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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7) 교사선교국 헌신예배 조회수 : 959  
  성경본문 : 딤후2:1~7 설교일 : 2016-02-27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디모데후서 2:1-7)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교재 자료

1.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1)달란트

2)10%

3)유일성

2.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1:1

1:3

1:8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천명

소명

사명

당연

필연

절대

일심

전심

지속

오직

유일성

재창조

24

25

영원

각인

뿌리

체질

3.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가? (딤후2:1-7)

1)비전

2)Elite

3)미리성공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우리 중요한 교사들 모임이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보니까 바쁘게 많은 양들을 소개를 하는 것 같다.

저 같은 경우는 활동을 해야 되는 시간 두 시간 전에 보통 준비를 시작한다. 만약에 내가 여기에 8시에 와야 한다면 준비를 한 6시부터 시작한다. 그래야만 여유 있게 하니까 말이다. 그 대신에 두 시간 전에 알람을 해놓는데 알람을 듣고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충 눈을 뜨면 꼭 세 가지를 한다. 내가 자고 났는데 4시라면 굳이 다시 안 자고 하는 일이 있다. 그때에 아주 전문인들이 쓴 책을 본다. 책을 잘 봐야 한다. 나와 있는 책 10개 중에 9개는 다 가짜다. 전문인들이 쓴 책을 봐야 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모든 건강, 모든 힘을 위해 기도하고 잠깐 운동한다.

제가 이 얘기를 여러분에게 드리는 이유가 뭔가? 여러분은 교사인데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불필요한 일로 여러분을 굉장히 바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 것이다. 또 중요한 사람들인데 안 중요한 것들이 많아서 여러분을 힘들게 만드는 게 많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서밋에 최고의 힘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경험하기로는 그렇다. 내가 영적서밋으로 가는 길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책, 기도, 물론 기도 속에는 말씀이 들어있고, 운동이 제게는 도움 된다. 물론 제가 하는 방법이 다 맞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제 눈으로 볼 때는 안 읽어야 되는 책이 10개 중에 9개다. 만약에 나하고 가까운 사람이 읽는다면 그거 읽지 말라고 할 정도로 만들고 베낀 책들이 많다. 그래도 그런 거라도 자꾸 주워 읽으면 도움은 된다. 그러나 내가 진짜 힘을 얻고 도전하는 데는 전문인이 쓴 책이라야 한다. 그런 책을 읽고 여러분들이 말씀과 함께 기도하게 될 때 기능서밋으로 간다. 우리가 영적인 힘이 쌓이면 굉장해지니 기능서밋으로 가게 된다. 그래야만 문화를 바꾸는 문화서밋으로 갈 수 있다.

이것은 두 가지 이유로 여러분이 이렇게 힘을 얻어야 하고,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교사 수련회 때 한 내용을 조금 더 확인하겠다.

1.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느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지도록 만들어야 되겠느냐?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1)달란트

교사로서 가지고 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달란트다. 지금 학부모들이 멋도 모르면서 아이들을 자꾸 몰아붙이니까 뭘 못 찾느냐 하면 달란트를 못 찾는다.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부모님들이 모르면서 공부 잘하라고만 몰아붙이니까 아이들은 달란트를 못 찾고 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실수하는 것을 여러분이 막아줘야 하고, 교회에서도 뭘 많이 하기 때문에 못 찾고 있다. 이건 물론 늦게 찾을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달란트라는 말은 재능이라는 말인데 TV에 나오는 탤런트와 같은 단어다. 그런데 원론적으로 달란트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숨겨놓은 중요한 재능이다. 그래서 교사는 이걸 찾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2)10%

그리고는 우리는 다르지 않나. 이걸 가지고 일반 사람들처럼 10% 안으로 들어가야만 자기 것이 맞는 것이다.

3)유일성

여기에서 우리가 하는 것은 유일성이다. 영적서밋으로 가야 유일성으로 간다.

교사 여러분이 먼저 이 힘을 얻어야 한다. 다 걷어치우고 다른 복잡한 것 하지 말고 힘을 얻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말하면 다 아는 목사님, 여러분도 다 아는 목사님인데 훌륭한 목사님이죠. 저하고 만나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이분이 저와 얘기하는 중에 몇 번을 얘기를 끊어야 했다. 왜냐? 하도 전화가 많이 와서. 이분이 보니까 전화가 많이 와서 받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내가 가만 보니까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할 정도로 나중에 보니까 주보에 찬송가 몇 장을 넣어야 하는지 까지 다 하더라. 그분이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저를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아니 류 목사는 왜 전화를 잘 안 받느냐고 하더라. 간단하게 저는 본래 그렇다고 답했다. 죄송합니다 본래 그렇습니다. 이 말을 왜 하는가? 우리는 거의 정신을 다 빼앗기고 분주하다. 바쁘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런데 저는 또 축복을 받은 게, 제가 꼭 안 받아도 급한 전화는 비서들한테 오기 때문에 비서들은 늘 켜놓고 있어야 한다. 저는 그런 혜택이 있다.

저와 여러분이 시대 살릴, 후대 살릴 사람인데 이 힘(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을 못 얻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 시간은 꼭 가져야 한다. 여러분들이 힘을 얻는, 말하자면 지식적으로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육신적으로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내가 영적으로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이러다보니까 제대로 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보니까 운동도 하는 것이다. 운동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여러 사람 말 듣지 말고 여러분 몸에 가장 알맞은 것을 하라. 그리고 말씀과 기도다. 말씀과 기도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보라. 그러면 이런 굉장한 서밋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이렇게(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가야만 이렇게(1) 되는 것이다. 여러분 제자들에게, 꼭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도 기도하라고 안 해도 여러분들이 조용한 시간에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만 해도 도움이 된다.

2.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무엇을 전달해야 할 것이냐? 이건 여러분만이 가진 비밀이다. 1번은 일반 교사도 할 수 있다.

수련회 때 이야기한 21가지를 다시 한 번 조명을 해야 한다.

1)1:1, 1:3, 1: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그리스도.

최고의 응답, 하나님의 나라.

최고의 사명, 세계복음화. 이걸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쓸데없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여러분이 꼭 배우고 가르쳐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쓸데없는 시간, , 쓸데없는 데에 내 인생을 많이 투자한다. 별 도움 안 되는데다가 많이 투자를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우리가 다 구분해서 이건 한다 안 한다 이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내가 손해 보는데다가 계속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우리는 입장이 그럴 수밖에 없지만 저는 비서 둘이 따라다녀서 셋이 항상 연구하는 게 뭐냐 하면 이걸 꼭 해야 하느냐? 가야 되느냐? 이런 것을 계속 얘기한다. 왜냐? 닥치는 대로 하거나 닥치는 대로 말해도 된다면 그 사람은 가치 없는 사람이다. 그렇죠? 이번에도 저 밑에 내려갔더니 우리 렘넌트 가운데 서울대 다니고 있고 아주 똑똑하고 잘 생기며 활동력도 있는 아이가 있다. 그래서 내가 서울대 다니는 사람들을 주로 보면 소통이 잘 안 되던데 자네는 안 그렇다고 할 정도로 아주 소통이 잘 되고 똑똑하다. 그러니까 보니까 활동 같은 것도 열심히 잘 하다가 틈나면 책을 본다. 틈나면 공부를 한다. 뭘 하다가 틈나면 한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무슨 행사가 있으면 자꾸 메모한다. 그래서 내가 보니까 쟤는 확실히 앞으로 성공하겠다. 왜냐? 벌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2)말씀갈보리산/감람산/마가다락방, 천명/소명/사명, 당연/필연/절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갈보리산에서 모든 것을 끝낸 것이다. 여러분의 복잡하게 고민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끝냈다. 그러면 기다리면 된다. 그걸 설명해줘야 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느냐? 이게 중요하다. 언제 뛰느냐? 감람산, 하나님의 나라 보일 때까지다. 쉽게 말하면 응답이 오지 않나? 그때 움직이면 된다. 또 언제 뛰는가? 응답이 보이면 뛰면 된다. 와있다면 뛸 필요 없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이 알고 전달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아무리 성공해도 문제가 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오직이라고 하셨다. 그 힘이 필요한 것이다. 마가다락방이다. 이거면 사실 다다.

천명, 소명, 사명

다인데, 정말로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공부를 하거나 기도할 때는 이 달란트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천명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래야 일이 되는 것이지, 이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는 천명이 보여야지 달란트가 안 보이면 그게 안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게 일어난 일이 천명이다. 그러면 그걸 가지고 현장 가보면 소명이 보인다. 그러다보니 누가 말 안 했는데 앞으로 이거 하면 되겠구나 하는 미래가 보인다. 사명이다.

당연, 절대, 필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묻는다. 아이들이 많이 질문한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저는 그런 질문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기도를 알고 난 뒤에는 말이다. 그런 질문을 왜 하는가? 당연한 것을 하면 되지. 당연히 목사는 목사로서, 당연히 중직자는 중직자로서 할 일이 있다. 내가 우리 교인은 아닌데 좀 친한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줬다. 돈도 잘 버는데 막 돌아다니면서 돈 많이 쓰고 헌금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일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 마디 해줬다. 네가 그런 거 하지 말아라. 그러면 뭐 할까요? 물어보더라. 다 걷어치우고 교회에 가서 헌금해라. 너희 교회는 어렵다. 네 이름을 내고 다니지 마라. 나하고 친하니까 얘기해줬더니 역시 빨리 알아듣더라. 똑똑한 사람들은 한번 툭 던져만 줘도 알아듣는다. 당연한 것을 해라. 그러면 현장 가보면 필연적인 것이 보인다. 많은 것 같아도 하나도 어려운 말이 아니다. 원래 하나에 다 나온다. 이때부터 정말로 절대적인 게 보인다. 뭐 그렇게 많이 할 게 있는가? 나는 목사님들도 보면 걱정된다. 늘 절대적인 것은 안 하고 많이 하려고 한다.

말씀- 중요한 것은 여기까지(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천명, 소명, 사명/ 당연, 필연, 절대)는 말씀과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과 사실에 대한 확인이다.

2)기도- 일심/전심/지속, 오직/유일성/재창조, 24/25/영원

일심, 전심, 지속

이때부터 이제 나오는 게 있다. 이때부터 일심이 나온다. 일심이라는 게 확실해야 일심이지, 안 그러면 늘 왔다 갔다 하지 않나? 얼마나 업다운(up-down)이 심한지 일심이 안 된다. 그리고 갈등할 것도 없다. 전심. 그리고 뭔가? 계속해서 응답이 나오게 된다. 지속이다. 이걸 보고 기도라고 한다. 이때부터 기도가 되어진 것이다. 그러면 앞에 것은 기도가 아니냐? 그건 아니지만 주로 앞에 것은 확인이고 이때부터 기도가 되기 시작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그리고 뭐가 나오는가? 이때부터는 기도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뭔가? 오직이 보이는 것이다. 이제 오직으로 기도하게 된다. 그래서 기도면 된다는 말은 일반 사람들이 들을 때는 무슨 소리냐고 하지만 다 종합되어서 하는 소리일 수 있다. 이때부터 이제는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그냥 응답이 아니고 유일성 응답이다. 그리고 뭔가? 드디어 다른 사람이 막을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24, 25, 영원

이때부터 뭔가? 하지 말라고 해도 된다. 기도가 24시 된다. 제대로 되는 기도는 24시다. 그렇죠? 그리고 가보면 25시가 와 있다. 지금 여러분이 여기에 앉은 것은 뭔가? 영원이다.

기도- 이 세 개(일심, 전심, 지속/ 오직, 유일성, 재창조/ 24, 25, 영원)를 보고 기도라고 한다. 제대로 된 기도라고 한다. 꼭 여러분이 아이들이나 제자들에게 가르쳐줘야 하고, 어차피 여러분이 교사를 하다보면 제자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가르쳐줘야 한다.

3)전도- 각인, 뿌리, 체질

이때부터 정말 응답이 나온다. 뭔가? 각인이 바뀌어버린다. 또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뿌리가 바뀌는 것이다. 뿌리를 바꾸는 것이다. 체질이 바뀐다. 이제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이걸 보고 전도라고 한다.

이게(말씀 기도, 전도) 3오늘이다.

슬슬 응답으로 오는데 나중에 핵심 때 이야기하겠지만 올바른 분들, 이런 분들을 우리가 시간이 갈수록 자꾸 만나게 되더라. 쓸데없는 사람 천지다. 그냥 밥 한 그릇 사주고 돈 한 푼 주면 되는 사람 천지다. 그거 말고 진짜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게 느껴지더라. 나는 이번에 세도나 갔다 와보고 정말 전도자들을 보고 왔다. 진짜다. 저렇게 평신도고 순수하게 전도하려고 하니까 열매가 날 수밖에 없죠. 솔직히 나는 이번에 참석 못하지만 삼일절날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모이는 그분들이 부탁했는데, 나는 정말로 괜찮은 사람들을 만났다. 쉽게 말하면 바른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이때까지 많은 분들 훌륭한 정치인들을 많이 만나 이야기했는데 내가 속으로는 바른 분이 아니라고 늘 느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한 2년 전부터 근래에 오면서 이제 바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라. 물론 제가 바르다고 해서 바르고 아니라고 해서 아닌 것은 아닌데 우리가 어디까지나 서로 영적으로 통하는 게 있지 않나? 바른 사람이라고 느껴지더라.

여러분들이 이제 이런 속에 있으면 이 속(1:1, 3, 8)에 다 있다. 꼭 교사는 이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고 있다.

3.무엇?

무엇을 말인가? 이래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1)비전

참된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할 일이다. 참된 비전을 내가 갖고, 참된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다.

2)Elite

참된 엘리트를 만들고, 참된 엘리트의 축복을 보는 것이다. 엘리트도 아닌 사람이 엘리트인척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지구를 어지럽게 만드는가? 참 엘리트를 만들어야한다.

3)미리 성공

그리고 뭔가? 이 응답(2)을 진짜 받으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미리 보이지 않나. 미리 성공한다. 이미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성공했다. 그렇지 않은가? 요셉은 이미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총리 되기 전에 성공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하다.

4.결론

1)절대 목표

그러면 말하자면 1번은 뭔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내가 찾아내니까 이건 절대 목표라고 볼 수 있다. 그냥 목표이지 왜 절대 목표인가? 하나님이 주는 거라야 한다.

2)절대 사명

그러면 2번은 뭔가? 여러분이 그냥 선생 하는 것처럼 보이고 신앙생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2번을 해야만 절대 사명을 누릴 수 있다.

3)절대 헌신

아무리 가르치고 해도 인물 하나 못 남겼다면 되겠는가? 그래서 3번의 인물을 남기는 것이 절대 헌신이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고, 오늘은 특히 렘넌트데이다. 여러분들이 영적인 힘을 얻는 최고의 자리에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한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참 전도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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