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8:1-4)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교재 자료 ♠

1.숨은 전도 전략의 비밀

1)이유 - 12가지 문제를 이용하는 단체들

2)내용 - 갈수록 심해지는 영적문제

3)초대교회의 숨은 전도 전략

(1)행2:1-4

(2)행2:0-11

(3)행2:41-42

2.숨은 전도 전략의 주역

1)중직자 (행18:1)

2)전문인 (행18:2-3)

3)렘넌트 (행18:4)

3.교회, 본부, 세계를 위한 숨은 전도 전략

1)교회 - 전문인 지교회

2)본부 - 문화

3)세계 - 3기업

(The end)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인터넷총국 ①http://data.rutc.com ②http://www.jcking.net

총 국 장: 김성호 목사(☎010-3505-5684) 실무국장: 차동호 목사(☎010-5375-9383 ☞3759383@hanmail.net) 후원계좌: (국민은행) 682401-01-338981 차동호(인터넷총국)

♠ 녹취 자료 ♠

♠서론- 감람산(40일 비밀)

▶세계에서 제일 끈질긴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다.

2천 년 동안 나라 잃고 있을 때도 자기들 말을 잃어버리지 않고 썼다. 그러던 중에 노벨상을 3분의1 이상 가져갔다. 이렇게 끈질긴 이스라엘이 초대교회를 이단으로 누명을 씌운 것이다. 생명을 걸고 박해를 한 것이다. 예수를 전하는 사람을 잡아가도록 한 것이다. 그래도 전하면 사형시키라고 했다. 만약에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 현장에서 죽이라고 했다. 거기다가 로마가 합세해서 기독교를 박해했다. 당연히 없어져야 되겠죠? 250년 동안 10명의 황제가 기독교인을 불에 태워죽이기도 하고 굴에 넣어 죽이기도 하고 그랬다. 실제 있었던 일이다. 그런데 그걸 능히 다 이겼다.

예수님께서는 감람산으로 조용히 부르신 것이다. 40일 동안 중요한 비밀을 얘기했다. 그들을 싹 다 살려내는 방법을 설명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걸 해야 되겠죠. 쉽게 말하면 40일 동안 뭐 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어려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비밀스럽게 모아서 이야기하셨다.

▶병(치유)- 각인(그리스도)

그 첫째가 뭔가 하니까, 그 사람들이 싹 다 병들어 있다. 병들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가르치신 것이다. 그 방법은 실로 간단하다.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 육신에 병도 각인된 것을 바꾸면 낫는다. 왜 암에 걸렸느냐? 암 걸리도록 각인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바꾸면 된다. 나는 왜 우울증이 생겼을까요? 우울증이 생기도록 사실상 각인이 된 것이다. 그거 찾아서 바꾸면 된다. 교회가 왜 안 될까요? 안 되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왜 우리는 늘 어려울까요? 그것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걸 바꿔버리면 틀림없이 응답이 온다. 그걸 가르쳐준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비밀을 감람산에서 설명한 것이다.

▶영적문제(재앙)- 뿌리(나라)

그 정도가 아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영적문제에 사로잡히게 된 것이다. 영적인 문제는 단순한 병이 아닌 재앙 속으로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거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신 것이다. 네 자신에게와 가는 곳에 뿌리를 바꾸라. 뿌리를 뒤집는 것이다. 그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는 빛이기 때문에 흑암은 금방 무너진다. 그래서 이 비밀을 딱 설명해준 것이다. 각인은 뭔가? 그리스도다. 이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멸망체질- 체질(성령)

그리고 더 무서운 게 뭔가? 전 세계 사람들은 본인도 모르게 멸망 체질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여기에 대한 체질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각인된 것은 그리스도로만 되는 것이다. 영적문제는 하나님의 나라로만 치료되는 것이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체질은 오직 성령으로만 해결되는 것이다. 이걸 40일 동안 설명한 것이다. 대단하죠? 그래서 이 비밀 세 가지를 감람산에 불러서 이야기하셨단 말이다.

▶반드시 중직자로부터 렘넌트까지 집중훈련 받은 분들은 교회에서 따로 모여서 집중기도 시작하라. 여러분 생애 없었던 일이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악한 자들이 있으나 전혀 힘을 못 쓰게 된다. 우리 여기 목사님들이 20년 동안 전도하면서 악한 자들에게 많이 당했는데 한 번도 영향력 있게 당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이 어렵게 되었다. 성경은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재앙이 너에게 닥칠지라도 너를 침범치 못할 것이다. 재앙이 있다. 워낙 이런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있다.

바울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방으로 싸이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고, 사방으로 싸일 것이다. 그러나 죽지 않을 것이다. 그랬지 않나? 욱여 싸임을 당할 것이다. 혹 거꾸러뜨림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망하지 아니한다. 여러분이 이 답을 가지고 렘넌트와 지금 많은 안수집사님들에게도 다 해야 한다. 부산과 서울에 다 얘기했고 내일 울산 가서 이야기할 것인데 본격적으로 이것을 하라고 얘기할 것이다. 왜냐하면 장로님들이 내게 말고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를 내가 들어본 적이 있다. 전혀 각인이 바뀌지 않았다. 창3장 그대로임을 확인했다. 마치 옛날에 우리 수정동 산-17번지의 싸우는 장로님들의 단어와 똑같았다. 그들이 쓰는 용어가 너무나 바리새인들과 똑같았다. 내가 속으로 3주 정도 기도하며 고민했다. 내 책임이구나. 남의 교인 같으면 몰라도 우리 교인이면 내 책임이구나. 고민 많이 했다. 큰일 났구나. 이거 진짜 큰일 났구나. 진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전혀 각인이 바뀌지 않았다. 내 입장만 말하고 나밖에 모르는 창3장 그대로다. 물론 다는 안 그렇겠지만 느낌에는 다는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제게 응답을 주셨다. 중직자들부터 시작해라. 절대 나는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본다. 망하지 않도록 해줘라. 진짜 세계복음화 하도록 말씀을 줘라. 저 끝에 가서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줘라!

그걸 알고 예수님이 모아놓고 얘기하신 것이다. 일이 문제가 아니다. 무슨 일을 할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것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까요?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함이 이때입니까? 그건 너희의 알 바 아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것은 윤리적 얘기가 아니다.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죠? 동성연애 윤리적으로 문제없다. 그러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 사람이 나쁘다 어떻다, 인격이 어떻다 그런 말이 아니라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난 주간에는 이런 생각을 해봤다. 유튜브 잘하는 친구를 하나 골라서 사람들에 대한 답변을 시작해볼까? 왜냐? 너무 되지도 않는 말을 가지고 논쟁을 하는데 답이 없는 소리를 한단 말이다. 동성연애가 어떠냐, 맞느냐? 이런 것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내가 봤다. 나 같으면 간단하게 이야기하겠다. 나보고 대답하라면, 아무 잘못 없다.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영적문제 온다. 영적문제가 뭔지 찾아봐라. 틀림없이 온다. 여러분 가운데 만약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게 큰 범죄행위를 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적문제가 온다. 영적문제는 사탄과 관계있다. 심각해진다.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에서 주는 것이지 그게 나쁘다, 맞다, 윤리적으로 어떻다 그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을 가지고 아니 그러면 중직자들이 뭘 잘못했다는 말이냐? 이렇게 물으면 곤란하다. 여러분의 영적상태를 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많은 훈련을 받았고 세계복음화 해야 되는데 이 답을 딱 얻으면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평신도가 있었다. 브리스가 부부다.

이 언약 붙잡고 기도하다가 15나라의 나그네가 모였는데 그 중에서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거기에서 무엇을 받고 들었는가?

1.버릴 것 - 새로 각인

▶버릴 것과 새로 각인할 것을 들었다.

1)사탄- 12문제(틀린 것, 다른 것, 속은 것)

▶여러분이 사탄이 만들어낸 12가지 문제는 빨리 버려야 한다.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다. 사탄의 작품이 내 인생 속에 들어오는 것은 빨리 내버려야 한다. 사탄의 작품이 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빨리 내버려야 한다. 많은 목사님들이 중요한 일, 세계 선교하기 위해서 자리도 필요하고 모임도 필요하다. 그러나 자리다툼하는 바벨탑은 빨리 버려야 한다. 안 그러면 그 사람은 바벨탑이 무너져 죽을 것이다. 그렇죠? 성경에 있는 12가지 문제가 창3장부터 시작해서 개인 멸망까지다. 그런데 이걸 각인시켜놨으니까 틀린 것, 다른 것이 들어와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속은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솔직히 이야기해보란 말이다. 틀린 것, 다른 것, 속은 것. 걱정하고 있지 않나? 그러니까 불신자보다 못한 숨은 걱정이 많다. 돈 걱정하고 있다. 분명히 부산의 중직자보고 이야기했다. 돈이 없어 교회를 못 짓는다면 그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런 교회는 짓지 마라. 뭐부터 해야 되느냐? 성전건축을 해야 될 이유가 뭐냐? 그 이유를 잡았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말씀 붙잡고 응답 받으라. 응답 받아서 참여해라. 이때껏 전부 틀린 것, 다른 것, 속은 것을 집어넣어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지금 나가면서 양잿물 한 그릇씩 드시고 나가면 집에 가서 큰일 난다. 그렇죠? 그래서 이걸 버린 것이다. 그 현장에 있었다. 그러니 쓰임 받는 것이다. 이제는 해야 된다. 내가 못났고 무능하고 그건 거짓말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무능도 상관없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어둠은 상관이 없다. 이걸 설명한 것이고, 이걸 들은 것이다.

2)행2:1-4, 2:10-11

▶그리고 뭔가? 갈수록 영적문제는 심해지겠죠? 그래서 여기서 언약 붙잡고 나니까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리고 행2:10-11 사이에 여기에 브리스가 부부가 있은 것이다.

3)행2:46-47

▶이 사람들이 이제는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가지고 현장으로 나가게 된 것이다. 그러다 로마로 다시 돌아갔다.

▶이 각인, 축복들을 계속 누리고 있는 것이다.

2.각인 누림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을 누리고만 있으면 된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저는 확인했다. 저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확인했다.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보다 강한 것은 없다. 그렇죠? 나는 그날로부터 사실상 건강, 경제, 모든 것에 모자람이 없었다. 모자라도 되지만 모자람이 없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다고 하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교회당도 지을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란 말이다. 그래서 그 기도를 하라고 했다. 어지간하면 RUTC 헌금 작정한 것을 다 하고 끝내라. 앞으로 RUTC 헌금은 기도응답 받는 사람만 해라. 그래서 전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서울시내 불신문화가 판을 치고 있어도 우리 아이들이 공연할 장소가 하나도 없다. 서울시내 흑암문화가 판을 치고 있고 수십, 수백 군데 홀이 있어도 우리 기독교인들, 렘넌트들이 움직일 수 있는 데가 없다 그 말이다. 눈을 바로 떠야 된다.

1)행18:1

▶이러니까 여기 보라. 이런 일이 딱 벌어진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로마에서 쫓겨서 고린도로 왔다. 바울은 아덴 전도에 조금 재미를 못 보고 고린도로 왔다. 고린도 와서 한 말이 나는 그리스도와 복음 외에는 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그때 만났다. 그때 만났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2)행18:2-3

▶일도 같은 작업을 했다.

3)행18:4

▶이러면서 날마다 회당으로 파고들었다. 전도운동을 한 것이다.

▶자, 1번의 현장에 브리스가 부부가 있었는데 바울은 없었다. 틀림없이 브리스가 부부가 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바울에게 간증했을 것이다. 그 증거로 행18:2428에 보면 아볼로에게 증거했다. 여러분, 솔직히 설교하는 목사가 교인들이 응답 받는 것을 이야기할 때 굉장히 은혜 받을 때가 많다. 그렇죠? 나는 설교 전에는 가능하면 중직자들 면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혹 새가족들이나 진짜 은혜 받은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은혜 받는다. 중직자들은 이와 반대되는 경우가 좀 많다. 우리가 알지 않나?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적 응답 말고 진짜 하나님의 역사 있지 않나. 나는 신학에서 못 배운 신학을 그 사람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아마 여기 목사님들도 다 그럴 것이다. 정말로 신자가 응답 받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다.

그랬을 것이다. 틀림없이 브리스가 부부는 그걸 가는 데마다 이야기했는데 바울에게만 안 했을 리는 없다.

3.전달

▶이분들이 이것으로 끝낸 게 아니다. 당연히 전달하게 되어있다. 얼마만큼 전달했는가?

1)교회

▶이 사람들이 교회에 전달하고

2)본부

▶또 바울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많은 본부에 이 축복을 전달한다.

3)세계- 3기업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의 기업이 3기업이 되는 축복이 나타난 것이다.

▶이게 브리스가 부부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으로 딱 붙잡으라. 각인된 것으로 여러분이 시작되고 눈이 열린다. 누가 뭐래도 뿌리내린 것으로 열매 맺는다. 체질된 것으로 인생 바친다. 틀림없다. 체질된 것으로 인생 마친다.

4.결론(롬16:1-27)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인생을 어떻게 마쳤느냐? 롬16:1-27, 이렇게 마쳤다. 참 멋지죠?

1)이면계약

▶이면계약을 가슴에 품고 인생을 마친 것이다. 평생 이거 하다가 말이다. 전도자의 보호자, 전도자의 식주인, 전도자의 동역자, 전도자의 친척처럼, 전도자를 사랑하는 자, 전도자를 위해 수고하는 자, 전도자 때문에 많은 헌신을 해서 칭찬 듣는 자. 여기에 7별명이 나왔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죠?

2)롬16:17-20(16:19)

▶이 사람들을 통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사탄이 그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갈지어다! 이건 기초밖에 안 되는 것이다. 사탄이 여러분 발 앞에 무릎 꿇어버린 것이다. 그게 진짜다. 그렇죠? 특히 롬16:19에 중요한 말이 나왔다. 하나님의 진짜 축복 받은 사람들은 미련한 데는 아주 지혜가 없고, 아주 선한 데는 지혜가 있다. 그게 롬16:19이다. 참 희한하죠? 그렇게 도둑질 잘 하는 놈들을 보면 올바른 일을 시키면 병신 같다. 아니 도둑질 하는 그 실력을 바르게 쓰면 대성할 것인데 말이다. 교회에서도 보면 찬송 부를 때 보면 안 부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교회에 오면 찬송도 안 부르고 박수도 안치고 뭐 그리 짜증날 일이 있는지 인상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틀림없이 그 사람은 노래방 가면 독차지 한다. 어찌 그리 악한 일에는 지혜가 있고 선한 일에는 지혜가 없다. 전혀 자기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남의 모습은 너무 잘 알고 있다. 희한하죠? 하나님의 은혜 받고 살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남의 말을 해야만 남아있는 소화가 되는 사람이 있다. 응답 못 받을 사람이다. 멸망까지 받는다고 하면 심하고, 응답 못 받을 사람이다.
사탄이 너희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3)롬16:25, 26, 27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이제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세세무궁토록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간다. 지금 제가 브리스가 부부 한 사람을 예로 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응답으로 살아가시되 당장 문제가 올 수 있다. 그러나 속지 마시라. 내일 1부 예배 때 답 나오겠다. 아니 문제가 왔는데 없단 말입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아니 문제가 왔는데 문제가 없다? 아니겠죠. 내일 1부 예배 때 보겠다.

여러분 남은 생애 전도자의 축복 누리는 결단을 내리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시대 증인들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와 예물을 받으사 세계복음화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당연히 새로운 응답 받는 증인 되게 하옵소서. 사탄의 문화 속에 각인되어 있지 않게 하나님이 벗어버리는 힘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