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28) 학원복음화 - 에스더서 | 조회수 : 1378 |
성경본문 : | 설교일 : 2015-07-25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에스더) ♠ |
♠ 1과: 베냐민 지파의 딸 에스더 ♠
♠성경말씀(에스더 2:15)
15/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 같이 양육하는 에스더가 차례대로 왕에게 나아갈 때에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가 정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모든 보는 자에게 사랑을 받더라
1.베냐민을 통해 일어난 사건이 있습니다.
1)요셉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창세기 37:1~11)
2)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함을 누렸습니다.(창세기 39:1~6)
3)요셉은 감옥 안에서 답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창세기 40:1~20)
4)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요셉은 총리가 되었습니다.(창세기 41:38)
5)요셉은 동생 베냐민을 사랑했고, 그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창세기 42:20)
2.베냐민 지파는 왕정 시대를 열었습니다.
1)베냐민 지파의 혈통을 통해 사울 왕이 태어났습니다.(사무엘상 10:11~13)
2)사울 왕을 통해 요나단이 태어났습니다.(사무엘상 13:16)
3)사울 왕은 다윗의 장인이었습니다.(사무엘상 18:17~27)
3.베냐민 지파인 사울을 통해 선교 시대가 열렸습니다.(빌립보서 3:1~20)
♠ 2과: 에스더의 미모 ♠
♠성경말씀(에스더 2:17-18)
17/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왕이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은 후에
18/ 왕이 크게 잔치를 베푸니 이는 에스더를 위한 잔치라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또 각 지방의 세금을 면제하고 왕의 이름으로 큰 상을 주니라
1.에스더의 본명은 하닷사입니다.(天人花)
1)에스더는 불우한 환경에서도 바르게 성장했습니다.(에스더 2:7~15)
2)아하수에로 왕의 왕후로 간택되었습니다.(에스더 2:17~18)
2.에스더는 믿음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1)에스더는 믿음의 사람인 모르드개로부터 양육을 받았습니다.(에스더 2:10)
2)에스더는 왕후가 된 후에도 모르드개로부터 양육을 받을 때와 같이 그의 명령을 따랐습니다.(에스더 2:20)
3.에스더는 삶의 미모를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1)이스라엘 민족이 위기를 당할 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을 했습니다.(에스더 4:16)
2)믿음의 결단을 하고 왕에게 나아갈 때, 왕이 에스더를 보고 사랑스러워서 금 규를 내밀었습니다.(에스더 5:1~3)
♠ 3과: 에스더의 비밀 ♠
♠성경말씀(에스더 2:10)
10/ 에스더가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말하지 아니하니 이는 모르드개가 명령하여 말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1.사촌오빠였던 모르드개가 자기민족과 종족을 말하지 말라고 에스더에게 부탁했습니다.(에스더 2:10)
1)에스더는 이스라엘의 멸망 이유가 우상숭배의 결과인 것을 알았습니다.
2)바사국은 전 세계를 다스리는 나라였습니다.
3)에스더는 왕후가 된 후에도 자기 민족과 종족을 말하지 않았습니다.(에스더 2:17~18)
2.에스더는 기도 속에서 처신했습니다.(에스더 2:20)
1)에스더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2)증인의 사람이었습니다.
3)세계 선교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 4과: 민족을 구한 에스더 ♠
♠성경말씀(에스더 4:15-16)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이스라엘 민족에게 위기가 왔습니다.
1)하만은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에스더 3:1~6)
2)하만은 유다인을 멸하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에스더 3:7~11)
3)하만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은 죽음을 앞두게 되었습니다.(에스더 3:12~15)
2.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부탁했습니다.
1)그는 굵은 베옷을 입고 대궐 문 앞에서 통곡했습니다.(에스더 4:1~3)
2)하닥이 에스더에게 모르드개의 말을 전했습니다.(에스더 4:9)
3)모르드개가 마지막으로 부탁했습니다.(에스더 4:12~16)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에스더 4:14)
-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부탁에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16)
3.에스더가 나라를 구했습니다.
1)교만스러웠던 하만이 몰락했습니다.(에스더 7:1~10)
2)에스더가 바사 제국을 구했습니다.(에스더 7:10)
♠ 5과: 부림절의 주역 ♠
♠성경말씀(에스더 9:18-19)
18/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1.유다인의 승리에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모르드개의 역할이 있었습니다.(에스더 2:10~20)
2)하닥의 역할이 있었습니다.(에스더 4:9)
3)아하수에로 왕의 역할이 있었습니다.(에스더 9:1~10)
2.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부림절의 주역이었습니다.
1)아달월 십삼일에 유다인의 대적을 멸했습니다.(에스더 9:17)
2)수산성에서는 십삼일과 십사일에 대적을 멸하고 십오일에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에스더 9:17)
3)성이 없는 고을에 사는 유다인은 십삼일에 대적을 멸하고 십사일에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에스더 9:19)
3.역사적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1)책에 기록되었습니다.(에스더 9:32)
2)바사 왕의 일기에 기록되었습니다.(에스더 10:2)
3)모든 종족을 안위했습니다.(에스더 10:3)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구약의 요셉, 에스더가 공무원으로서 제일 복음을 잘 전한 사람이다. 우리 사회하는 렘넌트도 경찰이 된다고 했는데 좋은 전도운동을 할 수 있다. 렘넌트들이 좀 구체적으로 저렇게 직업 선택을 해야 된다.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하면 대학 나왔는데도 취직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지금 군인, 경찰이 굉장히 좋다. 또 여러분들이 더 공부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고급공무원으로 가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 내가 아는 사람 한 사람이 너무 고급공무원들에게 억지로 복음을 전해서 굉장히 욕먹는 것을 봤다. 요셉은 그렇게 전한 게 아니다. 보디발이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네가 그런 축복을 받았느냐고 물을 때 대답한 것이다. 왕이 물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큰 지혜를 얻었느냐고 할 때 복음을 전한 것이다. 아하수에로 왕이 에스더에게 몇 번 물었을 때도 대답 안 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무원으로서는 요셉, 에스더 같은 이런 인물들이 아주 중요한 전도의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에스더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는데 조금 렘넌트들이 서론에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 렘넌트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1)착각하지 말 것 – 사람의 말, 급한 판단, 비교, 포기, 상처
▶렘넌트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이 착각이다. 착각을 많이 한다. 사람 말을 듣고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렘넌트가 이걸 제일 주의해야 된다. 사람의 말은 거의 정확하지 않으니 그걸 들으면 안 된다. 사람의 말은 거의 다가 틀린 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또 급한 판단을 한다. 렘넌트들이 이러니 때가 많다. 여러분은 소중한데 사람 말을 듣고 급하게 판단한다. 또 쉽게 비교한다. 비교하면 안 되죠. 여러분은 각각 중요한 이유가 다 있는데 비교하면 안 된다. 그래가지고 또 포기한다. 렘넌트 가운데 이런 사람이 많다. 그리고 제일 또 많은 것이, 필요한 거라고 하나님이 주신 건데 상처가 많다. 렘넌트들이 이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2)참고할 것(엡5:16-18)
▶여러분이 꼭 해야 될 부분이 있다. 꼭 참고할 것이 있다. 엡5:16-18이다. 여기 보면 세 가지가 나온다.
(1)자세히- 자세히 보라고 했다. 뭐든지 자세히 보지 않고 하면 착각한다. 자세히 보라.
(2)주의- 그리고 주의하여 보라고 했다.
(3)성령충만-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세상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거의 헤매고 있다. 사람들을 주의해서 쳐다보면 거의 헤매고 있는데 그걸 보고 여러분은 다인 줄 안다.
3)반드시 할 것
▶그래서 렘넌트들은 지금까지 나온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반드시 할 것이 있다. 그게 뭔가?
(1)12가지 비밀- 렘넌트들이 12가지 비밀을 가지고 공부해라. 12가지 비밀 아시죠? 이걸 가지고 공부해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달란트를 주셨기 때문에 당연한 것, 필연적인 것, 절대적인 것을 가지고 찾아내고 공부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쪽이 안 되면 낙심할 필요 없다. 왜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준비해놓은 게 있다. 그걸 찾는 것이다. 당연히 필연적으로 절대적인 것을 준비해놓았다. 어떤 면에서 그걸 보고 달란트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걸 안 찾고 렘넌트들이 자칫 잘못해버리면 착각해서 고생한다.
그리고 뭔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될 진짜 내용이 무엇인가? 오직. 그러면 응답이 오죠? 유일성. 그리고 뭔가? 재창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올인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24시, 25시, 영원.
그래서 뭐 하는가? 여러분들이 이제 각인된 것, 뿌리내린 것, 체질을 뒤바꾸는 것이다.
이게 12가지 비밀이다.
(2)9가지 처신- 그리고 렘넌트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9가지 처신이다. 빠른 속도로 넓이, 높이, 깊이를 봐야 된다. 그렇게 안 하면 실수한다. 그리고 윗사람, 아랫사람, 주위사람을 봐야 된다. 그렇죠? 과거, 현재, 미래를 참고해야 된다. 이 9가지다.
(3)3가지 명령- 그리고 렘넌트들은 3가지 명령을 찾아낸다. 뭔가? 천명, 소명, 사명이다.
▶항상 기억해야 된다. 렘넌트 뿐만 아니라 성공 못하는 사람들이 이거 못 하면 성공 못 한다. 아니 나는 왜 사업이 안 될까요? 이거 모르면 사업이 되다가도 안 된다. 그러면 렘넌트는 말할 필요가 없다. 렘넌트는 이미 구원 받을 것이 아니고 받은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것만 누리면 된다. 여러분은 살아보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천국이 배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다.
저는 20년 동안 핍박을 받았는데 지금 조금씩 풀려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 아까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조금씩 풀려나가는 것 같다. 지금 이 시간도 여러분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 눈에 안 보이게 성령께서는 역사하고 계신다. 그렇죠? 지금 이 시간도. 눈에 안 보이게 악령은 누구를 건드리겠는가? 지금도. 그러니 걱정할 것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고 이제 기도하는데 오늘 다음 달에 볼 에스더서를 봐야 되겠다.
♠ 1과: 베냐민 지파- 가문 ♠
▶그러면 에스더서를 보는데 1과다. 여러분이 포럼해야 될 내용이다.
1)베냐민 지파
▶베냐민 지파다. 그러면 베냐민 지파라고 할 때 조금 참고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 뭘 포럼해야 되는가?
요셉이 어느 날 노예로 끌려갔다. 어느 날 감옥소로 갔다. 그런데 어느 날 총리가 되었다. 요셉이 총리 되니까 전 세계에 쌀을 팔았지 않나. 그때 요셉의 형들이 쌀을 사러 왔다. 형들을 일단 속이죠. 붙잡아놓기 위해서 누명을 씌운다. 나중에 형들에게 자기를 밝힌다. 그때 요셉이 가슴에 가지고 있던 중요한 얘기를 했다. 무슨 얘기를 했는가? 베냐민을 찾았다. 요셉의 동생이다. 라헬이라고 하는 여자가 두 아이를 낳았는데 요셉과 베냐민이다. 이게 지금 베냐민 지파다.
2)사울 왕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 왕이 섰는데 첫 번째 왕이 사울 왕이다. 베냐민 지파다.
3)사도 바울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난 뒤에 전 세계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도 바울이 베냐민 지파다.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이 생각을 많이 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구원을 예정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모든 부분을 예정하셨다. 그런데 에스더가 이 베냐민 지파였다. 굉장히 이유가 있죠. 우리가 이런 것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렘넌트들의 기도 중의 하나가 뭔가? 여러분의 가문을 살리는 중요한 사명이 있다. 렘넌트는 가문의 모든 문제를 축복의 발판으로 완전히 바꿀 사명이 있다.
쉽게 말하면 포로되어 왔는데 왕후가 되었다. 성공했죠? 포로로 잡혀 온 여자가 왕후가 되었으니 얼마나 성공한 것인가? 꼭 렘넌트들이 기억해야 된다. 이건 예사로 생각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가문을 완전히 바꾸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 그냥 지파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이런 포럼을 여러분이 렘넌트 때 진자 해야 된다.
내가 어제 그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 아는 친척 한 사람이 맨날 고생하면서 술집을 하더라. 그래서 그걸 보고 아들과 딸이 싫어한다. 그러니까 맨날 술 먹는 사람들이 집에 와서 떠들고 하니까 아이들이 공부도 잘 안 되지 않나.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셨는데 딸이 지금 또 그걸 하더라. 그래서 이게 참 무시 못 하겠구나 싶다. 그리고 엄마가 무속인으로 있었는데 딸은 미국에 사는데도 이상한 귀신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걸 포럼하길 바란다.
♠ 2과: 에스더의 미모 ♠
▶2과, 에스더의 미모다. 왕후가 되었으니까, 가장 불우한 중에 있었는데 왕후가 되었으니까.
1)하닷사(天人花)- 모습(에2:17)
▶원래 이름은 하닷사다. 이게 한자로 말하면 천인화(天人花)다. 그러니까 하늘의 사람의 꽃이다. 그게 하닷사라는 이름이다.
2)믿음의 미모(에2:10, 2:20)
▶그런데 이름만 예쁜 게 아니다. 그리고 얼굴만 예쁜 게 아니다. 성경에 보면 에스더가 나타난 순간에 모든 사람이 놀랐다고 한다. 그 정도로 예뻤다고 한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죠? 아니 왕후를 뽑을 때 여러 명이 왔는데 그 에스더가 나타났는데 모든 사람이 다 놀라버렸단 말이다. 그 정도니까 대단하죠. 그런데 보통 얼굴 예쁜 여자들이 못됐는데, 이 에스더는 그게 아니다. 어떤 것이 있었느냐 하면 아주 모습도 예뻤지만 믿음의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 렘넌트들이 꼭 배워야 된다. 에2:17에 왕이 모든 여자, 모든 처녀보다 사랑했다고 했다. 얼마나 예뻤던지 에2:17에 기록되어 있다. 왕이 보고 저 모든 여자 다 합쳐도 에스더보다 못 하다. 그랬으니까 에스더가 찾아왔을 때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했죠. 이렇게 예쁜 여자가 믿음이 없으면 곤란하다.
어느 정도 믿음이 있었느냐? 에2:10에 왕후가 됐을 때 사촌 오빠 모르드개가 한 말이다. 네가 절대 가서 유다인임을 밝히지 말라. 에2:20에 왕궁에 들어갔는데 끝까지 유다인임을 밝히지 않았다. 이 말은 굉장한 언약과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게 일이 되게 만든 것이다.
3)삶의 미모(에4:16)
▶그리고 굉장히 삶의 미모도 가진 사람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꼭 이걸 기억해야 된다. 삶의 미모를 가졌는데 에4:16에 기록이 나온다. 이스라엘 민족이 다 죽게 되었을 때 죽음을 각오한 것이다. 자기는 왕궁 안에서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죽음을 각오한 것이다. 왕 앞에 가서 이 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그리고 갈 때 이런 말을 했다. 전 백성들은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 이 말은 기도의 비밀도 알고 있는 사람이란 말이다. 나는 가서 왕 앞에 이야기하겠다. 그때 한 말이 에4:16에 죽으면 죽으리다. 생명을 걸고 하겠다.
▶여러분은 가문 살리는 사람이요, 이 에스더처럼 믿음과 삶에 가장 귀중한 축복을 받는 사람으로 준비해야 된다.
♠ 3과: 에스더의 비밀 ♠
▶이 에스더가 그냥이 아니다.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었는가?
1)에2:10, 멸망, 바사국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고 할 때 그 말이 무슨 말인가? 그 말은 멸망의 이유를 알고 있은 것이다. 이스라엘이 왜 멸망했는가를 알고 있다. 그때 통치하고 있는 바사국, 즉 페르시아가 어떤 나라인지 알고 있었다. 여기에 왕후에 도전했는데 됐단 말이다. 이 비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2)에2:20, 기도의 사람, 증인의 사람, 선교의 사람
▶그리고 왕후가 되었다. 왕후가 되고 나면 우리는 보통 말하지 않나? 그런데 왕후가 되었는데도 말하지 않았다. 기도의 사람이다. 이건 꼭 기억해야 된다. 우리는 말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거의 다다. 에스더는 기도의 사람이다. 나중에 말할 때가 따로 있다. 증인의 사람. 나중에 세계 살릴 시간표가 온다. 선교의 사람.
우리 렘넌트는 두려워할 것 없다. 기도의 사람.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어느 날 기다리면 시간표가 온다. 증인의 사람. 어느 날 전 세계 살릴 수 있도록 선교의 사람으로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확실하다.
▶이게 비밀이었다.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흔들리지 말고 비밀을 가지고 있으라. 여러분은 미모도 가지고 있어야 되지만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래서 에스더서에 굉장히 전도의 중요한 것이 많이 나온다. 가문을 바꿔라. 그리고 자신을 갖춰라. 그리고 비밀을 가져라.
♠ 4과: 민족을 구한 에스더 ♠
▶드디어 에스더가 민족을 구하게 된다. 민족을 구한 에스더.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이 비밀을 가지고 있으라.
1)위기(에3장)
▶이스라엘 나라에 한 명 때문에 위기가 왔다. 위기가 왔는데 하만이라는 사람 한 명 때문에. 그게 에3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 악한 하만이 교만하고 음모를 꾸미고 법을 만들었다. 무슨 말인가? 렘넌트들이 세상 나가면 사탄에게 심부름하는 교만자가 기다리고 있다. 막 음모를 꾸민다. 그리고 법을 만든다.
부산에서 우리 교회가 시작할 때 핍박이 시작되었는데 100% 거짓말이다. 신기한 일은 목사님들이 100% 거짓말을 했는데 그게 100%로 퍼졌다. 그때 내가 뭘 느꼈느냐? 이건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때 내가 확신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이럴 수가 없구나. 그런데 20년을 내가 당했는데 20년 동안 계속 전도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들이 남고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올바른 복음운동을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올바르게 하면 된다. 반드시 이런 위기는 오는데, 이런 사람이 있다. 아니 하만이 음모를 꾸며서 법을 만들었단 말이다. 유대인을 다 죽이는 법을 만들었다.
2)대처- 베 옷, 하닥, 전달
▶이때 위기대처를 어떻게 했느냐? 큰 위기가 왔다. 에4:1-3에 보면 베 옷을 입었다. 성경구절은 여러분이 나중에 찾아보면 된다. 베 옷은 언제 입는가? 상을 당했을 때나 회개할 때 입는 것이다. 그때 이걸 입었다. 그리고 하닥에게 전달했다. 왜냐하면 직접 에스더를 못 만나니까 관리 하닥에게 전달했다. 이 하닥을 통해서 모르드개의 말을 전달했다. 뭐라고 전달했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죽게 되었다. 그런데 너만 살아남아서 되겠느냐? 하나님이 너를 이때를 위하여 준비하신 것이 아니냐. 맞죠? 이때를 위해 준비하신 것이 아니냐. 네가 만일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다른 데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이 말을 지금 에스더가 들은 것이다. 그래서 에스더가 생을 걸고 나가기로 결심한다.
3)지혜, 몰락, 구원
▶에스더의 아주 중요한 지혜를 보라. 나라를 구했단 말이다. 이 정도 같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왕을 찾아간 것이다. 나라를 구하려 왕을 찾아갔으면 빨리 얘기해야 될 것이 아닌가? 여러분이 잘 아는 본문이다. 얼마나 예쁜 미녀인데 이 에스더가 나타난 것이다. 아니 그게 무슨 그렇게 큰 문제가 됩니까? 된다. 지금 여러분이 아버지에게 가거나 할아버지에게 가는 이런 얘기가 아니다. 왕궁은 얼마만큼 무서운 데인가 하면 너무 사고가 많다. 그래서 이 사람은 물, 이 사람은 밥 등 당번이 다 정해져 있다. 그럴 것 아닌가? 왕을 죽이려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래서 문 출입을 아무나 못하고 지킨다. 그게 왕궁이다. 안 그러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른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편하게 부를지 몰라도 언제 사건이 터질지 모른다. 그런데 지키는 사람들이 에스더를 다 알지 않나. 그러니 간 것이다. 왕후니까 통과는 할 수 있지. 뭐 거짓말을 했겠죠. 왕이 불러서 간다고 얘기했을 수도 있다. 원래 거기에 못 들어가게 되었단 말이다. 그때 바사는 지금 말로 하면 페르시아다. 큰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란 말이다. 그래서 원래 법에 부르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죽거나 갇힌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이스라엘 나라는 죽어가고 있지, 3일 후면 다 죽는다. 그래서 3일 동안 기도하라고 하고 들어왔는데 지금 왕궁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에스더는 왕후 중 한명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왕 앞에 갈 수가 없다. 지금 밖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은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다. 이런 상황이었단 말이다. 그때 에스더가 간 것이다. 가니까 여러분 아시다시피 왕이 에스더를 보는 순간 어떻게 왔느냐고 해야 할 텐데, 에스더를 보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왕의 지팡이를 홀이라고 하는데 금 홀을 번쩍 든 것이다. 그건 외국의 왕이 왔을 때 드는 것이다. 왕이 아무데서나 신하가 왔는데 홀을 들지 않는다. 그렇죠? 왕이 아무나 밑에 사람이 밥을 가지고 왔는데 들거나 그러지 않는단 말이다. 외국의 어마어마한 귀빈이나 자기 수준의 왕이 왔을 때 환영할 때 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에스더가 왔는데 그냥 들어버렸다. 나는 그 심리를 이해한다. 여러분도 이해하죠? 그걸 번쩍 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든 여자 렘넌트들은 그렇게 되길 바란다. 여러분이 앞으로 시집가면 남편이 여러분이 올 때마다 홀을 들도록... 일단 얼굴만 예뻐서 되는 여자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에스더가 뭐가 있는 것이다. 왕이 너무 반가워서 홀을 들었다. 그래서 바로 묻는다. 어찌 된 것이냐? 무슨 일이냐? 무슨 소원이든지 말해봐라. 심지어 나라 절반 줄 테니까 말해보라고 했다. 여기서 에스더의 지혜가 나온다. 여러분 같으면 단번에 말해버리겠죠? 방에 들어가서 막 얘기할 것이다. 그러면 큰일 난다. 에스더가 얼마나 지혜 있었느냐 하면 왕에게 잔치 초대를 했다. 그래서 잔치라는 게 그냥 밥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다. 그게 다 뭐가 있다. 우리 렘넌트 가운데 요리사 공부하는 학생도 있는데, 그게 다 뭐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든 역사는 거의 만찬에서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가 그러지 않나? 중요한 사람이 오면 식사 한 끼 하자고 하지 않나. 그 말은 내가 당신에게 이야기할 것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그냥 밥 먹으러 오라는 게 아니다. 잔치를 초대한다니까 왕이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이다. 그래서 왕이 당연히 OK해서 왔는데 왕이 묻는다. 밥 맛있게 먹고 가라는 말이 아니다. 잔치는 뭐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유를 묻는다. 에스더가 그때도 대답 안 했다. 여러분 같으면 10번도 더 했겠죠? 한 번 더 잔치 초청을 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아주 중요할 경우다. 그게 왕궁 법도란 말이다. 아주 중요할 경우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경우는 역사 기록에 보면 100일 동안 잔치한 것도 있다. 그렇죠? 아니 왕을 식사에 모시는데 두 번째 잔치에 초청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왕이 이제 고민이 생긴 것이다. 저 왕후에게 지금 무슨 문제가 있구나. 그래서 성경 기록에 보면 그날 밤에 왕이 잠을 못 잤다고 하는 기록도 나온다. 그럴 때 중요한 말을 했다. 힌트를 준 것이다. 다음 잔치 때도 총리를 모시고 와야 한다고 했다. 한 말은 그거밖에 없다. 이 하만 총리가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에스더가 두 번째 잔치에서 얘기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하만은 완전히 몰락된다. 그 내용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바사 나라를 구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민족을 구하고 사실은 바사 나라도 구한 것이다.
▶자, 이게 에스더가 한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 가는 곳에 이런 응답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
♠ 5과: 부림절 ♠
▶5과다. 드디어 부림절의 주역이 되었다. 부림절이 무엇인가? 부르라고 하는 지역에서 생긴 사건이다. 그래서 부림절. 부림이라는 말을 붙인 것이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민족은 다 살고 악한 하만은 죽게 된다. 그 날을 기념한 것을 보고 부림절이라고 한다.
1)역할- 모르드개, 하닥, 아하수에로
▶자, 여기에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 여기에 역할 한 사람이 누구인가? 모르드개, 하닥, 아하수에로다.
사촌오빠 모르드개가 얘기했고, 하닥이 심부름했고, 아하수에로 왕이 해결한 것이다. 잘 보라. 의미 있는 얘기다.
2)주역- 에스더
▶이 일이 벌어지는 일에 주역이 누구였느냐? 에스더였다.
3)기록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부림절이라는 모든 사건을 역사에 기록했다. 이렇게 나온다.
▶부림절은 무슨 말인지 알지만 여기에 굉장한 우리 렘넌트들이 봐야 될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여러분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언약이 이렇게 중요한 사람들을 살리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렘넌트 한 명이 가진 언약이 가문을 살릴 수 있다. 렘넌트가 가지고 있는 그 언약과 여러분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냐? 세상 사람들을 살릴 만큼의 축복이다. 그래서 렘넌트는 단순하게가 아니라 중요한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대로 가지면 응답된다.
♠결론: 여유-믿음, 지혜-삶, 흐름-도전
▶결론 맺겠다. 에스더 렘넌트는 여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급한데 참 여유 있었죠? 그리고 굉장히 지혜 있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흐름을 바꾸는 도전을 했다. 여러분이 이 말씀 언약을 제대로 붙잡아야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죠?
자, 우리 기도스쿨 4명이 졸업하더라.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끝나고 나면 뭐 해야 되느냐?
1)공부-작품
▶여러분의 공부를 작품으로 만들어라. 꼭 그렇게 하라. 여러분의 공부를 인생 작품으로 만들어라. 저 같은 경우는 신학교 다닐 때 공부한 것을 가지고 늘 현장 가서 확인했다.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2)매일-말씀
▶그리고 매일 작품을 만들어라. 생각해보라. 이럴 때 기도가 달라진다. 오늘 우리는 렘넌트 데이에 모이는데 오늘 어떻게 내가 인생 작품을 만드느냐? 이러면 말씀을 굳게 잡게 되어있다. 그렇지 않고는 말씀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매일 인생 작품을 만들어라.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라.
3)작은 것-큰 것
▶작은 것. 이 작은 것을 가지고 인생 작품을 만들어라. 작은 것 속에는 굉장히 큰 것이 들어있다. 아시죠? 정약용 같은 사람은 책을 읽고는 조금씩 메모한 것을 기록했다. 이걸 가지고 책 300권을 썼다. 그리고 에디슨 같은 경우는 전부 자기가 하는 일들이나 중요한 것을 메모했다. 이래가지고 큰 방에 일기장만 3천 권을 남겼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작은 것이지만 작품을 만들어라. 여러분의 공부는 힘들게 하지 말고 작품을 만들어라.
▶기도스쿨 졸업하는 학생들은 꼭 기억해야 한다. 매일같이 작품을 만들어라. 작은 것을 큰 것으로 누릴 수 있다. 작품을 만들어라. 저는 오늘 제게 들어온 종이가 이만큼이다. 매일 이만큼씩 들어온다. 이걸 제가 그냥 놔두면 쓰레기가 되지 않나. 이건 다 모으기도 힘들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보면서 체크한다. 어떤 것은 줄을 긋는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양이 한 장으로 딱 나온다. 그래서 미리 줄을 그어놓았던 것을 기도수첩에 기록한다. 그러면 기도수첩만 보관하면 된다.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매일 그렇게 몇 년을 했더니 그렇게 하는데 거기에 길이 보이더라. 여러분이 메시지 많이 나오는 것을 그냥 듣지 말고 여러분이 잘 정리해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길이 보인다. 메시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것 저것 다 들으면 복잡해진다. 전체를 보고 딱 정리하는 것이다. 저는 어떨 때는 하루에 책 10권을 읽는다. 어떻게 읽는지 아는가? 책을 보면 목록부터 본다. 목록을 쭉 보면 거의 무슨 책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서론은 자세히 읽는다.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고 쓴 것인지 알기 위해서다. 그리고 수준을 알 수가 있다. 이게 지금 돈 벌이하려고 쓴 책이다 아니다 하는 것을 서론을 보면 안다. 그리고 목록 중에서 보면 내가 꼭 봐야 되는 것이 있다. 시간 낭비되는 것이 있고, 봐야 될 것이 있다. 그래서 넘기면 이건 시간 낭비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어떤 것은 중요하면 읽는다. 그리고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종이에 메모한다. 그러면 책 10권 볼 수 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책을 보고 버려버린다. 아니면 다른 사람이 보든지 한다. 왜냐하면 짐이 되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는데 내가 지금 이 세상을 향해서 뭘 해야 될 것인가가 나온다. 그러면서 계속 제게는 그냥 설교가 나오는 게 아니고 목사님들과 함께 세계복음화 하는 작품이 계속 나온다. 기도수첩도 작품이다. 그냥 한 게 아니다. 지금 우리 렘넌트 대회도 그냥이 아니다. 굉장한 작품이다. 그 중에서 우리 산업인 대회도 굉장한 작품이다. 그리고 우리 군 선교대회, 군 선교도 굉장한 작품이다. 이런 응답이 계속 오는 것이다.
▶렘넌트들은 인생 작품을 만들어라. 아시겠는가? 굉장히 작은 것처럼 보이는데 큰 것이 들어있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이 에스더처럼 지혜를 얻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 렘넌트 가는 길에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 누리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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