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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41)세계의 산업인 조회수 : 824  
  성경본문 : 롬16:25-27 설교일 : 2015-11-1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로마서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교재 자료

Oneness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날을 위하여 소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1.45:1-5 세계 살린 산업인

1)37:1-11

2)39:1-6

3)40:1-22

4)41:38

5)45:5

2.초대교회의 세계 살린 산업인

1)2:9-11

2)9:36-43, 10:1-6

3)16:15, 18:1-4

3.미래의 세계 살릴 산업인 (16:25-27)

1)영세전 재앙

2)오늘의 재앙

3)미래의 영원한 재앙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3오늘

오늘은 우리 세계의 모든 산업인들이 기도해야 될 응답이다.

모든 산업인들이 롬16장에 있는 축복 받는 가운데 결론을 내렸죠. 이걸 위해서 우리 모든 산업인들은 뭐부터 시작해야 될 것이냐?

1)나의 기도- 모든 답

정말 정리를 해야 된다. 나의 기도는 어느 정도고, 뭐냐? 산업인들이 여기에 대한 정리가 딱 되어져야 된다.

2)나의 말씀- 모든 길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말씀과 나의 전도는 뭐냐? 이게 정리되어져야 된다.

3)나의 전도- 모든 미래

이걸 계속 하다보면 뭐가 나오느냐? 이게 지금 3오늘이 아닌가. 계속 하다보면 여기서(나의 기도) 모든 답이 나온다.

이 정도 되도록 여러분은 실제로 정리를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모든 부분에 답이 안 나왔다는 말은 여기에(나의 기도) 대한 실제적인 것이 조금 정리가 덜 됐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이거부터 하지 다른 것 급한 거 없다. 내가 어느 정도 기도했는데? 답이 나올 정도로 기도가 되어져야 된다. 그래서 올해 가기 전에 약간 생각 하셔야 되고 안 되면 몸부림쳐야 된다. 이 부분이 안 되어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연결되어져서 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길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라고 하는 것을 정말 계속 누리다보면 모든 미래가 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한두 명만 원네스 되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 말이다.

1.45:1-5(요셉)

그러면 예를 들어보겠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요셉과 야곱, 두 사람이 소통됐는데도 역사가 시작되어진다. 결국은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이 여러분 아시다시피 세계 살리는 산업인이 되었다. 요셉이라는 인물이 최고가는 세계 살리는 산업인이 됐다는 말은 이 축복(서론)을 누리는 데서 나왔다 그 말이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 일부터 해야 될 게 아니고 이거(서론)부터 해야 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으니까 자꾸 어려움이 반복되어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게(서론) 3오늘인데 그냥 3오늘이 아니다. 이게 다다. 지금도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지 않나. 그렇다면 나의 전도라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 다다.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지 않나. 더 확실한 증거는 지금도 말씀은 성취되고 있지 않나. 그렇다고 할 때는 모든 길이 보일만큼 내가 말씀에 대한 축복을 누리고 있어야 된다. 모든 건데 답이 보일 만큼 나의 기도 누릴 수 있는 이 시작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이 축복을 누리는 요셉이 어떻게 되었는가 보라.

1)37:1-11

그러면 반드시 이 세 가지(서론)를 주게 되어있다. 37장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가 그냥 세 가지가 아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어려움 왔을 때 주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어려움이 왔을 때 주셨다기보다는 이 축복을 누릴 때 주셨다는 것이다.

2)39:1-6

, 계속 보인다. 노예로 간 것처럼 보이지만 이게(서론) 성취되는 길이다.

3)40:1-22

확실해지면 어려움을 느낄 수 없죠. 감옥소 갔는데도 여러분 아시다시피 계속 이 부분이 성취되어져간다.

4)41:38

드디어 바로 왕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 성취되어 나가는 것이다.

5)45:5

그러면서 전 세계 살리는 총리로 서게 된다. 그래서 요셉이 형들을 만났을 때 내린 결론이다.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내셨습니다.

, 얼마나 확실한가? 이게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모든 목사님들, 모든 중직자들, 모든 산업인들이 이 축복(서론)부터 되어져야 된다고 저는 확신한다. 사실 이게 안 되니까 편하지 않지 않나.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불안할 것이다. 미래도 불안하고 우리 교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싶기도 하고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 답(서론)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답 나와 있거든요. 여러분 교회가 어떻게 될지 우리 교회가 어떻게 될지 답이 나와 있다. 저는 부산에서 영도 들어가면서 딱 이 답을 갖고 갔다.

그런데 처음 가서 집회하면서 얘기했는데 그대로 성취되었다.

12평짜리에서 모여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훈련할 수 있는 교회를 주실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응답이 왔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불안해서 어떻게 사는가? 이게 확실한 건데 이게 내게 되어있어야 된다. 특히 외국에 있는 우리 모든 중직자와 산업인들은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이건(서론) 잘 아는 건데 잘 모르면서 자꾸 일을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일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일에 의해서 분위기에 의해서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면 그 일이 안 맞으면 흔들린다. 이게 무슨 신앙생활인가? 그게 얼마나 불안한 것인가? 그러니까 시대적인 응답 받을 종들이 당연히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는 것이다. 사실은 이 간단한 건데 말이다.

아니면 이렇게 되어야 된다. 나에게 응답이 없을지라도 나는 이 길(서론)을 간다. 이래야 된다. 그게 마귀가 볼 때 맞는 것이다. 저 사람은 못 건들겠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늘 마귀가 건들 수 있도록 해주지 않나. 악한 마귀가 우리 산업과 모든 것을 건드릴 수 있도록 늘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다.

진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사는 것이지, 하나님의 은혜 없으면 큰일 나죠.

2.초대교회

이 축복(서론)을 그대로 옮긴 초대교회를 보자. 이게 그대로 나온 것이다. 그랬더니 보라.

1)2:9-11

하나님이 만드신 문이다. 누가 막는가? 여러분 산업에 하나님이 15개 나라 문을 동시에 여셨는데 그걸 누가 막는가? 사실상 이렇게 되어야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

2)9:36-45, 10:1-6

이 행9장과 행10장은 대조적이다. 무슨 대조적인가? 9장은 아주 힘이 없고 가난한 여자 한 명이 한 사역이고, 10장은 고넬료라고 하는 큰 인물을 부르는 사역이다. 여기에 특징이 하나 있다. 고넬료, 15나라도 중요하지만 이걸(서론) 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루셨다는 것이다. 사실은 마가의 집인데 마가와 그 어머니 마리아 이런 사람들이 이 축복(서론)을 누리고 있는 속에 이렇게 온 것이다.

3)16:15, 18:1-4

이게 지속되고 있으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루디아를 만나게 한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만나는가? 브리스가 부부를 만나게 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를 해나가신 것이다.

여러분이 걱정하지 마시고 이 속(서론)으로 들어가라. 여러분이 이 부분(나의 기도, 나의 말씀, 나의 전도)만 쳐다보기 쉬운데 이 부분(모든 답, 모든 길, 모든 미래)을 방향을 잡으시라는 말이다. 그러면 문제가 오면 즉각 즉각 답이 보인다. 그리고 길도 보인다. 그리고 미래도 보인다. 이걸 계속 하다보면 말이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사람이 진짜로 계속 하면 보인다.

제가 울산을 갔더니 평생을 병원을 한 의사분이 저보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는 의사를 오래 하다보니까 환자가 딱 들어오면 저 사람이 어디 아프겠다는 것을 거의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찰을 해보면 딱 그대로라더라. 그게 어째서 그렇게 아느냐고 하니까 계속 쳐다보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그렇겠죠. 나는 그 말을 이해한다. 그래서 이걸(서론) 계속 하다보면 저절로 그렇게 딱 된다. 그래서 한 번은 재미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 자기가 한 달을 해외여행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을 비울 수가 없으니 자기 친구를 한 달 동안 임시 원장으로 모셨다고 한다. 말하자면 자기 친구는 일류대 의학박사 교수다. 그래서 그걸 맡긴 것이다.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교수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로 병원을 만들려는 것이다. 그런데 한 달 갔다 왔더니 병원을 다 망쳐놨다는 것이다. 그 친구가 그러더란다. 나는 학문적으로 대학병원에서는 되는데 그 환자를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고 묻더란다. 자기는 늘 쳐다보니까...

3.미래의 세계

여러분의 사역은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미래 세계를 하나님은 살리시려고 한다. 그게 롬16:25-27이다.

1)영세 전 문제, 재앙

분명히 나왔지 않나. 영세 전 문제, 그 재앙을 막는 주역으로 부르신 것이다.
그러니까 이 축복(서론)을 못 누리니까 이건 그냥 전부 기록된 성경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내가 이 속으로 깊이 깊이 계속 들어가면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게 다가오는데 이걸 글자만 알고 있으니까 살아있는 말씀이 아니다.

2)오늘의 재앙

그러면 여러분이 오늘 가시는 현장마다 사실상 재앙이 무너지는 것이다.

3)미래 영원한 재앙

여러분 때문에 미래의 영원한 재앙들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분명히 예비하셨다고 약속되어있다.

4.결론- 헌신의 삶

그렇다면 이 축복을 쭉 누리다보면 이런 결론이 나온다.

모든 중직자, 산업인들은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이렇게 헌신의 삶이 이때부터 정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분명히 이렇게 나온다.

1)전도, 선교

하나님이 롬16장 사람과 초대교회 중직자 모든 사람을 쳐다볼 때 어느 정도 나의 전도, 선교가 되겠느냐가 딱 결정이 되어졌다.

2)헌금 계획

여기에 따라서 분명히 헌금 계획이 나온다. 산업인들은 정확하게 이 계획을 세우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미래를 움직이기 때문에 많다 작다가 문제가 아니라 이 계획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

3)산업 계획

그러면 뭔가? 나의 산업, 나의 직업에 대한 계획이 나온다. 이게 여기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들이 우리 눈앞에 쭉 보이는 부분들이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몇 명 봤다. 참 대단하다 싶더라. 내가 주로 부산에서 살았으니까, 부산에서 이런 계획을 딱 세우고 있는 장로님을 내가 두 분 봤다. 두 분 다 돌아가셨는데 경제력을 많이 갖고 있는 양00 장로님, 그 다음에 많은 일들을 한 김00 장로님이 이 계획이 분명히 있더라. 그 중에서 그분들은 헌금 계획이 굉장히 중요하게 하셨다. 이 계획을 딱 갖고 계셨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일을 했는데 처음에 봤을 때는 마음속에 굉장한 충격이 왔다. 그게 노트에 딱 기록을 하고 계획을 세워놨더란 말이다. 그러고 개척교회 돕는 것까지 계획을 다 세워 놨다. 참 대단하다 싶었다. 특히 양00 장로님은 앞으로 우리 교회를 어떻게 지어야 되겠고 나는 어떻게 헌금하겠다는 것을 다 계획을 세웠다. 또 이분은 특히 시골교회 도와주는 것까지 다 기록해 놨다.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그냥 축복한 것은 아니구나 할 정도로 경제 축복을 받아 굉장히 재산이 많았다. 그 장로님은 얼마만큼 재산이 많았는가 하면 일단 재산 전문 관리인이 있었다. 건물도 너무 많아서 노트에 기록해서 그분이 관리를 해야 된다. 그 정도면 쉽게 말해 세상 축복을 많이 받은 것이죠. 나는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분들이 전부 여기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번은 제가 간증을 들었다. 친가쪽 말고 외가쪽으로 김일성하고는 가족이다. 북한에서는 잘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라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이 장로님이 다 버리고 나온 게 아니고 잠시 피한다고 왔다고 한다. 가족, 교회 다 놓고는 피해야 되겠다 싶어서 도망 내려온 게 지금까지 못 간 것이다. 그래서 그분 말로는 성경, 찬송과 교회의 회계장부만 들고 도망했다고 한다. 원래 다 교회에 다녔는데 갑자기 총을 쏘면서 교회 가지 말라고 하고 무슨 조직을 짰는데 거기에 이 장로님을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분이 그거 안 하려고, 내가 신앙을 지켜야지 이걸 하면 되겠느냐며 도망했는데 하나님이 그래도 엄청 그분을 복음운동에 사용하셨다. 농담 비슷하게 이야기했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이리 넘어져도 거기에도 축복이 있고, 저리 넘어져도 거기에도 축복이 있고, 이런 식이 되더란다. 심지어 누가 못 쓰는 땅을 거의 주다시피해서 샀는데 이게 나중에는 엄청 올라서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경제축복을 하기 시작했다더라. 그래서 주의 일을 많이 하고 가셨다.

우리는 어떤 응답을 받을 것이냐 이전에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가장 큰 축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을 위해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 축복을 예비해놓았다. 성경을 봐도 증거가 있고 역사를 봐도 증거가 있고 교회사를 봐도 증거가 있다. 확실한 증거다. 여러분이 받아야 될 축복이다.

전 세계 산업인들, 또 우리 한국에 있는 산업인들이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룰 모든 산업인들 위에, 이 시대에 모든 흑암을 꺾을 우리 중직자들 위에,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산업을 증거로 세울 모든 우리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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