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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38)제2 공무원 운동 조회수 : 1122  
  성경본문 : 신6:4~9 설교일 : 2016-10-08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신명기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교재 자료

1.유대인의 성인식을 넘어서야

1)가정에서 독서, 인물연구, 말씀공부

2)달란트 발견, 회당운동

3)성인식 (13세 이후)

2.미국과 선진국의 성인식을 능가해야

1)인재발굴

2)계절학교

3)멘토전략

4)후속조치

5)종교전략 (특히 3단체)

3.우리의 성인식

1)6:4-9

2)삼상7:1-15

3)왕하6:8-24

4)62:6-12

5)17:1, 18:4, 19:8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 3오늘-흐름(나라)(성령, 사탄, 사자)

여러분이 항상 공무원 이전에 먼저 기억해야 될 것이 있다.

3오늘- 하나님은 3오늘을 지금도 이루고 계시다. 지금도 말씀은 성취되고 있다. 또 구원사역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그러니까 이 세 흐름을 잘 봐야 된다. 이 흐름을 보게 되면 지금 여러분은 말씀만 붙잡는데, 이걸 붙잡는 게 제일 정확한 것이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어느 지역을 가든지 흐름을 보면 가장 정확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되어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여기 앉아있는 시간에도 이 일은 벌어진다. 그러니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3오늘 흐름- 여러분이 3오늘의 흐름을 잘 붙잡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사탄이 싸움이 되는가? 결박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돕는 주의 사자를 보내사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이걸 합쳐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다. 여러분이 천국으로 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목표고,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진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예수님께서 설명하셨다. 12장에 성령이 임하고 사탄이 결박되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느니라. 불신자는 모르는 내용이다. 여러분은 여기에 앉아있는데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현장에 이렇게 역사하신다. 그래서 이걸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3오늘을 쳐다보면 어떨 때는 굉장히 답답할 때도 있죠? 그러나 이 역사는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이 저 일본 땅에 가면 교회가 거의 없다. 그러면 이 흐름을 볼 수 있지 않나. 복음, 말씀의 흐름들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교회가 굉장히 많다. 밤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십자가 빨간 불이 가득 보인다. 그러나 실제 내용면은 일본보다 나은 게 없다. 이 흐름들을 여러분이 잘 봐야 된다. 이런 것을 잘 볼 때 여러분은 예배드리고 계시는데 여러분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꼭 명심해야 된다.

숨은 어려움, 숨은 제자, 미래 제자

그러면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볼 때 어떤 것이 나오느냐? 오늘 우리의 제1강이 뭐냐? 여러분은 드러내서 전도하는 공무원이 아니다. 숨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제자다. 이게 공무원의 전도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공무원 현장에 들어있는 숨은 제자다. 그렇죠? 공무원 하면서 너무 예수 믿는 티 낼 필요 없다. 숨은 제자다. 이게 목사님들에게 오늘 말씀드린 공무원 선교의 두 번째로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세 번째는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미래의 제자를 키워야 된다.

이게 공무원 선교의 이번 해 메시지다. 이게 바로 후대다.

서론- 사명식(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오바댜, 17:1, 18:4, 19:8)21가지(본질)+9가지 삶+시대

그래서 제2의 공무원 운동을 시작해라. 2의 공무원 운동을 시작한다고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의 기도제목이, 우리가 지금 미리 렘넌트들을 키워서 성인식을 해서 내보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서론에서 가장 먼저 있어야 되는 게 사명식이다.

성경의 어떤 인물을 봐야 되는가? 하나님께서 뭘 시켰는가? 요셉을 키워가지고 공무원 속에 집어넣었다. 이거 키우는 것부터 먼저 있어야 된다. 요셉이 애굽으로 갈 때는 이미 무엇 때문에 가는지 알았다. 보라, 모세를 키워서 애굽에 집어넣은 것이다. 사무엘과 다윗을 어릴 때 키워서 넣은 것이다. 엘리야라고 하는 선지자가 오바댜라고 하는 인물을 만들어서 집어넣은 것이다. 작은 것 같아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간 것이다. 바울이 중요한 인물을 만났을 때 설득시켜서 회당으로 매주 들어갔다. 또 두란노 운동할 때 회당에 들어가서 집중적으로 말씀운동을 폈다.

21가지 본질 누림- 이 사람들을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 평상시에 복음으로 21가지 본질을 누리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21가지는 우리 삶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복음으로 완전히 답 난 사람들이다. 요셉의 형들은 복음 가지고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어떻게 됐는가? 모세 뒤를 따르는 사람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복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나머지 사람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떻게 됐는가? 여러분, 여기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앉아있다. 여러분 마음속에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답이 안 나온 이상 여러분은 계속 헤매야 된다. 왜냐? 충분하다고 못 깨달을 때는 이 답(하나님의 나라)이 안 나온다. 이 답이 안 나오면 위에서 내리는 능력을 모르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틀린 것을 붙잡아야 된다. 그렇죠? 사울 왕처럼 틀린 것을 붙잡아야 된다. 요셉의 형들처럼 먹고 싸고 자는 그거 붙잡아야 된다. 그렇지 않나?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틀린 것을 붙잡아야 된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 밥 잘 먹고 살지 않았느냐? 이렇게 나왔다. 그러니까 사울 왕처럼 늘 틀린 것을 붙잡아야 된다.

그래서 그 세 개를 붙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드디어 공무원이 나에게 천명이구나 이게 보인다. 그러면 소명, 사명은 따라온다. 그러면 당연히 해야 될 게 보인다. 그러면 필연, 절대는 따라온다. 그러면 일심으로 해야 될 부분이 내게 나온다. 여러분이 벌써 이리저리 막 눈치 봐가며 잔머리 돌리는 그 사람은 이미 축복 받은 사람이 아니고 일심으로 해도 되는 답이 나온다. 그러면 전심, 지속은 따라온다. 그리고 다른 거 불필요한 데에 속지 않는다. 오직! 그러면 유일성과 재창조는 따라온다. 그렇죠? 그래서 24, 25, 영원이 나온다. 그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된 것을 말한다. 지금 제가 얘기한 것이 21가지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다. 본질이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복음으로 딱 되어야 한다. 렘넌트를 세상으로 내보내고 공무원 속으로 내보내기 전에 이 답부터 줘라.

그런데 제가 보통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얘기 들을 때 듣고 많이 기도해야 되지 그 말을 그대로 했다면 실수한다. 거의 제가 99.9% 그랬다. 그래서 사람 말을 믿으면 안 된다. 보고 올라오는 것을 듣고 그대로 제가 지시해버리면 반드시 실수한다. 많이 듣고 기도하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제일로 위험한 사람이 한쪽 이야기만 듣고 하는 사람이다. 제일 위험하다. 그래서 넓이, 높이, 깊이를 빨리 봐야 된다. 그렇죠? 그래서 빠른 속도로 바로 직관적으로 윗사람, 아랫사람, 주위사람을 봐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봐야 된다. 이것이 9가지 삶이다. 이런 것을 알게 해서 내보내야 된다.

그러면서 뭔가? 모든 족속에게 가라. 만민에게 가라. 땅끝까지 가라. 적어도 미래 시대를 보는 답을 갖고 있어야 된다. 이걸 가지고 내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 답을 갖고 있으면 된다.

9가지 삶-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잘 인도를 받느냐? 바로 9가지 삶 때문이다. 아니 저 사람은 적이 별로 없이 어떻게 저렇게 일을 잘 하느냐? 이것(9가지) 때문이다. 아니 저 사람은 공무원으로 갔는데도 참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그건 이것(9가지) 이다. 저 사람은 진짜 뭐가 있다. 그건 21가지 본질이다.

시대를 보는 사람- 앞으로 중요한 일을 누가 맡게 되느냐? 시대를 보는 사람이 맡는다. 절대로 유대인 가지고는 맡길 수가 없다. 유대인은 쓰임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우리는 선민 너희는 이방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족속이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이미 초대교회는 마가다락방에 모였지만 모든 족속, 만민, 땅끝이라는 말을 알고 있었다. 적어도 유대인하고 초대교회는 2천 년 차이가 난다. 그러니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렘넌트에게 이걸 가지고 전달해줘야 된다.

본론- 성인식

본론이 무엇인가? 이걸(서론) 가지면 이제 여러분은 뭔가? 그야말로 성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유대인을 능가해야 된다. 이건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선진국을 능가해야 된다. 우리가 가지고 말하는 성인식은 무엇인가? 정말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것을 말한다.

1.유대인- 성인식

유대인들의 성인식 잘 아시죠? 배울 것은 있다.

1)독서- 달란

가정에서 이미 독서하기 때문에 달란틀 쉽게 말견한다.

2)전문성

그래서 달란트를 발견하고 회당운동 한다는 것은 많은 인물들에게 미리부터 전문성을 키운다.

3)전문인

그리고는 많은 전문인들을 모아놓고 성인식을 한다.

참고해야 된다. 성공할 수밖에 없죠. 이때가 13세다. 우리 아이들은 용돈 쓰려고 하는 시간표에 얘들은 벌써 미래를 위한 것을 모으기 시작한다.

2.선진국

1)인재 발굴

선진국이 진짜 선진국이 맞는 것이, 인재 발굴을 계속 한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누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 왜냐? 공부 못 하는 사람이다. 반드시 찾아간다. 그건 100%. 그걸 주로 3단체가 하고 있다. 그걸 알고 미국은 밀어준다. 이렇게 웃기게 돌아간다. 3단체가 인재 발굴해서 돈을 주니까 미국 정부에서는 좋지 않나. 그래서 밀어준다. 이렇게 톱니바퀴 딱 물리듯이 맞물려 돌아간다. 알고 있어야 된다.

2)계절학기

그리고 그 중에서 또 뽑는다. 그러니까 서머스쿨이 있다. 여러분이 참고하시기 바란다. 미국에서 서머스쿨 할 때 유학 간 아이가 목사님 매가 서머스쿨에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연락이 올 것이다. 거기가 학교 따라 다 다르지만 주로 잘 가르치는 학교에서는 돈을 비싸게 많이 내야 된다. 그래서 부모님 도움 받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고 가르친다. 한 사람에게 100달러 이상 도움 받지 말라고 한다. 무슨 말인가? 그 어린아이를 보고. 그 말은 여러 군데에 인맥을 만들고 인간관계를 하라 그 말이다. 주로 서머스쿨에서 그렇게 한다. 선진국에서는 이걸 잘 한다. 참고해야 된다.

3)멘토전략

그리고는 여기서 인재를 뽑으면 멘토를 붙여준다.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이 멘토가 다 3단체다.

4)후속조치

그리고 멘토만 하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등록금도 도와준다. 후속조치를 해준다. 살 수 있는 집도 준다. 얼마나 뛰어난가?

5)종교전략

이걸 3단체가 하기 때문에 결국은 종교전략을 쓴다.

나는 우리 공무원 선교팀들이 앞으로 공무원 들어갈 사람을 미리 키워놓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본 것이다.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잘 받으신 것이다. 그래야 된다. 앞으로 이런 세 가지 일(숨은 어려움, 숨은 제자, 미래 제자)을 하려면 말이다. 그래서 공무원 속에 들어있는 흑암만 바꿔도 큰일을 한 것이다.

3.우리의 성인식- 언약

, 이런 답을 가지고 찾거든 뭘 해야 되는가?

1)6:4-9

애굽이 뭐냐? 가나안 땅이 뭐냐? 이스라엘이 뭐냐? 왜 노예로 왔느냐? 그걸 설명해줘야 된다. 그렇죠? 단순히 우리가 아는 구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2)삼상7:1-15

왜 언약궤는 빼앗겼느냐? 왜 날마다 전쟁은 일어나느냐? 왜 우리나라는 어려우냐? 그걸 알게 한 것이다. 미스바 운동이라고 한다.

3)왕하6:8-24

왜 하나님의 백성이 이렇게도 고난당하느냐? 무엇 때문에 잡혀가고 속국 되고 죽느냐? 그거 설명한 게 도단성 운동이다. 이건 그냥이 아니고 우리 후대들에게 심어야 된다. 왜 미스바 운동을 해야 되느냐? 왜 렘넌트 대회를 해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도단성 운동을 해야 되느냐? 곳곳에 RUTC 만들겠다는 게 뭐냐? 이제 RUTC헌금들은 여러분이 그냥 하지 마시라. 응답 받은 사람만 하라. 예를 들어서 이번에 정수홍 목사님 딸이 결혼해서 RUTC헌금을 냈더라. 그런 식으로 중요한 일에, 기념할 일에, 응답 받은 사람들만 하라. 그것만 가지고도 제2RUTC운동을 하게 된다. 암만 여러분이 돈 벌고 노력해도 거기에 관심 없다면 하나님도 여러분이 관심 없다. 하나님도 여러분 재산에 관심 없으시다고 말씀하신다. 꼭 기억하라. 여러분 교회가 렘넌트 후대 키우는 데에 관심 없다면 하나님도 여러분 교회에 관심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이 없는 교회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가 가시라. 불신자처럼 열심히 하다가 가면 된다.

4)62:6-12

무슨 운동인가 보라. 우리가 무엇을 제대로 가르쳐서 성인 만들어야 될 것이냐? 파수꾼이 되라. 이제 깃발을 들어라. 그것도 만민을 위하여. 그거 심어 넣는 것이다.

5)17:1, 18:4, 19:8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는 각 지역에서 인재를 찾아라. 데살로니가에서. 각 지역에서 인재를 찾아라. 각 교회에서 찾아라. 고린도. 에베소에서 찾아라. 두란노 운동이다.

이렇게 해서 키워내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 이 세 개(숨은 어려움, 숨은 제자, 미래 제자)를 기억하라. 여러분은 이걸 알고만 있는데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울 왕하고 다윗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다윗이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해라. 103편에 다윗이 그랬다. 그렇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해라.

우리는 여기에 지금 앉아있는데 정말 하나님의 원하시는 언약을 붙잡는다면 교회에,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 것이다. 여기에 벌써 여러분이 내일 주일예배 드리지 않는가? 눈이 반짝반짝 해야 된다. 안 그러면 전혀 언약 놓치고 흐름 놓쳤기 때문에 그게 되어지지 않는다. 그래가지고 교회 다니면 뭐 할 것인가?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4.결론- 파송식

결론이다. 렘넌트를 밖으로 보내는 것은 뭔가? 앞으로 렘넌트를 직장에 보내는 것은 뭔가? 렘넌트를 공무원으로 보내는 것은 뭔가? 파송식이다. 아시겠죠? 우리 공무원들이 깨달아야 될 것이 사명식, 성인식, 피송식이다.

1)노예-애굽

이 정도 되면 된다. 노예로 가는 것이 아니고 애굽으로 파송되는 것이다. 이게 진짜라면 굉장한 것이죠.

2)골리앗-여호와 이름

사람들이 골리앗을 두려워했다. 골리앗을 두려워했을 때 다윗은 그게 아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과 다곤신의 제자와의 싸움이다. 그래서 골리앗 앞에 가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고 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 나갈 때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격으로 왕의 마음으로 간 것이다. 알고 있었으니까.

3)왕하2:9-11

엘리사가 이렇게 말했다. 다른 것 말고 길갈, 벧엘, 여리고는 필요 없습니다. 나에게 이걸 주옵소서. 왜냐? 세상과 싸워야 되니까. 이렇게 해서 보내면 된다.

4)27: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지금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다. 그건 아니다. 로마로 파송되는 길이다. 그래서 꼭 기억해야 된다.

저는 숨겨져 있는 훌륭한 공무원들이 우리 교단 안에 많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겸손하고 실력 있고 좋은 분들이 많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표시 안 내도 된다. 왜냐? 숨은 어려움을 해결해줘라. 그리고 숨은 제자로 살고 숨은 제자를 찾으라. 그리고 미래 제자를 키워라. 오늘도 보니까 탑 렘넌트로 경찰 될 렘넌트 두 명을 추천하는 것을 봤다. 그런 식으로 키워라. 그 렘넌트에게는 굉장히 도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이 이 자리에 가만 계시고, 가는 길에, 내일 예배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시간표가 될 것이다. 이걸(나라) 알면 주일날 하루 종일 예배하는 중에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이 시간에 역사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공무원 뿐 아니라 모든 제자들에게 역사해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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