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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0)오직을 찾으라 조회수 : 981  
  성경본문 : 행1:8 설교일 : 2016-06-0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교재 자료

1.복음 안에 있는 나의 오직을 찾으라

1)1:1

2)2:42

3)9:15

2.다른 사람 살리는 오직을 찾으라

1)16:1-2

2)16:3-4

3)16:23

3.전문성을 향한 오직을 찾으라

1)의사 누가 (1:1)

2)브리스가 아굴라 부부 (2:10)

3)가이오 (요삼1:2, 16:23)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전문인 집중- 감람산

오늘은 참으로 전문인들의 모임이다. 전문인이라고 할 때 여러분이 생각을 좀 많이 하셔야 된다. 전문인이라고 함은 뭘 잘 아는 것을 말한다. 자칫 잘못하면 다른 것은 모른다는 말도 포함된다. 그 부분을 빨리 캐치해야 전문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사회에서도 보면 전문인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또 어떤 면에서는 전문인이 가장 잘못하면 소통 안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일들 가운데 보면 현실적으로 그렇게 나타난다. 그래서 참 전문인이 되라.

1)렘넌트(다윗)

렘넌트 7명을 보면 참 전문인이었다. 예를 든다면 다윗 같은 인물을 보면 영성, 지성을 다 겸비했다. 지성만 겸비한 게 아니라 영성을 겸비했다. 저는 그게 참 전문인이라고 본다. 그래야만 또 산다. 그래서 지금 많은 전문인들 가운데 영적인 힘이 없이 전문성만 계속 띠면 나중에 문제가 온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혹시 그럴 수 있다는 게 아니고 반드시 그렇다.

그래서 참 전문인들에 대한 부분들이 좀 많이 그렇다.
제가 사람에게 뭐라 잘 하지 않는데 부산에서 옛날에 한참 전도운동 시작하려고 할 때 전문인들이 좀 모였다. 교회에서 다 결정해서 하는데 일반 사람하고 다르게 한다 안 한다 이런 식이다. 이 사람들이 지금 교회에 대한 부분을 전혀 모르고 있구나 싶더라. 아니 한다 안 한다가 어디 있는가? 그래서 내가 불러서 그랬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하는 것은 한다 안 한다는 이런 소리 하는 게 아니다. 그러면 아버지 사표 낼래? 내가 물어봤다. 그게 말이 되느냐? 안 그러면 지구 사표를 내던지... 그런 부분에서 전문인들이 주의해야 된다. 말하자면 굉장히 전문성이 있는데 한쪽은 굉장히 고집이 세다. 여러분, 고집하고 의지하고는 다른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참 전문인이 되려면 그 정도 구분이 있어야 된다. 내가 양보하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 그렇죠? 양보하는 것은 살리려고 하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렘넌트 가운데 참 전문인이 나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저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 어떤 전문인보고, 뭘 하다가 사표를 내겠다고 하기에 그건 교육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 교육을 시키면 안 된다. 하다가 어려움 만나면 그만둔다고 아이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꼭 해야 되는 일을 어려움 만나면 안 한다는 식으로... 아주 잘못된 교육이다. 그래서 어떤 대통령이 자살했는데 나는 아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일반인이 자살을 해도 잘못된 것인데 지도자가 그렇게 하면 그건 모든 후대를 향해서 어려움이 오면 자살하라는 말과 똑같다. 그게 다 영적문제다.
그러니까 다윗은 영성, 지성을 겸비한 정말 전문인이었다. 복음도 정확하게 알고 그와 똑같은 축복으로 기능도 있었다. 기도하는 비밀과 자기 기능의 비밀이 똑같았다. 연결되어 있었다. 이게 어려운 게 아니고 이게 가장 쉬운 것이다. 저는 이거 어려울 때 진짜 인생이 어렵더라. 이게 쉬워야 그나마 능력 없는 저는 더 쉽더라.

2)영성훈련(묵상)

그래서 지금 전문인 집중하는 시간이다. 여러분에게 꼭 있어야 된다. 여러분이 전문인이 되려면 영성훈련이 되어야 한다. 이건 우리가 묵상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1)마음, 생각, 삶 쫓기지 마라(여유)

, 우리는 거의 현실 세상에 나가면 쫓긴다. 안 쫓길 수가 없지 않나. 우리는 산업현장에 가면 쫓긴다. 여러분이 키우고 있는 학생들도 학교현장 가면 쫓긴다. 저 시장통에 들어가면 쫓긴다. 사람들이 이렇게 쫓기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과 삶은 쫓기면 안 된다. 마음과 생각과 삶은 쫓기지 마라. 현실에서는 우리가 불이 나게 뛰더라도 내 마음, 생각, 삶은 쫓겨서는 안 된다. 이게 영성훈련이기도 하고 이게 기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도라는 말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게 비하면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된다. 꼭 이번 기회에 여러분이 명심해야 된다.

(2)누리는 시간(3오늘)

그리고 두 번째다. 많은 사람들이 다 힘든 시간이다. 그걸 누리는 시간으로 만들어라.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굉장히 중요하다. 누리는 시간은 많은 응답을 받게 된다. 이게 영성훈련, 집중훈련이다.

(3)조용한 시간- 치유

많은 사람들은 창3, 6, 11장에 끌려간다. 나도 모르게 끌려가기 때문에 우리는 조용한 시간도 필요하다. 이 조용한 시간도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이때 굉장히 치유가 일어난다. 무식한 사람들이 호흡은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데, 아니다. 그건 굉장히 무식한 사람이다. 여유 있게 하라 그 말이다. 여러분 혹시 여기에 몸 아픈 분이 계시면 일주일만 진짜 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천천히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라. 방법도 없다. 그렇게만 해보라. 천천히 기도하면서 하면 아픈 데 싹없어질 것이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는데 우리는 다 놓치고 살아간다. 여러분은 진짜 전문인이 되려면 반드시 찾아내야 된다. 이런 조용한 시간에 굉장한 치유가 된다.

(4)비밀의 시간- 견고

비밀의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는 도전하는 것이다. 비밀의 시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죠. 이걸 갖고 있다.

(5)미션의 시간- 도전

그리고 뭔가? 미션의 시간이다. 도전이다.

여러분이 이번에 중요한 증인들을 불러 집중훈련 받으셨을 텐데 아마 그 친구들의 얘기들이 종합하면 이런 삶으로 나올 것이다.

3)참 전문인

이럴 때에 여러분들이 참 전문인이 된다. 우리가 무슨 큰일을 한다는 것은 그 뒤의 얘기고, 여러분 자신이 정말로 이런 축복(위에)이 있어야 된다. 아니 일단 그렇게 해야 건강해진다. 여러분이 건강하지 않고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데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은 들 할 수가 없지 않나. 내가 맨날 영적으로 시달리고 맨날 업다운 하고 있는데 내가 무슨 큰일을 하겠다? 그러면 더 힘들어진다. 여러분이 지금 진짜로 중요한 시간표를 보고 전 세계 진짜 전도라는 것을 보고 한번 이걸 생각해보라.

(1)렘넌트 키운 전문 산업인

렘넌트 키운 전문 산업인을 보라. 뭔가 다르지 않나. 저는 이드로를 보면서 이 사람은 보통 산업인이 아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모세 어머니를 보면서 보통 산업인이 아니다. 그 아이를 데리고 키우는 극적인 순간에 그동안 있었던 모든 성경과 모든 복음 역사를 다 설명했단 말이다. 그러니 모세가 바빠서 왕궁에서는 못 썼고 저 미디안에 쫓겨났을 때 창세기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니 대단하죠? 렘넌트를 키운 전문 산업인들을 보란 말이다. 참 산업인들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낳아서 젖 떠어진 것을 성전에다 맡긴다는 한나와 그 아버지를 볼 때 이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다윗을 전쟁터에 심부름을 시킨 그 아버지를 보라. 대단하다. 그러니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엘리야에게 제자로 가도록 허락한 엘리사의 아버지도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참 대단한 분이다.

(2)렘넌트

, 이 렘넌트 7명들이 특징이 전부 아까 얘기했듯이 이런 전문성과 영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인 힘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쫓기지 마라. 여러분은 누려라. 말씀, 기도, 전도를 누려라. 그리고 정말 조용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정말 비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정말 미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걸 보고 감람산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 말을 통틀어버리면 주는 응답이 하나 나온다. 전문인이라고 하는 답에 단어가 하나 나온다. 또 여러분이 앞으로 받을 응답도 답이 나온다. 여러분이 미션에도 답이 나온다. 누가 뭐래도 70억이 여러분을 건드려도 흔들리지 않는 답이 나온다.

오직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권능 받게 될 것이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이게 감람산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산업인, 전문인 여러분들이 복음 안에 있는 나의 오직을 찾으라. 이렇게 답이 나올 것이다. 두 번째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오직을 찾으라. 그리고 이 사람들은 전도, 선교를 위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문성을 향한 오직을 살렸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복이다.

1.복음 안에 있는 나의 오직

복음 안에 있는 나의 오직을 찾았다는 것을 당장 지금 의사 누가부터 한번 보라.

1)1:1

정말로 정말로 잘 찾았다. 이게 이 속(서론)에 있으면 나오는 것이다. 이건 가기 차게 사람이 줄 수도 없고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을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감람산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현장에서 나와서 시작을 한 것이다. ‘내가 지금 이 역사들을 기록하겠다. 그것도 지금처럼 출판하는 시대가 아니니까 최고로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보내겠다.’ 진짜 오직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는 의사를 해서 돈도 많이 벌었으니까 이제는 선교현장 다니면서 기록하겠다. 이제 바울 따라 어디든지 가겠다. 나는 전도현장을 전도자와 함께 다니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해야 되겠다.’ 정말로 잘 찾은 오직이다.

2)2:42

그러니까 예배드리러 갔을 때도 찾아야 된다. 교회 가서 여러 가지 일 많이 신경 쓰지 마라. 여러분의 손해다. 2:42을 찾으라. 여기에 오로지라고 나왔지 않나.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이 말은 말씀의 흐름이 있다. 그렇죠? 목사님 설교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이 있다. 그걸 못 잡았다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이 있다. 그러면 몇 개가 없어진다. 설교 잘 한다 못 한다 이런 말은 맞는 말이 아니다. 예원교회에서 정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우리 인간적인 생각이고,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죠? 그것도 한국에, 그것도 이 동네에, 그것도 이 교회에, 그 많은 사람 중에 저분을 설교시켰단 말이다. 정 목사님이 하시는 설교인가? 그런 것 같으면 교회 안 다녀야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된다. 내가 살아있는 것도 부정해야 된다. 나는 살아있지 않나. 그러니 하나님이 말씀을 움직여 나가는 게 보인단 말이다. 그걸 보고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그때부터 뭐가 보이는지 아는가? 늘 우리는 주로 안 되니까 원망을 많이 한다.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그걸 보고 교제하며그때부터 뭐가 보이는가? 이 감사, 구원, 예배가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떡을 떼며그러니까 응답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그걸 붙잡고 기도하기에 오로지 힘쓰니라.’ 이렇게 오직이 나왔다. 그러니까 오직을 잘 보란 말이다. 교회에서 찾아내는 오직이다. 이건 복음 안에서 내가 찾아내는 오직이란 말이다.

3)9:15

그러니 오직의 응답이 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장 괴롭히는 자를 가장 여러분을 도울 사람으로 바꾸어버렸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망하게 할 원수를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는 자로 뒤집어버린 것이다. 이게 왜냐하면 응답이니까. 응답이 이렇게 와버린다. 오직의 응답이다. 기억하셔야 된다.

2.다른 사람 살리는 오직

1)16:1-2

2)16:3-4

3)16:23

이걸 보라, 잘 아는 성경구절일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살리는 오직인데 기가 차게 찾았다.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다. 이런 오직의 축복을 찾은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면에서 이 세 개를 다 할 수도 있다. 이분들이 다 세 개를 다 했는데 특히 이렇게 한 것이다.

그러니 얼마만큼 뵈뵈는 바울을 보호했는가? 제가 알기로는 많은 것은 모르겠고 이 로마서를 전달하는데 사도가 하는 것은 위험하니까 내가 가겠다는 것이다. 전달자다. 그리고 2)번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로 오직을 붙잡았느냐 하면 내가 버는 모든 돈은 선교하겠다. 그래서 모든 돈을 선교에 다 쓴 줄 알았는데 선교 다 하고도 남았다. 헌금 안 하는 사람들을 보면 헌금도 안 하고 돈도 모자란다. 하나님은 많이 드리는 사람은 많이 드리고 난 뒤에도 남게 하신다. 그게 하나님의 계산 법칙이다. 사회에서 보는 경제하고 하나님이 보는 경제는 다르다. 그렇죠? 우리의 믿음이 예산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축복이 결산이다. 그게 하나님의 경제다. 세상 경제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도구로 쓰시는데 이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오직! 그래서 외국에서도 보면 굳이 고집을 피워서 이걸 지어야 된다는 사람이 작품을 남기는 것이다. 왕도 돈도 없는데 백성도 어려운데 그냥 밥이나 먹고 살자고 하면 아무 작품이 없다. 오직을 못 본 것이다.

3.전문성을 향한 오직

우리가 일에 있어서 오직을 봐야 된다.

1)의사 누가

의사 누가, 데오빌로를 치유할 만큼 오직의 축복을 받았다.

2)브리스가 부부

브리스가 부부. 천막 짜는 일인데 그것으로 오직의 응답을 받았다.

3)가이오

가이오는 경제인이다. 그것을 가지고 최고의 축복을 받았다.

목표- 과정- 오늘

, 우리는 목표를 오직에 뒀을 때 중요한 게 무엇인가? 목표를 오직에 뒀을 때 과정에서 받는 응답이 많다. 과정, 이게 오직이다. 여러분, 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문제라고 고민하지 않나? 그러나 거기서 받을 응답이 너무 많다. 여기 목사님들 혹시 교회 교인들 때문에 속상한 사람 있는가? 거기에 받을 응답이 너무 많다.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게 오늘이다. 여기에 받을 응답이 너무 많다. 오직을 보면...

지금 제가 이걸 성경 전체를 가지고 화요집회 때 하고, 핵심 때는 한 부분을 가지고 적용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주에는 유일성을 가지고 적용시키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달에 말씀 전체를 붙잡기를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잡았다. 그래서 핵심 것은 적용을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적용시키려고 하니까 놀랍게도 지금 모임하고 다 똑같아진다. 우리가 이걸 순서대로 해나가는데 오늘 전문인들이 모일 것이라고 전에 예상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시간이 딱 맞게 나오지 않나. 하나님은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오직 이 축복을 찾으라.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갖고 있으면 여러분의 현장으로 전달되어 들어간다. 그걸 보고 증인이라고 한다. 이 증인의 축복 누리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직의 언약 가진 우리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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