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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3)재창조의 응답 받은 사람들 조회수 : 1020  
  성경본문 :  설교일 : 2016-06-18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1.재창조의 영적사실부터 알아야

1)3:4-5, 6:4-5, 11:1-8

2)3:15, 6:14, 12:3

3)고후5:17, 8:2, 고전3:16

2.재창조의 방법

1)말씀흐름

2)말씀집중

3)말씀성취

3.재창조의 열매

1)1:1

2)18:1-4

3)16:23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대부분 사람들이 계획을 가지고 일을 한다. 이런 저런 많은 계획을 세워놓고 진행을 한다.

그런데 계획대로 잘 안 되어질 경우가 많다. 대부분 계획대로 잘 안 되는 경우가 거의 99%라고 보면 된다. 왜 그럴까?

지난 주간에도 보니까 우리 전도 훈련하는 팀들이 와서 보고를 하더라. 보고를 하는데 보니까 계획을 잘 짜서 왔다. 그래서 열심히 짜왔는데 참 수고했다고 해야 되는데, 성공하려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

1)가장 필요한 것부터 해야 된다.

가장 필요한 것부터 해야 된다. 그러면 가장 필요한 것부터 하면 그 다음에 또 가장 필요한 게 나온다. 그러면 계속해서 필요한 것들이 나온다. 그걸 보고 성령의 인도라고 한다. 그러면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응답을 받게 된다. 우리가 많은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은혜 받게 된다. 그게 지속되다 보면 절대적인 게 보인다.

2)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을 보라.

그래서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을 보라. 금방 답이 나온다.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을 보면 큰일을 한 게 아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다. 그런데 모세의 어머니를 한번 보라. 공주를 속여서 모세의 유모로 들어갔다. 젖 뗄 때까지,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유모 역할을 한다. 어느 정도 중요한 일을 했느냐? 모세가 나이 들어서 미디안 광야에 피해 있을 때 창세기를 기록했다. 그 얘기를 누구에게 들었느냐? 어머니에게 들은 것이다. 그렇죠? 얼마나 중요한 것을 했는가. 쓸데없는 것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 그러면 그 모세가 이제는 사명 감당할 시간표가 왔는데 거기에 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산업인이 이드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은혜 받는 것이다. 우리가 주의 일을 제대로 하면 계속 축복 받는다. 그리고 내가 계속 은혜 받는다. 그러니까 그걸 놓치면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리고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모처럼 1년 만에 경남지역을 왔는데 경남지역 안에도 얼마든지 중요한 일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참 이런 일들이 어려운 것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무엘을 키운 그 어머니를 보라. 얘를 나실인으로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한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 전쟁터 위험한 데에 심부름을 시키면서 증표를 받아오라는 다윗 아버지의 교육을 보라. 그러니 많은 배경을 쳐다보면 렘넌트 7명을 키운 배경들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작은 일 가지고도 큰 것보다 더 큰 응답을 받았다. 실제로 무능한 사람이었는데 능력자보다 더 큰 일을 하게 되었다. 그 답이 뭔가?

3)재창조

재창조다. 이렇게 답이 나와 버린다. 그래서 우리 산업인 여러분들이 경남에 있든 서울에 있든 상관없다.

이 답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 답을 갖고 있으면 서울 사람이 내려와야 된다. 그렇죠? 아무 상관이 없다. 제가 전도에 대한 이 축복을 성경에서 찾아왔는데 전 세계 사람들이 영도로 와야 된다. 아무래도 더 헌신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팀을 짜서 다니는 것이다. 오늘 이것도 우리가 지금 렘넌트, 산업인, 지역을 놓고 모이는 게 하나의 재창조의 사역이요 응답이다. 그러나 이 뒤에 오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마 여기에 오늘 서울에서 상임위원도 오고 다 오는데 가야하지 않겠나 해서 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지금 우리가 산업인인데 매주 모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날은 가야 하지 않겠나 하고 오신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무 응답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이 시간(재창조)이다. 이런 일이 없다. 어떻게 렘넌트 키우겠다고 산업인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이렇게 하는가? 그것도 매일, 매주, 그것도 모든 지역에서 말이다. 이건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이요 역사다.

그래서 렘넌트에게 가르쳐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이걸 찾아내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어떤 직장 안에 있어도 이걸(재창조) 해버리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서 군에서도 졸병이 이 축복을 받으면 대장도 따라와야 된다.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요셉이 응답 받으니까 보디발도 할 말이 없다. 그 사람은 군대장관인데 군대 전체를 움직이는 능력자 아닌가. 그런데 요셉을 통해서 재창조의 응답이 온 것이다. 그러니 그 사람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도 축복, 은혜를 받으니까. 이걸 렘넌트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 여러분의 직업이 뭐며, 어디에 있는가? 언제든지 이걸(재창조) 생각하라. 많이 있다. 그래서 많은 훈련하는 팀들이 제게 보고를 하는데 상황이 어렵고 늘 예산이 모자라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저는 속으로 굉장히 많이 웃는다. 그게 바로 바보들의 행진이다. 할 것을 안 해서 그렇다. 얼마든지 있다. 내가 합숙을 맡았다면 그렇게 안 하겠다. 매일같이 돌아가면서 지역에 있는 목사님들에게 전화해서 인사하고 상황을 물어보고 체크하고 심부름할 것을 찾아내겠다. 아마 차고 넘쳐 일이 안 될 것이다. 내가 렘넌트 아이들을 가르칠 때 능력 있게 한 게 아니다. 매일 찾아간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 사정을 살펴봤다. 당연한 것 아닌가? 이건 능력자가 하는 게 아니다.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아니 머리 좋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당연히 받은 은혜를 가지고 해야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응답은 이렇게(재창조) 온단 말이다. 저와 같이 영도에 처음 있었던 분들은 다 알 것이다. 가방 들고 새벽기도 마치고 운동 마치고 매일 갔다. 영도 전역을 매일 갔다. 그리고 부산시내 전역을 매주 연결해서 갔다.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그랬더니 3년 만에 대역사가 일어났다. 그냥 이 응답(재창조)이 와버렸다.
그러니까 우리 많은 사람들이 진짜 것을 안 하고 가짜 것을 붙잡으면 고생한다. 물론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성공도 있다. 인정한다. 또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무조건 해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축복,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버릴 이유는 없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축복을 향해 가다가 실패가 온다면 괜찮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축복은 다 내버리고 우리가 성공을 한다? 저는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본론- 증인

그러니까 보라, 여러분 산업인은 반드시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재창조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 여러분이 이 축복의 증인이다. 이건 반드시 찾으면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어떤 사람이 되는가?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처럼 중요한 게 없다.

그러면 재창조의 영적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재창조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재창조의 열매를 파악해야 된다.

1.영적 사실

, 재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영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게 되면 금방 답이 나게 된다. 내일 1부 예배 설교에 하겠지만, 어떤 눈을 떠야 되느냐? 불신자들이 당연히 돈 벌게 되어있지 않나. 그렇죠? 그리고 당연히 망하게 되어있다. 벌고 망하는 타임은 인터벌(간격)이 얼마나 길고 짧으냐 일뿐 반드시 그렇게 되게 되어있다. 마귀가 계속 도와주지 않나. 그런데 마귀의 마지막 결론은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그걸 알고 있는 것이다. 그걸 모르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잘 모른다.

1)3:4-5, 6:4-5, 11:1-8

3, 6, 11장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죠? 승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승리도 한다. 잠시. 그러나 이건 반드시 실패가 오게 되어있다. 이걸 알아야 한다. 이건 무조건 틀린 것이다가 아니고, 굉장한 응답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거 하다가 망해버리고 나면 이거 하는 사람들이 또 올라오기 때문에 머리 나쁜 사람들이 볼 때는 항상 불신자가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죠? 이거 하다가 망해버리는데 망해버리는 것은 못 본다. 이 양반들은 또 망하면 교회에 온다. 그래서 머리 나쁜 사람들이 볼 때는 교회는 가난한 사람이 많은가보다 착각할 수 있다. 멀쩡할 때는 절에 다니며 돌아다니다가 완전 망하고 나면 교회에 온단 말이다. 그래서 교회는 좀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 보다고 이렇게 머리 나쁜 사람들은 생각할 수 있다. 심지어 장로님들까지도 머리 나쁜 장로님들은 이런다. 우리 교회는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건 머리 나쁜 장로다. 그렇죠? 그러니 제가 늘 하는 말이 머리가 좋든지, 믿음이 좋든지, 사람이 괜찮든지 셋 중에 하나는 되어야 한다. 머리 나쁘지, 믿음 없지, 인간성 더럽지, 이 세 개가 합쳐버리면 뭐가 되겠는가? 그러니까 이게 다다. 이 속에 있는 사람이 잘 살 수밖에 없고 망할 수밖에 없다. 이것으로 세상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 나쁜 사람들은 이게 세상인 줄 알고 문화인 줄 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감을 잡아야 한다.

2)3:15, 6:14, 12:3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3:15. 이건 행위로 얻어내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3)고후5:17, 8:2, 고전3:16

그러고 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재창조의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재창조된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고후5:17. 그렇죠? 너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리고 롬8:2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버렸다. 그것도 성령의 법이. 여러분, 법이 무서운 것이다. 그렇죠? 법적으로 해방되어 버렸다. 무슨 법이냐? 성령의 법으로. 어디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버렸다. 어마어마하다. 아니 대통령이 어떻게 저런 사람을 사면시키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건 법을 어긴 소리다. 대통령에게는 사면권이 있다. 법이다. 좀 기분 나쁘다? 그건 댁의 사정이지, 법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다. 그러니까 법을 막을 사람은 없다. 그러니 어마어마한 것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끝난 것이죠.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셔서 성전 삼고 여러분을 인도하신다는 데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이걸 가지고 고집 피울 필요도 없다. 고집도 틀린 것이다.

2.방법

1)말씀 흐름

그래서 뭔가?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흐름이 나온다. 이 지역에 반드시 말씀의 흐름이 있다. 여러분 교회에 반드시 말씀의 흐름이 있다. 개인에게 반드시 말씀의 흐름이 있다.

2)말씀 집중

그러면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된다.

3)말씀 성취

이러면 반드시 말씀은 성취되게 되어있다.

이게 방법이다.

3.열매

1)1:1, 누가

그리고 누가가 한 것을 보라. 편지를 쓰기로 한 것이다. 제가 볼 때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너무나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이다. 이러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열매가 나온다.

2)18:1-4, 브리스가 부부

그리고 보라. 브리스가 부부가 바울과 만난 것이다. 같이 전도했다.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그냥 한 것이 아니다. 가장 필요한 것을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 재창조의 응답을 주셨다. 그 이전에 렘넌트들을 살리러 갔다. 그렇죠? 이렇게 답들이 나오는 것이다.

3)16:23, 가이오

가이오다. 그리스도 공생애 때부터 사역한 사람이다. 사도 요한을 도왔다. 그리고 바울을 도왔다.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왜 그리스도 공생애 3년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느냐? 어째서 마지막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라고 말했는가? 그 이후에 바울이라는 사람을 도왔다. 그건 사람을 바꾼 게 아니다. 사람이 바뀐 게 아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들을 해나가면서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참 축복 받은 사람이다. 저는 그렇게 보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봤다. 어디에 있든지 그것만 보면 여러분의 교회가 살아나고 현장이 살아나게 된다.

그래서 여기 장로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내가 좀 많이 배웠다고 생각되는 분들도 계실 것 아닌가? 조금 주의해야 될 것이 있다. 많은 지식과 많은 계획도 중요하지만 이게(가장 필요한 것) 더 중요하다. 이걸 중요하게 봐야 된다. 그러면 그 많은 계획은 당연히 갖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렇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연합하고 힘 합치는 기도는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필요한 것이 뭔가? 그것만 생각해보라.

아까 우리 뷰티 선교국이 여러 가지 계획을 짰는데 당연히 해야 될 계획을 세웠더라. 그러나 가장 필요한 게 뭔가? 이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뷰티 중에 미용실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면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그걸 봐야 되는 것이다. 그거 하나 보면 그 다음에 응답은 또 온다. 그러면 그 다음 응답이 또 온다. 그런데 사람들이 계획 세우는 것을 보면 그건 전혀 모른다. 그래서 여러분이 많은 일을 계획을 세워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성경을 잘 보라. 재창조의 응답을 누리는 주역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4.결론

1)(성령인도)

그래서 우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나인데, 나의 계획과 주장이 아니다. 여러분이 정말 성령인도 받는 사람으로 가시면 된다.

2)과거()

그리고 우리가 과거를 버린다고 하는 것이 말이 쉽지 어떻게 버리는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들을 깨야 된다. 나이가 들수록 틀이 강하다.

3)각인, 뿌리, 체질(영혼 사랑)

그리고 무조건 깨는 게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을 시작해야 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진짜 우리는 영적인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새로운 것이 보이고 응답 온다.

대부분 사람들이 지금 죽어가고 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은혜 받고 힘 얻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아무리 경남이 어렵다 할지라도 어려운 게 아니다. 여러분이 재창조의 축복을 받으면 세계 살릴 수 있다. 확실하다. 이런 영적인 축복이 여러분에게 시작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귀중한 축복의 현장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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