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메세지
•홈  >  메시지  >  본부메세지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4)하나님의 백성과 24 조회수 : 965  
  성경본문 :  설교일 : 2016-06-2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1.족장시대의 흔들린 이유

1)3:4-5

2)6:4-5

3)11:1-8

2.RT 7명의 24

1)39:2, 6

2)14:1-13

3)1:1-9

4)삼상3:19

5)78:70-72

6)왕하2:9-11

7)62:6-12

8)딤후3:14-17

3.초대교회의 24

1)1:6-7, 1:14

2)2:1, 2:9-11

3)11:19, 12:1-25

4)19:21, 23:11, 27:24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렸다. 일부러 우리는 매주 전도자들이 모인다. 그게 토요일이다. 한 달에 한 번씩 렘넌트 모임이 있어 렘넌트 데이를 만들고 있다 여러분들이 거의 흩어지면 국내외로 캠프 나가게 된다. 이 일은 꼭 해야 되기 때문이다. 지금 급하게 전 세계 교회가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한국교회도 감소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허락하신 적이 없다. 그래서 언제든지 하나님은 전쟁, 많은 재앙 이런 부분도 허락하셨다. 그래서 복음을 회복시키기도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는 사역은 언제든지 전 세계로 열매 맺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사역이 뭐겠는가? 성도들이 나가서 전도, 선교하고 다 중요한데 24시가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일부터 교회 가시거든 꼭 하셔야 된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산업선교부터 이 토요일 전도자 모임에 오신 분들은 참 제자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분들은 오고 싶어도 시간이 안 되어서 못 오는 분도 있다. 그렇다고 볼 때 여러분은 참 축복 받은 제자다. 어떤 사람은 건강이 없어서도 못 온다.

서론- 틀린 24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교회로 돌아가셔서 큰일도 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시기 바란다. 아침에도 얘기했고 전도자들에게도 얘기했는데, 교인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틀린 24시를 하고 있다. 이걸 여러분이 가르쳐주고 바로 인도해줘야 된다. 그보다 더 큰 제자는 없다.

대부분 성도님들은 한 다섯 군데에 조용히 빠져있다.

1)16:13-15(사탄, 원죄, 지옥- 재앙)

거의 이렇게 빠져있다. 그리스도 알면 끝인데, 그리스도는 하나님 믿는 자에게 알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같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교회는 다니는데 그리스도에 대한 답이 안 난 것이다.

어느 날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답이 나는 날 모든 것이 열리게 된다. 그런데 이걸 지금 못 본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찾아야 되고 설명해줘야 된다. 단어는 안다. 그러나 실제 못 만난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그 고민을 여러분이 하시고 교인들에게 전달해야 된다. 이건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니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이렇게(16:13-15) 알고 있으니까 그리스도의 답이 안 난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물을 필요도 없다. 여러분이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불안하죠. 불안할 필요도 없는데 이 답이 안 나버리면 답은 뻔한 것이다. 이렇게도 아슬아슬하고 억울하게 많은 교인들이 답답해서 교회에 와있는 것이다.

여기서 여러분이 잘못하면 남의 말을 하게 된다. 세례요한을 가르치게 된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교회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잘못하면 예레미야를 가르치게 된다. 교회는 힘을 얻어야 되니까 많은 몸부림을 치다보면 엘리야를 가르치게 된다. 우리는 많은 종교생활을 하는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이런 선지자 같은 종교를 가르치게 된다. 그러니 해결이 안 된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는 가득 차있다. 우리는 다 숨기고 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중요하게 설명해야 될 부분이 바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저는 분명히 발견했다. 사탄, 원죄, 지옥 배경으로 오는 재앙이다. 어느 날 발견되어졌다. 절대 이것(16:13-15)으로써는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고통은 계속 되는 것이다. 이 고통 속에서 참다 참다 견디지 못하고 교회로 오는 사람들. 그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가족과 함께 교회에 오는 사람들. 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마누라 때문에 교회에 오는 사람. 참 비참한 것은 뭐냐? 부모에게 끌려오는 사람이다. 그건 완전히 영육 간에 IQ가 안 되는 것이다. 이건 육신적인 것도 성공 못 하고 영적으로도 성공 못 한다.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이런 교인들에게 여러분이 분명히 설명해주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약간만 고민하면 된다. 여러분이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약간만 고민하면 이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어오는 것이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노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보이게 된다. 혹시 여러분이 약간 혼란이 있을 수는 있으나 실패는 없다.

2)17:1-9(오직)

빨리 가서 가르쳐줘야 한다. 대부분 신자들은 이렇게 틀린 24시를 하고 있다. 엘리야, 모세, 그리스도. 거기다 집 세 채를 짓는다고 한다. 보통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뭔가 큰일을 해야 되겠다? 아니다. 여러분이 진짜로 그리스도... 모세, 엘리야 다 사라지고 오직 그리스도만 남았다. 여기에서 모든 문제 다 사라진다. 이걸 해줘야 된다. 지금 전 교인들은 이렇게 되어있다.

3)5:1-11(사람)

그러다보니까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교회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 교회에서 누가 일을 주도하느냐?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그보다 더 악한 게 무엇이냐? 전혀 안 그런 것 같이 주도하려고 한다. 그게 더 나쁘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교인들은 세상살이를 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된다. 빨리 가르쳐줘야 된다. 장로님들이 제일 주의하기만 하면 무조건 응답 받는 비밀이다. 이걸 알아야 한다.
아니 바나바가 땅을 다 바쳤다. 그러니 교회가 난리 났다. 감사하고 찬양하고 난리 났다. 그 소리를 들은 아나니아가 큰일 났다. 속으로 고민하는데 아무도 모른다. 아나니아만 알고 하나님만 안다. 어찌되는가? 아니 바나바가 땅을 다 바쳤으면 나도 뭘 해야 될 것 아닌가. 이러다 주도권을 다 빼앗기겠단 말이다. 그래가지고 나도 땅이 있는데 바치겠다고 한 것이다. 여러분, 교회에는 우스운 꼴들이 많다. 이런 식으로 내가 헌금하겠다고 한다. 그래가지고 집에 오니까 아내 이름이 삽비라인데 바가지를 긁는단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이래가지고는 속이고 두 사람이 죽게 된 사건이다. 아니 교회 안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거의 사람 앞에서 한다. 여러분이 이것으로 24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벗어버리면 무조건 세계 살리는 역사를 일으키는 주역이 된다.
여러분이 큰일은 못해도 교회 가서 이걸 하라. 이걸 지금 여러분이 제 얘기로 들으면 안 된다. 그러면 내가 여러분을 가르치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지금 제 얘기를 듣고 그런가보다 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여러분이 내일 교회에 가서 목사님 설교로 들으면 틀림없이 졸리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오늘 전국, 세계에 있는 교회 현장을 보란 말이다. 여러분의 교회를 보란 말이다. 완전히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교회를 보라 그 말이다. 그러면 알아듣게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래서 이 흑암세력을 완전히 꺾어버려야 된다.

4)11:1-18(율법-제도)

지금 교회가 어떻게 되었는가 보라. 실컷 복음 듣고 다 했는데도 율법인데 율법도 아니고 제도에 빠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율법은 율법도 아니다. 그건 유교의 이상한 제도다. 그렇죠? 그래서 요즘은 많이 밝아져서 지금은 강단에 여자도 올라오는데 옛날에는 못 올라왔다. 그건 율법도 아니다. 나는 여기서 하면 통역은 저 밑에서 해야 된다. 옛날 같으면 신발도 벗어야 된다. 어디 감히 신발을 신고 이 거룩한 곳에... 아니 이게 무슨 거룩한 곳인가? 그냥 나무 바닥이지. 이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했단 말이다. 지금 학생들 일어서라고 하면 거의 청바지다. 옛날에는 청바지 입고 오면 교회 입구에서 장로님이 기다리고 있다가 나가라고 했다. 그러니까 율법도 아니다. 율법이면 귀엽기나 하지 율법도 아니고 제도다. 이게(11:1-18) 이스라엘 나라의 제도다. 그러니까 지금도 많은 교회에 가보면 복음은 저 멀리 있고 제도와 자기 생각 가지고 한다.

5)16:17-20(사탄)

그것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전부 여기에 빠져있다. 육신적인 생각과 싸움을 한다. 이래가지고 사탄에게 걸린다.

많이 있지만 이 다섯 가지가 사탄이 세계교회를 장악하는 방법이다. 사탄이 믿는 자를 무너뜨리는 방법 5가지. 사탄이 교회 멸망시키는 방법 5가지. 복음 각인 제대로 안 된 사람을 마음껏 갖고 놀다가 어지럽게 만드는 방법 5가지다. 그냥이 아니다.

여러분이 당장 이거 벗어나는 언약 24시를 붙잡으라.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으면 교회에 가서 얘기만 하는데 전달된다. 틀림없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마어마한 축복 속에 있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소중하다. 아시겠는가? 여러분 교회에서 여러분은 소중하다. 하나님이 보실 때 소중하다. 사탄이 볼 때 여러분은 두려운 존재다. 왜 그런가?

1.해방 ()

, 이 속에서 나오게 해야 된다. 지금까지 모든 세계교회가 흔들리는 이유다.

1)3:4-5

2)6:4-5

3)11:1-8

서론을 다시 보라. 3:4-5, 6:4-5, 11:1-8에서 빨리 빠져나오게 해야 된다. 이 속에서 건져내면 반드시 성공하는데 이게 세계교회 멸망의 이유다. 이 사실을 성경에서 봐야 한다. 이 사실을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 이 눈을 정말 떠버리면 전 세계와 미국은 완전히 여기에 사로잡혀 있다.

총기사건, 정신병, 살인이 미국에서 언제 없어질 것이냐? 분명히 얘기하는데 더 많아질 것이다. 물론 많이 발전된 것은 인정한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자원이 엄청 많고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모여든다. 만약에 대한민국에 미국에 있는 자원과 내용이 10분의 1만 있으면 세계적인 나라가 된다. 그러니 그걸 알고 지금 미국 땅에 이게 파고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이 흑암문제에 덮여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서 해방시켜야 되는데 이게 교회까지 파고들었다. 뭐로 파고들어와 있느냐? “라고 하는 것으로 파고들어왔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면 나라는 게 필요가 없고 있을 수가 없다. 그렇죠?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를 비교해도 나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 주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냥 나가 아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세상을 주도하게 되어있다.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진짜 있기를 바란다. 진짜로 오늘부터 회복되기를 바란다. 그것 때문에 부르셨다.

2.렘넌트 7명이 가진 24(모델)

24시가 무엇인가? 렘넌트 7명이 가진 24시다. 이걸 회복시켜라. 세 번째는 무엇인가? 초대교회가 가진 24시다. 이걸 회복시켜라. 그렇죠?

1)39:2, 6

노예로 갔는데 정신없다. 그래도 괜찮다. 렘넌트들은 기억하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여호와께서 범사에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24시 이걸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누리도록 내일 교인들을 만나면 전달해줘라. 교인들은 틀림없이 이 속(서론)에 있다. 여러분은 빛이기 때문에 오늘 이 언약을 가지고 만나면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렇죠? 그래서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흑암세력이 도망가는 빛이 비추길 바란다. 틀림없이 목사님들도 이 속(서론)에 있다. 교역자들도 이 속에 있다. 장로님들도 이 속에 있다. 더 무서운 것은 그 뿌리가 이것(1)이다. 여러분이 흑암뿌리를 뽑아버려라. 렘넌트 7명처럼 모델이 되라. 여러분이 바로 빛이 되라. 여러분이 증인이 되라. 꼭 하셔야 된다. 여기 오신 여러분이 믿으셔야 된다. 빛이다. 그렇죠? 언약을 갖고 있으면 빛이다. 그러면 이 어둠은 도망가게 되어있다.
조금 미안하지만 우리 개혁교단이 한국교단을 주도한다면 그건 미친 소리다. 그렇죠? 그러나 이걸 가지고 있으면 우리 개혁교단이 한국교회에 제대로 심부름하는 교단이 될 것이다. 틀림없다. 두고 보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떤 응답 받을 자가 일어날지 모른다. 특히 저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렘넌트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일어나는 열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걸 갖고 가야 한다.
, 모든 신자는 거의 다 여기(서론)에 빠져있다. 불쌍하게 생각해야 된다. 이걸 가지고 있는데 오만 거짓말을 다 해서 다른 것으로 표현한다. 여기에 속지 마라. 다른 표현을 한다. 목사가 어떻고, 우리 목사님은 나한테 잘 해주니까 마음에 들고, 교회가 어떻고... 그거 다 거짓말이다. 속여서 다른 말을 한다. 본인은 여기(서론)에 있다. 그리스도 못 만나고 종교생활 하니까 미칠 지경이다. 그렇다고 안 다닐 수도 없고. 그렇죠? 거기다가 뭔가 옳은 종교생활을 해보려고 하니까 지금 맨날 이런 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는 신앙생활이 아니다.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벌써 이 정도 교회를 짓는다고 하면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렇죠? 사람 앞에 할 것도 없다. 저도 이제 마지막으로 교회 짓는다고 하면 저는 올인할 것이다. 나는 만약에 없다면 모든 지출 끝내고 빚을 내겠다. 왜냐? 내가 할 수 없다고 하면 부끄러운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았기에 하나님 앞에 드릴 게 없느냐 말이다. 부끄러운 것이다. 그래서 내 성질에는 그렇다. 모든 지출을 올 스톱하고 하나님께 드린다. 10년 동안 저를 아는 친구들은 저를 잘못 알고 있다. 구두쇠인 줄 알고 있다. 구두쇠가 아니다. 없었다. 없어서 안 썼다. 남에게 대접 안 받았다. 대접 받으면 나도 해야 하니까 할 수 있는 돈이 없었다. 나는 배경도 없고 10년 동안 현장 뛰어야 한다. 절대 구두쇠가 아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내가 볼 때는 그 상대들이 잘못 살고 있다. 돈도 없는 주제에 막 돌아다니면서 쓰려고 하는 그게 잘못된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헌금할 돈은 없고. 그게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해야 된다. 거의 여기에(서론) 빠져있다.

헌금을 사람 앞에서 한다. 참 더러운 짓이지만 다음 주부터 예원교회 헌금봉투를 전부 투명 비닐로 바꿔버리면 헌금 많이 나온다. 그렇죠? 그러나 참 더러운 짓이다. 그 돈을 하나님이 받으시겠는가? 아니 장로님들이 헌금하는데 흰 봉투 말고 투명 비닐로 하면 어떻게 천 원짜리를 내겠는가? 그리고 바구니로 걷지 말고 커다란 쟁반에 투명봉투로 해서 걷으라. 그러면 예산이 차고 넘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이런 헌금을 안 받는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단 말이다. 그리고 보라, 실컷 20년 훈련 받아놓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 결국은 뭔가? 맨날 사람 관계 문제 시달리다가 마귀 손에 잡힌다.

여기서 해방시켜야 된다. 여러분이 증인이 되어라. 토요일마다 참석하는 전도자 여러분이 여기에 묶인 사람을 빛으로 해방시켜라. 그리고 모델로 서라.

2)14:1-13(홍해)

뭐라고 했는가?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여호와께서 행하심을 보라. 홍해 앞에서 한 말이다.

3)1:1-9(여호수아)

그 언약을 본 여호수아다. 여호수아가 뭐에 24시 하는지 모델을 보여준 것이다.

4)삼상3:19

그 말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 사무엘이 받은 은혜다. 이것은 24시 다른 것은 못 하고 주만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하나님이 24시 여러분에게 역사하신다 그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답은 간단하다. 여러분이 보면 아무리 오직 예수 해도 딱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돈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 이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은 마귀가 더 잘 안다. 그렇죠?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마귀가 잘 알기 때문에 방해하는 것이다. 마귀는 여러분이 재산 다 싸들고 절에 가는 것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 거기에 가 봐도 힘이 없으니까. 다음에 이런 말을 하면 300만원 벌금인데 그래도 얘기해야 된다.

5)78:70-72

뭐에 24시냐? 우리 렘넌트들을 보라. 다윗이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다. 이러니까 가는 곳마다 이 축복이 나타난 것이다. 24시가 뭐냐? 시간을 24시 한 게 아니다. 목동으로서 최고의 목동이 된 것이다. 목동으로 있으면서 지루할 때 찬양하고 기도한 것이다. 그러니까 보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WITH의 모델이 되어버렸다.

6)왕하2:9-11

길갈, 여리고 필요 없다.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제대로 본 것이다.

7)62:6-12

하나님은 여러분을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이건 잘못 오해해버리면 어떻게 24시 기도하느냐? 아니다. 24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을 누릴 수 있다.

8)딤후3:14-17

파수꾼, 딱 이 언약을 가지고 가라.

3.초대교회(증인)

모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증인이다. 뭐에 증인인가?

1)1:6-7, 1:14

이스라엘 나라를 이때 건지십니까? 따로 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중요한 이유에 증인이다.
, 감람산에서 받은 언약 가지고 모인 것이다 여기에 증인이다.

2)2:1, 2:9-11

그랬더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랬더니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게 된 것이다. 이게 24시다.
내일 교회 가시거든 세 가지 하시라. 어둠 가운데 빠져있는 사람에게 간증하라. 거짓말 간증하지 말고 겸손하게 간증하라. 거짓말 간증이라는 말은 겸손치 않게 하는 게 거짓말 간증이다. 겸손하게 간증하라. 그러면 빛이 비추게 되어있다. 그러면 어느 날 여러분은 많은 사람 앞에 모델이 되게 되어있다. 교회 살리는 주역되기를 바란다. 어느 날 여러분은 시대 살리는 증인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왜 워너메이커 같은 인물을 쓰셨느냐? 그 사람보다 훌륭하고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있다. 왜 그 사람을 쓰셨느냐? 훌륭한 사람을 안 쓴 게 아니다. 미국 땅에 정말로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이 뭔가를 가진 증인을 쓰신 것이다.

3)11:19, 12:1-25

뭐에 증인인가? 시간표를 잘 보라. 증인. 드디어 안디옥 문이 열렸다. 여러분이 위기 당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이다.
이번에 100회 총회 모임은 또 하나의 응답이다. 뭔가? 우리가 북한이라고 하는 언약을 굳게 잡았다. 그리고 우리 내년에 주제로 제2RUTC운동을 굳게 언약으로 잡았다.

4)19:21, 23:11, 27:24

이 시간표를 잘 보라.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서 증거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게 증인이다.

4.결론- 그날(WITH, 25, 영원)

여러분이 오늘, 내일 시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이 말씀을 딱 붙잡을 때 복음이 어느 날 여러분에게 그날이 될 수 있다. 이 언약을 알고 나면 기도 제목도 필요 없다. WITH. 여러분이 이 날을 맞이하게 되면 응답도 필요 없다. 24시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고 나면 미래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영원이다. 얼마나 편안한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 걱정하지 마시고 이 증인으로 내일 서시기를 바란다. 밖에 안 나가도 교회 가서 내일 이 증인으로. 여러분이 가는 곳, 잠깐 기도하는 곳에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비치도록... 모든 성도는 여기(서론)에 빠져있다. 빨리 빛이 비치도록, 여러분이 모델이 되도록, 증인이 되도록 하시라. 토요일에 모이는 사람들은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약을 지금부터 붙잡고 기도 시작하시기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희들을 이 자리에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흑암에 빠져있는 교인들을 건지도록 하나님이 역사해주옵소서. 빛을 전달하게 해주옵소서. 모델이 되게 하옵시고 증인이 도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

  이전글 :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4)산업인의 24시
  다음글 :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5)유통 전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