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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8)그리스도의 몸 조회수 : 1088  
  성경본문 : 고전12:12 설교일 : 2016-07-23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고린도전서 12:12)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교재 자료

1.한 생명

1)1:1, 3, 8

2)2:1

3)살전1:3

4)고전12:12

2.한 사역

1)2:9-11

2)2:41

3)2:46-47

3.한 제자

1)8:26-40

2)9:10, 15

3)13:1-4

4.한 지역

1)19:1-7

2)19:8-20

5.한 나라

1)19:21

2)23:11

3)27:24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oneness - 본질

그 동안 많은 대회를 했다. 지난 주간에는 또 장로수련회를 하기도 했다. 오늘은 특히 특별한 모임이 아닌 우리 산업인들이 모였다. 목사님들도 그렇고 장로님들도 그렇고 정말 응답 받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될 게 하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걸 잘 몰라서 손해를 본다.

oneness, 이 원네스라는 말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게 해야 될 때가 있고 안 해야 될 때가 있다. 그런데 이걸 구분 못 하면 응답 받는데 굉장히 힘들다. 우리가 해야 될 게 있고 안 해야 될 게 있단 말이다. 예사로운 얘기가 아니고 다른 것, 멀리 것하고 연결된다.

1)oneless (사탄)

그러면 우선 보자. 본래 세상과 사탄은 oneless. 그렇죠? 원래 세상과 사탄은 이것이다. 사탄의 이름 뜻이 이간자, 나누는 자, 하나님과 원수 만드는 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세상은 계속 싸워야 되는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야당 한 군데에 맡겨놓으면 늘 반대만 하고, 여당에게 맡겨놓으면 늘 또 이쪽으로 간다. 그러니 자꾸 싸워야 되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싸우던 사람들이 의견이 일치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oneness로 해야 된다. 그러나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얘기가 뭐냐 하는 것이다.

2)oneness (교회)

지구상에는 원네스 되는 의미를 가진 데는 하나밖에 없다. 이게 천국이고 천국의 모형인 교회다. 무조건 단합해서 가자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은 무조건 단합해서 가자, 함께 하자 이렇게 이해하는데 그래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

이 두 단어가 굉장히 중요하다. 쉽게 말하면 이게 본질이다. 본래 세상의 본질이 oneless. 당연히 싸워야 된다. 사탄의 본질이 이것이다. 그러면 교회의 본질은 oneness. 이걸 알고 있지 못하는 중직자가 너무 많다. 물론 의논도 하지 않고 멋대로 하는 목사님들이 문제지만 교회를 의논해서 늘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 사상도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정말 믿는 자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어있다. 그 원네스를 말한다. 그렇지 않은가?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고 에스더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다. 그렇죠? 이 사람이 구원 못 받은 이상한 우상숭배자고 나는 구원 받은 자라면 아무리 같이 가려고 해도 같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죠? 지금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대해서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다는 게, 그저 알고 있는 게 교회도 구분 못 하고 교회당도 구분 못 하니까 그저 교회당을 오고 가고 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 짓는 게 아니라 교회당 짓는 것인데 그것으로 신앙생활 늘 헤매다가 어려움 당하고 가고 있다. 교회가 뭔가 안다면 교회당 짓는 것은 간단하다. 그렇죠? 교회가 뭔가 안다면 교회당 짓는 데는 축복 받는다. 그러니까 교회가 뭔지 안다면 교회당 짓기 전에 벌써 응답부터 온다. 그래서 대부분 신자도 그렇고 목회자도 그렇고 이거 구분을 못 한다. 쉽게 말하면 사탄이 oneless. 사탄이 하는 짓이 처음부터 이것이다. 하나를 깨는 것이다. 인간하고 하나님이 하나 되면 안 되니까, 구원 못 받아야 되니까 깨뜨리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본질이 이것이기 때문에 지구상에 유일하게 oneness가 될 수 있는 본질은 교회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표현하기를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려 한다고 했다. 우리는 지체인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려 한다.

짧은 시간에 어려운 얘기인데 산업인들이 이런 것을 잘 이해한다면 여러분이 굉장한 것을 많이 찾아내게 된다.

왜 교회의 본질이 oneness인가?

-한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구원이 아니라 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다보니까 의논을 안 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사역으로 가게 되어있다.

-제자라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이 원네스가 되는 한 제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한 지역을 살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정상적인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한 나라를 살리도록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것이다.

단순하게 이 부분을 분간 못해서 인도를 못 받으니까 놓쳤을 뿐이다. 많은 기독신자들이 여기서 길을 잃는다. 그래서 잘 믿는다고 하는 것이 불신자처럼 열심히 하면 된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물론 게을리 하는 것보다는 훨씬 이익이다. 그러나 게을리 하는 것보다 손해될 때도 많다. 틀린 길이니까. 그래서 지금 전국, 세계의 장로님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이 직장 가서 낙심할 필요 없다. 왜냐? 거기가 원래 oneless니까. 성경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암만 힘 있는 것처럼 보여도 oneless.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속지 말라는 말은 아무리 진짜 같이 보여도 oneless이기 때문이다. 그렇죠? 확실히 해야 된다. 왜 사기 당하느냐? 세상을 oneness로 쳐다보면 사기 당한다. 세상은 본래 oneless. 그래서 자꾸 회의하고 모이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그게 아니다.

1.한 생명

구원 받은 자에게 한 성령이 여러분을 인도하시게 되어있다. 틀림없다.

1)1:1, 3, 8

구원 받은 자는 한 주께서 여러분을 책임지신다. 그리스도. 구원 받은 자의 응답은 하나님 나라에서 오는데 하나님 나라는 같은 응답이다. 저와 여러분이 따로 있어도 한 성령께서 온 세계를 인도해 나가신다. 그렇죠? 일단 이 부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신자가 아니라고 봐야 된다. 그렇죠? 이래서 갖가지 혼란이 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전혀 혼란 올 것도 없다. 한 개, 하나란 말이다. 생명도 하나다. 성령도 하나다.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다. 이게 군대에서 사용하는 단결이라는 단어도 아니다. 그렇죠? 이 단어는 우리가 모여서 하나 되어서 가자는 그런 단어가 아니다. 교계가 하나 되어 갑시다? 그건 웃긴 소리다. 이 축복 속에 있으면 하나로 가게 된다. 그렇죠? 내가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가고 장로님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가면 시선이 같게 되어있다. 그렇죠? 나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가고 한 명은 세상을 보고 가는데 시선이 같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하나 되자는 이 단어는 굉장히 힘든 단어다. 그렇죠? 그래서 가장 쉬운 예를 한번 들겠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와 바울이 딱 만났다. 완전히 하나 되었지 않나. 의논할 것도 없다. 그러니까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장로님들이 모여서 당회 3시간씩 해도 안 통한다. 그런 교회들 있죠? 그건 교회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다. 원래 교회라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을 이해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의 모임이 교회다. 이 축복 속에 같이 있는 사람의 모임이 교회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란 말이다. 여러분이 교회 돌아가시면 모이죠? 그게 교회다. 많이 모이니까 방이 필요하지 않나. 그게 교회당이다. 이게 가장 정확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이 건물은 예원교회 예배당이다. 그래서 더 부흥이 되어서 예배당은 팔 수 있다. 그러나 교회는 못 판다. 그렇죠? 그러니까 건물 팔았다고 해서 그건 큰 문제될 것 없다. 건물은 그냥 예배당이다. 앞으로 역사가 더 일어나서 도저히 여기로는 안 되겠다, 더 큰 데로 가자면서 여기를 팔 수 있다. 그러나 예원교회는 못 판다. 그런데 교회 파는 놈들도 있더라. 그건 완전히 가룟 유다 같은 놈이다. 서울 오니까 별 일이 다 있더라. 개척 시작해서 교인 몇 명 모아놓고 팔아먹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 그건 뭐 하는 사람인지, 그런 사람이 있더라. 큰일 난다.

2)2:1

여러분이 oneness라는 교회 본질이 뭔지 안다면 행2:1의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생각만 해도 된다. 이게 이제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기도를 해야 된다. 교회에 교인들이 많이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하나님이 믿는 사람들이 모여야 된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교회에 헌금도 하고 주를 섬겨야 되겠지만 아니다. 정말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내 생명 바치듯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아무도 못 말렸다.

3)살전1:3, 5

그러니까 어떤가? 색깔이 다르다. 믿음, 소망, 사랑. 믿음은 반드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렇죠? 사랑은 반드시 헌신, 수고하게 되어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내가 헌신하는 게 전혀 헌신이 아니다. 하게 되어있다. 소망 있는 자는 아무리 어려워도 참을 수 있다. 그렇죠? 소망을 가졌으니까. 소망이 확실하면 확실하게 견딜 수 있다. 이게 색깔이다. 그러니 이 교회가 바로 5절에 보면 말로만 한 게 아니고 오직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된 것이라 했다.

4)고전12:12

이런 사람이 모인 게 교회다. 교회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온다. 단지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이다.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의 몸이다. 확실하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다. 모든 종교가 같다고 하는데 그런 분이 계시면 저를 한번 꼭 찾아오라.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겠다. 완전히 다르다. 모든 종교는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모든 종교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모든 종교는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말은 사탄 문제, 죄 문제, 지옥 문제, 재앙을 전혀 해결 못 한다. 그리고 그건 점점점 깊어지는 것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이 교회 다닌다면 그건 이상한 사람인 것이다. 그렇죠? 구원 못 받은 사람이 절에 가서 앉아있으면 그건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가? 있는 생머리를 다 깎고 앉아있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게 정상이 아니다. 우리 교회 다니는 사람이 진짜 구원의 비밀을 모른다면 정상 아니다. 그래서 정상 아닌 사람이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교회 다니니까 스스로 어려운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진짜 본질에 눈을 떠버리면 응답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노력해서 받는 응답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 따로 있다.

2.한 사역

그러니까 사역도 같을 수밖에 없다.

1)2:9-11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만나느냐? 같을 수밖에 없다.

2)2:41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일어나니까 3천 제자가 연결이 된다.

3)2:46-47

이 하나님의 은혜가 된다 안 된다가 어디 있는가? 날마다 역사하신다. 이 본질을 알면 날마다 구원 받는 자의 수가 늘어난다.

장로님들은 확실히 해야 된다. 여러분들이 암만 들어도 뭐 말할 때 보면 또 옛날 것으로 돌아간다. 암만 듣고 기도하고 다 했는데 여러분이 딱 판단할 때 보면 옛날 것으로 돌아간다. 본질을 알라. 여러분은 oneless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은 사탄에 속한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성령에 속한 사람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13에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고 자기의 뜻을 두고 행하신다고 되어있다. 엄청나다.

3.한 제자

그러니까 보라. 하나님이 딱 만나게 하시지 않나.

1)8:26-40

이게 지금 인터넷 보고 만난 게 아니다. 그렇죠? 이 사람들이 펜팔 해서 만난 게 아니다. 하나님이 딱 만나게 한 것이다. 내일 설교에 나오지만 세 번 중요한 말이 나온다.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얼마나 멋진가? “주의 성령이 빌립에게”,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세 번이나 기가 찬 말이 나온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는 성경책 들고 교회 다닐 필요가 없다. 그렇죠?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재산을 하나님 앞에 드려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는가? 이게 사실이라면 해야 될 이유가 있다. 왜 그런가? 지금도 여러분을 알고 있는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보내사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을 주의 성령께서 간섭하시사 가장 필요한 것을 하게 하신다. 이런 제자다. 하나 되라는 말 할 것도 없이 하나가 된다.

2)9:10, 15

아나니아야, 하나님이 부르셨다. 이러면 끝이다. 이게 진짜다. 내가 뭐 할까? 이게 아니라 하나님이 아나니아를 부르셨다. 이게 진짜 응답이다. 한 제자, 한 생명 가진 제자. 아니 내가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갈등하고, 그게 아니지 않나. 그러더니 영 다르게 보이지만 같은 사람을 붙인 것이다. 바울을 붙이셨다.

3)13:1-4

이걸 보라. 어떻게 이렇게 만나는가? 첫 선교지로 파송되어 나가는 것만 해도 기적인데 어떻게 이렇게 만나는가? 여기에 헤롯의 동생도 있다는 사실. 깜짝 놀란 것은 흑인이 두 사람이 있다는 것. 여기에 바나바와 바울이 붙었다. 어떻게 저렇게 만나는가? oneness본질을 아는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다. 그렇죠?

한 주께서 한 생명으로 한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오늘 여기 앉으신 굉장한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도저히 근본적으로 각인된 게 있어서 이해 안 되는 모양인데, 우리가 근본적으로 설치는 각인되어 있지 않나.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것에 대해서 각인이 안 되어있다. 그렇죠? 그러면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기준은 불신자처럼 막 설쳐대는 대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보다 게으른 사람이 훨씬 낫다고 본다. 왜냐? 게으름을 부리다가 인도 받기 쉽다. 제가 옛날부터 말하는데 안 가는 시계가 틀리게 가는 시계보다 낫다. 안 가는 시계는 하루에 두 번 정확하다. 그렇죠? 그 정확한 것만 해도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나 틀린 시계는 하루 종일 틀리다. 자기가 가니까. 아니 틀린 시계는 아무리 열심히 가도 하루 종일 틀리다. 그러나 시계를 가만히 멈춰놓으면 하루에 두 번은 딱 맞다. 너무나 너무나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중요한 말씀은 안 알아들으려고 한다. 이제는 이런 제자가 나와야 된다. 이제는 이런 중직자가 나와야 된다. 이제는 이런 산업인이 나와야 된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인도 받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고 활동을 하는데 종교인도 아니고 그렇게 막 활동을 한다.

4.한 지역

이러면 한 지역은 살게 되어있다.

1)19:1-7

2)19:8-20

거기에서 일어난 운동이 두란노 운동이다. 일어나게 되어있다.

5.한 나라

그러면 반드시 답은 나오게 되어있다. 한 나라.

1)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23:11,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3)27:24,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렇게 나온다.

6.결론- 천국

결론은 뭔가? 완전한 oneness는 천국이다. 그렇죠? 완전한 원네스다. 우리는 이 배경을 갖고 있다. 틀림없다.

여러분들은 얘기를 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제 문제를 놓고, 우리 문제를 놓고 한국 교계에서 지금 많은 얘기가 오고 가고 있다. 저는 결론을 알고 있지만 어찌 되든지 상관없다. 저는 상관이 없다. 잘못하는 그분들이 조심해야 된다. 그렇죠? 하나님 앞에서 해야 된다. 왜냐? 언제 불러갈지 모른다. 하나님이 벌레 하나만 넣어도 끝난다. 그렇지 않은가? 헤롯을 불러가는데 싸울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벌레 하나 집어넣어서 충이 먹어 죽었다고 했다. 불안해 할 사람은 따로 있다. 우리는 오직 복음만 전하면 된다. 그렇죠? 욕을 먹더라도 오직 복음만 바로 전하면 된다. 여러분 장로님들, 중직자들이 돌아가서 그런 각오를 가지고 목사님 손을 딱 잡고 우리는 오직 복음을 전합시다!” 왜냐? 전 세계에 복음이 없어져 가니까. 여러분만이라도 이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목사들이 모여서 전 종교는 같다고 나온다. 목사들이 모여서 말이다. 우상숭배 하는 것이나 교회 다니는 것이 같다고 말한다. 목사들이. 그런데 다락방은 안 된다. 왜 그런가? 오직 예수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정신 안 차려주면 다 놓친다. 여러분 목사님이 잘한다 못한다 그런 것은 따지지 말라. 문제는 이거(본론)나 아니냐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에 돌아가서 현장에서 이 심부름을 하시라. 여러분의 배경은 천국이다. 겁낼 것도 없다.

그래서 진짜 응답이 시작되는 산업인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원네스를 아는 모든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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