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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32)25 나라 조회수 : 936  
  성경본문 : 행1:3 설교일 : 2015-09-0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 (사도행전 1:3)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교재 자료

1.1:3

1)원인

2)해결책

3)미션

2.2:1

1)유월절

2)오순절

3)수장절

3.16:25-27

1)영세 전 문제

2)지금 문제

3)미래 문제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나라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 기도응답을 받는 제일 중요한 길이 무엇일까?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

1)여유- 속도

우리는 무조건 열심히 하라고 한다. 우리는 언제 여유 있게 해야 하는가? 그 기준이 무엇인가? 언제 속도 내야 하는가? 그게 신앙생활의 기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막 조급한데 우리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언제 가지는가?

2)기다림- 도전

어떨 때는 기다려야 된다. 그런데 언제 기다려야 되는가? 사람들이 이걸 잘 모른다. 그러면 언제 도전해야 하는가? 무조건 도전하면 안 되지 않나, 언제 도전해야 하는가?

3)재산, 생명

저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내가 전 재산을 드린다는 게 가능한가? 내가 재산을 드리면 그러면 나는 뭘 가지고 먹고 사는가? 학교도 가야하고 집도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재산을 다 바치는가? 그런데 초대교회는 바쳤단 말이다. 그러면 언제 바치느냐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생명도 바쳤다. 아니 생명 바치면 죽어버리면 아무 것도 못 하는데 생명을 바쳤단 말이다.

도대체 언제냐 하는 것이다. 그 답을 예수님이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다. 천국 가는 것 말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걸 기다리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와도 여유 있다. 이게(나라) 보이면 우리는 속도를 내는 것이다. 어느 현장에 갔을 때 조용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기다린다. 왜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다린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는 도전하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예수님이 마지막에 설명한 내용이란 말이다. 이 타임이 왔을 때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나니아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또 스데반 같은 사람은 생명을 걸었다. 그건 실제 죽은 게 아니고 굉장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 일어난다.

이런 축복들이 여러분에게 지금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나라 임한 것을 보고 25시라고 한다.

1.1:3(미션), 약속- 가질 것

그러면 여러분이 여기서 꼭 이 축복을 찾아내야 되는데 첫째 무엇인가? 1:3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약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약속 속에서 내가 중요한 것을 가져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열쇠다. 여러분이 이걸 발견하는 순간부터는 이제는 다른 일이 벌어진다.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미션을 주셨단 말이다. 그래서 나의 미션이 뭔가를 찾게 된 것이다. 여러분이 혼자서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이 기도를 시작하라. 나의 미션이 뭘까?

1)원인 - 재앙

예수님께서 분명히 미션을 주셨는데, 원인을 밝혀주셨다. 저 로마가, 이스라엘이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상관 없다. 거기는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해결책 나라

이 재앙의 해결책이 하나님의 나라다.

3)40모든 사람

그래서 40일이 걸린 이유는? 40일이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제자 한 명 한 명에다가 미션을 준 것이다. 이것이 감람산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체험 안 해보셨지 않나. 저는 거짓 없이 얘기하는데 저는 옛날에 말이 목사, 전도사였지 불신자처럼 살았다. 저는 이거 하고 난 뒤에 응답이 왔다. 미션을 가지고부터... 그때부터는 사실은 기도 안 해도 응답이 온다. 이 미션을 찾아버리면... 단지 기도를 안 하니까 언제 오는 줄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 기도의 삶을 누리니까 보이기를 시작했다. 그 차이다. 제가 이 미션을 깨닫고 난 뒤에 거의 기도를 모르고 있을 때 많은 응답을 받았는데 그냥 지나고 난 뒤에 알았다. 저 미국에 나가있는 우리 렘넌트들이나 유럽, 해외에 나가있는 렘넌트들은 반드시 이걸 붙잡아야 진짜 공부가 된다. 언약 붙잡고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정말 축복이고, 여기 앉은 여러분들이 축복이다. 분명히 얘기한다. 여러분이 이 미션 없이 공부하고 사업한 것은 마지막 가면 싹 다 헛일이다. 분명히 미리 얘기한다. 이번에 내가 우리 손자보고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네가 진짜로 영적인 중요한 힘을 지금부터 키워야 한다. 그랬더니 저는 잘 안 믿어진다고 하더라. 알았다고 했다.

그러니까 틀림없다. 여러분이 이 미션을, 하나님이 주신 것을 붙잡는 순간 시작된다. 어느 것이냐 잘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40일 동안... 그래서 꼭 찾아야 된다. 여러분 인생에 첫 번째 질문이 이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걸 딱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내가 가져야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안다. 그리고 내가 미션을 찾았는데 아닐 수가 있단 말이다. 그래서 찾아봐야 아닌 줄 알지, 그러니 이걸 찾아야만 되는 것이다. 저는 옛날에 틀린 미션을 가졌었다. 공부 잘 해서 나는 미국에 가서 공부해서 교수가 되는 것이 내 미션이었다. 그게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제게 준 미션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저는 그걸 붙잡았다. 그러니 미묘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저는 영어사전을 싹 다 외웠다. 단어 공부할 필요도 없이 그냥 들고 다니면서 다 외웠다. 그러니까 내가 단어는 지금도 데보라보다 많이 안다. 아예 다 외웠으니까. 그런데 전혀 상관없이 길이 안 열린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 공부하러 가려고 했는데 일찌감치 대학원 때 포기했다. 그러면 미국에 유학가는 것이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미션이 있는 것이다. 내가 이걸 발견한 것이다. 그때부터 신기한 응답을 하나님이 주시기 시작했다. 가장 첫 번째 온 응답이 뭐냐? 내 인생을 하나님이 바꿔버렸다. 아니 바뀌어야 일이 될 것이 아닌가? 뭐든지 안 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이 인생을 바꾸셨다. 가는 곳마다 일단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때 렘넌트들이 이래서 이겼구나, 이래서 응답을 받았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다.

오늘부터 철야를 하시든지 새벽기도를 하시든지 혼자서 하시든지 시작하라. 아이고 나는 지금 나이가 많은데요? 나이 많을수록 시작해야 된다. 특히 여자들일수록 시작해야 된다. 내가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남자들은 늙어도 좀 멋있다. 그런데 여자는 늙으면 이상해진다. 남자들은 좀 늙어도 양복 입고 모자 쓰고 하면 괜찮다. 그런데 여자는 늙으면 아 저래서 늙으면 안 되는구나 싶어진다. 여러분이 영적인 힘이 없다면 큰일 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불신자를 이기려고 하면 영적인 힘없이는 못 이긴다. 불신자들은 뭐 하는지 아는가? 우리는 일단 세금 두 배로 내야 한다. 그렇죠? 국가에 세금 내고, 교회 와서 내고. 예원교회 다니려면 세 배 내야 한다. 교회를 지어야 하니까. 불신자를 못 이긴다. 그리고 우리는 주일날 예배드릴 때 불신자는 뭐하고 있는지 아는가? 저 들로 산으로 골프 치러 다니고 자기들끼리 다 한다.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다 가진다. 그걸 우리가 이긴다? 못 이긴다. 그러면 그걸 능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주신 약속이 하나님의 나라다. 그게 뭔가? 하나님의 나라와 오직 성령.

2.2:1, 성취- 찾는 것

나왔지 않나, 이걸 보고 성취라고 한다. 그렇죠?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걸 찾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찾는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1)유월절(구원-전도)

가는 곳마다 유월절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찾아내는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인가? 내가 가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구원 받을 자를 예비해놓으셨는지도 모른다. 이거 하나에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항상 명심해야 된다. 내가 직장 들어갔는데 그 직장 안에는 반드시 구원 받을 자를 하나님이 예비해놓았을 것이다.
내 인생에 잊을 수 없이 가장 내게 안 맞는 데가 군대였다. 1년 동안 훈련받는데 나는 못 하겠더라. 어디 가도 나는 앞줄에 앉았는데 군대 가니까 제일 뒤에 서야 했다. 진짜 이상한 동네다. 왜냐? 큰 놈부터 앞에 세웠다. 그거부터 자존심이 상했다. 그리고 맨날 욕하고 때리고, 이게 지금 사람이 아니었다. 내 소원이 뭐였느냐? 빨리 날짜가 지나가는 것만 생각했다. 어느 날 5분 동안 기도했다. 분명히 이 안에는 구원 받을 자를 하나님이 예배해놓았을 것이 아니냐? 그렇죠? 그대로 됐다. 일단 대장님이 나에게 영접했다. 그것만 해도 엄청난 사건이 아닌가. 이 언약을 하나 붙잡았는데... 어디서든지 유월절을 찾아라.

2)오순절(능력-증인)

오순절이다. 어디를 가든지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능력이면 여러분들은 증인 되는 것이다. 그렇죠? 항상 이걸 찾아야 한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다.

3)수장절(배경-군대)

수장절이다. 여러분의 배경이다. 무엇인가? 천국이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은 하늘의 군대를 보내사 하늘나라의 배경을 여러분의 것으로 허락하실 것이다.

저는 이 한 단어 한 단어를 확실히 믿는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성취다. 그러니까 낙심할 것도 없다. 저는 이걸 기도로 늘 누려서 늘 기분이 좋다. 누가 무시해도 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결국 자기보다 더 하나님이 주신 응답과 행복이 큰데 말이다. 이걸 여러분이 오늘부터 찾는 것이다.

전도자 여러분은 꼭 해보라. 이것 가지고 여러분이 기도할 때 여러분의 직장도, 여러분의 교회도, 성전건축도, 모든 것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저는 늘 기도해서 어떨 때는 행복하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기를 기도한다. 여러분의 교회가 증거가 되도록, 전 세계에 RUTC 세울 수 있도록, 전 세계에 제자 파송하는 지교회 세우도록 기도한다. 하나님이 건강 주셔서 많은 불신자 앞에 증거될 수 있도록 건강도 주옵소서! 아니 예를 들어 우리 김동권 목사님이 120세까지 사신다고 했는데 김동권 목사님이 120세가 되어서 LA에 강의하러 갔다고 해보자. 어떻게 되겠는가? 기자들이 몰려들 것이다. 아니 120세인 분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요? 그때 한 마디만 딱 하면 된다. “오직 예수!” 그게 얼마나 큰 전도가 되는가? 증인이다. 아니 피00 목사님이 왔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아니 장로 한 명이 올라가더니 우리 목사님 120세까지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더란다. 그래서 식사 하면서 그 장로님보고 뭐라고 했다고 한다. 아니 장로님이 기도를 잘못 했어요. 깜짝 놀라면서 왜냐고 묻더란다. 120세까지가 뭐야? 120세 이상이지! 그랬더니 장로가 알겠다고...

늙어도 이상하게 늙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잘 늙어서 복음 전해보라. 그것도 증거 된다. 일본에 90몇 세 의사 한 명은 나와서 젊은 사람들 춤도 추고 그런다. 그 사람이 인기다.

이게 나라다.

3.16:25-27, 보증-누리는 것

뭔가? 이 나라는 롬16:25-27까지 배경이 되는 것이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는가? 보증된 것이다. 이걸 누리는 것이다. 가지고 찾고 누리는 것이다. 이게 나라다.

무슨 보증인가?

1)영세 전 문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누릴 축복이 뭐냐? 영세 전에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축복이다.

2)지금 문제

그게 지금 나타나게 되었는데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이다.

3)미래 문제

세세무궁토록이라고 했다. 무엇인가? 미래에 일어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다.

이건 보증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눈에 안 보인다고 놓쳐서 그렇지, 보증되어있는 부분이다.

제가 왜 물음표를 쳤느냐? 이유가 있다.

제가 이 축복(1)을 제 개인적으로는 부교역자 때 찾았다. 모든 부교역자들은 미션을 찾아라. 이번 기회에. 왜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까. 제가 부교역자 때 이걸 찾았는데 저 혼자 신났다. 어떨 때는 너무 응답 누려서 잠을 못 잤다. 여러분, 진짜 응답이 오면 잠이 안 온다. 너무 좋아서. 그런데 그 다음 날 하나도 안 피곤하다. 그러니까 부교역자 때 이 축복을 반드시 찾아야 된다.

제가 왜 2번에 물음표를 쳤느냐? 본격적으로 개척 시작할 때 이 축복을 성취시킨 것이다. 모든 교역자들, 모든 담임하는 분들, 모든 선교사님들이 이 축복을 찾아 누려라.

저는 특히 이걸(3) 보면서 롬16장에 모든 중직자들이 누릴 축복이다. 제가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이 축복을 중직자에게 전다해야 되겠구나 깨달았다. 교회가 성취해야 될 축복은 2번이구나. 우리 개인이 가져야 될 미션은 1번이구나!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깨달아졌다. 그래서 이 언약만 붙잡았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4.결론- 증거

오늘부터 여러분은 이 축복 누리시기 바란다. 증거를 딱 붙잡고...

1)렘넌트(주위)

많은 증거가 있지만 저는 특히 렘넌트 7명을 볼 때 그냥 보지 않고 렘넌트 7명과 그 주위 사람들을 보면 재미난 대조가 나온다.

2)11(주위)

11장에 있는 믿음의 영웅들과 주위 사람들.

3)초대교회(주위)

초대교회의 승리한 사람들과 실패한 주위 사람들.

딱 표가 나지 않나? 요셉을 보면서 요셉의 형들을 한번 보라. 이 축복을 찾아 누리는 데는 증거만 붙잡았는데도 언약의 역사는 시작된다. 초대교회를 보니까 하나님 앞에 축복 많이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부부가 있다. 그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반대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 말이다.

여러분이 오늘 이 언약을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문제가 와도 기다리면 된다. 그러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면 시작하면 된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그 뒤에 응답이 따라왔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하셔야 될 것이 한 가지 있다.

모든 걸음을 이 축복(본론)으로 바꿔라. 그러면 응답은 하나님이 하신다. 지금부터 모든 걸음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부 이 축복으로 연결시켜라. 그러면 여러분 옆에 앉은 사람이 분명히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내일 가셔서 최고 응답을 받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증인들을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전도하기 위해서 현장에 앉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가야 될 곳에 역사하여주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앉은 분들의 교회와 성도와 산업에 역사해주시옵소서. 그곳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심으로 우리는 그 현장으로 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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