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17)전도자의 일심 | 조회수 : 1149 |
성경본문 : 행1:1~8 | 설교일 : 2016-05-14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
1.베드로의 일심
1)도망갔던 베드로 (요21:15-18)
2)감람산의 베드로 (행1:1-8)
3)마가다락방의 베드로 (행2:14-21)
4)그의 고백
(1)행3:6 (2)행4:12 (3)벧전2:9
2.바울의 일심
1)행9:15
2)행11:25-26
3)행13:1-4
4)행19:21, 행23:11, 행27:24
5)빌3:1-21
3.중직자와 성도들의 일심
1)롬16:1-2
2)롬16:3-4
3)롬16:23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우리는 지금 시간이 많아서 모인 게 아니다. 전도자들의 모임이다. 여러분만이라도 매일 전도를 놓고 기도하셔야 되겠다. 또 실제 전도운동에 참여하고 흑암세력을 막아야 된다.
▶어떻게 내가 실제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
오늘 메시지를 잘 보시고 또 계속 이어서 응답 받아야 되겠다. 실제 여기에 나이 든 분들도 계신다. 여러분이 그냥 가면 우리는 계속 늙어가게 된다. 우리는 복음 전할 수 있는 응답을 찾아야 된다.
지금 뭘 하고 있는가를 핵심 때 잘 봐야 된다. 전도자의 일심이다. 지금 우리 삶 가운데 중요한 몇 가지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1)신앙치유
▶여러분이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신앙생활이 아니고 신앙치유다.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물은 것이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것이냐, 뭐 할 것이냐를 묻지 않으셨다.
(1)마16:13-15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물으신 것이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그걸 물으셨다.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확인하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걸 치유받지 않고는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앙생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앙이 뭐냐가 중요하다.
(2)행11:1-18
▶은혜 받은 줄 알았는데 이것 보라.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라고 해야 될 것인데 어찌하여 율법을 어기고 이방인의 집에서 식사를 했느냐고 한다. 사실상 하나님은 안디옥교회를 이때부터 쓰셨다.
(3)롬16:17-20
▶여기 보면 전부 육신적인 것을 하다가 놓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앙치유 받는 것은 간단하다.
2)과정- 옳은 것(불신앙)
▶그런데 과정이 굉장히 옳은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지금 아이들하고 여기서 죽는 것보다는 애굽으로 다시 가는 게 낫다고 했다. 굉장히 옳은 말이다. 교회에서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일리 있는 말이다. 그런 데에 꼬이면 안 된다. 여러분 교회에서 누가 어떻고, 목사가 어떻고, 장로가 어떻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진짜 일리 있다. 얼마만큼 일리 있느냐 하면, 우리가 여자들을 데리고 어떻게 저 가나안땅 큰 성에 들어가느냐? 저기는 요새이고 거인들이 지키고 있다. 우리는 못 들어간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엄살을 피우며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고 한다. 백성들이 대성통곡했다. 어찌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에는 대성통곡을 안 하면서 불신앙의 말에 대성통곡을 하는지... 참 복음 없는 교회들을 보면 이렇다. 누가 믿음 이야기하면 못 알아듣다가 불신앙하면 금방 알아듣는다. 미국, 유럽, 전 세계가 전부 이 저주에서 빠져나오길 바란다.
3)결과- 재앙
▶결과는 엄청나다. 이스라엘에게 막을 수 없는 재앙이 일어났다.
▶본론- 일심
이때 하나님이 시대 시대마다 응답 받는 전도자를 사용하신 것이다. 그 방법이 뭐냐는 것이다. 무엇인가? 일심이다. 이 사람들이 쓰임 받았다. 나는 노예로 가도 괜찮고 감옥으로 가도 괜찮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심으로. 나는 사자도 두렵지 않고 곰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골리앗이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군복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갑니다. 못 말리는 것이다. 여기에 사탄이 무릎 꿇게 되어있다. 그렇죠? 우리 렘넌트들도 당당하게 하시라. 공부 잘해도 되고 못해도 된다. 신앙생활을 당당하게 하시라. 공부 못했다고 해서 실패했다는 예도 없고, 공부 잘했다고 해서 성공했단 예도 없다. 못 말리는 것이다.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시지 아니하실지라도... 이게 응답 받는 사람들이다. 초대교회 사람들을 보라. 살고 죽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다. 그러나 마가다락방교회에 갔다.
일심. 세계를 정복했던 사람들이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방법이다.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다. 여러분의 영육 간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다. 방법이라고 하니까 이상하지만, 그 응답이 안 와도 되지만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1.베드로의 일심
▶그래서 많은 예를 들어야 되겠지만 실제 여러분이 잘 아는 베드로의 일심이다. 원래 이 베드로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도망갔던 사람이다. 베드로는 신앙고백도 잘 하지만 이상한 짓도 잘했다. 뭐라고 했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한 사람이 베드로다. 금방 변화산 데리고 올라갔더니 엘리야와 모세 보더니 집 세 개 짓겠다고, 돈도 없는 게 금방 그렇게 고백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이제 잡혀서 가게 될 것이다. 쉽게 말해 죽음 이야기를 하셨다. 베드로가 뭐라고 했는가? 그건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누가 감히 주님을 죽입니까? 예수님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셨다. 그리고 또 뭐라고 했는가? 다른 사람은 다 주님을 버려도 나는 안 버린다고 했다. 안 버리긴, 앞장 서 도망갔다. 제일 먼저 튀었다. 끝까지 따라온 게 아니라 숨어서 보다가 들켰지 않나. 아니 당당히 가던지 아니면 아예 오질 말던지 숨어서 따라오다가 들켜서 소녀아이가 얘기하지 않았나.
1)요21:15-18
▶이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묻지 않으셨다. 아니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한 이 고백은 성령으로 한 것이다. 나는 예수 모른다고 말한 것은 겁이 나서 거짓말한 것이다. 그렇죠? 그걸 예수님이 아신다. 그래서 전혀 묻지 않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셨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세 번이나.
2)행1:1-8
▶이 베드로를 감람산으로 부르신 것이다. 확실한 언약을 주셨다. 이 언약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으로 내려온 것이다.
3)행2:14-21
▶거기에 베드로의 설교가 나온다. 이 성령충만에 관한 것은 요엘 선지자 때 약속된 것이다. 이 이후로 베드로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세계를 바꾼 것이다. 베드로 성격상 몇 번 흔들려야 되는데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소녀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던 베드로가 지금은 감옥소에 가서도 담담하게 잠을 잤다.
4)고백(행3:6)
▶이 베드로는 그냥이 아닌 흑암세력을 무너뜨리는 어마어마한 일들을 일으켰는데 그의 고백을 한번 들어보라. 행3:6이 어디인가? 예루살렘 성전 앞에 가서 얘기했다. 복음 전하면 잡아 죽이겠다고 했는데 거기 가서 얘기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행4:12, 베드로의 고백들을 보라.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벧전2:9에 보니까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서 너를 불렀다고 했다. 사실은 바울보다 고백을 더 잘 했다. 거룩한 백성이요, 택하신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여기에 선지자, 왕, 제사장이 다 나왔다.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 불렀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일심하시기 바란다. 며칠만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이 진짜로 해보라. 교회에 문제가 왔는가? 여러분 교회에 돌아가서 몇 명만 언약 붙잡고 일심으로 주를 향해 기도 시작해보라. 응답 올 수밖에 없다.
2.바울의 일심
▶바울의 일심이다.
1)행9:15
▶그리스도를 만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왜냐? 제일 좋은 것을 봤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언약만 붙잡는데도 흑암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틀림없다. 여러분 집안에, 여러분 배경 속에 있는 흑암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
2)행11:25-26
▶바나바를 만났다. 틀림없이 마가다락방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3)행13:1-4
▶선교사로 파송 받는다.
4)로마
▶행19:23-27은 무엇인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여러분이 오늘 이 일심이라는 언약을 붙잡아버리면 똑같은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걸 체험해야 된다. 아니 며칠만 해도 응답이 온단 말이다. 그런데 왜 이걸 놓치는지 모르겠다.
가만 보면 싸우는 부부들이 TV에 나오지 않던가? 내가 가만 보면 저 사람들은 단 30분도 일심이 안 된다. 안 되겠다 싶더라. 최대한으로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내가 싸우는 교회들을 보면 단 3일도 일심이 안 된다. 참 놀라운 일이다. 그것처럼 흑암에 잡힌 게 없다. 여러분이 진짜 며칠만 해보라. 이제 전도자 아닌가? 응답 받아야 된다. 여러분이 며칠만 사람 소리 듣지 말고 불신앙 얘기 듣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그 말은 얼마만큼 우리가 엉뚱한 데에 잡혀있다는 말인가. 내가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일심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내가 우연히 영화를 봤는데 아주 젊은 청년이 깡패들에게 잡혀갔다. 이 깡패들이 경찰을 만들어내려고 너 이제부터 경찰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찰을 만들어서 자기 부하 만들려고 머리를 쓴 것이다. 굉장히 잘 생기고 큰 놈을 잡아왔다. 그래서 너는 앞으로 경찰 하라. 이 청년이 말하길 나는 다른 것은 다 해도 공부는 죽어도 못 합니다. 그래? 알았다. 펜치로 생니를 뽑아버렸다. 얼마나 아프겠는가? 연달아서 3개를 뽑았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했다. 아, 이를 뽑으면 되는구나 싶더라. 여러분 붙잡고 이 세 개 뽑아버리면 정신 바짝 차릴 텐데, 그렇죠? 그런데 가이드 포스트에 나오길 정신질환자를 고친 이야기가 나왔다. 엿새 동안을 잠도 안 재우고 일시키고 그냥 팬 것이다. 졸고 있으면 놔두고 깨면 또 끌고 나온다. 무슨 말이냐? 자기 생각을 전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엿새 만에 나았다. 그러면 개 패듯이 패야 되는 거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이 뽑고 개 패듯이 패면 된다는 말이 아닌가. 된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안 일어난다. 그렇죠? 여기 지금 앉아계신 권사님들도 이 세 개 뽑아버리면 아마 뭐든지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떻게 성령의 역사인가? 그게 사탄의 역사지, 그렇지 않나? 여기 성가대를 잡아서 한 엿새 동안 패고 절대 성가대 한 번도 빠지지 말라고 하면 안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떻게 성령의 역사인가? 성경이 말하는 게 그런 것인가? 아니다. 너무 중요한 것을 본 것이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것(서론)을 보고 답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일심이 될 수밖에 없죠.
5)빌3:1-21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놀라운 복음운동을 일으키신 것이다.
▶우리도 지금부터 할 수 있다. 내가 치유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나도 건강함을 얻을 수 있다. 우리 교회도 지역 살릴 수 있다. 누구를 말인가? 그리스도를 향한 일심의 사람이면 된다 그 말이다. 전심은 또 다른 얘기다. 이건 다음 주일에 보겠다.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3.중직자
▶성경에 응답 받은 중직자.
1)보호자
▶일심으로 보호자 역할을 했다. 바울의 보호자 역할을 한 것이 아니다. 전도자 바울의 보호자다.
2)동역자
▶동역자 역할을 한 게 아니다. 바울의 동역자 역할을 한 게 아니란 말이다. 전도자 바울의 동역자 역할을 일심으로 평생 동안 한 것이다.
3)식주인
▶식주인. 이런 사람들이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부터 중요한 시작을 하라.
4.결론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했다. 일단 성경을 한번 보자.
1)40일(행1:3), 10일(행1:14), 예배(행2:42)
▶어떻게 했기에 응답을 받았느냐? 40일 동안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시니라. 아니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40일 동안 못 하겠는가?
그리고 열흘 동안 간절히 기도한 것이다. 행1:14이다.
예배하는 날 간절히 하나님 앞에 일심으로 은혜 받은 것이다. 행2:42.
이것만 가지고도 된다.
2)며칠간(진실), 정시(행복), 무시(치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했다. 저는 할 줄 모르니까 사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며칠간 기도하고 생각해봤다. 하나님은 이것만 했는데도 응답 주신다. 나의 진실 된 시간만 가지고도 응답 주신다. 나는 옛날에 기도를 할 줄 모르겠더라. 내 주위에 특별한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저는 그걸 배우고 싶지 않더라. 단 내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주시면 받지 내가 달라고 하고 싶지는 않더라. 나는 늘 금식하는 사람도 봤다. 필요할 때는 굶을 수도 있는데 늘 굶어서 기도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며칠간 생각하며 기도해봤다. 제 경우는 그랬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응답이 온다.
그때 제가 그 뒤에 정시기도를 하게 되었다. 여러분, 응답 받아서 정시기도하는 사람과 그냥 하는 사람은 다르다. 이 시간이 굉장히 내게는 행복한 시간이다. 이렇게 응답이 바뀌어 오더라. 제가 받기로는 그렇다.
이러다보니까 나중에는 24시 무시기도가 되더라. 저는 요새는 정시기도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24시 한다. 정시기도 시간은 가장 편안한 중요한 시간에 하고 24시 한다. 중요한 집회가 하루 종일 있는 날에는 정시기도 여러 번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 외에는 무시로 기도한다. 차타고 갈 때도 무시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꼭 붙잡고 이제는 진짜 편안하게 응답 받으셔야 된다.
▶우리 렘넌트들은 이 속에서 공부해라. 이 속에서 직장생활 해라.
3)영적치유-영을 살리는 것, 마음치유-생각을 살리는 것,
육신치유- 몸을 살리는 것
▶이러면서 그냥 치유가 아니다. 어떤 치유가 나오는가? 이제는 영적치유가 일어난다. 그리고 마음치유, 육신치유가 일어난다. 이것만 가지고 증인될 수 있다. 세계복음화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것이다. 영적치유는 뭘 말하는가? 영적상태를 말한다. 그러니까 영을 살리는 것이다. 그렇죠? 마음치유는 무엇인가? 연구해보라. 생각을 살리는 것이다. 육신치유는 무엇인가? 어디가 아픈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몸을 살리는 것이다. 저는 이거 가지고 전도한다. 농담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이 이상 더 설명하면 혹시나 싶어서 안 하는데 연구해보라. 틀림없는 역사가 일어난다. 나는 조금이라도 성경에 어긋나거나 성경에 없는 것을 안 하기 위해서 제가 안 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굉장한 증거들이 일어난다. 이 세 개를 합쳐버리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려라. 엄청난 전도 문이 열린다. 여러분 자신이 벌써
▶일심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결론적으로 이것이다. 나의 영적인 상태, 몸, 마음을 살려서 세계복음화 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죠? 이게 일심, 그리스도를 향한 응답 받게 되는 길이다.
그러면 다음주일에는 전심에 대해서 보겠다. 제가 큰 집회 때는 성경 전체를 설명하고 우리 핵심 때는 하나씩 실천할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치유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심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옵소서. 주도 하나이시요 성령도 하나이시니 일심의 비밀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다른 염려, 세상 것, 틀린 것 다 버릴 수 있는 참 은혜를 더하여주옵소서. 그래서 건강이 아니라 참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시옵소서. 참된 소망 회복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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