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40)창6:14의 성취 | 조회수 : 909 |
성경본문 : | 설교일 : 2015-11-07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 (창세기 6:14)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교재 자료 ♠ |
1.절대 실패 (칼빈)
1)창3:4-5
2)창6:4-5
3)창11:1-8
2.세 종류 신자
1)물질 중심 (창6:1-2)
2)네피림 상태 (창6:4)
3)영적문제 심각상태 (창6:5)
3.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창6:9)
(완전한 자, 의인)
1)창6:14
2)창6:18
3)창6:20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세 가지 흐름
▶다 중요하지만 오늘 우리 영산업인이 출발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왜 그런가 하니까 여러분의 시간이 좀 중요한 시간이다. 또 거기다가 지난주간에 취임식을 하고 우리 김운복 총회장님 시대가 올해 진행되겠다. 저는 우리 총회장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일까를 계속 기도하고 또 하겠다.
▶특히 우리 영산업인들이 세워졌다는 것은 의미가 굉장히 크다. 어떤 말씀을 붙잡아야 될 것이냐? 오늘 여러분이 창6:14의 성취자로 언약을 잡으면 된다.
▶여러분들이 세 가지 흐름을 과감하게 타라.
1)세상 흐름 – 시대 흐름
▶렘넌트를 키운 사람과 렘넌트 7명은 세상 흐름을 과감하게 탔다. 요셉과 모세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애굽이라는 흐름을 확실하게 탔다. 세상 흐름을 놓치면 세상 살 수가 없죠. 다른 사람은 다 놓치고 어려움 당했는데 사무엘과 다윗은 블레셋이라는 흐름을 탄 것이다. 아합 왕이 엉뚱한 짓을 하고 있을 때 그는 멸망의 흐름을 탔고, 엘리야 엘리사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람나라의 흐름을 탄 것이다. 그때 히스기야를 통해서는 앗수르의 흐름을 타고 넘은 것이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하나님이 바울을 쓰신 이유도 이것이다. 확실하게 탔다. 로마시대니까 끝까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여러분, 세상 흐름은 두 가지가 나오는데 멸망의 흐름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의 흐름이 있다. 이걸 타는 것이다.
2)복음 흐름 – 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그러면서 여러분은 복음의 흐름을 타는 것이다.
세상 흐름이라는 말은 시대 흐름이기 때문에 보면 어렵지 않게 쉽게 볼 수 있다. 지금은 교회가 문 닫는 시대인데 하나님은 그냥 계시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총회에서는 과감하게 이 바람을 타야 한다. 제가 내면 이상하지만 우리 총회장님 같은 분이 얼마든지 한국교계를 향해서 글을 낼 수 있다. 전도 흐름을 탈 수 있도록 시대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시는 것이다. 또 우리 정 목사님은 교회사에 대한 글을 쓰시겠다고 하시더라. 좋다. 그런 과감한 흐름을 타야 한다. 그런데 시대 흐름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지 않나. 이걸 딱 보면서 멸망의 흐름으로 가는 이것을 축복의 흐름으로 바꾸는 이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 한 예를 들면 사람들이 너무 전도를 모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제가 몇 십 년 전에 알았다. 거기에 대한 언약을 잡은 것이다. 이거 안 하면 큰일 나는 거 아니냐? 말하자면 교회사에 현재 지금 가장 어려운 부분의 흐름을 탄 것이다. 이 흐름은 여러분은 지금 고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일어나는 열매는 완벽하다. 어떻게 보면 지난날을 돌아보면 그때는 아무 응답이 아닌 것 같은데 지금 보면 완벽하지 않나.
그래서 요셉은 이 흐름을 탄 것이다. 창3:15. 여러분 아시다시피 노아는 창6:14의 흐름을 탄 것이다. 애굽에 노예 됐을 때 아시다시피 모세, 여호수아, 갈렙이 출3:18의 흐름을 탄 것이다. 그리고 사7:14, 마16:16이다. 이 다섯 군데의 흐름은 성경에 가장 중추적인 흐름이 되는 것이다.
3)사명자 흐름
▶위에 두 가지 흐름을 타면서 우리는 천명, 소명, 사명이 있는 이런 사명자의 흐름을 타는 것이다. 그 첫째가 무엇인가?
(1)전문인
▶노아는 전문인이었다.
(2)중직자
▶노아는 중직자였다.
(3)전도자
▶노아는 단순한 전문인, 중직자가 아니고 전도자였다.
▶이 흐름을 딱 타니까 틀림없는 것이죠.
▶그래서 전 세계 교단 살리는 총회와 총회장님이 될 수 있다. 이걸 타면 말이다. 어지간하면 우리 개혁공보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읽히는 기독신문에 매주 글을 쓰는 것도 괜찮다. 저는 1년 동안 우리 총회장님이 그것만 하셔도 된다고 생각한다. 총회장님 이름으로 전도에 대한 글을 계속 쓰시는 것이다. 어떻게 되겠는가? 누가 안 봐도 역사에 남는다. 하나님은 아신다. 특히 사탄이 더 잘 안다. 아마 지금까지 나온 총회장님 가운데서 전도에 대한 글을 계속 쓴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저 같으면 그렇게 하겠다. 총회장님이 그렇게 하시면 세계에서 유일한 총회장님이 되시는 것이다. 어떨 때는 막 공격하고, 어떨 때는 답을 주고, 어떨 때는 비꼬고, 어떨 때는 돌리고, 이렇게 계속 쓰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신문사에서도 그 글을 옮기다가 감동 받을 것이다.
오늘 우리 영산업인 리더 되는 여러분들은 이 세 가지 흐름을 확실하게 타야 된다.
▶그러면 보인다. 세 가지가 보이는 것이다.
왜 멸망이 왔느냐? 절대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보인다. 그리고 결과가 보인다. 결과가 보인다는 말은 세 종류의 불신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뭔가? 복음을 알고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딱 보인다.
1.원인- 절대 실패 (칼빈-인간의 전적 타락)
▶원인이 보인다.
1)창3:4-5
▶창3:4-5에 잡힌 인간은 망할 수밖에 없다.
2)창6:4-5
▶창6:4-5에 잡힌 인간과 그 산업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
3)창11:1-8
▶창11장에 갖힌 성공자들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문제로 죽을 수밖에 없다.
▶이걸 보고 요한 칼빈은 뭐라고 해석했는가 하면 인간의 전적 타락이라고 했다. 잘 봤다. 저는 장로교가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요한 칼빈을 보면 맞다. 그런데 장로교 하는 사람들이 요한 칼빈처럼 안 한다. 그렇죠? 지금 장로교는 요한 칼빈이 가르친 대로 안 한다. 이상하게 한다. 성경대로 하면 되는데, 요한 칼빈이 아주 잘 본 것이다. 인류의 전적 타락. 이 글자를 풀이하면 인간의 모든 부분의 멸망이다. 도저히 구원 받을 수 없다. 이게 요한 칼빈이 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잘 봤다. 그래서 인간은 이렇게 망할 수밖에 없다. 이걸 알고 있는 우리가 흔들릴 이유도 없다. 잠깐 안 된다고 해서 흔들리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응답은 그때 그때 오는 응답도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안 오는 것 같이 전체로 오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막 문제를 주어서 응답 주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계속 축복해서 응답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지나고 보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완전히 인도하고 장악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날뛰던 나폴레옹이 저 섬에서 마지막에 죽을 때 그러지 않았는가? 나는 땅 한 평도 차지하지 못하고 죽는구나. 섬에서 죽는데 한 평이라도 되는가? 그래서 그게 죽을 때 한 말이다. 그런데 예수는 세계를 정복했구나 그랬다. 왜냐하면 믿는 사람에게 졌지 않나.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게 된 원인이 될 수 있다.
▶지금 이 원인을 알고 있는 우리는 작은 것 때문에 흔들리거나 큰 것 때문에 흥분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
2.결과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 불신자
▶결과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
1)물질 중심
▶물질을 장악해야 되는데 물질 중심으로 살다가 노예가 된 것이다.
2)네피림 상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받지 못하고 다른 능력을 받으려고 하니까 어떻게 되는가? 네피림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3)심각 상태
▶창6:5에 보니까 심각한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 영적문제가 심각한 상태에 빠져버렸다. 이것이 결과다.
3.복음의 내용을 알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축복
▶우리는 이 축복, 복음의 내용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복음이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축복을 알고 있다.
1)창6:14
▶그래서 창6:14에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2)창6:18
▶네 후손을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3)창6:20
▶모든 생명을 건지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해야 될 텐데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했다. 저는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만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 받을 게 없다. 우리가 예배시간에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나? 그게 다인데, 하나님이 그걸 받겠는가? 사실은 우리가 사는 길이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헌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우리가 지금 주일날에 헌금 한번 드리는 그게 다다. 그거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지 않나? 그리고 여러분이 핵심 모이면 헌금도 조금 하지 않나. 그게 다다. 그거 가지고 지금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다.
사실은 하나님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를 위한 것이다. 만약에 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리고 교회가 사명을 잃어버리면 이 흑암에 덮이는 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불신자들도 좀 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무엇 때문에 교회가 있는지를 모른다. 특히 교회 책임이다. 교회가 왜 있어야 되는지, 불신자들이 왜 교회에 가느냐고 묻지 않나. 내일 1부 예배 때 그 원인을 밝히겠지만 불신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는가? 아니 내가 예수 믿는 어떤 장로를 보니까 예수 안 믿겠다.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러면 과연 그 사람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죠? 아니 우리 교회에 가보니까 이상한 장로가 어떻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말이 과연 맞는 말이냐는 것이다. 정말로 복음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불신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신자도 그런다. 그러면 영적문제를 이길 수 있겠는가? 안타깝다. 응답 받는 게 간단한데 말이다. 여러분이 이 속에 있으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있다.
물론 잠깐 비웃음 당할 수 있다. 이 대낮에 무슨 비가 온단 말인가? 잠깐 오해받을 수도 있다. 저 영감이 미쳤나? 무슨 배를 산에서 만드느냐? 아니 배를 만들려면 바닷가에서 만들든지 강가에서 만들어야지 저 산에 기어 올라가서 배를 만든다고 하니 저 영감이 미친 영감이다. 그런 소리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되었고 거기서 많은 이유들이 그 이후에 나타났다. 이걸 노아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영산업인 여러분은 전문인이자 중직자이자 전도자다. 이미 이걸 알고 있고 이게 보인다.
4.결론- 발판
▶저는 이렇게 될 때 이런 결론이 나왔다. 제가 성경에서 본 응답이다. 중요한 응답이 나왔다. 나의 발판이다.
1)하나님의 절대주권(대상29:10-14)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그렇죠? 아니 누가 바꾸는가? 이게 우리의 발판이다. 대상29:10-14에 다윗이 말한 것을 빌릴 수가 있다. 높고 낮게 가난케 하는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 있다.
2)하나님의 방법(엡1:1-13)
▶하나님의 방법이다. 엡1:1-13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였다. 인간을 절대 멸망에서 건질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약속하셨고 성취하신 것이다. 이게 우리의 발판이다.
3)하나님의 역사(행1:8)
▶하나님의 역사다. 행1:8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사 우리와 함께하시고 영원히 그것도 능력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게 우리의 발판이고 나의 발판이고 제가 전도현장 가면 꼭 이야기한다. 그런데 성경에 있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해석도 필요 없고, 발판이다. 얼마만큼 나의 발판이냐? 메모 안 해도 안다.
4)하나님의 근거(딤후3:14-17)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한다. 뭔가? 딤후3:14-17이다.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한 근거로 말씀을 주셨다. 약속은 그리스도이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근거다.
5)하나님의 동행(고전3:16)
▶다섯 번째다. 우리의 발판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다. 이 하나님께서 나를 성전 삼고 나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다. 확실한 발판이다.
6)나의 선교지(행18:1-4)
▶그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실 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가? 나의 선교지다. 행18:1-4이다. 내가 있는 모든 곳은 선교지다. 내가 있는 현장도 선교지다. 내가 가진 직업이 선교지다. 그렇죠? 내가 서있는 발판이 선교지다. 이유 없다.
7)하나님의 책임(시139:1-9)
▶일곱 번째 발판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시139:1-9, 나의 앉고 서고 눕는 모든 것을 아시고 책임지신다.
8)시한부 인생(히9:27)
▶여덟 번째 발판이다. 시한부 인생이다. 히9:27이다.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그 이후에는 심판이 따른다. 그렇다. 그래서 죽는 것은 두려워할 필요 없다. 한 번은 간다. 각오하시는 게 좋다. 간다. 조금 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 그 차이 뿐이지 간다. 99세까지 버텨도 언젠가는 간다.
9)내세(눅16:19-31)
▶아홉 번째 발판이다. 지금까지 약속한 것이 다 이루어진 것을 보면 이것도 확실하다. 내세에 대한 약속이다. 이게 우리의 발판이다.
10)사명(마10:40-42)
▶그렇다면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일 중에서 우리의 귀중한 사명이 무엇인가? 전도자의 상,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아니할 것이다.
▶이게 성경에서 본 10가지 발판, 저의 발판이다. 저는 전도현장 가서 성경공부할 때 이 사람들이 예수 영접하고 어느 정도 믿음이 들어갔다 하면 확실하게 이걸 이야기한다. 그래서 항상 제가 이야기하는 세 가지가 있었다. 영접, 구원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다음에 다섯 가지 확신, 10가지 발판. 이게 어려운 것도 같아도 여기(10발판)에 있다. 성부, 성자, 성령, 성경... 이렇다. 그렇지 않은가? 성부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으로,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영원히. 그러면 근거는 뭐냐? 성경. 누가 구원 받았는가? 내가. 어디서 선교하는가? 내가 있는 곳에서. 그러면 내 삶은 누가 책임지는가? 하나님. 언제까지 사는가? 그날이 있다. 어디로 가는가? 영원한 곳으로 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가? 가장 가치 있는 것, 전도다.
제가 발견한 성경에 있는 발판 10가지다. 그러니까 별로 외울 필요도 없다. 순서대로다. 그러니까 IQ가 아무리 낮아도 한두 번 보면 된다. 순서대로다. 성부, 성자, 성령, 약속인 성경, 그 다음에 나, 내가 있는 현장, 내가 살아가는 인생 책임지겠다는데, 시한부 정해져 있다. 그러면 내세, 그러면 뭐 할 것이냐 말이다. 그게 10번째 것이다. 그런 답이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가지고 특히 영산업인들이 승리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에 착각하지 말게 하옵소서. 큰일에 흔들리지 말게 해주옵소서. 복잡한 일에 혼란 당하지 말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는 귀중한 언약 붙잡고 흑암 이기게 해주옵소서. 우리 총회장님과 모든 임원들을 축복해주옵소서. 이 시대에 없는 발자취를 남기는 역사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영산업인들을 사용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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