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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8)렘넌트데이- 요엘 조회수 : 1217  
  성경본문 :  설교일 : 2016-07-23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요엘)

1: 여호와의 날- 전쟁을 두려워 말라

성경말씀(요엘 1:2-10)

08/ 너희는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자로 말미암아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지어다

09/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하나님이 요엘을 통해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요엘 1:4)

1)팥중이

2)메뚜기

3)

4)황충이

2.강대국들이 전쟁을 일으켜 침략해 올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1)바벨론의 침략

2)바사의 침략

3)헬라의 침략

4)로마의 침략

3.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굵은베로 동이라”(요엘 1:13)

2)“밤이 맞도록 누울지어다”(요엘 1:13)

3)“금식을 선포하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요엘 1:14)

2: 여호와의 날- 심판을 두려워 말라

성경말씀(요엘 2:1-17)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여호와의 날의 임박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1)강한 백성이 침입한다고 하셨습니다.(요엘 2:1~2)

2)불이 이스라엘을 사르리라고 하셨습니다.(요엘 2:3)

3)심히 두려워 당할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요엘 2:11)

2.“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1)“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하셨습니다.(요엘 2:13)

2)“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게 하셨습니다.(요엘 2:13)

3)“뜻을 돌이키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요엘 2:14)

3.여호와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1)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요엘 2:18)

2)큰일을 행하셨다고 하셨습니다.(요엘 2:21)

3)예전처럼 이른 비, 늦은 비를 똑같이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요엘 2:23)

4)미래의 약속도 주셨습니다.(요엘 2:28)

3: 여호와의 날- 구원과 축복

성경말씀(요엘 3:1-21)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다시 붙잡을 언약을 주셨습니다.(요엘 2:28~32)

1)“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라

2)“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남은 자들 가운데서 여호와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열국을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두로, 시돈, 블레셋에 보복을 돌리신다고 하셨습니다.(요엘 3:4)

2)칼과 창을 만든 열국을 말씀하셨습니다.(요엘 3:10)

3)여호사밧 골짜기의 열국을 모두 심판한다고 하셨습니다.(요엘 3:12)

3.백성을 위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1)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요엘 3:16)

2)이방이 시온과 예루살렘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엘 3:17)

3)유다는 영원히 예루살렘이 대대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요엘 3:20)

4: 요엘서에 약속된 그리스도- 문제의 해답

1.성령으로 오실 그리스도로 예표 되셨습니다.(요엘 2:28)

1)요한복음 14:16~17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것이다.”

2)사도행전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증인될 것이다.”

3)사도행전 2:1~13

오순절 날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였다.”

2.열방을 심판하실 그리스도로 예표 되셨습니다.(요엘 3:2, 12)

1)사도행전 1:11

너희가 하늘로 가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2)히브리서 12:23

그리스도는 심판자로 오실 것이다.”

3.산성과 피난처로 예표 되셨습니다.(요엘 3:16)

1)시편 9:9

여호와는 환란 당한 자의 산성이시다.”

2)시편 14:6

여호와는 가난한 자의 피난처이시다.”

4.구원자로 예표 되셨습니다.(요엘 3:17)

1)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로마서 10:10, 1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른다.”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우리는 WRC 큰 대회를 앞두고 있다. 많은 기도, 많은 응답이 오게 될 것이다.

이때 요엘이란 선지자가 중요한 얘기를 했다. 그걸 가지고 시작을 해야겠다. 혹시 여러분이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는가? 크로스비라는 사람이 많은 음악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영향을 입혔다. 왜 그럴까? 또 미국에도 많은 학자들이 있었다. 신학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보다 무디를 크게 쓰셨다. 그게 우연이 아니라 여러분과 렘넌트들이 이해를 해야 된다. 크로스비와 무디의 공통점이 있다. 크로스비는 어릴 때 사고로 눈이 못 쓰게 되어서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무디는 굉장히 가난한 집에서 자기도 먹기 힘든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난한 사람들, 못 배운 사람들만 쓰시느냐? 그 말은 아니다. 꼭 알아야 될 것이 있다. 음악보다 하나님의 영적인 힘이 크로스비에게 먼저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음악인을 능가한 것이다. 대부분 음악 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힘보다 음악이 먼저 들어와 있다. 하나님이 왜 무디를 쓰셨느냐? 어떤 사람이 여러 개 이야기하는데 세상 지식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과 비밀이 먼저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 운동을 지금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지나서 알 것이다. 우리 이런 렘넌트들이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큰 일을 하셨는가?’ 나중에 고백을 할 것이다.

이 요엘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네 자녀에게 말해라. 그러면 그 자녀가 또 자기 자녀에게 말할 것이다. 또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그런데 복음 안에 있는 것을 말하란 말인데 요엘서의 가장 요절이 무엇이냐? 여러분이 들으면 다 안다. 요엘2:28이다. 때가 되면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을 것이다. 그러면 네 자녀는 장래 일을 말하게 될 것이다. 늙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늙은이는 꿈을 꾸게 될 것이다. 너희 젊은 청년들은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다 같은 말이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꼭 오늘 마음속에 담아야 된다

1)출애굽 - 오순절

이것은 지금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하니까 출애굽시에 나온 세 절기와 오순절의 응답이다.

2)포로(출바벨론) - 2:28

, 이스라엘 나라가 포로 되어서 죽게 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쉽게 말하면 출바벨론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이때 주신 것이다. 2:28이다. 이걸 가지고 있으란 말이다.

3)로마 - 2:1, 2:17-18

이 말씀이 로마 속국 시대에 마가다락방에 임한 것이다. 2:1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여기에 행2:17-18에 나온다. 특히 18절에 보면 나온다.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는 환상을 보게 되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러면 빨리 캐치하셔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이나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내가 무엇부터 먼저 해야 되겠다 빨리 캐치를 해야 된다. 공부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뭐부터 먼저 해야 되는가? 무엇을 항상 먼저 해야 되는가? 이 답이 나오게 된다. 체험 없어도 괜찮다. 조그마한 시간이라도 괜찮다. 여러분 이걸 진짜로 해보면 똑같은 응답이 온다. 할 만 하지 않나? 크로스비가 음악을 한 사람인데 음악부터 하지 않았고 이것부터 먼저 했다. 그래서 크로스비 노래는 전 세계를 타고 전 세계를 넘어서 계속 되고 있다. 제가 알기로는 주님 재림 오시는 날까지 불러질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 내 생각에는 아마 천국 가서도 하나님이 크로스비 찬송 부르자고 하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로 좋은 찬송이 많다.

그러니까 무디 같은 사람이 천만 다행으로 가장 먼저 복음이 들어간 것이다. 기록에 보면 무디가 9살에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고 한다.

1: 여호와의 날 - 전쟁을 두려워 말라

그래서 이 언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중요한 여호와의 날이 보인다. , 이걸 보면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여호와의 날인데 무슨 날이냐 하면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 말라.

우리 목사님들은 반드시 이 힘을 가지고 목회 하시고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이걸 가지고 공부를 시작해라. 여러분 렘넌트들은 하루에 30분만 시작해도 된다. 하는 사람인지 안 하는 사람인지 여러분은 모르는데 하는 사람은 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기도 안 하는 사람인지를 하는 사람은 알게 된다. 그렇죠? 안 하는 사람은 모른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만 정리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표시가 난다. , 이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여러분이 조금만 하면 건강도 회복되고 모든 부분이 회복되게 된다. 그래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걸 자녀에게 말하고 또 후대에게 말하란 것이다. 앞으로 많은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1) 징조 -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이

그러면서 한 징조를 보여줬다. 징조를 보였는데 무슨 징조인가? 팥중이가 나타나서 모든 식물을 없앴다. 이게 지나고 나니까 메뚜기가 와서 또 다 없애버렸다. 이런 환상을 보여준 것이다. 그게 지나고 나니까 느치가 나와서 다 없앤 것이다. 조금 있으니까 또 황충이가 나와서 없앤 것이다. 이런 환상을 봤다. 그런데 이건 무엇을 말하는가?

2)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얼마 안 있으면 바벨론이 와서 포로로 잡아갈 것이다. 무시무시하죠? 그 뒤에는 바사란 나라가 침입해올 것이다. 그 뒤에는 헬라라는 나라가 침입할 것이다. 그 뒤에는 로마라고 하는 나라가 침입할 것이다. 거기에 대한 징조이다.

3)기도

그래서 너희들은 전부 굵은 베옷을 입고 전부 밤에 잠에 자지 말고 금식하며 기도해라.

이걸 요엘 선지자가 보고 얘기를 한 것이다. 팥중이? 우리나라는 이렇게 많이 복잡하다. 영어로 보면 그냥 Locust(메뚜기). 메뚜기는 또 뭐라고 되어있느냐? 이건 Great locust. 그래서 확실히 보면 영어가 시원찮은데, 구분이 안 되어있다. 느치는 또 뭐라고 되어있는지 아는가? 여치를 따로 할 말이 없으니 Young locust. 영어에 그렇게 되어있다. 황충이는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더 할 말이 없으니 Other locust. 다른 거라는 말이다. 진짜 나는 한글을 보다가 영어 보면 영어는 너무 세밀하지 못하다. 한글은 얼마나 세밀한가? 붉다는 것도 불그스름하다, 빨갛다 등 우리 한국말은 진짜 복잡하다. 그래서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노벨 문학상은 영원히 못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말을 분석할 수 있는 서양 학자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분석을 해서 감동을 먹어야 상을 주는데 감동을 받을 수가 없다. 아니 영어로는 locust(메뚜기) 하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 말은 여러 가지다. 그래서 이것들이 여러 나라를 상징 한 것이다.

2: 여호와의 날 - 심판을 두려워 말라

2과에서 또 나온다. 여호와의 날이다.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이 한 가지 힘만 있으면 된다. 심판 두려워하지 말라.

1)멸망

멸망의 날이 임박 할 것이다.

2)여호와

그래서 너희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3)큰 일

왜냐면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시리라.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시겠다.

3: 여호와의 날 - 구원과 축복

그러면서 셋째 주에 봐야 할 것이 또 여호와의 날이다. 다 여호와의 날이니까 말이다. 여호와의 날에 구원과 축복이 나온다. 이게 무엇인가?

1)언약 (2:28) - 미래

다시 붙잡을 언약을 얘기했다. 그게 바로 욜2:28이다. 내가 남녀종에게 물 붓듯이 붓겠다. 성령을 물 붓듯이 붓겠다. 너희자녀는 장래 일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너희 젊은이들은 이상을 보리라. 다 같은 말이다. 미래를 보게 되리라 그 말이다. 그러면 미래를 보게 되니 어떻게 되는가?

2)열국 심판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열국을 심판하게 될 것이다. 한 나라도 안 망한 나라가 없다. 열국을 심판하게 될 것이다.

3)자기 백성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이게 셋째 주에 여러분이 포럼해야 될 내용들이다.

4: 그리스도 - 해답, 여호와의 날, 나의 날

그리고 반드시 마지막 주에는 확인해보시라. 요엘서에 나타나 있는 그리스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자꾸 놓치기 때문에 그리스도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우리 렘넌트들과 여러분들은 이것이 지금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여호와의 날 중에 날이다. 이것이 나의 날 중에 날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다.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건 예수님께서 안 해도 된다고 말씀하신 걱정이다. 여러분들이 문제 삼고 있는 게 무엇인가? 성경에 없는 것이다. 그렇죠? 그걸 빨리 깨달아야 된다.

나는 옛날에 늘 고민한 것이 있다. 전도사 시절에 전도하기 전에 늘 고민한 것이 있다. 저는 절대 말은 하지 않지만 마음속에 늘 있는 고민이, 돈이 없는 것이다. 그건 내가 어릴 때부터 늘 있던 생각이다. 아니 돈이 있어야 뭘 하지 않는가? 돈이 있어야 유학도 가지 않나? 그렇지 않나? 돈이 있어야 먹고 살지 않나? 절대 말은 안 하지만 제 머릿속에 늘 있는 것이다. 차라리 말하는 게 낫지 저는 말 안 한다. 그게 내 속에 더 오래 각인이 되어있었다. 어느 날 간단하게 깨달았다. 성경에는 그런 걱정을 하라는 구절이 단 한 군데도 없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돈이 없는데 없건 있건 간에 성경에는 그런 걱정을 하라는 곳이 없다. 정신이 번쩍 들더라. 아니 성경에는 없는 고민을 내가 무엇 때문에 하느냐? 성경은 반대 것을 이야기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 생각이 어느 날 순간적으로 들더라. 그랬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어느 날 제가 싹 바뀌어져있더라. 늘 있던 문제, 늘 가난이 없어져버렸다. 난 늘 있었다. 우리 어머니에게도 늘 들었고, 교회 가도 늘 들었고, 내가 사람 만나도 늘 들었고, 학교 가도 늘 들었다. 늘 돈, , 돈 이야기를 늘 들었다. 진짜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그 언약 붙잡고 난 뒤에 없어졌다. 놀라운 일이다. 저는 지금 솔직히 시간이 없지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건 없다.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언약 붙잡으셔야 된다.

지금 현재 팥중이, 메뚜기, 느치가 무슨 말인가? 많은 전쟁이 들이 닥친다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특히 렘넌트들 언약을 잡으시라. 어떻게 말인가?

결론: 기도 -

간단하게 오늘부터 시작하시라. 기도이다. 그냥 기도라고 하면 여러분이 못한다. 굉장히 과학적으로 해야 된다. 기도는 손과 발이 하는 게 아니다. 물론 손도 모으고 무릎도 꿇지만 실제 기도는 우리 뇌로 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1)모든 몸 (건강)

우리 뇌 속에는 모든 몸을 움직이는 중심이 뇌에 다 들어있다. 그래서 건강에 관계있는 것이다. 그런 정도가 아니다.

2)모든 지능

모든 지능이 뇌 속에 다 들어있다. 틀림이 없다. 과학자들이 말한 것이다.

3)모든 영성 (정신병) (귀신)

그런데 과학자들이 하나 모르는 게 있다. 요즘은 조금씩 증명되기 시작했는데, 모든 영성이 뇌 속에 다 들어있다.

그래서 기도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이해해야 된다. 그래서 모든 우울증 환자, 모든 병이 뇌에 관한 병이다. 발가락이 아니라 뇌의 병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전부 뇌에 문제가 온 것이다. 영성이 약해져서 그렇다. 틀림없다. 여러분이 진짜로 하나님 말씀 붙잡고 한번 연구해보시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조금만 시작해도 된다. 저는 하나님께 응답 받은 중에 응답이 뭔가 하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끝났는데 이런 기도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 어떤 면에서는 핍박을 받아도 괜찮다. 왜냐? 내가 먼저 망할 것인지, 핍박자가 먼저 망할 것인지 그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우리는 오직 언약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여기에 굉장한 변화의 차이가 일어난다.

그래서 여러분 주위에 나는 하나님 안 믿는다는 사람이 있는데 반드시 정신병이 온다. 왜냐하면 영성이 결핍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온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영성이 약하다. 그래서 정신병이 온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고 많은 우상 숭배하는 사람이 있다. 여기에 이제 귀신 들리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그런 조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렘넌트들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은 세계 정복하는 시간을 가져라.

렘넌트 7(비전트립)

그게 렘넌트 7명의 특징이다. 요셉은 비록 노예로 가기도 하고 감옥도 갔지만 세계를 살리는 기도의 비밀을 항상 누리고 있었다. 지금부터 렘넌트들은 기도 속에서 세계 여행을 해라. 해보시라. 목사님들이 이걸 시작하면 계속 전도 문 열릴 것이다. 안 해서 그렇지 하면 계속 열리게 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제일 답답하다. 기도를 안 하는구나? 하면 분명하게 보인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요엘 선지자에게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나라가 이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걱정마라. 그래서 열방과 많은 나라에 심판의 날이 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뭐 하게 될 것이냐? 이 언약(3)을 붙잡으라. 말세에 남녀종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실 것이다. 그래서 많은 자녀들이 나와서 예언하게 될 것이다. 늙은이는 꿈을 꾸게 되고 젊은이들은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다 끝난 거 아닌가? 보이는데 뭐 해야 되는지 묻는가? 렘넌트 7명은 보고 있었다. 알겠는가?

여러분이 안 되면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영적인 시간을 가져라. 참 안타깝게 이 시간을 안 가지는 사람이 많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러면 여러분 건강 유지도 안 되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이 굉장한 축복을 모르면 안 된다.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성령을 약속하셨다. 여러분이 이 축복 안 누리면 이 세 군데(결론)에 문제가 온다. 그러나 성령을 누리게 되면 세 군데가 다 살아난다. 그 증인이 렘넌트 7명이다. 그렇지 않나?

그래서 다윗처럼 외로운 시간, 아무도 없는 시간, 힘든 시간 속에서도 이걸(결론) 가져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이걸 딱 붙잡으란 말이다. 여기에 혹시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에 지성인도 많은데 왜 그렇게 정신 질환자가 많습니까? 속이지 말고 빨리 답 찾으라. 나는 왜 이렇게 몸에 병이 많아서 고생합니까? 물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빨리 찾아내야 된다. 이런 렘넌트도 있을 것이다. 나는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힘든 게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다. 결론처럼 해야 된다. 그런데 이 속에 있었는데 내가 공부가 잘 안 된다면 상관이 없다. 아시겠는가? 공부란 기준이 글을 말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영어공부를 잘 한다는 말은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 것 아닌가? 그래서 못한다면 영어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아닌가? 우리는 그걸 기준으로 하는데 그게 기준이 아니란 말이다. 여러분이 이 속(결론)에 들어갈 때 정말로 새 응답이 열리기 시작한다. 못 배워서 무식하게 사는 사람들이 평생을 그렇게 가난하게 살겠죠? 아무래도 그런 가능성이 많다. 배운 게 없고 가진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보다 조금 더 걱정이 뭐냐 하면 많이 배웠는데 복음, 영적인 부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이 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언약 잡고 승리하셔야 된다.

이번 여름 렘넌트 대회나 여러분이 여름에 많이 더운 중에 큰 은혜 받는, 정말 성령의 충만함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그런 렘넌트 되길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부터 시작하시라.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날을 보는 렘넌트 되게 해주옵소서. 앞으로 세계 문제 막는, 재앙 막는 렘넌트 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를 새로 보는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남녀종에게 물 붓듯이 부으리라는 하나님의 역사가 성취 되게 해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부터 시작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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