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4)산업인의 24시 | 조회수 : 1051 |
성경본문 : 롬16:1 | 설교일 : 2016-06-25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로마서 16:1)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 교재 자료 ♠ |
1.RT 7명 도운 사람들
1)출2:1-10
2)출18:18-27
3)삼상18:1-13
4)에4:1-16
5)딤후 1:1-5
2.RT 7명
1)창37:1-11
2)출2:1-10
3)삼상3:1-18
4)삼상16:1-13
5)왕하2:9-11
6)사6:1-12, 13
7)딤후 2:1-7
3.초대교회 (롬16장)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가 많은 모임이 있다. 물론 새가족 집회, 화요집회 이런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런 때는 중요하지만 많이 오시기 때문에 제가 누가 누군지 잘 모른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산업선교 계속 나오시는 분들이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분들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바쁜 중에서 일부러 이 시간에 나오려고 하면 아마 많은 준비를 해야 될 것이다. 어쩌다 한 번 나오면 몰라도 이렇게 매주 나오려고 하면 상당한 기도와 중심이 되지 않고는 힘들다. 또 거리가 가까운 분도 있겠지만 멀리 있는 사람은 더 이 시간을 맞추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야 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볼 때 여러분들이 제일 소중한 분들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
▶제가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이 교회 돌아가셔서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강단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받아서 성도들에게 간증도 하고 도와줘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응답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소중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여러분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이런 부분들을 성도님들과 같이 포럼하면서 응답 받게 해줘야 한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물론 우리가 전 세계로 나가고 멀리 또 많은 사람과 해야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여러분이 현재 교회에 가시면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낙심되어서 교회에 왔다가 여러분을 만나서 은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정말 병들고 영적으로 힘이 없다가 우연히 교회에 와서 여러분과 얘기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기도한단 말이다. 그래서 이 작은 역할을 여러분이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다가 여러분이 그걸 안 하게 되면 교회 안에서 괜한 패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쏠리게 된다. 또 교회 안에는 보면 틀린 진리를 가지고 자꾸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려운 교인들은 쏠리게 된다. 또 교회 안에는 신앙도 아닌 것을 가지고 와서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쪽으로 우리 렘넌트들이나 교인들이 쏠린다면 그 사람에게는 평생의 어려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복음의 맛은 못 보고 종교생활하는 교인들이 너무 많다.
▶여러분이 수많은 돈을 들여서 전 세계에 나가서 선교센터를 짓고 선교 안 해도 하나님은 그보다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게 여러분이 지금 내일 예배드리러 가는 교회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여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구원은 은혜로 받았지만 우리의 또 다른 은혜가 뭐냐? 정말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주간 집회에서 있었던 얘기 중에 24시, 25시, 영원이 나왔는데 오늘은 산업인의 24시다.
▶서론- 잘못된 24시
제가 서론에서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 조금 여기에 대한 마무리를 해야 되니까 반대쪽을 좀 봐야 된다. 산업인들과 성도님들의 잘못된 24시가 있다. 이걸 도와줄 수 있는 것은 강단이 아니라 여러분이다. 강단에서는 아무리 좋은 설교를 한다손 치더라도 여러 교인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에게 적용이 힘들다. 그래서 개인 적용은 여러분이 할 수 있다. 상상외로 성도님들은 잘못된 24시를 많이 하고 있다.
1)교회, 현장, 산업 24✕
▶그 중에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교회를 포함한 현장과 산업, 이 세 가지가 전부 아닌가.
그러나 이거와 상관없는 24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되겠는가? 상상외로 성도님들은 교회와 자기가 있는 현장과 자기가 있는 일과 전혀 상관없는 24시를 많이 하고 있다. 제가 아는 교사 한 분은 집회 참여하고 난 뒤에 학교 교사인데 사표를 냈다. 내가 나중에 알았다. 그래서 불러서 사표를 왜 냈냐고 하니까 현장 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학교가 현장 아니냐? 학교보다 더 좋은 현장은 없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그 교장선생님이 사표를 수리 안 하고 갖고 있었다. 저 사람이 정신이 좀 이상이 왔는가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교인들은 여기(교회, 현장, 산업)에 대한 24시를 거의 안 한다. 이러다보니까 이상한 집단으로 가서 거기에 충성하고 있다. 많다. 이름을 말 안 해도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어느 재벌 중 한명인데 이 사람은 이상한 집단의 사람을 만나서 맨날 성경 읽고 하다가 이상한 짓을 하게 되었다. 그래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는데도 지금 밖에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이게 어떤 이상한 신앙인에게 잡혀가지고는...
2)복음 아닌- 호기심 24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웃기게도 복음 아닌 호기심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다. 이런 어리석은 교인들이 많다. 여러분은 목사 아니라도 괜찮다. 여러분이 굉장히 소중하다. 이런 성도들이 너무 많다. 안타깝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나와도 교회와 현장과 자기가 하는 일하고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 이건 얼마나 손해를 보는가? 그러니까 교회와 관계없는 24시를 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똑같다. 그리고 자기 현장과 산업과 관계없는 24시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 경제 어려움도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심지어 목사님들까지도 복음이 호기심 24시로 하고 있다. 호기심이 많다는 말은 좋은 쪽으로 말하면 굉장히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게 복음이 아닌 것으로 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3)3오늘 24✕
▶이러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축복이 되는 3오늘이라고 하는 이거와 상관이 없이 되니까 얼마나 손해가 되는가?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데 이거와 상관이 없단 말이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지금도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시지 않나. 그런데 나하고 상관이 없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여기에 목사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분명히 나의 전도라는 게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오늘과 상관이 없다. 그렇죠? 그러면 실제로는 가치가 없는 것이다. 실제 가치가 없게 되고 이 땅에 있으나 없으나 같은 것이다. 그것처럼 불행한 일이 없다. 우리가 가장 큰 욕이 뭔가? 저 사람은 안 태어났으면 좋을 뻔했다. 이게 얼마나 큰 욕인가? 미국이나 유럽의 상류사회에서는 큰 욕이 있다고 한다. 잊혀진 인물. 그게 아주 무서운 것이다. 아니 15년을 훈련 받은 사람이 안 보이기에 어디 갔느냐고 했더니 신천지로 갔다고 한다. 저는 신천지가 좋다 나쁘다, 구천지가 좋다 나쁘다 그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나는 신천지 잘 모른다. 알 필요도 없고. 문제가 어디냐? 그리스도로 끝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죠? 그보다 큰 범죄는 없다. 그 신천지가 좋다 나쁘다 이전에 그리스도로 끝이 안 나니까 흔들리고 그런 단체에서 교회 욕을 하는 것이다. 아니 교회를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신천지가 교회를 보고 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야 된다. 그게 우리가 그리스도로 답을 안 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건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이 그런 교인들이 너무나 많이 교회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우리 교회에서 황상배 목사님하고 팀들이 모였을 때 그런 이야기를 했다. 교회 안에는 사례 받는 직업인 말고, 그런 사람도 있어야 되지만 군데군데 요소요소에 숨어서 교인들을 살려주는 이런 두기고 팀들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 상상 초월할 정도로 이런(잘못된 24)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교회에서 무슨 특별한 일을 만들어서 열심히 하면 쏠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잘못된 24) 되어있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만 제대로 알고 사역해줘도 하나님의 최고 사역이 된다. 아시겠는가?
▶본론- 올바른 24시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올바른 24시를 해라. 옛날에는 산업선교가 산업인들이 많이 모였다. 그분들은 다 자기 자리가 없으면 안 온다. 그런 사람들은 여기 와야 될 사람들이 아니다. 한참 자리다툼하다가 자리가 없으면 안 온다. 그렇죠? 내가 얼른 보기에는 여기 우리 박00 장로님이나 최 장로님 이런 분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다. 저기에도 앉아계시는 박00 장로님, 고00 장로님 이런 사람들은 다 처음부터 쭉 있는 사람들이다. 그 외에 보면 중간에 계속 바뀐다. 우리가 어디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으시는가? 그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상태와 중심이 중요하다 그 말이다. 하나님이 그걸 보고 응답하시지 우리가 어디서 기도했고 얼마나 했는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올바른 24시를 해야 된다.
1.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다.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이다.
1)출2:1-10(노예)
▶저는 모세 어머니가 모세를 키운 그 기간이 몇 년인지 궁금하다. 그렇죠? 이 기간이 궁금하다. 노예 된 이스라엘의 후대를 살리러 자기 아들을 보내는 것이 아닌가. 몇 살까지 데리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기록은 성경에 없지만 역사적인 그때 배경을 보면 젖만 먹인 게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어느 정도 자기 걸음으로 학교 갈 때까지는 계속 돌보는 것으로 되어있다. 특히 여기는 왕궁이다. 그러니까 모세는 왕궁에 공주의 아들로 있는 신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길게 보호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말로 말하며 초등학교 갈 때까지도 같이 데리고 갔다는 말이 된다. 이 절호의 찬스를 요게벳은 놓치지 않은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 일을 했는가?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일이 이런 일이다.
2)출18:18-27
▶그리고 보라. 누구인가? 이드로 장로다. 여기서 읽어보면 이드로 장로가 애굽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의 이야기를 다 듣는다. 듣고 지금 모세를 돕는 것이다. 그 동안도 많이 도왔다. 그런데 진심으로 돕다보니까 많은 축복들이 바르게 전달된다. 여기서 백부장이니 오십부장이니 십부장이니 이런 단어가 나온 것이다. 그 단어를 쓰게 한 사람이 이드로 장로다.
3)왕상18:1-3
▶많이 있지만 누구인가? 오바댜다. 완전히 숨어서 이건 위기가 될 정도로 숨어서 렘넌트를 키운 것이다.
4)애4:1-15
▶예레미야 애가 4장에 보면 이렇게 목말라 죽어 가는데 젖을 줄 사람이 없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서론) 때문에 망한 것이다. 우리는 예사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면 일 중심으로 생각한다. 이번에도 100주년 기념에 너무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롭게 잘 했다. 고맙게도 우리 총회장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정 목사님은 아시겠지만 그 일이 진행될 때 내가 뒤에서 잔소리를 많이 했다. 시간은 짧고 그러니까 전혀 허풍 치지 않고 내용 있게 하도록 자꾸 잔소리를 한 것이다. 그런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의 큰 은혜와 훗날에 연결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다리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서론) 부분들을 우리는 예사로 쉽게 보고 넘어갈 수 있다. 많은 드러난 것 때문에 내 교회야 죽든지 말든지, 많은 드러난 것 때문에 내 현장이야 어떻든지 말든지 이렇게 갈 수 있단 말이다. 순전히 복음도 아닌 것을 어떤 관심을 가지고, 혹은 어떨 때 보면 전혀 3오늘과 관계없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애4:1-15) 되는 것이다. 떡을 줘야 되는데 떡을 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어린 아이가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없으면 얘는 젖을 먹어야 되는데 젖을 못 먹지 않나. 어느 정도까지는 살겠죠. 그러면 며칠이나 살겠는가? 젖을 못 먹는데. 그리고 죽기 직전 상태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이 어린아이가 입이 말라붙어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됐단 말이다. 여러분이 조금 생각을 하시면서 여러분이 지금 얼마만큼 소중한 자리에 앉았는지 알아야 한다.
5)딤후1:1-5
▶틀림없이 교회에서 말썽 피우는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못 듣고, 안 듣고, 들어도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얘기했다. 네 어머니와 할머니 얘기하면서 눈물을 얘기했다. 이 눈물은 상처 받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다. 웃음보다 천만배로 효과 있는 게 눈물이다. 웃게 되면 많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여러분이 여유를 가지고 웃고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면 건강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영적치유는 안 된다. 영적치유는 진정한 눈물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걸 지금 바울이 얘기한 것이다.
2.렘넌트 7명- WITH, 시대(위기), 복음
▶그렇다면 렘넌트 7명 당사자들을 보라. 이 사람들이 어디에 24시를 했는가? 이미 본문은 여러분이 아는 본문이다. 렘넌트 7명의 공통점이 나온다. 이 사람들을 가만히 쳐다보면 그냥 WITH가 아니다. 이 사람들의 최고의 24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이었는데 단순한 WITH로 끝난 게 아니다. 정말 그 시대의 위기를 보면서 하나님과 WITH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복음으로 WITH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24시가 되어야 한다.
3.초대교회- 롬16장
▶그러니까 초대교회는 세상을 살린 것이다. 여러분이 이 답만 있다면, 올바른 24시의 답만 있다면 돈이 없어도 괜찮다. 왜냐? 초대교회 보니까 그렇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롬16장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
▶자, 가난한 사람이 도움 받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진짜 응답 받으려면 생각해야 된다. 그렇죠? 내가 가난하다는 것은 생각 많이 해야 된다. 그렇죠? 아니 내가 교회에 하나님 앞에서 헌금하고 싶은데 없지 않나? 생각 많이 해야 된다. 아니 내 인생이 왜 이러느냐? 생각해야 된다. 안 그런가? 아니 교회가 돈이 필요하고 선교현장에 진짜 돈이 필요한데 나는 돈이 없어 못한다? 그건 내 인생을 생각해야 된다. 진짜 생각해야 된다. 진짜 나는 꼭 우리 렘넌트들, 후대들에게도 얘기해주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주로 많이 먹는다. 300만원을 벌면 301만원치를 먹는다. 이게 롬16장 사람이 아니고 롬16장에 반대된 사람이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많이 생각해야 된다.
초대교회가 아무 경제력이 없었는데 이겼단 말이다. 초대교회는 아무런 배경 없는데 이겼다. 그래서 나는 핑계 댈 게 없다. 왜냐? 초대교회는 아무 것도 없는데 이겼단 말이다. 그 이유는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로 이겼지만 그렇게 핑계 대면 안 된다. 세상 배경을 이길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었다. 세상에 흑암경제를 이길 수 있는 빛의 경제를 갖고 있었다.
▶이게 여러분의 24시다. 꼭 교회 돌아가셔서 내일부터 살펴보라. 이거(서론) 잃어버린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현장이 교회다. 여기다가 교회 분열을 일으키는 말과 행동을 하면 당연히 욕먹게 되어있다. 누가 욕을 하느냐? 교역자들을 욕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또 할 말은 많이 있다. 저 교역자들이 은혜를 못 받아서 저게 복음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 잘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진짜 한번 보라. 교인들은 거의 잘못된 24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약간만 도와줘도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의 일을 할 수 있다. 꼭 명심해야 된다.
4.결론- 복음 누리지 못하는 죄
▶저는 제일 회개해야 될 게 뭐냐? 복음 누리지 못하는 죄가 가장 큰 죄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죄다. 집 나간 탕자보다 집 안에 있는 탕자가 더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렇죠? 집 나간 탕자도 문제지만 집 안 나가고 있는 탕자 이게 더 문제다.
시간이 다 갔다. 우리 가족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분들, 잠도 안 자고 이 자리에 와서 앉아계신 여러분들이 교회 돌아가시거든 교회 살리는 주역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에 교회 살릴 주역인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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