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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45)사회 복지 전문인 조회수 : 941  
  성경본문 : 마28:16-20 설교일 : 2015-12-12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마태복음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재 자료

1.교단 내의 전체 분석 (28:16-19)

1)개인화

2)전문화

3)전체 조직화

2.전도 운동의 공통점 발견 (28:18-19)

1)미션 주어진 개교회화

2)미션 주어진 개체 전문화

3)조직화된 후대(Rt) 교육 전문화

3.선교 운동의 공통점 발견 (28:20)

1)복지, NGO, 선교

2)3기업 선교

3)국가를 도우는 선교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오늘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복지에 대한 전도, 선교다.

일단 지금 사회복지 전문인들이 모이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핵심 때 2강은 조금 우리가 전도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 1강은 조금 걱정스러운 것을 먼저 이야기하겠다.

엊그제 1210일에 국민일보에 나온 내용이다. 우리 국가파트 가운데 문화복지부가 청렴도가 최하위로 나왔다. 복지하는 사람이 청렴하지 못하다고 청렴도가 꼴찌로 나왔다.

뭐든지 다 그렇지만 우리는 복지 이전에 빨리 흐름을 봐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를 봐야 하는 것이다.

1)흐름- 3단체(고급)

흐름이 많이 있지만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선진국에서는 굉장한 팀들이 복지를 잡은 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해보겠다. 3단체가 이걸 잡은 것이다. 지금 뉴에이지와 프리메이슨과 유대인들이 복지 쪽으로 완전히 장악한 것이다. 전략적으로 장악하고 전 세계로 퍼져 들어가 있다. 그러니까 아주 쉽게 말하면 고급인력들이 고급방법으로 파고들었다는 말이 된다.

2)위치- 영세조직

우리는 어떤가? 지금 우리는 굉장히 영세조직이다. 굉장히 영세한 사람들이 복지를 하려고 달려든다. 선진국에서는 엄청 돈 번 사람이 그 돈을 쓰려고 복지에 달려든단 말이다. 이런 굉장한 문제점과 이런 것들을 여러분이 보고 있겠지만 이걸 읽어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많은 문제들이 나오게 되겠죠.

3)미래- 모델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는 지금 이걸 보면서 복지에 대한 어떤 모델로 가야 될 것인가? 꼭 생각해야 된다. 깊은 생각을 하셔야 한다.

1.oneness

깊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생각만 바로 해도 하나님은 응답하시게 되어있지 않나. 가장 지금 먼저 있어야 되는 것이 원네스다. 그야말로 복지선교국은 여러분 사명이 굉장히 필요하다. 영세조직인데다가 전부 복지하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다. 그나마 우리 한국에서 복지를 좀 제대로 한다고 인정받는 데가 두 군데 있다. 어디인가? 천주교와 불교다. 그러면 천주교와 불교는 왜 제대로 한다고 생각되는가? 우리의 가장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듯이 천주교와 불교의 가장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그게 뭔가? 목사님들은 빨리 캐치해야 된다. 천주교와 불교는 전체가 하나로 끌고 간다. 그러니까 불교 전체에서 통제를 한다. 천주교는 천주교 전체에서 통제를 한다. 그러니까 굉장히 안전하게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그런 것을 모르지 않나.

그런데 우리 지금 개신교는 전부 개교회다.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굉장히 나올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목사님 멋대로다. 하다가 때려치워버려도 되고, 기분 좋으며 하다가 기분 안 좋으면 안 하는 식이다. 이러다보니까 말은 안 하는데 정부의 공무원들도 골치 아프거든,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교회에 안 주려고 한다.

내가 공무원이라도 이 중요한 복지의 큰 것이 만들어졌을 때 될 수 있으면 불교나 천주교에 줘야지, 이걸 교회에 주면 안 된다. 이게 지금 우리의 약점이다. 이게 가장 장점인데 약점이란 말이다. 그래서 개신교는 개인화되다보니까 개척을 마음대로 해서 많이 섰다. 그러니까 많아 보이는데 전부 다 힘이 없어서 죽는 것이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교회당을 어떻게 짓느냐 하면 어느 지역을 딱 보고 천주교 자체에서 힘을 합쳐서 아예 문화 모양으로 딱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원네스해서 말이다. 그러니까 불교에서도 보면 우리나라의 제일 좋은 자리들을 딱 보고 있다가 거기를 딱 공략한다. 반드시 그 안에다가 문화를 만들고 복지를 만든다.

, 우리는 중요한 고급스러운 것은 3단체에 다 빼앗기고, 지금 현재 밑에 현장은 천주교와 불교에 다 빼앗기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복지선교국에서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만큼이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 쉬운 예로 가장 체험하고 있는 것이 임마누엘 서울교회 아닌가. 임마누엘 서울교회 이전에 원래 있던 교회가 복지하겠다고 해서 샀는데, 그 땅이 복지하는 땅이다. 그런데 복지를 안 했다. 말하자면 복지를 못 한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그게 약점이다. 복지하는 땅을 사기 위해서 복지하겠다고 하고 들어가서 지은 것이다. 그래서 국가에서 볼 때는 상당히 걱정이 되는 것이죠. 왜냐? 그 땅이 굉장히 비싼 땅이다. 그런데 복지라는 이유로 싸게 판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그걸 이용해서 샀단 말이다. 그런데 복지를 제대로 못해서 문제가 터져버렸다. 그래서 교회는 법정관리로 넘어가고 목사님은 구속되었다. 지하에 물이 가득 차서 건물은 다 썩었는데 이걸 약 2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임마누엘 서울교회가 낙찰을 받은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임마누엘 서울교회가 복지하려고 받은 게 아니고 교회 하려고 받다보니 복지 건물이더라. 그러니까 복지하는 척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은가? 이걸 공무원들이 너무 잘 알고 있단 말이다. 그래서 공무원들 머릿속에는 교회라고 하면 싫어한다. 그게 왜 그런가 하면 우리 개신교는 교회가 개교회이지 않나. 그러면 목사님 멋대로고 당회 멋대로다. 남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장점이 엄청난 단점으로 만들어져간다는 사실을 복지하는 사람들이 빨리 캐치를 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능하면 2부 때는 전도의 어마어마한 밭이라는 것을 확인하겠는데 그걸 확인하게 전에 우리가 조금 문제 있는 것을 알고 그런 짓은 안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우리가 복지를 하면 국가에서 돈을 많이 탈 수 있으니 많이 타서 뭘 하자는 이런 머리를 쓰더라. 그러다보니까 이게 아무래도 부정을 하게 되죠. 돈이라는 게 또 흐르는 돈이 있지 않나. 우리가 옛날에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노트 산다면서 떼먹고 그랬지 않나. 책 산다면서 떼먹고, 그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 그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기에 대한 상당한 많은 조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복지를 지금 많이 만들어놨기 때문에 엄청난 조사로, 엄청난 문제로 많이 나올 것이다. 다리를 많이 놓다보니까 성수대교가 떨어졌는데, 그렇게 많이 만들다보면 막 문제가 생겨나지 않나.

여기는 지금 산업인들이 모여 있고 전문인들이 모여 있다. 또 여기는 전도자가 모여 있고 복지 해야 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특히 오늘은 우리 복지선교국, 복지사명자들이 모이는 날이다. 그래서 조금 본부와 복지선교국에서 조금 더 많은 힘을 발휘해야 된다.

1)개인화

물론 개인화시켜야 한다.

2)전문화

선교국, 본부에서 이걸 줘야 한다. 개인화, 전문화시키는 것을 줘야 한다.

3)전체조직화

그래서 전체조직화 하는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나마 복지를 천주교와 불교에서 체면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만해도 다행이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보다는 낫게 하고 있다. 당장 지금 영도에 가면 바다를 쫙 내다보는 길이 있는데 그게 이송도 길이라고 한다. 저쪽 건너가면 일송도이고 이쪽이 이송도인데 그 길이 굉장히 좋은 길이다. 거기에 보면 언덕에 아주 좋은 위치에 절에서 복지 인가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슬쩍 들여다보면 하는 게 없다. 우리가 그걸 여러 번 빌려서 합숙할 때 썼다. 그 사람들이 전혀 불법을 안 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이 사람들은 변함없이 유지를 하고 있는 것이다.

2.전도 운동

나중에 2부에 이야기하겠지만 우리는 이 부분을 통해서 결국은 전도운동, 선교운동을 해야 되는 것이다. 나중에 2부 때 나오겠는데 이걸 얼마만큼 감추고 성실하게 잘 하느냐가 우리가 해야 될 사명이다. 3단체는 전혀 표시나지 않게 이걸 잘 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지만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사회의 우리 복지전문인들이 마음속에 둬야 될 가장 우리 단체의 문제점을 보고 여러분이 기도 시작해야 된다.

1)개교회 미션

그래서 지금 가능하면 복지선교국에서는 전체 분석을 해서 많은 개교회에다가 미션이 주어져야 한다. 제가 알기로는 앞으로 이렇게 안 가면 복지는 큰일 난다. 앞으로 우리 한국에 일어날 가장 큰 문제가 복지문제다. 희망적인 것은 나중에 2부에 이야기하더라도 지금 가장 많은 문제가 올 것이 복지문제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신문, 뉴스에 대판으로 복지문제로 매일 떠들 것이다. 거기다가 또 어느 정치단체에서는 무조건 복지를 많이 열어서 지금 굉장히 문제도 많이 만들어 놨다. 그러니까 이 복지라는 단어가 전 세계적으로 앞서있기 때문에 안 할 수는 없지 않나. 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빨리 캐치하고 있어야 한다. 이 복지라는 단어를 가지고 좌파에서는 굉장히 활용을 한다. 어떻게 활용하는가? 쉽게 말하면 공산주의 비슷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알고 계시는가? 이걸 그 비슷하게 활용해서 똑같이 나눠먹자는 식으로 자꾸 정치를 끌고 간다. 그러니까 국민들은 좋지 않나? 우리를 도와준다니까 말이다. 그러니 표를 줄 것 같은 기분이 들죠. 그러면 여당은 질세라 표를 빼앗기면 안 되니까 자기들도 자꾸 복지를 할 줄도 모르면서 복지 이야기를 한다. 이게 오늘날의 복지다. 그러면 영세인들이 혹시나 우리가 뭐 할 거 없나 이래가지고 복지에 달려든다. 그러면 진짜로 공부를 해서 나는 복지 쪽에 사명을 두겠다는 대학생들이 올라오지 않나? 이 사람들이 이제 현장에 가서는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학교에서 배우고 생각했던 복지는 이게 아닌데...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비리들이 나오니까 공무원들은 자꾸 건드리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라도 전도, 선교를 놓고 복지에 대한 눈을 떠야 된다.

2)전문화 미션

전문화에 대한 미션만 두면 할 건 너무 많다. 핵심 때 이야기하겠다. 너무나 할 게 많은 것이 복지 분야의 전도다. 개교회가 남이 하니까 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미션을 깨닫고 정말 전문화시켜버리면 이것만큼 전도에 중요한 게 없다는 말이다.

3)후대 전문화

정말 후대에 대한 전문화를 둬야 한다.

이게 복지전문인들이 깨달아야 될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3.선교운동

1)복지, NGO

, 선교라고 하는 눈을 가지고 그때부터 복지, NGO를 보는 것이다.

2)3기업과 복지

선교라고 하는 눈을 가지고 3기업과 복지를 보는 것이다.

3)국가를 돕는 일

선교라고 하는 눈을 가지고 우리나라와 각 국가를 돕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돈을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다. 정말로 국가를 돕는 일, 각 나라를 돕는 일을 복지에서 하게 되면 정말로 이건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큰 밭이 된다.

그래서 목사님들은 생각 많이 하시고, 오늘 복지에 참여하신 분들은 생각 많이 하셔야 된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이 심각하다. 왜냐하면 3단체들은 복지를 가지고 완전히 장악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에게 칭찬할 것이 하나 있다. 절대 돈 떼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내가 여기 가서 일해서 월급 받고 여기서 내가 수입을 보려 하는 것은 전혀 안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 탄식할 일이죠. 사탄에게 잡힌 이 사람들이 복지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는데 전혀 떼먹지 않는다는 사실. 속이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고 월급 안 받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기는가? 우리는 이런 식으로, 조직 자체가 영세조직인데 말이다. 조직 자체가 개교회조직이고 조직 자체가 가난한 사람들의 조직이다. 그러니 이 마귀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마귀들을 이길 수 있는 권한과 축복을 다 받아놓고 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알기만 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미래가 나온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 복지선교국에서는 완전히 이 준비(1)를 하라. 원네스 하라고 하면 안 한다. 원네스 할 수밖에 없는 준비를 하라. 아까 우리 선교국의 정 목사님이 협동조합 이야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생각해야 될 내용들이다. 복지를 해야 되겠다고 하는 분들이나, 하고 있는 분들은 꼭 이걸(2, 3) 하라.

부산에서 저보고 찾아와서 복지를 인수받으라고 한 게 몇 건 있었다. 그래서 왜 인수를 하라고 하느냐 물었더니 힘이 들고 어려워서 그렇다더라. 여러 가지 내용은 이야기할 수 없지만 저는 복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이게 복지라면 참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여러분이 오늘 생각 많이 하시고, 생각만 바로 해도 응답은 분명히 온다.

4.결론

1)동기

우리만이라도 올바른 동기를 가지자. 사람이 동기는 없을 수가 없다. 그러니 올바른 동기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2)시대 필요

우리만이라도 시대에 필요한 복지전략, 복지선교를 찾아내자.

3)숨은 헌신 전략

우리만이라도 정말로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이런 숨은 헌신 전략을 가지자. 이 헌신이라는 말이 무서운 말이고, 숨었다는 말이 무서운 말이고, 전략이라는 것이 무서운 말이다. 왜 제가 이 말을 썼느냐 하면 3단체가 이러고 있다. 완전히 표시가 안 난다. 그러면서 완전히 이 사람들은 자기 기능, 재산을 헌신한다. 그러면서 완전히 사탄의 전략을 쓴다. 기가 찬 일이죠?

그래서 저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만 알아들으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저는 확신했고 체험했고 또 그럴 것이다. 그러면 핵심에서는 2강 때 얼마만큼 복지는 큰 전도운동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한번 확인해보겠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중요한 시간표에 지금 앉아있다. 단 지나가는 말, 복지와는 상관없지만 일을 함부로 시작하거나 함부로 그만두거나 해서는 안 된다. 저는 요즘 늘 보면서 느끼는데 진짜 사람들이 너무 일을 함부로 시작하고 너무 함부로 그만두고 그런다. 여러분의 인생을 소중하게 해야지, 안 그런가? 함부로 시작하고 함부로 그만두면 안 되죠. 그래서 여러분 삶을 하나님 앞에 소중하게 특히 복지가 소중한 사역으로 쓰임받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계획 따라 복지의 귀중한 시간표를 가지는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이 시대에 큰 과제인 복지전략 가진 전문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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