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창세기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교재 자료 ♠

1.절대목표

1)창11:1-8

2)창12:1-3

3)창13:1-18

2.절대사명

1)창14:14-20

2)창15:1-9

3)창17:1-19

3.절대헌신

1)창22:1-2

2)창22:3-13

3)창22:14-24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왜 이스라엘이 7번이나 재앙을 당했을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문제를 보질 못한 것이다.

혹시 여러분도 그렇게 된다면 그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성공하는 자도 많다, 그런데 강대국이 왜 멸망되었을까? 한 번도 체험을 못한 것이다. 무슨 체험 말인가?

1)창3:4-5

▶이 부분에 대한 체험을 못한 것이다. 보지를 못했으니까. 그런데 있는데도 못 본 것이다.
요즘은 방송이 많이 나오니까 어떤 스님의 설법을 가만히 들어보니까 설법은 하는데 이걸 모르는 것이다. 사탄이 한 말하고 똑같은 말을 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내가 부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필요 없어. 네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약간 차이나는 것은, 사탄은 하나님을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이 된다고 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스님은 인간만 인정한 것이다. 네가 부처가 된다고. 얼마만큼 무서운 말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안 계시고 우리가 영적 존재가 아니라면 불교가 하는 말이 맞다. 하나님이란 존재가 없다면 내가 볼 때는 최고 진리가 불교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다면 가장 나쁜 이론이 불교다. 이걸(창3:4-5) 지금 모르고 있지 않나. 체험을 못 한 것이다. 그러니까 아는 것하고는 조금 차이 있다. 진짜 봐버리면 달라진다. 사실상 지금 목사님들이 통합종교를 부르짖고 있는데 체험 못 했다.

2)창6:4-5

▶네피림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3)바벨탑

▶그리고 바벨탑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빨리 가서 교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성공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알려주기 쉬운 게, 지금 어려움이 와있거든. 와있는데 점점점 심해지는데 숨겨놓고 있을 뿐이다. 왜 숨겨뒀는가 하면 말해본들 해결이 안 되니까. 본인들이 알아도 해결책이 없다. 그런데 대부분 모르고 있다. 또 하나의 성공을 하면 되는 줄 알고, 또 하나 뭘 하면 되는 줄 알고, 그래서 끊임없이 간다. 그러나 행복이 없다. 그러니까 인간이 이 문제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그렇죠? 또 우리의 응답은 믿음으로 받는다. 그러나 정말로 세상 이길 능력은 체험으로 받는다.

왜냐? 이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오늘 아브라함 가지고 성경 순서대로 정말 절대 목표와, 절대 사명과, 절대 헌신을 찾아보겠다. 진짜 문제는 아브라함 앞에 다 왔기 때문에 우리가 아브라함을 가지고 한번 시작을 하면서 확인을 해야 되겠다.

1.절대 목표- 갈대아 재앙

▶그러면 아브라함의 절대 목표가 무엇인가? 이걸 봤는데, 무엇인가? 갈대아의 재앙을 본 것이다. 그래서 알아들었다.

1)창11:1-8

▶갈대아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재앙을 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무너지는 바벨탑이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갈대아가 잘못되었거나 바벨탑이 문제가 아니다. 영적인 굉장한 배경이 들어있는데 이걸 사실은 체험을 한 것이다. 그래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2)창12:1-3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 언약을 붙잡고 나선 것이다. 다음주일에 설교하겠는데 여기서 적어도 4가지 축복이 나왔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근원적인 축복이다. 너로 말미암아, 대표적인 축복이다. 얼마나 중요했던지 네 씨로 말미암아, 기념비적인 축복이다. 아무도 너를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이건 불가항력적 축복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알아들었다.

3)창13:1-18

▶그런데도 조금 남아있는 체질 때문에 아브라함이 인본주의 쓰고 불신앙했지 않나. 그걸 깨닫는다. 조카 롯을 내보내고 난 뒤에 아브라함아 네가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라.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내가 네게 주는데 영원히 주겠다.

▶절대 목표 본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왔는데 아브라함이 응답을 받기도 하고 못 받기도 하다가 결국은 절대 사명을 본 것이다.

2.절대 사명- 현장의 재앙

▶무엇인가? 가나안 땅에 와보니까 현장에 많은 재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응답이 왔다.

여러분, 가짜 응답 붙잡고 고생하지 마시고 진짜 응답 받으시기 바란다. 아브라함이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응답이 오는 것 같았는데 아니다. 가짜를 붙잡았으니까. 그러다 진짜를 보게 되었다. 똑같은 갈대아의 재앙이 현장에 가서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래서 절대 사명을 깨닫게 된다.

1)창14:14-20(멜기세덱-교회)

▶창14:14-20에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어떤 것들이 나오는가? 갈대아하고 똑같은 재앙이 보이는데 소돔과 고모라다. 여기서 전쟁이 터져서 조카 롯은 붙잡혀간다. 그래서 집에서 길렀던 318명의 가병을 데리고 간다. 여기에 중요한 게 많이 나온다. 여러분이 어떤 면에서 이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 소돔 왕이 지고 난 뒤에 주는 물품들을 하나도 안 받았다. 왜냐? 부자 될 것이니까. 아브라함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이 나온다. 멜기세덱을 만나 십일조를 드린다. 여기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교회를 의미하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2)창15:1-9(세상)

▶하나님이 당연히 이걸(절대 사명) 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창15:1-9에 내가 너의 방패요 내가 너의 상급이다. 현장 재앙을 보니 절대 사명이 깨달아지지 않나. 우리가 절대라는 말을 너무 쉽게 써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안 하면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정말로 본 날 응답이 일어난다.
올해는 절대 목표를 체험하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재앙 속에서 살아온 것이다. 하나님이 장난삼아 그리스도를 보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렇게 하는가? 지금까지 얼마만큼 재앙이 왔느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안 될 재앙이 왔다. 모든 종교는 같다?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모든 종교가 옳게 가르친다. 같다. 지금 껍데기만 본 것이다. 모든 종교는 다 좋은 일을 한다.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그러니까 내용을 모르니까, 이걸(서론) 본 적이 없다. 이걸 섬기고 있는 스님이 본 적이 없단 말이다. 더 웃기는 사실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이 이걸(서론) 다 하고 있는데 하고 있는 줄도 모른다. 정말로 사탄은 대단하다. 인간을 완전히 싹 속이는데 이 갈대아 재앙을 아브라함이 봤단 말이다. 이게 소돔과 고모라의 재앙이다. 그 이전에는 늘 안 되다가 깨닫고 나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아브라함에 내가 너의 상급이다. 위험이 있으니까 내가 너의 방패라고 하셨다. 아니 돈을 벌어야 되니까 내가 너의 상급이다 하셨다. 그보다 더 큰 게 어디 있겠는가? 이건 지금 뭘 말하는가? 지금 세상에 대한 것을 이미 본 것이다.

3)창17:1-19(후대)

▶이때 창17:1-19에 뭐가 나오는가? 아브라함에게 가장 고민되는 아킬레스건을 딱 걸었다. 후손을 주겠다고 하셨다. 열방을 살리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브라함이 믿기 전에 왔다 갔다 했죠.

3.절대 헌신- 세계 재앙

▶이 언약을 확실히 믿을 때에 절대 헌신을 깨닫게 된 것이다. 지금 이 단어(절대 목표, 절대 사명, 절대 헌신)를 사람 따라서 해석을 하는 것이다.

이 절대 헌신이 무엇인가? 세계 재앙을 말하는 것이다. 도망 나와 본들 별 수 없다. 도망 가본들 별 수 없다. 세계 재앙이 있기 때문이다. 이걸 본 자는 절대 헌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자, 여기에 대한 결론을 맺는다.

1)창22:1-2(시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대로 자식을 주셨다. 절대 헌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 아브라함을 시험하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마귀는 여러분을 무너뜨리려고 매일 시험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시험하신다. 그렇죠? 우리가 매일 시험이 있지 않나.

2)창22:3-13(믿음)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한다는 이 말은 준비를 해놓고 지금 하시는 것이죠.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창22:3-13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간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분명히 그때 이미 믿음을 갖고 있었다. 히11장에 아브라함의 마음을 해석하길 살려줄 것을 믿었다고 했다. 내가 만약에 아들을 드리면 하나님은 살려주실 것이라고 믿었다고 히브리서는 기록하고 있다.

3)창22:14-24

▶여러분이 만약에 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 재앙을 보고 복음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은 중요한 것을 축복하신다. 뭐라고 약속하셨는가? 크게 세 가지를 약속하셨다.

(1)번성

▶너를 번성케 할 것이다. 이 번성은 바벨탑의 번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네 씨로 번성케 할 것이다. 이 번성은 네피림 시대의 번성이 아니다. 진짜 축복이다. 여러분이 걱정하지 마시라. 여러분을 번성케 하실 것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목사님들, 여러분들을 쓰실 것이다. 하나님은 번성케 하시겠다고 하셨다.

(2)대적

▶이유를 설명했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대적이 누구인가? 대적의 문을 얻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정복한 것이다.

(3)천하 만민

▶그리고 뭐라고 하셨는가? 천하 만민이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세 가지(절대 목표, 절대 사명, 절대 헌신)를 본 것이다. 응답 안 와도 상관없다. 여러분이 전도자로 당당한 믿음을 가져라.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라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불신자가 말하는 실패를 해도 괜찮다. 할리도 없지만 해도 괜찮다. 하나님이 너로 번성케 하겠고 대적의 문을 얻게 하겠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할 것이다. 이 언약을 딱 가지고 가시기 바란다.

4.결론

▶이제 아브라함부터 쭉 찾아볼 것이다. 다음 주는 우리가 이삭을 가지고 또 찾아봐야 하겠다. 찾다보면 이 결론이 나온다. 어떤 결론이냐? 여러분이 이제 이걸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이 결론이 나온다.

1)행1:1, 3, 8

▶그리스도. 누가가 이야기한다. 데오빌로여, 그것도 그 지역의 최고의 지도자 엘리트에게 말한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리스도다.
행1:3, 그분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하셨다.
그리고 설명을 마치시고 난 뒤에 행1:8에 능력을 주겠다. 제자들에게, 여러분에게 능력 주겠다. 어떤 능력인가? 시시한 세상 능력이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어느 정도 능력인가?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뭘 말인가? 증인이 되리라.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응답이 오게 된다. 자동적으로 완벽한 응답 21가지가 오게 된다. 붙잡으라.

2)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모든 문제 끝나는 갈보리산. 모든 미션을 잡는 감람산. 모든 능력을 회복하는 마가다락방. 이렇게 응답이 온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어려움 당했던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고 언약을 진짜로 딱 잡으시기 바란다.

3)천명, 소명, 사명

▶이걸(행1:1, 갈보리산) 천명으로 붙잡아라. 저 미션을 받고 보니 소명, 누가 해야 하는가? 미션 받은 자가 하는 것이다. 미션을 받고 보니 뭔가? 사명이다.
그러니 이 응답이 어떻게 오는가?

4)당연, 필연, 절대

▶당연히 그리스도 없이는 안 되니까. 당연히. 아니 그러니까 내 설교 듣는 스님들은 찾아오시란 말이다. 거짓말 하지 말고, 당연히 어렵지 않나? 아니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하는 분들 어렵지 않나? 찾아오시라. 다 속이면 안 된다. 지금 무속인들도 절절 매지 않나. 당당하게 내 제자 한 명이 심00을 찾아갔다. 웃기더란다. 가보니까 심00 집 앞에 예약 없이 와있는 사람이 몇 십 명 있더란다. 심00을 만나려면 몇 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더라. 혹시나 하고 앉아있는 사람이 문 앞에 한 30명 앉아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제자가 가서 그 사람들을 쳐다보고는 양복 입은 사람에게 말을 건 것이다. 다방에 들어가서 복음 듣고 예수 영접했다. 영접하고 난 뒤에 고백하기를 서울에 있는 큰 교회의 안수집사라는 것이다. 이 제자가 얼마나 집요하게 찾아갔던지 심00이 알고는 왜 당신이 나를 괴롭히느냐?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심00이 한 말을 그대로 나한테 전달했다. 나를 좀 괴롭히지 마라. 나는 이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다. 어쩔 수 없이 한다. 그리고 끝에 중요한 말을 했다. 나는 언젠가는 하나님께로 갈 것이다. 지금 내가 이걸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니까 나를 좀 괴롭히지 마라. 그러더란다. 그러면서 목사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참 목사들도 웃기는 목사들이 있다. 점쟁이를 왜 찾아가는가? 아니 심00이 그렇게 이야기했단 말이다.
당연히 그리스도 없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여러분 자신 있고 확신있게 찾아내고 말해야 한다. 그런데 못 봤으니까 말을 못 하는 것이다.
행1:3은 뭔가? 필연이다. 그러면 행1:8은 오직이니까 뭔가? 절대다.

5)일심, 전심, 지속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 답을 얻고 보니까 일심으로 할 수밖에 없다. 왜냐? 다른 게 필요 없으니까. 우리를 살릴 다른 좋은 게 없단 말이다.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구원 못 받은 사람이다. 그렇죠? 아니 그리스도 말고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통합종교를 말하는 WCC하는 사람이 지금 한국교회에 절반 이상이다. 그래서 교회 골라서 가야 한다. 그래서 내가 자꾸 이런 말을 하니까 듣고는 겁이 나서 나 못 오게 한다. 그렇죠? 내가 훌륭해서가 아니고 겁나거든. 그건 안 믿는 사람들이다. 어디다 대고 아무데나 이단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자기들은 그리스도 믿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겁이 나서가 아니라 괘씸해서 꼴 보기 싫으니까 나보고 오지 말라고 한다. 우리가 뭐 다른 것을 하는가? 그리스도 말고는 구원이 없다. 거기에 대한 체험이 없으니까 지금 문제다. 못 봤으니까.
그래서 일심. 우리가 받은 응답이 부족한 게 아니다. 그리스도는 모자라지 않다. 전심. 그리고 뭔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변할 필요도 없다. 지속. 이런 답들이 쭉 나온다.

6)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이제는 보이기 시작한다. 오직. 오직을 전에는 듣기만 했는데 이제 보인다. 전에는 앉은뱅이를 봐도 안 보였는데 이제는 보인다. 그래서 앉은뱅이에게 간 것이다. 동전 말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러니 응답이 올 수밖에 없다. 유일성. 그리고 진짜 응답을 받으면 어떻게 감히 여러분하고 경쟁을 하는가? 재창조다.

7)24, 25, 영원

▶이때부터 뭔가? 내가 올인해도 될 만한 가치를 본 것이다. 24시다. 내가 올인한 것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25시다. 그리고 우리가 한 사역이 잠시 육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영원. 그렇죠?

8)각인, 뿌리, 체질

▶이것으로 각인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실패하는가? 안 한다. 이것으로 뿌리내려버리는 것이다. 이것으로 체질이 되는 것이다.

▶자, 이대로 응답이 온다. 이건 외울 것도 없고 딱 순서 그대로다. 그래서 늘 찾아내고 누리고, 축복이 끝도 없다. 제가 지금 쓴 것이 그냥 있는 것을 쫙 정리한 것이다. 꼭 순서가 이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응답은 틀림없다. 잠시 오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흔들리지 마라. 잠시 오는 착각이 있을 수 있으나 흔들리지 마라. 이래서 절대 목표, 사명, 헌신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다음 주는 렘넌트 데이고, 그 다음 주에 우리는 이삭을 가지고 한번 확인해보겠다. 말씀이 여러분에게 성취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그 언약 속에 있게 해주옵소서. 지금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게 해주옵소서. 지금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그 길에 있게 해주옵소서. 오늘 치유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말씀 듣는 모든 제자들,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치유해주옵소서. 이 시대의 전도자들이 앉았습니다. 하나님이 꼭 원하시는 곳에 사용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