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9)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 | 조회수 : 1018 |
성경본문 : 행27:24 | 설교일 : 2016-07-30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27:24)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교재 자료 ♠ |
1.망하지 않는 참복음 가진 인재
1)창39:1-6, 창45:1-5, 출2:1-10, 출3:1-18
2)삼상16:1-13, 삼상17:1-47
3)왕상18:1-19, 왕상19:1-21, 왕하6:8-23
4)왕하19:14-35
5)단3:8-24, 단6:10-22, 에4:1-16
6)행19:21, 행27:24
2.하나님이 시대에 주신 것을 가진 참실력 가진 인재
1)빌3:1-21
2)행18:1-4, 롬16:23, 몬1:1-25
3)행17:1, 행18:4, 행19:8
3.시대 재앙 막는 인재
1)RT 7명이 막은 재앙
2)로마 250년의 재앙
3)313년 이후의 재앙
4)미개방국가 재앙
5)전쟁, 기근, 지진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오늘은 OMC 장학위원이 모였다. 우리가 인재들을 키우자는 것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들을 키우자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육하시는 분들과 렘넌트들들이 꼭 기억해야 될 게 먼저 세 가지 있다.
여러분, 미국에 이때까지 실력 있는 전도자들이 많았는데 최고로 쓴 사람이 무디다.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가? 다른 분들이 있었는데 크게 사용을 못 받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여러분 인재들이 먼저 기억해야 된다. 혹시 여러분이 많은 음악인들 가운데 크로스비만큼 영향 준 사람이 없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가? 그걸 한 번 정도 생각해봐야 된다. 나쁜 쪽으로 얘기하면 크로스비가 배운 게 없다. 또 나쁜 쪽으로 얘기하면 무디가 무식하다. 그러면 하나님이 못 배운 사람을 쓴단 말이냐? 그 말이 아니다.
1)복음(각인)
▶무디나 크로스비에게는 복음 각인이 먼저 되어진 것이다. 다른 분들은 많이 배우다가 이 각인이 안 된 것이다. 그러면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그 뒤는 뻔한 것이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대부분 이게 안 되고 먼저 기능이나 학문이 각인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크로스비를 쓰신 이유가 이것이다. 크로스비는 환경이 공부할 환경이 못 됐다. 그래서 오직 말씀 붙잡고 오직 이것만 했는데 이게 각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게 되고 난 뒤에 음악성이 있으니까 그게 살아난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된다. 그래서 진심으로 이번에 렘넌트 대회 목표도, 강의도 이것이다.
2)실력(뿌리)
▶그런데 이 각인된 속에서 실력이 나와야 된다. 이게 뿌리다.
3)성공자 살리는 인재(체질)
▶그러면 우리가 지금 성공하려고 하는 게 목적이 아니다. 일반사람들은 그러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성공자를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성공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이미 그건 여러분이 되는 것이고 성공자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걸 보고 체질화된 것이라 한다.
▶각인, 뿌리, 체질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경험해볼 것이다.
보통 보면 하나만 깨달아버리면 좋다. 전문인들이 굉장히 전문성이 있으니까 좋지 않은가. 그래서 의견이 부딪칠 때 보면 상상초월한다. 그게 왠가 하니까 복음이 먼저 각인이 안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인재들로서 사명으로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앞으로 굉장히 문제가 온다. 그게 인재들의 특징이다. 그런데 우리가 실력이 있고 없고 간에 복음을 각인시켜주지 못한 것이다. 교회가 이걸 못해줬으니까 이 사람들은 평생 동안 그렇게 불신자 비슷하게 불신자 아닌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실제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는 이번에 렘넌트 대회 때 우리가 할 절대 헌신 3가지다.
▶본론- 그러면 오늘 교재를 보라. 왜 그런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다. 음악 실컷 해놓고 망해버리면 안 되지 않나. 그렇죠? 과학자 되어서 망해버리면 안 되지 않나. 여러분 아시다시피 음악의 천재인 엘비스 프레슬리라든지 마이클 잭슨이 거의 30대, 40대에 다 갔다. 살지도 못 한다. 그런데 그 사람들 옆에 이걸(복음각인)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 옆에 실력을 갖추게 해주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니 안타깝다. 마이클 잭슨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을 것인데 이 사람이 진정한 복음을 한 번도 못 들었을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를 내어놓고 뭔가를 생각할 것을 들었어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 왜냐하면 인기가 대단하니까. 혼자 외롭지, 실제로는 대단하다. 내가 미국 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마이클 잭슨에 대해서 한번 봤다. 이 사람이 단순한 음악인이 아니더라. 뭐가 있더라. 딱 보니까 노래 부르는 것도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주제가 있고, 마구 부르는 것 같아도 전혀 그게 아니다. 마지막 가서는 거의 감성에 호소를 하는 노래를 한다. 거의 부흥회 하는 것 같더라. 마지막에 가서는 어떻게 나오느냐?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노래가 나가더라. 그래서 내가 가만 보면서 저 대단한 인물에게 누가 복음을 못 전해줬구나... 얼마나 혼자서 어려움을 당했겠는가? 혼자서 얼마나 고생했으면 그렇게 약을 가지고 몸을 유지하다 간 것 아닌가. 그러니까 꼭 기억해야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일 뿐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인재이기 때문에 기억해야 된다. 망하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망하지 않는 참 복음 가진 인재.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신 것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참 실력을 가진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시대 재앙을 막는 인재다. 이 세 개를 꼭 기억해야 된다.
어떤 면에서는 어렵지 않은 것이,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것이다. 그래서 혹시 이거 놓치면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앞으로 많은 인재들이 살아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1.참 복음- 렘넌트, 바벨론, 바울
▶여러분이 교재 1번에 보면 렘넌트들이 싹 다 나온다. 성경의 렘넌트들이 싹 다 나오고 여기에 지금 보니까 바벨론 포로 되어간 인물들도 나온다. 그 다음에 바울이라고 하는 인물이 나온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뭐였는가? 이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실력 이전의 것이 있었다. 더 쉽게 말하면 요셉이 성공하는 총리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실력이 있으니까 총리가 되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요셉이 목표를 총리로 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는 비밀을 최고 목표로 둔 것이다.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어떤 어려움이 와도 괜찮은 것이다. 그래서 사실 다 잘라버리고 요셉이 노예로 가던 그 상황만 볼 것 같으면 자살해야 된다. 그렇죠?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미래는 오지도 않았는데 한쪽만 딱 떼서 요셉을 쳐다보면 요셉이 거기다가 누명까지 써서 감옥소에 갔단 말이다. 그러니 완전히 죽어야 되는 상황 아닌가? 그런데 요셉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훌륭해서가 아니고 참 복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이 렘넌트들이 가졌던 축복을 우리 렘넌트가 가지도록 인재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2.참 실력
▶나머지로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죠. 참 복음 속에서 나오는 참 실력을 갖춰야 된다.
1)바울의 실력
▶바울의 실력이 대단하다. 그렇죠? 당대 최고의 학자였고 바울을 따라갈 학자가 없다. 그런데 이게 참 복음과 연결되니까 쓰임을 받는 것이다. 진짜 쓰임 받게 되었다.
2)브리스가 부부, 가이오, 빌레몬
▶이렇게 해서 바울이 누구를 만났는가 하니까 브리스가 부부를 만났다. 또 바울이 가이오 같은 사람을 만났다. 도 바울이 빌레몬 같은 사람을 만났다.
3)행17:1, 행18:4, 행19:8
▶그러면 이 사람들을 활용해서 바울이 뭐 했느냐? 정말 대단하다. 이 사람들을 활용해서 어디로 들어갔는가 하니까 회당으로 들어갔다. 결국 인재를 찾아 들어간 것이다. 결국 인재 키우는 데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말로 말하면 렘넌트에게 들어간 것이다. 바울이 가지고 있는 실력과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 역할을 하나님이 지금도 여러분이 해주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참 감사한 일이다. 여러분이 OMC라는 이름을 걸고 지금 많은 렘넌트를 키우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렘넌트들이 많이 일어나겠죠. 그래서 안타까운 것은 좋은 렘넌트들이 많은데 우리가 다 못 밀어주는 게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많은 모임 중에 오늘 이런 모임은 전국, 세계가 같이 기도해야 될 모임이다.
여러분이 이걸 해야 된다. 당연히 실력 갖춰야 된다. 무식한 사람 천 명 있는 것보다 유식한 사람 한 명이 세계를 움직인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 같은 사람을 부른 것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벌써 여러분들처럼 인재가 뭔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전부 회당으로 파고든 것이다.
3.시대 재앙 막는 인재
▶더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있다. 그때 당시를 보자.
1)7재앙
▶제가 7시대를 뽑아냈는데 시대 시대마다 렘넌트가 재앙을 막았다. 그러면 무슨 기준을 두고 렘넌트 7명을 성경에서 선발했느냐? 그 기준이 있다. 이스라엘 나라가 7번 망했다. 쉽게 말하면 포로 되어가고 노예 되어가고 이런 식으로 7번 망했다. 그때마다 이 렘넌트가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그 시대를 따라서 렘넌트 7명을 찾아서 전달한 것이다.
2)로마 250년(10명)
▶이걸 하나님은 벌써 아시지 않나. 로마 250년간, 황제는 10명이다. 무참하게 기독교를 밟았다. 그런데 결국 이겼다. 결국은 복음이 이기고 이 재앙을 막는, 세계 재앙을 막는 일이 벌어졌다.
3)313년 국교선언(콘스탄티누스)
▶왜 여러분에게 참 복음이 필요한가 하니까 313년경에 로마가 250년간을 거쳐서 기독교 앞에 무릎 꿇은 것이다. 313년에 국교로 선언했단 말이다. 그 사람이 콘스탄티누스 황제 아닌가. 선언했다. 기독교는 언제부터 망하게 되었느냐? 이때부터 또 망하기 시작했다.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차라리 250년간이 나았다. 차라리 핍박을 할 때는 참 기독교인이 있었다. 이거 보는 눈이 여러분에게 없으면 참 곤란하다. 국교로 선언된 뒤부터 문제가 왔다. 국교로 선언하니까 로마 황제가 누구인가? 로마 황제가 예배드리러 가야 한단 말이다. 그러면 어느 교회에 가야 하는가? 이게 또 문제다. 그러면 교회당 가서는 어느 자리에 앉아야 되는가? 그리고 황제 옆에 누가 앉아야 되는가? 그래서 이때부터 전도할 필요가 없다. 다 교회에 간다. 성공을 노리는 사람은 싹 다 교회 가는 것이다. 그렇죠? 돈벌이 하는 사람도 싹 다 교회에 간다. 그렇죠? 출세하려고 노리는 사기꾼은 전부 교회에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쁜 놈들은 열심히 교회에 간다. 이거 때문에. 그래서 망한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언제든지 진짜 인재는 참 복음을 보면서 참 실력을 갖춰야 된다.
4)미개발 국가 재앙
▶그래서 지금도 미개발 국가에 일어난 재앙들. 이게 복음 아니고는 못 막는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콜럼버스를 데리고 미대륙을 발견하라고 보냈다. 그 사람이 많이 발견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다. 영국 이사벨라 여왕이 보냈지 않나. 그런데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걸 모르니까 굉장히 나쁜 것도 벌어졌다. 흑인들을 떼거리로 배에 실어다 팔은 것이다. 콜럼버스 때부터 그랬다. 이래가지고 파는데 짐승처럼 배 밑에 집어넣어서 팔았다. 그래서 알렉스 헤일리라는 사람이 그 소설을 쓴 게 “뿌리” 아닌가. 그걸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이 알렉스 헤일리라는 사람이 실제 배 밑에 노예들이 누워있던 곳에 1년 동안 누워있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똑같다. 복음 없는 사람들이 이리로 파고드는 것이다. 노예로 잡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원을 다 가져갈 것이다. 이제는 속국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경제를 다 장악할 것이다. 그게 힘 있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바누아투로 갈 때 나는 천명을 가지고 갔다. 그 앞에 탄자니아 갔을 때도 그 천명을 가지고 갔다. 우리가 무슨 노력해서 만든 게 아닌데 이분들이 다 지도자들이다. 그러니까 이게 그냥이 아니죠. 이분들이 진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피지, 통가 등 그 지역이 다 살아나게 되겠다. 이러면 아프리카까지 영향이 가는 것이다. 이걸 알아들어야 된다.
5)지진, 기근, 전쟁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되어있는가? 전쟁, 기근, 지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전쟁은 아마 테로 때문에 크게 일어날 것이다. 성경은 그렇게 예언하고 있다. 그래도 복음은 막을 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이거 말씀하시면서 마24:14에 복음이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고 하셨다.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될 내용이다.
4.결론- 마24:14
▶앞으로는 3시대가 오겠죠. 급성장, 급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늘 그랬지만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된다 이 말이다. 그래서 이제 직종도 엄청 변하게 될 것이다. 자꾸 실업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조금 모르고 하는 소리다. 앞으로 실업률은 더 많아진다. 그건 정치를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실업률이 많은 것은 직종의 변화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자꾸 그걸 가지고 대통령 욕하고 국회의원 욕하면 안 된다. 시대가 그렇게 빨리 빨리 바뀐단 말이다. 옛날에 우리 마을에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그분이 버스기사로 뽑혀서 갔다.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반가워했다. 왜냐? 그분을 만나면 버스를 그냥 타니까. 굉장히 인기 있는 직업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가? 아무나 차 몰고 돌아다니는데 말이다.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그렇듯이 그런 시대가 오고 이제 앞으로 두 번째 오는 것은 거기에 따른 재앙시대를 대비해야 된다.
▶그래서 꼭 여러분의 재능은 마24:14하고 맞춰야 된다. 그러면 된다. 여러분이 전도지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된다. 인재들이 바쁜데 남의 집에 가서 문 두드리고 전도한다면 나는 그건 틀렸다고 본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 여러분의 재능이 이 속(마24:14)에 있어야 된다. 그렇죠? 여러분의 실력이 이 속에 있어야 된다. 앞으로 여러분이 해야 될 미래가 이 속에 있어야 된다. 그러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의미 있는 날 여러분이 그냥 오늘만이 아니고 렘넌트 키우는 기도를 계속 하셔야 된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진짜 인재들 가지고 여러분이 기업을 만들어라. 대충 인재 말고 진짜 인재들이 있다. 이거 가지고 기업을 만들면 세계 선교에 굉장한 이유 있는 것이 된다. 그런데 렘넌트들 가운데 많다. 많기 때문에 진짜 인재들을 찾아내서 인재 기업을 만들어라. 그게 여러분이 이제 앞으로 계속 해야 될 기도다. 여러분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시작이 늘 있었지만 오늘부터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너무나 이유 있는 시간표에 앉은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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