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8) 스타트업벤처 전문인 | 조회수 : 1123 |
성경본문 : 행18:1~4 | 설교일 : 2016-03-05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18:1-4)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 교재 자료 ♠ |
1.만남의 축복
1)고린도
2)행2:10
3)전도자 바울
2.받은 축복
1)행1:1
2)행1:3
3)행1:8
21 |
3.세계 조직의 축복
1)세계 렘넌트
2)세계 산업인
3)세계 영 산업인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행1:1, 3, 8
▶오늘은 우리 스타트업, 소중하게 진행하는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 아무래도 여러분이 전문인들이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마지막으로 모으셨다. 그게 감람산이다. 40일 동안에 중요한 승리할 수 있는 비밀 세 가지를 얘기했다. 이걸 여러분에게 먼저 숙제로 내드린다.
▶행1:1에 그리스도, 설명할 필요 없죠? 나타나 계시니까. 이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설명을 하셨다(행1:3).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세계복음화를 약속하셨다(행1:8).
이 세 개(행1:1, 3, 8)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해야 될 부분이 뭐냐? 틀림없이 예수님께서 비밀로 얘기하셨겠죠.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21개다. 이 21개는 뭔가 하니까 과학적으로 모든 사람이 빠져나올 수 없는 삶의 테두리다. 여기에 무엇을 각인시키느냐가 다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각인된 대로만 응답 받고 죽는다. 뭐 바깥에서 우연히 올 수 있겠지만 그건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부터 하면서 여러분이 진짜 세계 살릴 벤처 스타트업을 내가 어떻게 하고 갈 것이냐 이런 답을 내야 되겠다.
행1:1 |
행1:3 |
행1:8 |
나 의 말 씀 각 인 |
갈보리산 |
감람산 |
마가다락방 |
|
천명 |
소명 |
사명 |
|
당연 |
필연 |
절대 |
|
일심 |
전심 |
지속 |
|
오직 |
유일성 |
재창조 |
|
24 |
25 |
영원 |
|
각인 |
뿌리 |
체질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그리스도께서 앞에 모든 예언은 성취시켰기 때문에 사실은 앞에 성경(구약)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보다(행1:1) 중요하지 않다. 갈보리산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감람산으로 부르셨다. 그게 행1:3이다. 그리고 행1:8에 마가다락방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능력을 기다려라.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말씀이 여러분의 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여기에 관한 성경은 66권에 많이 있다. 가장 나하고 맞는 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군인이면 군인, 재벌이면 재벌, 학생이면 학생에게 맞는 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그걸 여러분에게 제가 숙제로 내준다. 오늘 가시거든 다른 사람에게 묻지 말고 직접 찾으라. 성경에 이 이미지가 많이 있는데 내게 각인되어야 될 말씀이 있다. 여러분이 뭐라고 말해도 각인된 것이 나온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나온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욕 많이 하지 마시라. 특히 집사님들은 괜찮은데 장로님들이나 목사님들은 많이 하지 마시라. 병원에서 신체검사할 때 수면내시경해서 의식이 없어지면 계속 욕 나온다. 언젠가 우리 정은주 목사님이 돌아가시겠죠? 기다리는 것은 아닌데 언젠가는 그럴 것이다. 그때 나온다. 그때 정신은 가고 본인 것이 나오는데 그때 손자, 손녀, 사위 등 다 있는데 그때 나온다. 그때 나오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오동추야 달이 밝아...” 이게 나오면...
그러니까 각인시킨 게 다 다다. 알겠는가? 특히 말씀 각인시켜라.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봐라. 저는 저도 모르게 너무 이 말씀은 중요하다 싶은 복음에 관한 말씀이 한 30개 각인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걸 외우는데 저는 외우지 않았다. 외울 필요 없을 만큼 봤으니까. 그래서 제 인생을 하나님이 어떻게 만들었는가 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축복된 자리에 늘 갖다 놓으셨다. 다른 사람은 싸워가면서 일을 열심히 하던데, 저는 그런 일은 3일 만에 해결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평생소원이 집 잘 짓고 잘 사는 거라는데 저는 그런 기도 한 번도 안 했는데도 그 사람보다 더 좋은 것을 받았다.
▶천명, 소명, 사명
아, 이 언약은 중요하구나! 이렇게 볼 수 있고, 저게 무슨 말인데?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언약을 천명으로 받은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성공했다. 그 성경구절을 여러분의 것을 찾으란 말이다. 그게 숙제다. 아, 나는 이 말씀이 천명이다! 이렇게 찾아야지 그것도 없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는데 예배 올 때 할 수 없이 들고 오고 다시 갖다 놓는 식으로 해가지고는 아무 살아있는 말씀이 아니다. 그래서 본부에서 집중훈련 끝나고 나면 전부 팀을 구성해서 이걸 하라. 현장에서 나오는 게 소명이고 이제 미래를 본 게 사명인데 거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나와야 한다. 물론 때와 장소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그건 또 다른 얘기다.
▶당연, 필연, 절대
그러니까 이 답이 안 나오니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나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런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렇게 질문한다. 그건 이미 틀린 것이다. 내가 이번에 삼일절에 모인다고 하기에 비서하고 김대은 목사나 준비하는 사람들보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이때까지 기독교인들이 참 잘했다고 생각하느냐? 교권 하시는 목사님들이 그런 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진실하고 내용 있게 해라. 잘 했다는 소리 들으려고 하지 말고 진실하고 내용 있게 해라. 나는 정말 사람들을 보면 걱정이 된다. 뭐 해야 되느냐 고민하고 있다. 당연, 필연, 절대를 해야 한다. 당연한 것. 목사가 되어가지고 자리 없나 눈 빨개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다. 조상 때부터 얼마나 가난했던지 돈, 돈 하고 다니는데 그게 조상 때부터 가난해서 그렇다. 각인된 것 때문에. 나는 그런 사람은 미래 없다고 본다. 조심해야 된다. 우동이나 사주고 밥 사주고 말지 그런 사람은 미래 없다. 그렇지 않은가? 어릴 때부터 찌들은 가난에 잡혀서 돈, 돈 하고 돌아다니는데 그 인간이 어떻게 미래가 있겠는가? 그러니까 성경을 찾으란 말이다. 여러분의 것을 찾으라. 진실하게 찾아보라. 그러면 내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우리는 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것은 안 하고 전혀 상관없는 다른 것, 세상 것도 아니고 하나님 것도 아닌 섞인 것을 하고 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40일 동안에 산에 불러놓고 예수님이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다면 그건 나쁜 사람이다. 그렇죠?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에 대한 것을 들어야 할 것이 아닌가. 만약 소라가 나한테 편지를 보냈다고 하자. 뭐 사랑하는 목사님, 존경하는 목사님 그렇게 쓸 텐데 내가 그거 다 거짓말인 줄 안다. 그거 믿으면 안 된다. 그게 아니라 내게 할 말이 따로 있는 것이다. 그걸 놓치면 안 된다. 그렇죠? 어떨 때는 하트도 붙이는데 그건 다 모양이지 진실 아니거든. 내게 할 말이 있단 말이다. 그렇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실 말씀이 있고, 예수님이 불러 모았으면 하실 말씀이 있을 것 아닌가? 그런데 기독교인이 그걸 다 놓치고 뭘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고생하는지, 그러다가 결국 안 되고 안 되는 짓만 계속 한다. 지금 여러분이 벤처 쪽에 스타트업이라고 단어를 붙이고 시작한 이것은 반드시 미래를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해야 되는 것이다. 안 하면 죽은 사람이나 똑같은데 그러면 내가 근본적으로 신앙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말이다.
▶일심, 전심, 지속
또 뭐 해야 되는가 묻는 사람이 많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묻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해야 될 것도 없다. 맞다면 일심으로 하는 것이다. 그렇죠? 두 마음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필요한 것이라면 전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것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때부터 보이고, 찾아야 한다. 오직을 말이다. 그렇죠? 아니 뭐 그렇게 말할 게 많은가? 오직. 뭐가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은가? 오직! 이게 보여야 한다. 그렇죠? 내가 오직 이 일로 이 회사에서 이 일을 해야 되겠구나! 그러면 유일성 응답이 온다. 그러고 난 뒤에는 다른 사람이 빼앗아갈 수 없는 응답이 온단 말이다. 재창조다.
아까도 나왔는데, 나는 제일 혜택을 많이 보는 게 신00의 혜택을 많이 본다. ‘김기사’ 어플리케이션이 지금까지 많든 것 중에 제일 잘 만들었다. 나는 얼마 전에도 강화 갈 때 김기사 어플로 해서 갔다. 그러니까 얼마나 잘 나오는지, 소리도 나오고 얼마 남았는지도 미리 다 나오고, 그거 보면서 잘 갔다. 그게 이 축복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런 것을 계속 기도 속에서 정말로 해보면 단 한 개도 뺄 것 없다. 딱 이렇게 해오면 딱 답 나오게 되어있다.
▶24시, 25시, 영원
사람들은 또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저는 그게 틀렸다고 생각한다. 틀린 길을 열심히 하면 그건 열심히 틀린 것이다. 24시 하라. 어떻게 일을 24시간 합니까? 한다. 나는 집에 있지만 복음운동24, 나는 여기에 있지만 애국24 할 수 있다. 이거 좀 되면 이익 되겠지? 24시 못 한다. 아니 내가 이렇게 하면 좀 불리하겠지? 그건 24시 못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데 그걸 보고 25시라고 한다. 이건 우리 시간표가 아니다. 그때에 천국의 사명, 천국의 응답이 일어나게 된다. 그건 24시, 25시도 아니고 영원이다.
▶각인, 뿌리, 체질
그리스도께서 이때까지 있었던 모든 것을 종합해서 비밀 전달했다. 그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축복을 주었는데 그것으로 이스라엘의 뿌리를 바꾸고 현장의 뿌리를 바꿔야 한다. 완전히 체질을 바꿔야 한다. 무슨 체질로? 하나님의 축복 받을 수밖에 없는 체질인데,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그건 좋은 체질이 아니다. 우리를 보고 귀신이 못 오고 도망가야 된다. 그렇죠? 말하는 것보고 도망갈지 몰라도 또 온다. 그러나 우리의 체질을 보고는 안 온다. 그렇죠?
▶말씀 각인
이것을 여러분이 나의 말씀 찾아서 각인시켜라. 이게 이번 샌프란시스코 집회 1강이었다.
1.만남의 축복
▶그러면 여러분에게 뭐가 오는지 아는가? 만남의 축복이 온다. 진짜 만남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1)고린도
▶이걸 보라. 그 많은 지역에서 고린도.
2)행2:10
▶그 많은 사람 가운데 행2:10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3)전도자
▶그 많은 사람 가운데 그 시대의 전도자. 참 축복이죠? 이렇게 딱 만난 것이다. 아니 전도자라면 다 목사님들이 많은데 누가 전도자냐? 기준이 없는데, 저는 기준이 있다. 이익손해 놓일 때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안다. 그렇죠? 자기주장, 고집 내세울 때 보면 이 사람은 전도자인지 아닌지 안다. 성령의 놀라운 하나님의 맛을 본 사람은 부끄러워서 자기주장을 할 수가 없다. 나는 죽었다는 말은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2.소통
▶두 번째다. 이러면 여러분에게 소통의 축복이 온다. 이 소통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야 진짜다.
1)행1:1- 결과적으로 최고 해결자인 그리스도.
2)행1:3- 최고 응답인 하나님의 나라.
3)행1:8- 최고 능력인 성령의 역사.
이게 소통이 딱 되어진 것이다. 아니 내가 앉아서 아침에 좀 조용한 시간 없는가? 그때 서론을 찾는 것이다.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는데 이걸 어떻게 찾을지, 더 찾는 그 다음 단계는 뭔지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다.
3.세계 움직일 달란트
▶이러면 여러분에게 드디어 세계 움직일 달란트가 나오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하려고 하는 일이다. 앞의 것이 되어지면 이렇게 나온다. 세계 움직일 달란트가 나오는데 주로 응답을 받고 보면 이렇게 될 것이다.
1)세계 렘넌트(학생)- 세계 렘넌트가 여러분하고 연결될 것이다.
2)세계 산업인(전문인)- 그리고 정말 이 응답을 받고 있는 세계 산업인하고 여러분하고 딱 만나게 될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3)세계 영산업인(현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한참 현장에 있는 여러분과 같은 세계 영산업인들이다.
▶2)번은 전문인이라고 볼 수 있고, 3)번은 여러분의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 1)번은 배우는 학생들이다. 이렇게 조를 딱 이룰 것이다. 이건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이렇게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절대 놓치면 안 된다.
4.결론- 새로운 각인팀- 성령의 인도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할 일이 있다면 이 일을 해야 되지만 새로운 각인팀을 만들어라. 이것이 결론이다. 새로운 각인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라. 모여서 이거(서론) 해봐라. 내게 각인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았으면 같이 한번 포럼해보라.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음 주에 이야기하겠지만 여기(서론)에 관한 성경 66권의 흐름이 있다. 그걸 한번 찾아보라. 응답이 안 될 리가 없다. 그렇죠?
우리는 옛날에 이렇게 해봤다. 야, 청년들아 우리가 전도훈련 받고 있는 제자인데 선교해야 될 것 아니냐? 우리는 막연하게 선교라고 하는데 제가 숙제를 내줬다. 다음 주는 선교가 무엇인지 각각 얘기하기. 그러니까 틀림없이 말을 해야 되니까 생각을 했을 것 아닌가? 이말 저말이 많이 나오더라. 그러면 성경은 선교를 뭐라고 설명하고 있느냐? 같이 확인했다. 같이. 그 다음에 그 선교에 대한 생각을 석 주 하고 또 숙제를 내줬다. 그러면 지금 현재 이 시점에 우리가 어느 나라를 놓고 선교 기도하는 게 제일 좋겠느냐? 각자 생각해오기. 그래서 얘기를 모았는데 제일 숫자가 많이 나온 게 나는 미국이나 아프리카가 나올 줄 알았는데 제일 많이 나온 게 필리핀이었다. 그 나라가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는 게 아닌데 그게 나왔단 말이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우리가 가장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인 손세만 선교사가 김준곤 박사 만나고 오더니 필리핀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아무런 감동도 없는가? 그래서 우리는 그 선교비를 모아서 그 사람에게 주기로 했다. 너무 신기하고 참 재미있고, 신앙생활 하는 게 이렇게 정말로 확실하다. 그런데 우리는 마구잡이로 하지 않는가? 떠오르는 대로, 만나는 대로 그냥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데 그렇게 선교하면 안 된다. 그래서 내가 우리 청년들 갈 때 물어본다. 엿장수가 일분에 가위를 몇 번 치겠느냐? 어떤 아이는 숫자적으로 과학적으로 답하던데, 답은 간단하다. 엿장수 마음대로다.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러니 이 팀을 구성해보라. 그러면 많은 미래들이 보인다. 여기서 그걸 보고, 우리가 많이 쓰고 있지만 한 번도 안 해본 것이 나온다. 성령의 인도가 나온다.
시간이 다 갔는데 여러분들보고 소중하다는 말을 안 해도 알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니까 말이다. 그래서 정말 이걸 한번 실천해보라. 해봐야 간증거리가 나온다. 그래서 이런 응답을 딱 갖고 있어야 교회에 오는 것도 기쁘다. 왜냐? 이번에는 또 무슨 응답을 받을까? 이렇게 되지, 아무 것도 없는데 교회에 또 온다는 게 힘들다. 지금 전국, 세계에서도 새벽에 이 메시지를 듣는 렘넌트들이 있다. 이 산업인 메시지를 죽어도 안 듣는 산업인도 있는데 렘넌트가 듣고 있단 말이다. 특히 우리 스타트업의 전문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소중한 일에 하나님 앞에 선 모든 스타트업 전문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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