단 번에 해결된 것이다. 그래서 행2장을 쭉 읽어보면 물질에 궁핍함이 없었다고 되어있다.

1.세 가지를 본 사람들

이 사람들은 세 가지를 본 사람들이다. 뭘 봤는가? 그냥 사람들이 아니다.

1)갈보리산

19:30이 무엇인가? 다 이루었다. 갈보리산 언약이다. 이걸 본 사람들이다.

2)감람산

그리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이다. 무엇인가? 감람산 언약이다.

3)마가다락방

그리고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 날에 베드로가 설교하기를 하나님이 요엘에 주셨던 말씀이 성취 되었다고 하였다. 마가다락방이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웠어도 괜찮다. 앞으로 보면서 곰곰이 이 부분들을 이렇게 해야 된다.

제가 제일 어려운 부분이 뭐냐 하면, 파트에 맡은 사람들이 일하는 걸 보면 너무 많이 늘어놓는데 실제로는 못 보는 것이다. 그걸 굉장히 주의해야 된다. 어떻게 보면 그게 우리 한국 스타일이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 굉장히 싫어한다. 너무 많이 늘어놓고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그렇게 살면 되겠는가? 너무 많이 늘어놓는데 실제 알맹이가 없다. 그런 식으로 사업하면 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물론 늘어놔야 한다. 그 말은 정보다. 늘어놓은 것을 많이 봤다는 것은 정보다. 그러나 실제 그때 그 시간에 흐르는 길은 한 개다. 이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축복을 받은 현장에 잘 왔는가? 그러니 이런 사람들이 계속 만나지겠죠?

2.절대 응답을 본 사람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세 가지를 보고 나니까 일단 이 사람들이 절대 응답을 보게 되었다. 그냥 사람들이 아니다. 사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봤기 때문에 이제 이 길을 찾으면 된다.

1)2:9-11

, 이 사람들이 바로 오늘 이 자리에 모였는데 15나라 사람들이 모였을 뿐만 아니라,

2)2:41-42

이 사람들 때문에 3천 제자가 일어났다. 그러니까 교회와 예배가 막 살아나는 것이다.

3)2:43-47

이 사람들 때문에, 이건 목표도 아니다. 그냥 경제가 막 살아나는 것이다. 이건 그냥 경제도 아니다.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이런 사람들만 계속 모여지니까 어떻게 되는가?

3.세상 살릴 시스템 본 사람들

세상 살릴 시스템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사람들이 단순하게 응답 받은 정도가 아니고 세상 살릴 시스템, 절대 시스템을 본 것이다. 이 중에서 중직자를 세운 것이다.

1)6:1-7

그게 행6:1-7의 이 사람들이다. 이 중직자를 세웠는데 이 사람들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미 여러분은 알고 계신다.

2)8:4-8, 26-40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8:4-8을 보시라. 하나님이 절대로 하시려고 하는 일, 사마리아다.

8:26-40, 이때 하나님이 어떻게 에디오피아 내시를 준비해놨겠는가? 이 사람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 이때에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다.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를 만난 것이다. 우리는 어딘가 모르게 이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이 정말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구나. 우리는 보통 그렇게 말한다. 당신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 그런데 빌립이 그렇게 말했더라면 큰일이 나는 것이다. 정확하게 그리스도를 말했다. 그렇죠?
우리는 간혹 가다 보면 교회 안에서 물론 필요한 것인데 너무 겉에 것을 많이 하다 보니 이 사람들의 속에 것을 못 찾는다. 이때에 빌립이 만약에 다른 얘기를 했더라면 어찌 되는가? 세상 말로 정말로 빌립은 맞아 죽어야 되는 사람이다. 그렇죠? 그 부분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빌립이 어마어마한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준 것이다. 그리스도를 설명하니까 이 내시가 완전히 예비 된 사람인데 은혜를 받아버렸다. 그러니까 세례를 달라면서 세례 받고 가지 않나? 이 기록에 보면 재미난 기록이 있다. 뭐라고 기록 되어 있는가? 두 사람이 헤어 졌는데 다시는 보지 못하니라. 나는 그 말이 너무 와 닿더라. 사실은 저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다시는 보지 못하니라. 여기서 세 가지가 나왔지 않나? 첫 번째 기회요, 마지막 기회요, 영원한 기회다.
, 이런 축복 속에 여러분들이 알고 우리는 이제 교회 섬기고 산업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가 아니다. 여러분은 그런 정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세운 종들이요, 절대 축복으로 예비해놓으신 것이다.

3)9:36-43

무엇인가? 다비다다. 비록 훌륭하고 많이 가진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왜 다비다가 여기에 기록 되었는가? 작은 일로 보이지만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한 일을 한 절대 제자였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여제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4)10:1-45

,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보시라. 기가 찬 일이다. 하나님이 이달리야 대 백부장을 예비해놓은 것이다. 여러분이 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정말 여러분이 이 흐름 속에, 이 시스템 속에 있다면 계속해서 만나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떠나가겠죠? 떠나도 괜찮다. 우리가 이 속에 있다면 여러분을 사람이 떠나도 괜찮다. 왜냐? 떠나야 되는 사람은 가야 되고 진짜 응답의 사람들이 연결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헤어지는데 하나님이 절대로 만든 제자 시스템이 무엇이냐를 보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이제 이 응답이 내년에 많이 오게 될 것이다.

5)11:19, 12:1-25

,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11:19, 환난이 일어나 죽게 되었는데 딱 이렇게 중직자 산업인들이 모인 것이다. 아니 이렇게 되면 교회가 풍비박산이 나지 않나? 아니 위기가 와서 스데반이 죽고 환난이 크게 일어나니까 교회는 문 닫아야 되지 않는가? 그런데 진짜 교회가 이때 시작 되었다. 이게 안디옥 교회다. 사실상 안디옥 교회 때문에 우리가 구원 받았다.
더 큰 위기가 왔다. 12:1-25, 이 중직자 산업인들이 모여서 뭘 했는가 봐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데 그 날 밤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너무 안 되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원래부터, 처음부터 돌아가라. 뭔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요한 흐름을 보라고 하는데 그걸 못 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역사하시는데 그 부분을 여러분들을 쓰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나는 옛날에 좀 장사꾼이었다. 교회를 어떻게 크게 지어가지고 부흥 시키면 대단하지 않나? 그렇게 나는 장사꾼 비슷하게 시작을 했다.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서울 올라오면서 비행기 타고 내려오면서 내가 반성을 했다. 뭘 반성했느냐? 다른 거 많이 할 것도 없고, 서울서 부산으로 비행기가 내리지 않나? 또 부산에서 서울로 비행기가 내린다. 위에서 보니까 정말 집이 많더라. 위에서 보니까 건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저렇게 집이 많고 건물이 많은데 나는 왜 교회당이 없지? 나는 왜 집이 없지? 옛날에 그 질문을 하면서 하나님 내게 집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하나님 나는 뭐하고 살았습니까? 이런 생각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뭐하고 살았는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는 이게 지금 뭐냐? 거지도 아니고, 이게 뭔가? 그게 있어야 또 부자인가? 그것도 아니지 않나. 그러면 나는 없어도 됩니까? 그것도 아니다. 이렇게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때 내가 결심을 한 것이다. 하나님, 제가 훌륭하게 살고 바르게 살기 이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겠습니다. 저는 그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은 진짜로 이 길을 예비해놓으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약해보여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건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별로 알아주지 못하는 부분인 것처럼 보이는데, 알 수도 없다. 그러나 그 뒤에 일어나는 응답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언약 붙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모세 이후에 어떤 일을 벌이셨는가?

가나안 정복

여호수아, 갈렙을 통해서 상상치도 못하는 가나안 정복이 일어났다. 아니, 상상이나 하겠는가? 가나안을 정복했다. 출애굽도 있지만 가나안 정복을 한 것이다.

성전 건축

하나님이 몇 명의 기도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다윗을 통해서 세계에서 최고가는 성전 건축을 했다.

도단성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시스템 속에 있었던 사람 몇 명을 통해서, 여러분 같이 희생하는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결국은 도단성 운동을 편 것이다. 아시겠는가? 저는 앞으로 일어 날 일들을 확실히 알고보고 있다.

16

여러분 통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하나님은 롬16장을 계획하고 있다. 로마 정복이다. 확실하다.

오늘은 중요한 산업인들이 모였기 때문에 2분 오버했다. 여러분이 틀림없이 한 번 많이 생각해봐라. 정말 여러분들이 한 개 한 개 한 번 생각해봐라. 그렇다면 교회 일도 무조건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조금만 살펴보면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축복의 시스템과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절대제자 시스템이 주어질 것이다. 이것이 없다면 모든 성경책은 버려야 된다. 그렇죠? 여기에 여러분들은 주역이다. 흔들리지 말고 가시면 하나님이 이뤄 나가실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절대 제자 시스템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모든 증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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