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19)구원 받은 자의 당연,필연,... | 조회수 : 999 |
성경본문 : 행12:1~25 | 설교일 : 2016-05-28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12:1-25)
0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0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0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0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0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0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0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0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0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 교재 자료 ♠ |
1.응답 받지 못한 사람 – 당연, 필연, 절대적으로 흔들림
1)창3, 6, 11장 속에 있는 삶
2)행13, 16, 19 문화 속에 있는 삶
3)불신자 상태 6군데에 머물러 있는 삶
2.응답받을 제자는 흔들리지 않음
1)당연
(1)창39:1-6 (2)단3:8-24 (3)행1:14, 7:54-60, 12:1-25
2)필연
(1)창40:1-23 (2)단6:10 (3)행2:1-47
3)절대
(1)창45:5 (2)단6:28 (3)행11:19-30, 13:1-4, 16:6-10, 19:21
3.흔들리지 않는 제자에게 오는 응답
1)롬16:1-23
2)롬16:17-20
3)롬16:25-27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21가지 삶의 본질
▶행12:1-25의 현장은 하나님이 헤롯 왕을 불러가는 현장이다. 위기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초대교회가 기도하는 현장이다.
이제 여러분이 렘넌트와 또 여러분의 지역, 지교회 많이 있을 것 아닌가? 혹 또 개인이나 여러분이 모이는 조그마한 기도회가 있을 것 아닌가? 이거 꼭 하셔야 된다. 대부분이 큰 응답 받는 사람과 계속 고통당하는 사람의 차이점이 있다. 그 차이점이 무엇인가? 그걸 지금 여러분이 하라는 것이다. 그 차이점이 쉽게 말하면 우리의 선택이다. 여기 렘넌트들이 많이 있다. 나는 미국 가야 되느냐? 유럽 가야 되느냐? 이렇게 질문하는 학생이 많이 있다. 또 여기 많은 분들이 내가 사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또 목사님들 같으면 개척을 어떻게 하며 선교를 어떻게 하지? 이렇게 늘 우리는 중요한 선택이 있다. 나는 유럽 가서 살아야 되겠다고 할 때는 이유와 준비가 100%는 아니더라도 되어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래서 죽도록 고생한다. 그래서 한국도 못 온다. 우리 렘넌트들이 유학을 가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질문을 많이 한다. 절대로 가야 되는 이유가 있으면 가야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학과라든지 내가 선택하는 과목이 유학을 가야만 될 때 가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평생을 고생하다 죽는다. 우리가 예를 든다면 여기 최규선 교수는 미국의 교수다. 저는 저분을 볼 때 정말 미국 잘 갔다고 생각한다. 그렇죠? 미국에서 교수다. 그 뿐만 아니라 렘넌트 키우는 발판이다. 우리가 또 선교하는데 굉장히 도움 되는 분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죠. 어떤 사람은 미국 가서 아무 것도 하지도 못 하고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있다가 병들어 죽는다. 제가 볼 때는 그런 사람이 10명 중 9명이다. 10명 중 한 명은 최 교수 같은 저런 사람이 있다.
▶이렇게 우리는 늘 선택을 틀리게 한다. 그렇지 않은가? 선교한다거나 우리가 뭐 한다고 선택을 하는데 그게 어디서 나오느냐 하는 것이다. 21가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삶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그래서 이걸(21가지) 말씀 찾아서 같이 하란 말이다. 내가 이거 했더니 응답 받았다, 저거 했더니 응답 받았다 보다는 삶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어떤 사람을 보면 한국에서도 지역에 생활하면서 계속 하나님의 필요한 응답 받는 사람이 있고 늘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다. 신앙생활이 잘못된 게 아니다. 여기(21가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사람이 나빠서 그러느냐? 아니다. 내가 말씀을 못 붙잡았느냐? 아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렇게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붙잡았는데 왜 그러느냐? 여기(21가지)에서 빗나간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된다.
무슨 방법이 아니고 삶의 본질이다.
1)최고 약속
▶그러면 하나님의 최고 약속이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과 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1)갈보리산(행1:1)
▶하나님의 최고 약속을 바꿀 자가 없다. 그렇죠? 갈보리산. 이걸 누가 바꾸는가?
(2)감람산(행1:3)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어디에 모였는가? 감람산. 이걸 누가 바꾸는가?
(3)초대교회(행1:8)
▶그리고 이 약속을 붙잡고 모인 것이다. 말하자면 초대교회다. 마가다락방에서 시작했다고 해서 우리가 다락방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사실 초대교회다. 이걸 누가 막는가?
2)천명, 소명, 사명
▶그러면 여기에서 자연적으로 이 갈보리산 언약 붙잡고 나의 천명이 발견되는 것이다. 감람산 언약 붙잡고 나의 소명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기도하면서 성령충만 받고 기도응답 받으면서 이제 사명이 보이는 것이다. 이건 당연히 있는 축복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무엇인가?
3)당연, 필연, 절대
▶이 속에서 이제는 당연, 필연, 절대가 보이는 것이다. 그럴 것 아닌가? 이렇게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또 우리가 꼭 필요한 것, 이런 응답들이 오는 것이다. 이렇게 21가지가 계속 한 가지로 응답이 계속 오는 것이다.
▶여기서 이 부분이 자연적으로 시작이 되어지지 않나. 그러니까 어떤 응답이 오는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당연, 필연, 절대의 지속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운동하는 것을 아무리 바리새인들이 막으려고 하고 로마가 막아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왜 복음을 전하고 무엇 때문에 언약을 붙잡고 있는가?
1.실패
▶당연, 필연, 절대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1)창3장, 6장, 11
▶창3장, 6장, 11장 속에 있는데 실패할 수밖에 없다. 네가 하나님 믿을 필요 없고 하나님 믿지 말고 네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데, 얼마나 맞는 말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있으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망해버렸다. 왜냐?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이미 망한 것이다. 왜냐? 돈이 나를 따라와야 되는 것이다. 렘넌트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나는 왜 이리 먹고살기 힘들까? 그건 철저히 회개해야 된다. 경제가 나를 안 따라온다는 말이 되거든, 그렇지 않나? 그러면 빨리 이걸(21가지) 바꿔야 된다. 그러면 따라오는 것이다.
아니 돈만 있으면 다 된다, 나는 돈이 필요해. 사실상 실패한 것이다. 그렇죠? 그게 목적이 아닌데, 그건 이미 실패자다. 만약에 목사와 장로가 그렇게 되면 굉장히 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아니 생각해보라, 대통령이 내가 뭘 가지고 먹고 살지 이런 걱정을 하는가? 그런 대통령이 있다면 그건 이상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는 순간 죽을 때까지 월급 나온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어떻게 하면 국가를 위해서 일할지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지를 생각한다면 그건 이미 머리가 돌은 것이다. 하나님이나 신앙생활 필요 없이 성공하면 돼. 그게 바벨탑이다. 빠져나올 수가 없다.
2)행13장, 16장, 19장
▶전 유럽은 표시 안 나게, 일본 같은 데는 표시 나게 여기에 다 빠져있다. 그렇죠? 이번에도 일본에서 G7회담했지 않나.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모르니까. 그래서 전 세계는 조용조용히 재앙이 내리고 있는데 당연히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올 수밖에 없다.
3)피할 수 없는 6가지
▶그래서 피할 수 없는 6가지에 빠지는 것이다.
▶당연, 필연, 절대 실패다. 이걸 여러분이 언약으로 딱 붙잡아야 되는 것이다.
2.증인
▶자, 복음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당해도 여러분이 이걸(서론) 잘 알면 당연, 필연, 절대의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그렇죠? 증인이다. 여러분은 증인이다. 뭐가 말인가?
1)당연(창39:1-6, 단3:8-24, 행1:14, 7:54-60, 12:1-25)
▶당연히 복음 축복 누릴 증인이다. 요셉을 예로 들겠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2)필연(창40:1-23, 단6:10, 행2:1-47)
▶필연이다. 요셉 가지고 또 이야기한다. 감옥소로 갔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는 것이다.
3)절대(창45:5, 단6:28, 행11:19-30, 13:1-4, 16:6-10, 19:21)
▶절대다. 총리가 된 줄 알았는데 세계복음화의 선교로 총리가 된 것이다.
▶이렇게 온다. 여러분 자녀가 어릴 때는 이 부분(서론)을 어렵게 설명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쉽게 성경을 찾아보고 얘기해주고 이렇게 해라. 여러분이 그걸 얼마만큼 안 했는가 하면 여러분의 자녀가 벌써 중학교 가는데 뭐 해야 될지도 모르고 있다. 이래가지고 고등학교, 대학교 간다. 그래놓고 학교가 어떠니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학교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지금 못 찾은 것이다. 이 축복(21가지)을 학생들하고 한 번도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본인이 못 찾는 것이다. 요셉은 어릴 때부터 했기 때문에 찾은 것이다. 뭔지 알겠죠? 그래서 요셉을 예로 든 것이다.
그러면 다니엘서를 보라. 단3:8-24을 보라. 당연히 우리는 우상 가운데 절할 수 없습니다. 갈등할 것도 없고 망설일 것도 없다. 불 가운데 들어가도 안 합니다. 하나님이 건져주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그걸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 단6:10에 하루에 세 번씩. 필연적으로...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단6:28에 보라. 하나님이 많은 총리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올리셨다. 그래야 세계복음화가 되니까.
▶그러면 초대교회를 보자. 행1:14이다. 당연히. 어디에 모였는가? 복음 전하러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당연히. 이 당연이라는 말은 아무 의미 없이 갔다는 말이 아니다. 의미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갔다는 말이 아니다. 이유가 있는데 간 것이다. 그렇죠? 대단하다. 여기에 스데반의 죽음을 보라. 행7:54-60, 모르고 죽은 게 아니다. 당연히... 그리고 오늘 본문인 행12:1-25을 보라. 위기가 왔는데 당연히 그날 모여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 것이다. 내가 이번에 일본의 선교사님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다.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 그 위험한데 눈 속에서 등산 갔다가 죽었다고 한다. 일기예보가 나오는데 안 가야 될 것 아닌가? 그런데 히말라야에 올라가다가 10여명이 죽었다고 뉴스가 나오더라.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어느 날 부산에 산만 평생 연구한 교수님이 있는데 제가 그분을 만났다. 부산대학 교수를 하시다가 은퇴한 분인데 나이가 많다. 그분은 산만 연구하신 분이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교수님, 얼마 전에 눈 덮인 산에 오르다가 죽었는데 그 위험한 데에 왜 갔습니까? 단 2초도 망설이지 않고 교수님이 간단하게 대답하셨다. 딱 경상도말로 죽으려고 간 게 아니고 가다보니 죽었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메시지다. 초대교회가 죽기 위해서 헌신한 게 아니다. 그렇죠? 헌신하다보니 죽은 것이다. 그렇죠? 위기를 만나고 극복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 게 아니라 신앙생활 하다 보니 위기도 온 것이다. 그런데 상관없는 것이다. 역시 교수님이 산을 연구했다더니 그렇다 싶더라. 가만히 들을수록 맞더라. 내가 가다가 죽어야지 하고 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산의 정상을 정복하고 가야 되는데 가다보니 죽었다는 것이다. 나는 옛날에 꼭대기는 또 왜 올라갈까? 그냥 밑에 있지... 이렇게 이해가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 알고 봤더니 그렇게 산에 올라가고 물 밑으로 내려가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지금 모든 것을 알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 오직 복음에 대한 이 당연성을 알고 있은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행2:1-47에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신 것이다. 그런 정도가 아니다. 행11:19, 오늘 행12장, 행13장에 하나님은 절대적인 것을 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렇게(당연, 필연, 절대) 응답이 온단 말이다.
▶이 21가지라는 말은 개수가 아니다. 삶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속에 있으면 어디에 가는 것도 선택을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절대적인 것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방법도, 장사를 해도 그렇게 하게 되어있다. 절대로 흔들릴 수가 없는 것이다.
3.일심, 전심, 지속
▶그래가지고 나오는 게 무엇인가? 일심, 전심, 지속이다. 이렇게 21가지 삶의 본질로 들어있단 말이다.
1)롬16장
▶어떤가? 롬16장에 있는 사람들이 일심으로...
2)행16:17-20
▶사탄을 발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전심으로...
3)행16:25-27
▶그 다음에 무엇인가?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 지속으로...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이 21가지 적용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다 보면 이게(21가지) 매일 되어진다. 나중에는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사건을 보는 순간에 딱 이게 보인다.
4.결론
▶그러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이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뭐가 나오는가?
1)오직의 답, 유일성 응답, 재창조의 해답
▶오직의 답이 나온다. 그리고 무엇인가? 유일성 응답이 온다. 그러면 뭔가? 재창조의 해답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세상을 정복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2)현장- 24, 25, 영원
▶그러면 나의 현장은 어떻게 되는가? 24시, 25시, 영원이다. 그렇죠?
3)결론- 각인, 뿌리, 체질
▶그러면 나의 결론은 뭔가? 하나님의 결론은 무엇인가?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이다. 이게 결론이다. 여러분이 절대로 멸망 받지 않도록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이 하나님의 목표요 하나님의 결론이다. 이렇게 나와 버리는 것이다.
▶자, 여러분 혹시 혼자서 기도원에 기도하러 갔다면 뭐 하시는가? 그냥 굶고 막 부르짖고 그렇게 하는가?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을 할 수 없이 하실 것이다. 저게 굶고 앉아있는데 뭐 하나 줘야 될 것 아닌가. 그러니 주는 것이지, 그게 옳은 응답이 안 되는 것이다. 다짜고짜 와서 굶고 누워있는데...
이걸 싹 축복으로 바꿔버려야 한다. 그러니까 내 본질을 바꿔버리는 것이다. 이러면 응답이 올 수밖에 없다.
▶그러는 중에 어려움이 왔다. 모든 사도는 다 잡혀가고 베드로는 갇히게 되었다. 그날 밤에 중직자들과 성도들이 모였는데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한 것이다. 그날 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잘 알 것이다. 아무도 열 수 없는 문을 하나님은 여셨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가? 우리가 가서 싸우지도 않았는데 가장 큰 원수를 하나님이 불러가 버린 것이다. 이런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 개인, 교회, 모든 현장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렘넌트 살리게 해주옵소서. 우리 자신 살리게 해주옵소서. 현장 살리게 해주옵소서. 우리의 영적 본질을 살리는 중요한 시간표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세계복음화하는 당연, 필연, 절대의 축복을 붙잡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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