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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45)놓친 전도와 선교의 축복(출... 조회수 : 912  
  성경본문 : 롬16:17-20 설교일 : 2015-12-12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 (출애굽기 14:1-13)

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0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0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0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0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07/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0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0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교재 자료

1.우상 숭배자에게 빼앗긴 축복을 회복 합시다.

1)3:18-20 (14:1-13)

2)삼상7:1-15

3)왕상19:8-21

4)60:1-22

5)19:21, 23:11, 27:24

2.문화, 복지 선교를 회복 합시다.

1)복지, 문화 하는 사람들

(1)3, 6, 11

(2)13, 16, 19

(3)불신자 상태 전달

2)3:15, 6:14, 12:1-3

13:4-12, 16:16-18, 19:8-20

3.문화, 복지 선교사의 힘

1)2:1-47

2)13:1-4

3)19:1-7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내일 여러분들이 주일날 예배드리러 가겠죠? 혹시 또 집회에 가기도 한다. 또 교회에서 무슨 이런 저런 일들이 있을 수 있다. 또 목사님이 광고도 하시게 된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떡하는가? 보통 우리가 가서 그냥 예배드리고 온다.

오늘 우리가 복지모임을 하고 있다. 잠깐이면 된다.

1)말씀의 흐름

말씀에 뭐라고 되어있으며, 어떻게 흘러오고 있는가? 잠시면 된다. 이걸 생각해봐야 한다. 내 수준대로, 내가 아는 대로만 생각하겠죠? 괜찮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무화과나 과일을 거둘 때 다 거두지 말라고 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왜 그러느냐? 혹시 길 가던 사람이 배가 너무 고프면 먹을 수 있도록. 이 말씀의 흐름들을 쭉 보면 여러분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된다. 우리 다음 주에 총회할 때도 말씀은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맨 먼저 하신 일이 제사장 지파 중심으로 11지파를 만들었다. 거기에서 나온 단어가 십일조 개념이 나온 것이다.

2)역사의 흐름

그리고 쭉 보면 역사에는 어떻게 흘러왔는가? 이런 것들을 여러분이 꼭 생각하셔야 한다. 그러면서 내가 응답을 찾는단 말이다.

3)객관성

일단 객관성 있는 것을 먼저 찾아야 된다.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자기 혼자 붙잡고 있으면 안 되죠.

4)주관성(유일성)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를 붙잡는 것이다. 가능하면 필요하다면 유일성을 찾는 것이다. 이건 교만의 유일성이 아니고 에스더만 할 수 있는 죽음이죠. 여기에는 나만 할 수 있다는 고집이 아닌 그 현장을 본 의사 누가의 기록이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이 기도를 가지고 여기 앉아서도 굉장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성경에 보면 감람산에서 언약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유일성 응답을 주신 것이다. 지구상에서 전도하자는 이유로 매일 모여서 보고하고 듣고 나가 전도하는 것은 아마 우리교단밖에 없을 것이다. 현 총회장님과 증경 총회장님들이 전도현장을 가셔서 순회를 하고 전도하는 것은 아마 우리교단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만의 이유가 아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뭘까를 찾게 되는 것이다.

5)당연, 필연, 절대

찾을 때는 당연성 있는 것부터 먼저 찾고, 필요한 것을 찾고, 절대적인 것을 찾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꼭 해야 된다. 그러면서 천재들도 못하는 게 하나 있다. 한국의 30대 재벌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 있다. 그게 뭐냐? 말씀의 실천이다. 그 어떤 대통령도 이 자리에 와 전도 실천하는 것을 못하는데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한 해를 마치는 집중집회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그 속에서 실천할 것을 찾아라.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일, 그 속에서 내가 실천할 것을 찾아라.

목사님들이 만약에 이렇게 하면 거의 다 여러분의 교회는 잡음이 없어지고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평신도가 만약 교회 일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분들은 반드시 이걸 참고해야 한다. 나는 왜 지금까지 응답이 없을까? 이런 분들은 참고해야 한다. 그러면서 실천하는데 정말 복음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제가 메시지를 준비할 때도 그렇게 한다. 다음주일이 우리 복지사명자 모임이라고 할 때 그냥 그 단어를 보면 안 된단 말이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에 있었던 것을 쭉 본다. 그때에 내가 뭐할 것인가가 나온다. 그걸 찾을 때는 반드시 객관성있고 유일성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해야 될 게 보인다. 그러면 정말 무조건하는 게 아니고 필요한 게 보인다. 이 실천을 딱 하기 전에는 뭐가 보이느냐? 절대적인 게 보인다. 이러면 놀랍게 말씀이 성취된다. 그러면 딱 실천하는 것이다.

본론

이런 의미에서 복지를 보니까 저는 이렇게 응답을 받았다. 복지는 뭐냐? 놓친 전도와 선교를 회복하는 것이다. 놓친 전도와 선교의 회복이 바로 복지다. 이거 회복하는 날 홍해를 건너는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신 것처럼 우리에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오늘 복지하시는 여러분이 언약을 굳게 잡아야 할 부분이다. 여러분이 말씀을 딱 쳐다보면 반드시 응답이 보인다. 이 복지라고 하는 것을 놓고 볼 때 응답이 보인단 말이다.

강대국과 선진국들이 어떤 복지 전략을 썼느냐? 이게 나온다. 그 다음에 두 번째 것이 보인다. 많은 강대국과 선진국의 복지내용이 뭐냐? 그러면 지금까지 많은 강대국과 선진국의 복지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이렇게 딱 나올 것이다. 여러분이 내일 예배드릴 때도 이렇게 드려야 한다. 그러면 예배드리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 된다. 실제로 예배 마치고 예배드리고 하는 앞뒤사이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게 보인다. 어떨 때는 또 내가 말씀을 읽고 봤는데 응답이 딱 와지는 게 보인다. 예를 들어서 내가 생각해도 놀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 이런 게 계속되다보면 우리는 많은 응답을 보게 된다.

1.강대국, 선진국의 복지전략

, 강대국들이 어떻게 했는지 역사를 한번 보라. 복지전략을 가지고 속인 것이다.

1)피라미드

내가 이스라엘 민족과 모든 민족들을 도와줘야 되는 일을 해야 되겠다고 만든 게 피라미드다.

2)다곤

여러분이 성경을 자세히 보라. 지금 이스라엘 나라와 주위의 많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 뭐냐? 복지전략이 뭐냐 할 때 그게 다곤신이다.

3)바알, 아세라

여기에 지금 아합 왕이 꼬인 것이다. 우리가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고 이걸 만드는 길이 국민을 살리는 길이라고 본 것이다. 무서운 복지전략이 흑암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면 된다.

4)느보

너희들이 다 가난에서 살고 해방되기 위해서 이 느보신에 많은 헌신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5)제우스

그들에게 물어보라. 전 세계를 살려야 되겠다, 전 세계에 병든 자를 도와야 되겠다. 그 길은 하나밖에 없다. 제우스 신상을 곳곳에 만들어놓는 것이다. 이렇게 사명을 갖고 했다. 일본에게도 물어보라. 우리는 조선을 도왔다고 하지 않나.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 어려운 나라 조선을 도와줬더니 지금 와서 그런다고, 우리는 도왔다고 이야기한다. 곳곳에 신사를 만들어놓고 너희들이 살려면 절해야 된다고 말한다.

똑같은 흐름이 일어난 것이다. 이 방법이 전부 복지전략이었다. 여기에 엄청 병든 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많은 정신질환자들이 헌신하기 시작했다. 더 웃기는 것은 여기에 많은 경제인들이 헌신하기 시작했다. 돈 되고 표가 되니까 여기에 많은 정치인들이 헌신하기 시작했다. 지금 3단체의 방법도 복지전략이다. 이럴 때 여러분 자신도 그렇고 우리 복지하는 사람도 그렇고 진짜 응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무너뜨리는 사람에게 응답을 주신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요셉과 모세는 응답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사무엘과 다윗을 쓰실 수밖에 없다. 이걸 언약을 딱 잡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보라. 하나님은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힘을 주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에스더를 건지셨다. 초대교회와 바울을 하나님은 쓰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싸움을 붙었는데 이 사람들이 쓰는 거짓말 방법이 전부 복지였다.

2.강대국, 선진국의 복지내용

1)복지하는 사람들

, 복지, 문화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한번 보라. 이 내용이 뭔가?

(1)3, 6, 11

내용이 전부 창3, 6, 11장이다.

(2)13, 16, 19

그리고는 이 사람들이 만들어낸 게 전부 행13, 16, 19장이다. 그러니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다.

(3)불신자 상태

그러니까 사람이 불신자 상태 6가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이렇게 건드린 것이다.

이게 인간이 멸망 받는 12가지 문제다. 여러분이 이것만 가지고도 전도할 수 있다. 전도현장 가서 상대방의 마음 문을 딱 열 때 이 12가지만 건드려도 틀림없이 그 사람을 건져낼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12가지 문제가 뭐냐? 이것이다. 제일 처음 얻어걸린 게 창3장에 걸린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 진짜 깨달은 사람은 내 주장이 있을 수가 없다. 그렇죠? 진짜 복음 누리고 있는 사람은 내 주장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냐? 내 주장보다 하나님의 뜻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죠? 나는 혹시 멸망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단 말이다. 내가 말한 것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린다. 이게 깨달아진다. 지금 많은 교회 안에서 갈등하고 계시는 목사님들, 장로님들도 거짓말하지 마시라. 3장에 묶여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는가? 인생 다 살고 난 뒤에 돌이킬 수 없을 때 어쩌려고 그러는가? 점점점 이 속(3)으로 들어가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기주장대로 안 되면 살인하는 사람도 있다. 부산에 우리 아파트에서는 아파트에 사는 여자하고 경비하고 싸움이 붙어서 경비가 사람을 죽였다. 아무 이유 없이 자기주장이 안 먹힌다고 말이다. 자기주장이 다 맞나? 다 맞지도 않는데 사람을 죽여 버렸다. 3장이다. 거의 여기에 다 걸려있다. 그런데 모든 복지하는 내용이 이 속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2)3:15, 6:14, 12:1-3, 13:5-12, 16:16-18, 19:8-20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열어주신 무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6:14,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산다. 그러니까 이 복지를 여러분이 이제 내용을 갖고 해야 되는 것이다. 12:1-3, 그 저주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이 지사하는 땅으로 가라. 13:5-12, 그 오래된 현장에 있는 문제, 거짓 선지자에게 당하는 문제를 바울은 해결해버렸지 않나. 16:16-18, 전부 귀신문화에 빠져있는, 아무도 모르는 그 문화를 뒤집는다. 19:8-20, 우상문화에 빠진 자들을 고쳐내는 것이다.

, 여러분이 청소년 대상으로 복지를 하라. 아까 우리 정윤돈 목사님 보고를 들어보니까 강원도 어디에서는 전부 전도할 수 없는 데인데 청소년 상대로 공부방을 하고 복지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지어 힘이 없는 교회들은 힘을 합쳐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복지를 했는데 거기에 역사가 일어났다는 간증을 들었다. 나는 외국 같은 데도 지금 우리 교회들이 많이 있지 않나. 우리 다락방이 힘을 합쳐서 진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을 살려줄 수 있는 문을 열면 전도에 큰 밭이 된다. 여기에는 병든 자들도 중요하지만 많은 청소년들, 가난한 사람들을 놓고 복지전략을 펴라.

우리 정 목사님하고 선교사님들은 한번 같이 기도해보라.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복지사역을 하는 선교전략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 한국에서는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선교지역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이제 우리가 전도지 들고도 들어가야 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삶을 도와주면서 이 답(3:15, 6:14, 12:1-3, 13:5-12, 16:16-18, 19:8-20)을 주는 것이다. 전도지 들고 가서 떠들고 예배드려놓고 이 답을 못 주면 헛일이죠, 그러나 우리는 복지하면서 이 답을 준다 그 말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최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3.강대국, 선진국의 복지 이후

, 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강대국과 선진국이 복지를 했는데 어떤 문제가 오는가? 다 생략하고 간단하게 보자.

1)3:1-12(2:1-27)

성전이 있고 예배하지만 아무런 역사가 안 일어난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가다락방의 역사를 주신 것이다.

2)13:5-12(13:1-4)

거짓선지자 한 명 때문에 총독까지 미혹받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는 행13:1-4에 바울 팀을 부르신 것이다.
여러분이 복음만 딱 가지고 있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전부 영적문제를 다 당해가지고 온다. 목사님들은 교회 안에 혼란이 생길 때 언약 딱 붙잡고 꼼짝도 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 왜냐? 거의 영적문제 다 가지고 온다. 저는 우리 비서들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한다. 말썽을 많이 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뭐라고 하거나 건드리지 말고 놔두라고 한다. 얼마 안 가서 쫄딱 망해가지고 온다. 그때 뭐라고 하지 않아야 받아줄 수 있지, 너무 심하게 뭐라고 해놓으면 부끄러워서 못 온단 말이다. 그렇죠? 여러분이 복음 말고 다른 것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 결국 복지든 뭐든 복음 없으면 헛일이다.

3)19:8-20(19:1-7)

3단체가 만들어낸 것이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부 우상에 빠져 죽게 만든다. 그걸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우상을 만들어놓고 막 절을 하는데 사람들을 흑암 속으로 막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있다. 그래서 스님들이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인데, 제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깨달으시면 되겠다. 부처까지 만들 필요 없고, 여기에 칠판지우개 있지 않나? 이걸 칠판에 붙여놓고 얼굴을 그려 넣은 후 다리 아픈데 108배까지는 할 필요 없고 매일 절을 해보라. 스님들도 절까지 가지 말고 집에서 해보시란 말이다.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그걸 보고 귀신역사라고 한다. 아시겠는가?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묻는데, 해보란 말이다. 아이고, 요즘도 귀신이 있습니까? 저 산에 가서 깜깜한데 3일만 앉아있으면 대번 귀신들린다. 가보라. 성경이 안 믿어지면 체험을 하라.
19:1-7, 그래서 마가다락방에 일어났던 똑같은 역사를 바울이 체험한 것이다.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고 복음만 바로 딱 가지고 이 응답(서론)만 제대로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분명히 일어나게 되어있다. 아이고 목사님, 다락방이 복음운동이 되겠습니까? 그건 두고 보라. 그렇게 말했던 사람들이 전부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시키지 않았는가. 아니 우리가 복음만 가지고 되느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23개 나라로 후손들을 저주 속으로 보낸 것이다. 반드시 성취될 것이니까 보라. 아니 우리가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서 일이 되겠습니까? 그게 중세교회를 만든 것이다. 아니 WCC를 하건 종교가 다 같은 건데 뭐... 그래서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다. 성경은 예언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여기저기서 그리스도다, 혼합이 일어나서 혼동이 올 것을 예언했다. 그러나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오직 복음 붙잡고 이 속(서론)으로 들어가라.

4.결론(16:25-27)

복지하는 여러분들은 이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나면 아주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보인다. 16:25-27이 보인다. 이게 보이는데 어떻게 보이는가?

1)영세 전 문제

영세 전 문제가 보인다.

2)영원한 답

두 번째가 뭔가 하면 영원한 답이 보인다.

3)지금

그리고 지금 할 게 보인다. 이제 나타내신 바가 되었다.

이 중에 사람 살려야 되는 가장 복음 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복지다 그 말이다. 이걸 언약으로 잡으셔야 된다.

오늘 여러분들은 과하게도 말고 예배드리면서 또 내일 예배드리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중요한 응답이 내게 부딪쳐오면 말씀이 성취되게 되어있다. 이 맛을 봐야 된다. 이게 안 되면 끝없이 내 노력으로, 끝없이 내 성질로 계속 가다보면 나중에는 저 이상한 데로 가버린다. 여러분이 실컷 공부해서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내 영적상태가 저 이상한 데로 가보라. 어떻게 되는가?

지금 많은 평신도들이나 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모르니까 함부로 쉽게 이야기하지 않나.

오늘 영적인 모든 분야에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할 언약을 굳게 잡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정말 오늘 여러분은 마음으로 복지하는 분들이 간절히 기도하셔야 되겠다. 지금 이미 3단체는 사탄의 문화를 가지고 복지로 장악했다. 안타깝게도 교회는 복음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지는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를 또 무엇이 답인가를 잘 모르고 있다. 오늘 여러분이 이 언약 붙잡고 여러분 주위에 흑암이 무너지는 중요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중요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 귀한 사명자들이 가는 길에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현장에 말씀이 성취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산 증거를 보게 해주옵소서. 말씀의 능력을 보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참 응답을 보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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