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31)전도자의 체질 | 조회수 : 1015 |
성경본문 : 행1:8 | 설교일 : 2016-08-13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
1.사탄의 체질로 바뀐 인간
1)창3:4-5, 창6:4-5, 창11:1-8
2)행13:4-12, 행16:16-18, 행19:8-20
3)결과 6가지
2.전도자의 체질
1)행1:1 각인
2)행1:3 뿌리
3)행1:8 체질
3.세상 바꾸는 체질
21 |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제가 1년에 한 번씩 작사를 한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작사하는 것은 쉽다. 쓸쓸한데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쓰는 것은 쉽단 말이다. 그런데 연초에 우리가 집회한 주제하고 한 해 동안에 우리 렘넌트들이 알아야 될 메시지가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이 작사를 한다는 게 굉장히 메시지가 남아야 되고 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만들면서 제가 굉장히 기도를 많이 한다. 그러면 전국에서 작곡가들이 작곡을 한다. 그리고 전문인들이 이런 노래는 잘 작곡된 것 같다며 선발해서 올려준다. 올려주면 이름을 전혀 보지 않고 차에서 며칠 동안 듣는다. 이 곡을 누가 지었다고 하면 선입견이 생기기 때문에 이름을 아예 안 보고 계속 듣는다. 보통 한 3일 내지 한 주간은 계속 듣는다. 그런데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다들 너무 잘 지은 것이다. 우리가 이걸 떨어뜨린다는 게 미안할 정도로 다 성의 있게 지었다. 그런 중에 최종 결정은 제가 작사를 했기 때문에 제가 하는 것이다. 가장 내가 지은 가사를 잘 표현한 노래를 찾는 것이죠. 그런데 보니까 어떤 것은 너무 잘 지었는데 수준이 너무 젊은 사람만 부르는 형태가 있고, 아주 전문인들이 콘서트홀에서 부르면 좋겠다 싶은 수준의 노래도 있다. 그래서 제가 찾는 것은 다 같이 부를 수 있으면서 수준이 괜찮은 것을 찾는 것이다. 혹 합창을 했을 때도 괜찮겠다 싶은 것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굉장히 부담이 되었다. 가사를 내가 지었기 때문에 “나는 몰랐네”라는 가사가, 거의 곡들이 “나는 몰랐네”가 너무 거슬릴 정도로 많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해 못하는데 내가 작사를 잘못했구나 할 정도로 마음에 부담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 중에 “나는 몰랐네”가 거슬리지 않게 딱 표현된 노래가 있더라. 들을 때 저 혼자만 듣는 게 아니라 비서들도 같이 차타고 가면서 듣기 때문에 저거 어떠냐고, 며칠을 계속 들었다. 그러다가 선택을 한 것이다. 어쨌든 한 곡을 보내야 하니까.
여기 지금 우리 박00 목사 팀이 이 노래를 제일 잘 표현하고 부른 것 같다. 왜냐하면 올 때마다 박성민 목사 팀들이 할 때 보면 노래가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할 때는 별로 못 느끼는데 이 사람들이 하면 내가 가사도 괜찮게 지었다 싶다. 이렇게 한해 말씀 속으로 또 가고 내년에 또 말씀 붙잡고 해마다 거듭해 가는 것이다.
저는 제 나름대로 받는 응답들이 참 많다. 그런 중에 올해는 19번째 렘넌트 대회가 열렸다. 일단 우리 전국의 많은 전문인들과 업자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 단체는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설비하는 이런 부분에도 많은 노하우를 쌓고 있다. 그리고 많은 당국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모여서 사고 없이 하는 것은 자기들은 처음 봤다고 이야기한다. 그게 우리 렘넌트들이 수준이다. 집회 할 때 되면 쫙 모여들어서 한 명도 움직이지 않고 다 메시지 듣는다. 이렇게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올해는 많은 렘넌트들이 발견되고 많은 응답들이 발견되어졌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무엇을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하느냐?
▶전도자의 체질이다. 제가 아는 친한 친척 장로님이 신앙생활 잘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이분이 참 사람이 좋은 분인데 암에 걸렸다. 암에 걸려서 굉장히 고통당했다. 오만 것을 다 해봤지만 안 된다. 나중에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하는 것을 봤다. 결국은 안 되니까 하나님께 다 맡기고 포기한 것이다. 포기하고 하늘나라로 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분을 보면서 하나 느낀 게 있다. 굉장히 기도를 많이 하시더라. 왜냐하면 힘드니까. 그래서 많은 은혜를 받고 기도하고 본인이 그렇게 하더라. 그러니까 어느 날 한번 가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저는 참 감사하다. 이제 내가 하나님께로 간다. 그래서 나는 이제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가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내가 그분을 가만 보면서 저 혼자 느끼길, 하나님의 백성은 결국 하나님이 불러 가실 때는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불러 가시는구나.
여러분이 한 번만 체험하면 된다. 전도자의 체질 되기 전에 여러분이 한 번만 체험하면 된다. 왜냐하면 한 번도 못 했거든요.
1)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정말로 갈보리산 언약이 뭐냐? 이것을 정말 한 번만 체험하면 그때부터 응답이 계속 온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 받았지만 응답은 우리에게 오는 것이기 때문에 갈보리산 은혜 이 체험을 한 번만 하면 계속 응답이 온다.
어느 날 저는 모든 인간은 다 어렵게 죽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다들 안 그런 것처럼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배운 사람, 많이 가진 사람이 다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내 자신도 그렇게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비참하게 어렵게 다 죽어간다. 우선에 조금 무슨 희망 가지고 뛰다보면 그것에 약간 행복했다가 또 그렇고 또 그렇고 그런다. 특별한 실력 가진 연예인이나 이런 사람들은 거의 공황증,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많은 예능에 기능 가진 사람들이 천성적으로 영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렇게 공부 잘하는 천재 집안인데 너무 정신질환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사건(갈보리산)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영웅들이 거짓말을 한다. 많은 인기인들이 거짓말을 한다. 남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그래서 하나님이 농담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고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게 아니다.
어느 날 저는 알게 된 것이다. 교회 다니던 사람들이 그렇게 신앙생활 잘 하다가 어느 날 문제가 터지면 불신자처럼 바뀐다. 아,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 언약을 주였구나. 감람산 언약이다. 하나님의 나라. 이 일을 40일 동안 설명하셨다. 우리는 절대로 각인, 뿌리, 체질이 안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마가의 다락방으로 불러 모으시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이걸 한 번만 내가 체험했는데도 계속 응답이 온다.
2)24시 기도, 함께
▶저는 응답 중의 응답이 무엇인지 발견했다. 이 은혜를 받고 나니까 응답 중의 응답이, 내게 온 응답이 뭐냐? 저는 24시 기도로 너무 행복하다. 진짜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기도 안 하는 시간을 만든다.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서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일부러 한 번씩 그렇게 만든다. 그 외에는 계속 하니까 너무 좋다. 저는 24시 계속 한다. 이제 정시기도는 없앴다. 왜냐? 24시 한다. 내게는 너무 편하고 좋다. 그리고 행복하다. 나는 이게 최고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아니 이 이상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응답은 분명히 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응답을 따라 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약속드릴 수 있다. 여러분이 아픈 데 없는가? 저는 아픈 데 없다.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면 아픈 사람들이 천지다. 제 몸에는 병이 없다. 진짜다. 그러니까 이도 하나 안 썩었으니까 전혀 없다. 무좀도 없다. 진짜다. 여러분이 아픈 사람 있으면 한 달만 딱 해보라. 편안하게 기도하는 것을 한 달만 해보라. 정말 하나님께 편안하게 기도하시는데 호흡은 천천히 길게 하면서 해보라. 그리고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라. 그냥 기도하면서 편안하게.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다 고친다. 저는 그 기도를 하루 종일 편안하게 한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모른다. 그러니까 이 말씀(함께)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더라.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제일 마지막에 하신 말씀도,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3)현장, 전도
▶그러면서 뭔가? 중요한 현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온다. 아니 한 번 체험했는데 계속 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이 계속 보인다. 이게 전도 아닌가. 현장이 계속 보이니까...
▶이제 여러분이 이 축복 가지고 세상으로 들어가야 된다. 성경에 가장 큰 약속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항상 함께, 그 다음에 세상 살리는 것이다. 그렇죠? 아니 이걸 체험해버리면 세 가지가 계속 오는 것이다.
1.사탄이 준 체질- 전도응답
▶뭐가 보이는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탄이 준 체질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게 보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탄이 준 체질로 전부 죽어가고 있으니까 주께서 주신 답을 가지고 건져내는 것은 어렵지 않죠.
1)창3:4-5, 창6:4-5, 창11:1-8
▶모든 사람들이 창3:4-5로 죽어간다. 이게 사탄이 준 것이다. 네가 하나님 믿지 마라. 네가 이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 그리스도 믿지 마라.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이게 뉴에이지 운동이다. 그렇죠? 아니 네가 접신할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교회에 가느냐? 프리메이슨 운동이다. 이게 안 보이는가? 불교 신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뭘 믿고 할 것 없다. 네가 부처가 되는 것이야. 창3:4-5과 같은 단어다. 네가 해탈해야 되는 거야. 같은 단어다. 죽는 것이다. 이래서 망하는 것이다. 그건 하나님을 인정 안 하는 것이다. 사탄이 있는 것도 모른다. 이건 사탄이 준 각인이다.
그리고 절묘하게 준 것이다. 창6:4-5, 네피림. 얼마나 절묘한가? 아니 네가 하나님 없이 성공할 수 있어. 네 인생은 네가 살아야 돼. 얼마나 좋은 말인가? 이렇게 가르친단 말이다. 네 인생은 네가 주인이야. 얼마나 좋은 말인가? 모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닌가. 그게 사탄이 준 것이다.
창11:1-8, 바벨탑을 쌓자. 그게 사탄이 준 것이다. 그런데 사탄이 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세상은 자꾸 어려워지는 것이다. 왜 어려워지는지도 모른다. 이게 다 사탄이 준 체질이다.
2)행13:4-12, 행16:16-18, 행19:8-20
▶아니 일본 가보라. 어마어마한 절들이 있다. 저 유럽에 가보라. 어마어마한 건물들이 있다. 그게 바로 행13:1-12, 16:16-18, 19:8-20이다. 두란노 지역의 큰 우상 같은 것이 전부 이거 아닌가.
3)결과 6가지
▶그래서 결과로 6가지가 나오는 것이다. 알고 봤더니, 나는 하나님도 안 믿었는데 알고 봤더니 내가 마귀의 자녀다. 그러니 당연히 우상숭배 해야 되겠죠. 당연히 영적문제 오겠죠. 당연히 가정이 망하겠죠. 알고 봤더니 지옥 배경이다. 그러니까 6가지 문제가 계속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게 안 보이는가? 이게 보이니까 지금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런 답이 나온다.
2.전도자의 체질- 말씀응답
▶여러분이 한 번만 이 언약(서론)을 체험하기 시작하면 계속 응답이 오는데 뭐가 되는가? 이렇게 전도자의 체질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1번의 세 가지가 오는 중에 전도응답이 계속 오는 것이다.
이 전도자의 체질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1)행1:1, 그리스도로 각인된다.
2)행1:3, 하나님의 나라로 뿌리내린다.
3)행1:8로 체질이 되는 것이다.
이러면 말씀응답이 계속 온다. 그렇죠? 살아있는 이 말씀이 응답으로 계속 온다니까. 다른 게 필요 없을 만큼.
3.세상 바꾸는 체질(21가지)- 부흥(역사)
▶세 번째다. 여러분이 서론을 한 번만 체험해라. 한 번만 체험하면 끝난다는 말이 아니라 계속 보인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세상 바꾸는 체질로 바뀐다.
이 21가지 본질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 가지고 우리는 천명, 소명, 사명이 나오는 것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누가 하라 하지 마라가 아니라 일심, 전심, 지속으로. 어떻게 하는가?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언제 하는가? 24시, 25시, 영원. 이렇게 본질적으로 세상 바꾸는 체질로 바뀐다.
이러면 여기서 계속해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부터 여러분의 산업은 부흥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여러분의 교회는 부흥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일어난다.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많은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걸 왜 놓치는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까요? 그건 두고 보라. 복음 막는 자는 하나님이 사건을 터트리셔서 지금까지 다 막았다. 복음 막는 유대인을 하나님은 2천 년 동안 흩어버렸다. 그렇죠? 당연히 그래야 된다. 왜냐? 그래야 복음이 증거되니까. 그래야 유대 나라가 살고 다 산다. 복음은 막을 자가 없다. 그렇죠? 막을 자가 없는 것이다.
이게(1번) 지금 급하다. 사람을 건져내야 되는 것이다. 구원은 개인이고 하나님의 은혜 아니냐? 그렇다. 그러나 영적문제 해결은 전도운동 말고는 해결될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최고 응답을 준비했는데 그것이 바로 2번이다. 이걸 가지고 이제 살려내는 것이다. 이 21가지는 삶의 본질을 말한다. 다 살려내는 것이다. 여러분 때문에 교회가 살고 여러분 때문에 현장이 살고 다 살아나는 것이다.
아니 어떤 분이 렘넌트 대회 때 와서 그러더라. 이야, 어떻게 이렇게 많이 모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지금 다른 기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수십 만 명이 모일 것인데 어디서 모이면 좋으냐? 수십 만 명들이 자기들이 밥을 해먹으면서 자기들의 텐트를 들고 모일 건데 어떡하면 좋겠느냐? 대한민국 어디 쯤 모여야 되겠느냐?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곳곳에 전 세계에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다 이 전도운동에 참여하게 될 텐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왜 그러느냐? 성경을 보면 시대 시대마다 그런 운동이 있었다. 이건 하나님이 만드시는 운동이다. 그래야 이 재앙들을 막으니까.
여러분의 작은 체험은 영원히 지속되고 응답되어지는 것이다.
▶저는 참 복음에 대한 비밀을 많은 사람을 보면서 깨달아졌다. 저는 참 전도는 언제 깨달았느냐? 내가 옛날에 직업 전도사였다. 왜냐? 전도사가 내 직업이라. 내가 신학교 다니고 있는데 내 직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직업이 전도사다. 그걸 회개했다. 그때부터 전도 문이 막 열리기 시작했다. 여러분이 조금만 체험하면 된다. 날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누리게 되면 세상은 변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싹 다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는 것이다.
4.결론- 삼상7:1-13
▶결론 맺겠다. 많은 것 중에 하나만 보자.
삼상7:1-13은 무엇인가? 미스바 운동이다. 미스바 운동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없었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블레셋이 쳐들어오지 못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우연히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류 목사님이 정치적으로 이념 있다? 그런 거 없다. 저는 남북대결, 동서대결, 이념대결은 사탄이 준 선물인 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걸 한국 땅에서 없애야 된다. 동서대결, 남북대결, 이념대결은 마귀의 선물이란 말이다. 복음만이 없앨 수 있다. 저는 전도자로서 우리가 같이 가도록 기도를 시작했다. 진짜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전쟁 나면 안 된다. 아니 무슨 전쟁이 납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올해만 고위공직자를 북한에서 60명 처형했다. 그냥 집에 가서 쉬라고 하면 될 텐데 자기 고모부를 쏘아 죽였다. 왜 이 말을 하느냐? 공산주의자들은 사람 생명을 우습게 본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렇죠? 사람 생명을 개처럼 여기는데 쏘지 말라는 법이 없단 말이다. 어떡할 것인가? 기도해야 된다. 아니 어떤 사람은 절대 전쟁이 안 난다고 하더라. 그 사람은 전쟁 나면 한국 버리고 도망갈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에 전쟁 안 나도록 기도해야 된다. 그러면 6.25전쟁은 왜 났는가? 기도해야 된다. 그러니까 8월15일에 모이는 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념 없다. 기도해야 된다. 저는 목사님들께 얘기했다. 그분들이 와서 뭐라고 했느냐? 한국 교회의 여러 교단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정말로 기도하지 않고 진짜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도와달라는 것이다. 나는 전도자의 양심상 거부할 수 없었다. 아니 그러다 손해나면 어쩌는가? 그러면 주기철 목사는 왜 그렇게 죽었는가? 손해가 나는데 말이다. 주기철 목사가 손해났지 않나. 그러면 왜 국가를 위해서 우상숭배 하지 않겠다고 하고 죽었느냐 말이다. 많은 목사들이 대세를 따라가서 주기철 목사 면직시켰지 않나. 목사님들이 말이다. 총회가 겁나서 면직시켰다. 그렇지 않나? 주기철 목사님이 우상 거부했다고 면직시켰다. 전도자의 양심을 가져야 된다. 진짜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그리고 정말 양심 가져라.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 그렇죠? 그래서 나는 북한 편드는 사람들을 보니까 북한 편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북한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정말 북한이 우리 동포라면 북한이 잘 살아야 된다. 그렇죠? 정말로 북한이 우리 동포고 세계 복음화를 같이 해야 된다면 북한을 위해 축복해야 된다. 그렇죠? 저 북한에 죽어가는 주민들, 국민들이 바로 살도록 기도해줘야 된다. 그런데 북한을 위한 게 아니란 말이다. 자기 이념을 위한 것이다. 북한을 위한 게 아니다. 좌파들 보면 북한을 위한 게 아니다. 북한을 위한다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정말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 그렇죠? 그건 위하는 게 아니다. 우파들도 위하는 게 아니다. 자기들 이념을 위한 것이다.
이때 기독교인이 기도해야 된다. 미스바에서 모이듯이 기도해야 된다 그 말이다. 그 미스바에 모여서 전 백성이 기도한 것이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에 전쟁이 없었더라. 그래서 저는 요즘은 진심으로 기도한다. 하나님 저 북한 땅에 진짜 축복이 임하게 해달라고. 저 북한이 축복 받아 세계 대열에 서서 세계평화와 정말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나라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 동포라면서. 우리 동포면 잘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안 망하도록, 그렇죠?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내가 약간 무슨 소리를 듣는데, 그런 거 없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보다는 제가 훨씬 기도 많이 한다. 저는 24시 한다. 오직 전도다. 그래서 우리가 지구상에서 제일 위기에 놓여있는 나라다. 다 모여서 기도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라사랑, 북한사랑, 세계 영혼사랑. 그게 전도다. 그렇지 않은가? 정말 북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그래야만 사는 것이다. 8월15일이 그런 날이 되기를 바란다. 진짜 여러분이 진심으로 나와 기도하라. 여러분 교회에서도 기도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전도자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는 나라로 세워주옵소서. 북한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사 흑암이 완전히 결박되게 해주옵소서. 가난이 무너지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는 시간이 오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남과 북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주시옵소서. 이 일을 놓고 우리 전도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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