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12)구원받은자의 당연한 축복 | 조회수 : 1026 |
성경본문 : 행18:1~4 | 설교일 : 2016-04-02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18:1-4)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교재 자료 ♠ |
1.하나님의 당연한 약속
1)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2)마16:13-20, 마17:1-9, 마28:16-20
3)행1:1-8, 14
2.그 현장에 있었던 언약의 가정
1)행2:10
2)행18:1-4
3)행18:24-28
4)고전16:19
5)롬16:3-4
3.각인, 뿌리, 체질
1)문제?
2)응답?
3)WITH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자살을 하려고 하다가 말씀을 받았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사람이 선다 씽이다. 또 80년 전에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80년 지나고 난 뒤에 나타났다. 그 사람이 모세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있을 때 창세기를 기록한 증거들이 나왔다. 대단한 일이죠? 미디안 광야에 40년을 외롭게 있을 때 창세기를 기록했다.
▶모든 예언의 말씀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에서 성취가 된 것이다. 여기서 천명을 받게 됐고, 소명, 사명은 따라오는 것이다. 그냥 21가지가 아니고 우리의 삶이다. 그런데 되고 안 되고의 키(key)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에 있다.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데 당연, 필연, 절대다. 이게 되어져야 일심, 전심, 지속이 가능하다. 지금 여기에 쓰는 글들을 못 알아들으면 거의 실패자다. 복음 받은 사람이든 안 받은 사람이든 이게 되어져야 성공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기도가 되기 시작한다. 오직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이때부터 이제는 그야말로 되어지는 일이 벌어진다. 24, 25, 영원이다. 이게 각인되어져야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뿌리, 체질 되는 것은 따라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 21가지지 사실은 한 가지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이제는 그냥하지 말고 나의 말씀으로 각인되는 것을 찾으라 그 말이다. 그러고 난 뒤에 진짜 각인되어버리면 역사가 일어난다. 진짜 각인되면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때부터 이제는 성경 전체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성경 전체의 흐름이 보이면 이제 그때부터 뿌리내리기 시작하고 체질화 되는 것이다. 그걸 여러분이 다 하라고 제가 지금 몇 개 본보기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 중에 하는 것이 오늘 “당연”이다. 구원받은 자의 당연한 축복. 오늘 하루 종일 당연성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산업선교 때는 산업인을 가지고 찾아 얘기한 것이다. 그러면 이 당연성이 내게 어떻게 각인되고 뿌리내려져야 되느냐? 저는 이렇게 깨달아졌다.
1)창3:15 요셉의 기적
▶창6:4-5은 심각한 네피림 시대가 온 것이다. 그 앞에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때부터 들은 얘기가 있다. 창3:15이다. 요셉에게 일어난 기적은 기적이 아니다. 당연히 일어난 것이다.
2)창6:4-5 노아 기적
▶네피림 시대가 왔다. 그때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는 노아의 기적이 왔다. 저는 이게 기적으로 보이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보여졌다. 그렇죠?
3)출3:18 출 애굽 기적
▶하나님께서 드디어 출3:18의 언약을 주었을 때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나 저는 10가지 기적을 보면서 그건 기적이 아니다. 당연히 일어나야 될 일이다. 홍해를 건넌 것은 기적이 아니다. 당연히 일어나야 될 일이다. 그것도 홍해 안 갈라도 되는데 우리가 워낙 안 믿으니까 하나님이 가르신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에게 오랫동안 각인된 것이 뽑혀 나왔기 때문에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된다. 여러분이 우울증 고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면 저절로 없어져버린다. 의사한테 과학적으로 한번 물어보자. 내가 정말 성령충만함 받을 때 내 몸의 병을 고칠 수 있느냐? 과학적, 의학적으로 얘기해보라. 증거들이 나왔다. 우리가 정말로 낙심될 때와 정말로 기쁠 때 몸이 어떻게 변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나왔지 않나.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충만함을 입는다면 암도 이길 수 있다. 다행스럽게 과학이 발달하니까 요즘 과학적으로 결론이 나오고 있다. 그 말은 그 동안에 모든 불신앙과 흑암과 저주, 사탄으로 각인된 것을 뽑아내버리라 그 말이다. 그래서 저에게 각인되기로는 당연히 그렇게 각인되어졌다. 이걸 못 보면 성경 전체를 다 놓치게 된다.
4)출 블레셋
▶하나님께서 사무엘과 모세를 통해서 출블레셋의 역할을 일으키셨다. 당연한 것이다. 그렇죠? 당연한 것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만약에 다윗과 골리앗이 한 번 더 붙는다면 누가 이기느냐? 그래도 다윗이 이긴다. 만약에 골리앗과 다윗이 100번 붙는다면 몇 번 이기느냐? 백전백승할 수 있다. 그렇죠? 당연한 얘기다. 왜냐? 여기서, 흑암에서 뽑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5)출 아람
▶어떤가? 아람나라에서 승리시킨 것, 당연한 일이다. 어떻게 싸우지 않고 아람군대를 이기느냐? 이길 수 있다. 싸우지 않고 흑암세력을 다 막을 수 있다. 이 축복을 여러분이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죠? 앞으로 보라, 우리 개혁교단 통해서 어떤 역사 일어날 것인지. 우리 민족을 바꿀 수 있느냐? 당연한 얘기다. 당연한 것이다. 왜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언약, 말씀을 정말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당연히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저는 어느 날 제게 각인되어졌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역사가 거짓에 속고 있었다는 것을. 모든 종교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교회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오직 그리스도라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 그러면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고 난 이후에 끝이 오리라. 그래서 저는 그런 결론이 났다.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건 짐승 수준이다. 영적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건 짐승이다. 우리 딸집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이름이 호토루다. 편안하게 방에서 살고 있다. 양복도 있고 신발도 있고 다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개보다 못한 인간이다. 그런데 아주 공부 잘한 사람이 복음 못 깨달았다면 그건 둔재다. 그렇죠? 죽도록 공부해서 합격한 모양인데 참 고생 많겠다. 내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원죄, 자범죄를 다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사탄문화에 각인되어 있다.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게 못 깨달아졌다면 그건 IQ도 아니다. 당연성. 저는 복음 깨달으면서 당연성을 알았다. 그러면 감을 잡아보라. 다음 주에는 뭘 하겠는가? 필연성이다.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이 이걸 찾는데 도와드리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의 연령 따라, 직업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이렇게 찾았다.
6)출 바벨론
▶출바벨론.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실 것이고 그렇지 아니하실지라도... 그렇다. 우상숭배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 당연히 죽어야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실 것인가? 당연히 건져주시겠죠. 안 건져주면 어떡하는가? 당연히 죽어야지. 그렇죠? 그런 신앙이라야 된다. 옛날에 신사참배 때 우리 선조들의 기도가 그랬다고 한다. 하나님 오늘 우리를 잡으러 오는 일본 순사를 만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만나게 되면 피할 길을 주옵소서. 피할 길이 없으면 순교하게 하옵소서. 그게 기도였단다. 그런 우리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사는 것이다. 당연성.
그래서 필연성을 볼 때는 조금 방법이 나오겠는데 이건 방법이 아니다. 우리가 이걸 놓쳤기 때문에 맨날 헛소리하고 다른 것을 붙잡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표를 보라. 우리가 지금 전도도 어떻게 조금 조금씩 발전되어 가고 있는지 봐야 된다.
7)출 로마
▶출로마. 하나님은 베드로를 쓰실 수밖에 없고 바울을 쓰실 수밖에 없다. 사방으로 욱여싸임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아니하고. 그렇죠? 당연성.
▶오늘 이 중에 이 많은 당연성 중에서 행18:1-4, 브리스가 부부를 선택한 것이다. 이 축복 중에 브리스가 부부를 선택을 했단 말이다.
1.당연한 약속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당연한 약속을 붙잡은 사람이다.
1)복음
▶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중요한 성경구절 5개가 나왔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된 복음이다.
2)마16:13-20
▶이 복음이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는데 마16:13-20에서 처음으로 고백이 되어졌다.
3)행1:1-8
▶이 언약 가진 사람들을 감람산에 부른 것이다.
2.초대교회- 그 현장
▶감람산에 불렀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초대교회인 마가다락방으로 부르신 것이다. 어떤가? 그 현장에 브리스가 부부가 있은 것이다.
1)행2:10
▶로마에서 온 나그네. 그 현장에 있었던 그 언약의 가정이다.
여러분, 복음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여러분의 교회가 복음 전하는 교회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여러분이 그 현장에 있는 것이다. 당연히.
저는 말은 하지 않지만 참 속으로 안타까운 게 무엇이냐? 복음운동을 실컷 하고 있다가 여러분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 떠나는 이유가 또 재밌다. 바깥에 자꾸 오해 받으니까 오해 안 받으려고 떠난다더라. 그건 지금 역사적으로 볼 때는 굉장히 중요한 얘기다. 그렇죠? 그런 사람은 이 현장(초대교회)에 갈 수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진리를 따라가야 되는데 그래가지고는 갈 수가 없다. 여기는 그런 사람은 절대 못 오는 데다. 겨우 출세 노리다가 출세한 바리새인은 여기에 못 온다. 그렇죠? 어쩌다가 성공했는데 얼마나 어려웠는데 그 사람이 여기에 올 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언약으로 주신 사람들을 부르셨는데 여기에 브리스가 부부가 참석되었다 그 말이다.
2)행18:1-4
▶문제가 와도 괜찮다. 그때에 바울과 만난 것이다. 당연한 축복.
3)행18:24-28
▶행18:24-28에 보니까 아볼로를 만나서 마가다락방에 있었던 얘기를 해준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연한 제자훈련을...
4)고전16:19
▶고전16:19에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에...
행18:24-28은 당연히 여러분의 집을 미션홈으로. 그리고 고전16:19에 당연히 여러분의 지교회로... 이게 당연한 축복이다.
5)롬16:3-4
▶로마복음화의 주역으로...
▶당연한 축복. 하나님의 당연한 약속의 그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죠?
3.당연한 결과(각인, 뿌리, 체질)
▶이게 중요하다. 당연한 결과. 무엇인가? 여러분은 절대로 망할 수 없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버린 것이다. 최고 응답이다. 응답 중의 최고 응답이 뭐냐? 승리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버리는 것이다.
1)문제?
▶우리에게 문제가 무엇인가? 잘 봐야 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가 문제다.
2)답?
▶그러면 답은 무엇인가? 내가 뭘 받았다가 아니다. 내가 어디에서 뭘 누리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3)함께
▶우리의 응답 중의 응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여러분 산업에 가장 큰 응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다. 우리 렘넌트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불신자가 보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는구나! 그 축복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아시겠는가? 여러분이 저 험한 세상 살아가는 중에 불신자가 여러분을 쳐다보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는구나! 나도 하나님을 믿고 싶다. 당연한 응답이다.
4.결론
▶그러니까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아주 중요한 답이 나온다.
1)답- 미리
▶하나님이 주시는 큰 답 세 가지가 있는데 그건 이번 새가족 수련회 때 하겠다. 그러나 한 개는 분명해야 한다. 그 세 가지 답을 합쳐버리면 한 개로 나오는 게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아주 중요한 게 뭐냐? 미리 알게 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자, 렘넌트 7명의 특징이 무엇인가? 미리 알았다. 이게 중요하단 말이다. 초대교회가 왜 흔들리지 않았는가? 미리 알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라고 미리 알았다. 그러니까 겁나지 않죠. 로마가 어떻게 될지 미리 알았다. 그래서 답 중의 답이 뭐냐?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알게 되는 것이다. 당연하죠.
2)핍박- 길
▶그러니까 초대교회는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다. 이걸 미리 아니까 어떻게 되는가? 미리 알게 되니까 아무리 핍박이 일어나도 이게 오히려 길이 되는 것이다. 당연한 축복이죠. 이 브리스가 부부의 비석이 어디에 있느냐 확인해봤더니 로마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뭘 했다는 말인가? 다시 로마로 들어갔다는 말이다.
3)마24:14, 행1:8
▶그래서 이게 여러분의 것이다. 마24:14, 행1:8. 당연히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난 이후에 끝이 오리라. 당연히 여러분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을 맺겠다. 여러분이 말씀이 딱 각인되고 뿌리내리면 그때부터 되어지는 게 하나 있다. 3오늘이 되어지는데 그 중에 가장 키로 기도가 되어지기 시작한다. 편안한 가운데 된다. 그때 되면 기도 해석이 많이 달라진다. 뭐가 되는가 하면, 24시 기도가 된다. 그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교회 일 하는 사람이 24시 되어야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다. 그렇죠? 아니 벌써 옆에서 누가 열심히 좀 해라, 어찌 해라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게 그건 24시 기도를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이 올해에 많은 사람 살릴 수 있는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곳곳에 이제 집중으로 시작하고부터 증거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 교회가 지역과 세계를 살리게 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축복을 당연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헌신이 아니요 당연한 은혜로 하게 해주옵소서.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감사로 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도 당연한 축복이요 당연한 은혜임을 깨닫는 영안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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