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36)렘넌트데이 오바댜) | 조회수 : 1117 |
성경본문 : | 설교일 : 2016-09-24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오바댜) ♠ |
♠ 1과: 아브라함의 두 자녀 ♠
♠성경말씀(창세기 22:1-20)
0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아브라함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 세 가지 문제에서 떠났습니다.
1)나 중심에서 떠났습니다.(창세기 3:4~5)
2)물질 중심에서 떠났습니다.(창세기 6:4~5)
3)성공 중심에서 떠났습니다.(창세기 11:1~8)
2.이스마엘은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이 낳은 아들입니다.
1)불신앙으로 얻은 아들이었습니다.(창세기 16:11)
2)이삭을 희롱했습니다.(창세기 21:8~9)
3)어머니 하갈과 함께 쫓겨났습니다.(창세기 21:8~21)
4)12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창세기 25:13-16, 28:9, 36:3)
3.이삭은 사라가 낳은 아들입니다.
1)하나님이 약속한 아들이었습니다.(창세기 17:1~19)
2)100세에 얻은 아들이었습니다.(창세기 21:1~7)
3)모리아산에서 자신을 대신할 희생제물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창세기 22:1~19).
♠ 2과: 이삭의 두 자녀 ♠
♠성경말씀(창세기 25:22-26)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1.하나님이 이삭과 리브가에게 후대에 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창세기 25:23)
1)“두 국민이 태중에”
2)“두 민족이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3)“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2.에서는 이삭의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1)털 많은 자였고 쌍둥이 동생 야곱의 형이었습니다.(창세기 25:24~25)
2)동생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습니다. (창세기 25:30~34)
3)장자의 축복을 빼앗겼습니다.(창세기 27:1~46)
3.야곱은 이삭의 둘째 아들이었습니다.
1)형을 피하여 가다가 벧엘에서 꿈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창세기 28:10~22).
2)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 동안 일하면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창세기 30:25~42)
3)얍복 강가에서 기도하다가 천사와 씨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창세기 32:22~32)
♠ 3과: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 ♠
♠성경말씀(창세기 36:1-19)
6/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모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의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
7/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8/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 산에 거주하니라
1.에돔 족속이 세일산에서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1)원주민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2)세일의 자손의 족보가 시작되었습니다.(창세기 36:20~30)
2.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여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1)출애굽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방해했습니다.(민수기 20:14~21)
2)사울왕과 전쟁을 일으켰습니다.(사무엘상 14:47)
3)다윗과 전쟁하여 패했습니다.(역대상 18:31)
4)애굽으로 도망하여 솔로몬의 적이 되었습니다.(열왕기상 11:14~22)
5)모압, 암몬과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하지만 패망했습니다.(역대하 20:1~22)
6)다메섹이 남쪽 유다를 칠 때 합세했습니다.(열왕기하 16:15)
7)바벨론에 예루살렘이 망했을 때 기뻐했습니다.(시편 137:7~8)
3.에돔 족속이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오바댜 1:11~12)
♠ 4과: 에돔의 멸망 ♠
♠성경말씀(오바댜 1:15-16)
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1.오바댜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1)교만함에 속은 백성들이었습니다.(오바댜 1:3)
2)별들 사이에 둥지를 튼다하여도 끌어 내리라고 하셨습니다(오바댜 1:4).
3)그 날에 에돔의 지혜자와 지각 있는 자를 멸하겠다고 하셨습니다(오바댜 1:8).
2.에돔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1)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영원히 멸절할 것이라 했습니다.(오바댜 1:10)
2)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고 방관한 것을 지적했습니다.(오바댜 1:12)
3)고난의 날에 남은 자를 대적할 모습을 말했습니다.(오바댜 1:13)
3.에돔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
1)“너의 향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오바댜 1:15)
2)“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이 너를 마시고 없던 것 같이 되리라”(오바다 1:16)
4.여호와께 속할 나라를 선포했습니다.
1)시온산에서 피할 자라고 했습니다.(오바댜 1:17)
2)야곱 족속을 불, 요셉 족속을 불꽃, 에서는 지푸라기 같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오바댜 1:18)
♠ 5과: 오바댜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
1.열방의 심판자이십니다.(오바댜 1:15~16)
2.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십니다.(오바댜 1:17~20)
3.영원한 왕국의 소유자이십니다.(오바댜 1:21)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평소 때도 이렇게 많이 모이죠? 아마 서울에도 이렇게 많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게 있다. 우리가 큰 헌금을 해서 큰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데도 꾸준히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더 중요하다. 왜냐? 큰일을 하거나 상황 따라 일을 하는 사람들은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남이 안 알아주든 보든 안 보든 이 자리에서 렘넌트와 세계복음화를 기도하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변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사탄은 알고 찾아올 것이다. 여러분들은 꼭 기억하셔야 된다. 전 세계에 있는 우리 성도님들이 큰일도 해야 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사탄은 정말 그 사람을 두려워한다. 항상 변함없이 세계복음화를 놓고 헌신하고 헌금하는 사람들이 있다. 목사님들이 전혀 인정도 안 하고 몰랐는데도 하나님 앞에서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세계복음화 하는 주역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꼭 해야 된다.
1)미션 시간- 복음 체험(말씀)
▶밖에 나가기 전에 미션 시간을 가져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밖에 나가기 전에 복음 체험해라. 여러분이 밖에 나가기 전에 복음 체험 못 하면 밖에 나가면 틀림없이 혼란 속에 사로잡힌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망하느냐? 그건 아니다. 실컷 고생하다가 돌아오게 된다. 얼마나 억울한가? 불신자에게 실컷 종노릇 하다가 다 망하고 빼앗기고 결국 이리로 와야 된다. 왜 그런가 하니까 미리 체험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복음 체험하려면 굉장한 많은 게 들어간단 말이다. 그렇죠? 어마어마한 전쟁을 만나거나 영적문제 만나면 금방 체험하는데 그게 가능한 얘기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금 이 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언젠가 고난당하게 되는데 예배를 이해 못한 것이다. 예배 이해 못했다는 말은 말씀 이해 못한 것이다. 여러분이 말씀 이해만 되어도 놀라운 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주일이 매주인데 또 교회 가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 미션 체험이다. 우리에게는 중요한 미션이 있기 때문이다. 막 돌아다니는 불신자들은 모르지 않나. 모르고 죽는데, 우리는 미션이 있다.
2)서밋 시간- (영성)(집중)
▶그 사람이 가져야 될 두 번째 시간이 있다. 여러분들은 나가기 전에 지금부터 서밋 시간을 가져라. 무슨 말인지 알겠죠? 5분이면 되고 10분이면 된다. 우리 손자한테 카톡이 왔기에 제가 간단한 답을 보냈다. 메시지 한 개씩만 들어라. 그래서 답이 오기를 꼭 그렇게 할게요 하더라. 내 느낌에 잘 안 될 것 같다. 왜냐? 그것만 되면 대성공이다. 그것만 되면 미국 정복한다. 꼭 하나씩 들으라고 했으니까 진짜 듣는다면 오늘 이 메시지 듣겠죠. 여러분이 영적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조금만 집중의 시간만 가져도 일어난다. 집중의 반대말이 뭔가? 분열이다. 분열 중에 제일 무서운 게 뭔가? 정신분열이다. 정신분열 중에 제일 무서운 게 뭔가? 삶의 분열이다. 집중의 잘못된 말이 뭔가? 집착이다. 집착에 무서운 게 뭔가? 중독이다. 그러면 죽는 것이다. 하나님이 괜히 여러분보고 기도하라는 게 아니다. 아니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응답하실 텐데 무엇 때문에 기도하라고 하시는가? 엄청난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이거 가지고 공부해야 되고 이거 가지고 나가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보면 응답이 와있으면 승리하게 되는데, 안 와있으면 흔들린다. 그러면 여러분이 흔들려도 괜찮으냐? 아니다. 실컷 고생하고 돌아와야 한다. 여러분은 마귀의 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마귀에게 실컷 당하고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 헛수고를 계속 한다. 그래서 99.9%의 기독신자들이 헛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된다. 그래서 렘넌트 운동을 하는 것이다. 기억해야 된다. 이건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지금 언약을 잡는 것이다. 뭔가? 지금 역사를 보라. 복음이 없으니까 성공하면 전쟁이다. 그렇죠? 복음이 없으니까 과학적으로 발전하면 정신병이다. 그게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고 복음이 없으니까. 지금 전 세계에 무슨 문제가 일어나는가? 그러니까 복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볼 수 있어야 한다.
부산에 지진 때문에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고 보고가 올라오더라. 그래서 라면 사고 보따리 싸놓고 그랬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가방 준비해놓으라. 성경에는 마지막 때 지진이 난다고 되어있다. 전쟁도 난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복음 붙잡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오리라.
3)증인 시간- (미리 성공)(미리 응답)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는 시간이다. 증인 시간. 위에 두 개가 되면 응답이 온다. 여러분들이 어떤 학과에 갈 것이냐 하기 전에 미리 응답이 온다. 노예로 갈 거냐, 감옥으로 가느냐가 아니라 미리 응답을 받았다. 그렇죠? 여러분이 위에 두 개를 조금만 했는데 이렇게 된다. 제발 놓치지 말라. 1)번, 2)번을 한 번만 했는데도 이렇게 된다. 어느 날 중요한 시간표가 있으면 잠깐 했는데도 이렇게 된다. 그렇죠? 그러니까 항상 해도 승리하지만 잠시 했는데도 성공한다. 그런데 이걸 놓치고 여러분이 대학을 가면 말은 안 해서 그렇지 머리에 혼란과 복잡한 것이 온다. 훌륭한 교수님들이 하나님 없는 교수님들이 어마어마한 강의를 하지 않나. 그렇죠? 자기는 죽어가고 있지만 그 소리는 안 하거든, 학문을 이야기하니까 그런 줄 알고 우리는 혼란이 온다. 그러니까 도올이라고 하는 김용옥 그 사람이 강의하는 것을 몇 번 들어봤는데, 거기에 서울대학생들이 많이 앉아있더라. 말도 안 되는 강의를 하는데 거기에 박수를 친다. 진짜 조금 지식 있는 교수들이 들고 일어났지 않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막 섞어가면서 한다. 한 예만 들어보겠다. 다 성공한 사람들 누구 누구 누구와 예수 그리스도가 다 사생아 아니냐고 하더라. 강의가 그런 식이다. 약간은 일리 있다. 그러니까 진리는 다 빼버리고 자기 현상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거기에 많은 대학생들이 현혹되고 있다. 그런 혼란이 온다. 그뿐인가? 여러분의 본색을 자극하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렇죠? 여러분을 흙길로 가도록 하는 길들은 무지무지 많이 있다. 그 주제에 외국까지 간단 말이다.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별 것을 다 만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미션이 뭔지 체험해라. 여러분이 세계를 이길만한 힘이 뭔지 체험해라. 그때부터 여러분의 학업, 여러분의 직업, 모든 것은 증인 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을 미리 보게 될 것이다. 항상 기억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정도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니까 오바댜 선지자는 뭘 말했느냐? 구약성경에 오바댜 선지자는 뭘 말했느냐? 너무 잘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 한다. 그렇죠?
예수님이 어느 나라에서 시작을 하셨느냐고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하면 안 된다. 그렇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한 게 아니다. 그 땅에다 보내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이스라엘이 착각을 한 것이다. 우리가 대단한 나라라고 착각한 것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도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라고 착각했다. 그러면 도대체 오바댜서에는 뭐가 기록되어 있느냐? 그래서 한 번 듣고 기억해야 된다. 구약에 오바댜라는 이름이 여러 개 있다. 그러나 그 중에 오바댜 선지자다. 그래서 오바댜라고 하면 여러 명이 있다는 것까지도 알아야 한다. 그렇죠? 엘리야와 엘리사를 도운 오바댜는 이 사람이 아니다. 그렇죠? 김영숙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백 몇 명이 나온다. 많이 나온다. 그런 중에 이 오바댜 선지자는 누구냐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에돔 나라를 경고한 선지자다. 그러면 에돔 나라는 누군지 알아야 되겠죠? 에서의 후손이다. 에서는 누구인가? 야곱의 쌍둥이다. 아버지는 누구인가? 이삭이다. 이삭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아브라함이다.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성경을 너무 열심히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도통 모르면 말씀의 흐름을 못 따라간다.
▶그래서 여러분이 다음 달에 생각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1과: 아브라함의 두 자녀 ♠
▶아브라함에게 두 자녀가 있었다. 중요하죠.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보고 네 후손으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 하셨다.
1.이스마엘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이 누구인가? 이스마엘이다. 이스마엘은 누구인가?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안 믿고 계속해서 불신앙 하다가 낳은 아들이다.
2.이삭(창22:1-20)
▶그러다가 실컷 고생하다가 언약 붙잡아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이 이삭이다. 이거 가지고 여러분이 한 주간 연구하면 된다. 이 축복(서론)을 늘 받으면서 이삭의 후손은 세계를 살렸다. 이스마엘의 후손은 지금도 세계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어디인가? 모슬렘이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여기에 지금 아가씨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모슬렘이 많이 들어온다. 실력 있는 사람도 온다. 똑똑한 사람도 온다. 믿음 좋은 사람도 온다. 그 사람들을 우리가 사명자로 만들어야 되겠죠? 그런데 주의해야 될 것이 하나 있다. 이 사람들의 문화가 있다. 저 모슬렘은 문화가 모든 여자를 내 마누라 만들어도 된다. 그게 문화다. 그러니까 한국에 오면 예쁜 여자들 많지 않나. 닥치는 대로 마누라 만든다. 그게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시겠죠? 아가씨들 알겠죠? 그러니까 멋있게 생긴 남자가 와서 윙크하면 거기에 넘어가지 마라 그 말이다. 왜냐? 문화다. 그런데 예수 믿는데도 그 문화에 빠져 있다가 잘 모를 수 있다. 아브라함이 불신앙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이 이스마엘인데 이게 모슬렘의 조상이다. 배울 게 많죠?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서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성경에 찾아볼 필요가 있다. 창22:1-20에 있다.
많은 연구가 있지만 이게 첫 주에 생각해야 될 부분이다.
♠ 2과: 이삭의 두 자녀 ♠
▶둘째 주일이다. 이 이삭에게 두 자녀가 있었다. 배울 게 많죠? 아브라함에게 두 자녀가 있었는가 하면 이삭에게 또 두 자녀가 있었다. 그게 누구인가? 나머지는 연구하시고, 한 명은 에서 한 명은 야곱이다.
1.에서(창25:30-34)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인데 조금 모양은 다르게 생겼다. 에서는 좀 남자답게 생기고 사냥도 한다. 야곱은 집에서 설거지 도와주고 어머니가 죽 끓일 때 죽 저어주고 그랬다. 여러분 같으면 누구에게 시집 가겠는가? 단번에 에서에게 가겠죠. 그렇죠? 그런데 에서는 어느 정도였느냐?
창25:30-34에 보면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언약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이 많다. 여러분이 밖에 나가면 더 많다. 무슨 하나님 하나님 하느냐는 사람이 많다. 이게 에서다.
2.야곱- 이스라엘
▶야곱은 연약하고 조금 거짓말도 하고 이런 성격이다. 그러나 야곱에게 중요한 것이 있었다.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잡았다. 그래서 야곱에게 생기는 일들이 많지 않나. 자세히 찾아보라. 벧엘에서, 라반의 집에서, 거기서 라헬을 만나게 되죠. 또 얍복강에서. 결국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그 유명한 이스라엘이 야곱의 이름이다. 연구해볼 필요 있다.
나머지 것은 왜 설명을 안 하느냐? 선생님하고 여러분이 찾아보라. 한 주에 성경 한 부분은 찾아봐야 될 것 아닌가. 그래야 성경 찾는 것도 배우지 생전에 안 찾으면 찾지도 못 한다. 그렇죠? 아니 우리는 늘 성경 들고 사는 사람이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거든. 잘못하면 창세기를 신약에서 찾는다. 잘못하면 그렇게 된다. 우리 아들이 고신대 시험 치러 갔는데 교수들이 시험 칠 때 주기도문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 마6장에 있다고 해야 될 텐데 성경책 껍데기에 있다고 대답했다. 가장 확실하게 대답했죠. 성경책 껍데기에 있는데 그거 보면 되지 안에 들어갈 거 뭐 있느냐? 잘못하면 그런 식이 된다.
그러니까 성경을 찾아보면서 포럼하라.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 가지(서론)는 계속 생겨난다.
♠3과: 에서의 후손- 에돔 족속(세일산) ♠
▶에서의 후손이 에돔 족속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역사를 쭉 보란 말이다. 이 에서의 후손이 에돔 족속이다.
많은 것 생각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라. 이 사람들이 세일산을 차지했다. 쉽게 말하면 원주민을 다 쫓아내고 세일산을 차지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했느냐? 이게 중요하다. 지금도 똑같다. 은혜 못 받는 사람은 똑같은 성경책 들고 있는데 복음 막는 짓을 한다. 이 문화에 렘넌트는 속으면 안 된다. 아시겠죠? 이 문화에 기독신자는 흔들리면 안 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뭐 했는가 보라.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제일 위험하지 않나? 그때 방해했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왕이 사울이 되었다. 그에게 전쟁을 건 민족이 같은 형제인데 에돔 족속이다. 다윗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만났을 때 전쟁 걸어왔다. 다윗하고도 전쟁했다. 그 정도가 아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애굽하고 손을 잡고 솔로몬에 대적하고 나선 게 에돔 족속이다. 모압, 암몬이 연합해서 유다를 칠 때도 같이 합세했다. 대단하죠? 다메섹이라는 나라가 유다를 칠 때 그때도 합세했다. 뿐만 아니라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 방해했다. 신가한 일이죠? 지금도 그 흐름은 눈에 보이지 않게 흐르고 있다. 틀림없다. 지금도 이 흐름은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빙자해서 저주 속으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
평신도 여러분들이 뭘 잘 모르고 계시는데, 저주라는 것을 모르지 않나. 지금 복음 때문에 어려움 당하고 있는 여러분 교회 목사님들을 놓고 기도해야 된다. 진짜 뭘 모르더라. 목사님이 연약할 수 있는데 그거 가지고 또 시험 든다. 연약한 게 문제가 아니다. 아니 목사님이 목회 잘하면 좋지만 잘 못할 수도 있지 않나. 그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보란 말이다. 복음 때문에 고난당하는 목사님 500여명이 모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고 기도해야 된다. 이렇게 저주의 흐름은 똑같이 일어난다.
♠ 4과: 에돔 멸망 ♠
▶그래서 하나님이 오바댜라는 선지자를 불러서 에돔의 멸망을 예언한 것이다. 자, 이렇게도 수많은 나쁜 짓을 했는데 성경은 오바댜서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야곱을 괴롭힌 너는 영원히 멸절되리라. 그게 옵1:10이다. 이스라엘이 멸망 받을 때 기뻐한 너희들은 영원히 어려움 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중요한 말을 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대적한 너희들. 참 절묘하죠? 그 복음이 없어졌는데 복음 하나 전하려고 하는 그걸 죽이는 것이다. 그걸 에돔 족속이 늘 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언약을 딱 붙잡고 얼마나 큰 응답 속에 지금 앉아있는가를 확인 못하면 안 된다.
그래서 만국이 너를 삼킬 것이라 했다. 옵1:16. 하나님이 오바댜를 통해 예언했다. 만국이 너를 삼킬 것이다. 얼마나 복음을 막았던지 그렇게 된다. 복음을 막는 자들은 잘하는 줄 알고 막았지만 만국이 너를 삼킬 것이다. 복음 막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잘하는 줄 알고 하고 있는데 만국이 너를 삼킬 것이다. 결국은 못 알아들었죠. 이렇게 하나님은 약속하고 있다.
시온에 피하는 자 복이 있다. 시온산에 거하는 자, 피할 자가 복이 있다. 야곱은 불이 될 것이다. 그렇게 예언하고 있다. 요셉은 불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에돔 족속 에서는 지푸라기가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불꽃 앞에 지푸라기는 어떻게 되는가? 다 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 여러분들이 작은 일에 흔들리지 말고 마지막 때 담대히 언약 붙잡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나가야 된다. 렘넌트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상처 있으면 거기에 잡히지 말고 담대히 내버리고 이제 감사하면서 나가야 한다.
♠ 5과: 그리스도 ♠
▶오바댜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마지막 주간에 한번 볼 필요 있다.
옵1:15-16, 열방의 심판자. 왜 그랬겠는가? 아니 구원자인데 왜 심판자인가? 결국 흑암세력을 심판하는 것이다.
옵1:17-20에는 반대말로 나왔다. 이스라엘의 구원자라고 나왔다.
옵1:21에는 이렇게 나왔다. 영원한 왕국의 소유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내용이다.
▶여러분이 이 말씀 붙잡고 한 달 동안 하시면서 많은 응답을 받아내야 된다. 그 중에 몇 가지 참고해야 될 것이 있다.
♠결론- 분쟁 (각인, 뿌리, 체질)
▶여기에 어떤 단어가 나오는가? 한 가지만 막아도 된다. 여러분이 당장 현장 가면 분쟁이 있다. 이 분쟁을 막는 자. 그것만 가지고도 된다. 여러분이 교회 가면 분쟁 속에 빠져있는 에서 후손들이 많다. 분쟁을 막는 자. 우리 민족 가운데도 에서 후손들이 많다. 국가의 분쟁을 막는 자. 아시겠죠? 여러분들이 가문에 분쟁을 막는 자가 되라. 그러면 내게 영적문제가 와있고 영적문제 있는 사람을 만나면 어떡합니까? 낙심하거나 서두르지 말라. 누가 이래가지고 나았다고 간증하던데 저는 그건 별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막 낙심한다.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야 되니까. 이 각인을 바꿔줘야 될 때까지 낙심하지 말라. 여러분이 병들었다고 낙심하지 말라. 각인된 게 바뀌어야 된다. 그리고 조금 잘 된다고 흥분하지 말라. 좀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라. 그 두 가지를 모르면 각인, 뿌리, 체질을 절대 바꿀 수가 없다. 알아듣겠죠?
▶그래서 렘넌트 데이를 만들어놓고 계속 하는 것이다. 각인, 뿌리, 체질. 그러면 세계도 바꿀 수 있다. 당장 여러분이 영도에 오시면 여기 뒤로 돌면 경치가 좋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좋은 데가 없다. 기도하시면서 빨리 걷지 말고 천천히 걸으라. 그래서 천천히 걸으면서 기도하며 천천히 호흡하라. 그것만 해도 각인된 것이 바뀐다. 운동이 여러 가지인데 진짜 치료하는 운동은 천천히 한다. 중국 사람들이 하는 거 봤죠? 중국 사람 가운데 중풍 걸려서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 봤는가? 없다. 대만이나 중국에 가니까 중풍 걸려서 작대기로 짚고 공항 다니는 사람 봤는가? 없다. 그 사람들이 고기 많이 먹는다. 그런데 보면 공통적으로 그 사람들이 하는 게 있다. 전부 새벽에 나와서 운동하는데 천천히 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저 민족이 어떻게 저걸 깨달았는가 싶을 정도로 놀랐다. 그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몸에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의 기도는 우리 영적상태에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속에 든 영혼 속에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 바뀌면 뿌리내린다. 여기까지는 기다려 줘야지. 그렇지 않은가? 이제 뿌리내리면 체질 된다. 이때 되면 성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가지 않고 각인시키지도 않는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말씀을 계속 듣고 하는 이 시간(서론)을 조금만 가져라. 당장 증거들이 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언약을 딱 붙잡고 시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복음 체험하는 큰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세상 나가기 전에 영적인 힘을 보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미리 성공하는 응답을 받는 렘넌트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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