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역대하) ♠


♠ 1과: 솔로몬(평화) ♠

역대하 1:1~13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9~10)


1.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지혜 있는 왕이었습니다.
1)아버지 다윗 왕은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예루살렘에 장막을 쳐 두었었습니다.(역대하 1:4)
2)솔로몬은 왕이 되고 난 뒤,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역대하 1:6)
3)하나님께 부, 재물, 존영을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그에게 전무후무한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역대하 1:11~12)

2.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시작했습니다.
1)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했던 모리아 산에 성전건축을 시작했습니다.(역대하 3:1~2)
2)성전건축을 마치고 아버지 다윗 왕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하나님의 전 곳간에 옮겼습니다.(역대하 5:1)
3)마침내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겼습니다.(역대하 5:2~10)

3.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 있었습니다.
1)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습니다.(역대하 5:14)
2)하나님께서는 성전에서 드린 주의 종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역대하 6:21)
3)솔로몬의 재산과 지혜는 천하 열 왕보다 컸습니다.(역대하 9:22)



♠ 2과: 아사 (치료) ♠

역대하 14:1~5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신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1.아사는 르호보암의 손자, 아비야의 아들이었습니다.
1)왕위에 오른 후, 우상을 파괴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10년 간 평안을 누렸습니다.(역대하 14:1~5)
2)우상을 만든 어머니를 태후의 위를 폐하고, 우상을 불살랐습니다.(열왕기상 15:9~13, 역대하 15:16~17)

2.아사는 선지자 이사랴의 권고로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역대하 15:1~15)
1)우상을 없애고 제단을 재건했습니다.(역대하 15:8)
2)아사와 그의 백성들은 새로운 언약을 여호와 하나님께 맹세했습니다.(역대하 15:9~15)

3.아사의 마지막은 처음과 달랐습니다.
1)선지자 하나니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후 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습니다.(역대하 16:1~10)
2)끊임없이 백성들을 학대했습니다.(역대하 16:10)
3)하나님께 맹세했었지만, 최후에는 병들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를 의지했습니다.(역대하 16:12)




♠ 3과: 여호사밧 (심판) ♠

역대하 17: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1.아사 왕의 아들 여호사밧은 35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1)이스라엘 왕이었던 아합과 사돈을 맺고, 그의 전쟁을 돕기로 했습니다.(역대하 18:1~9)
2)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 화해 정책을 펼쳤습니다.

2.여호사밧의 업적이 있었습니다.
1)다윗과 같이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걷고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구하며 계명을 준수했습니다.(역대하 17:1~6)
2)여호와의 율법책으로 유다 성읍을 두루 다니며 백성을 가르쳤습니다.(역대하 17:7~11)
3)점점 강대해진 여호사밧은 유다에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하는 건설사업을 시작했습니다.(역대하 17:12~19)

3.여호사밧의 성업이 있었습니다.
1)선지자 예후의 책망을 받고 백성을 하나님께 인도했습니다.(역대하 19:1~4)
2)이방 동맹군의 침략이 있었지만, 기도하여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역대하 20:14~30)
3)아들 여호람을 왕으로 세워 나라를 강건하게 만들었습니다.(역대하 21:1~5)


♠ 4과: 히스기야 (하나님의 힘) ♠

역대하 29:1~19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1.히스기야는 다윗과 같이 성전을 개혁한 왕이었습니다.
1)유월절을 지켰습니다.(역대하 30:1~2, 13~22)
2)오순절을 지켰습니다.(역대하 30:23)
3)우상을 멸살하고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역대하 31:1)

2.앗수르 군대와의 싸움에서 기도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역대하 32:1~23)

3.히스기야의 부와 영광이 많았습니다.
1)국고에는 은금, 보석, 무기 등이 있었습니다.(역대하 32:27)
2)곳간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 등이 있었습니다.(역대하 32:28)
3)그러나 히스기야는 바벨론의 왕이 보낸 방백들에게 곳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실수를 했습니다.(역대하 32:31)


♠ 5과: 요시야 (구원) ♠

역대하 34:1~7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1)

1.유다의 왕이었던 아몬이 암살되고, 8세였던 요시아가 왕이 되었습니다.
1)다윗과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역대하 34:2)
2)성전의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청소했습니다.(역대하 34:3)
3)바알, 아세라와 역대 왕들이 세웠던 우상을 파괴했습니다.(역대하 34:4~7)

2.율법책을 발견했습니다.
1)왕이 된 지 18 년 만에 성전을 정결하게 수리했습니다.(역대하 34:8)
2)레위 사람들이 세워지고 성실하게 성전을 고쳤습니다.(역대하 34:12)
3)그곳에서 여호와의 율법책 발견했습니다.(역대하 34:14)

3.요시야는 유월절을 준수했습니다.
1)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을 잡았습니다.(역대하 35:1)
2)제사장 직분을 다시 회복하고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했습니다.(역대하 35:2)
3)레위 사람들에게 언약궤를 성전 가운데 두라고 명했습니다.(역대하 35: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많은 사람들이 나는 왜 응답이 없을까요? 이렇게 속으로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 저도 옛날에 그랬다. 왜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렇게 어려움이 많을까요? 나도 옛날에 그런 질문을 많이 했다.
여러분이 무엇을 알아야 그것이 해결되느냐? 만약에 내가 이병무 목사님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하자. 그러면 바로 ‘이병무 목사에게’라고는 안 하지 않나. 앞에 뭐 붙이는 것이 있지 않나. ‘존경하는’ 존경 안 하지만 그래도 해야 되지. ‘존경하는 이병무 목사님에게’라고 하고 쓴다. 그런데 그 이병무 목사님이 편지를 받아보고는 ‘아, 나를 존경하는구나!’ 그래서 거기 ‘존경하는’ 부분에 빨간색으로 칠해놓는다면, 편지를 잘 읽은 것인가 못 읽은 것인가? 잘 못 읽은 것이다. ‘아, 이 렘넌트가 왜 나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무슨 내용일까?’ 이걸 봐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소통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응답 받는데,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오늘은 역대하인데 이건 왕들의 얘기다. 여러분이 성경에 왕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런다. 그래서 응답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 신학자도 계시고 성경 많이 아는 분도 계실 것이 아닌가. 성경을 많이 읽고 많이 연구하고 이렇게 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 얘기가 아닌데 말이다. 편지를 잘못 읽은 것이다. 그러면 안 통한다. 내 말을 잘 알아들어야 된다. 아니 그러면 목사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성경 안 읽어도 되겠구나?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지만 그 말이 아니다. 성경은 뭘 이야기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나보고 하는 얘기를 알아들어야 한단 말이다. 하나님이 여러분보고 하는 얘기를 알아들어야 한다. 그래야 응답이 오는 것이다. 그렇죠?
모세는 이런 인물이다. 그리고 사사 14명이 나왔는데 이런 인물들이다. 그리고 왕들 얘기가 쭉 나온다. 선지자 얘기가 쭉 나온다. 그래서 소선지서, 대선지서라고 선지자 얘기가 쭉 나온다. 이게 무슨 말인가? 그런 사람이 왔는데도 인생문제는 해결이 안 됐다 그 말이다. 그게 성경을 볼 줄 아는 눈이다. 그러면 왕들은 공부할 필요도 없겠네요? 그 말이 아니다. 모세와 같은 위대한 인물이 나왔는데도 인생문제 해결은 안 된다. 그렇게도 많은 대제사장, 서기관, 왕들이 나왔는데도 인생문제 해결은 안 된다. 그 얘기가 성경 얘기란 말이다. 그래서 성경 얘기를 알아들어야 응답이 온다.
▶이유-원죄, 사탄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왕들 가지고 왜 안 되는가? 그러면 왕들은 어떻게 했으며 무슨 응답을 받았는가? 왕들 가지고 안 되는 것 같으면 답은 뭐냐? 이걸 알아들어야 응답이 오는 것이다.
그러면 이유부터 설명하겠다. 이유가 다섯 가지 있다.
1)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창3장, 6장, 11장)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있다.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다. 인간에게는 왜 영적인 문제가 왔느냐? 창3장, 6장, 11장이다. 아무도 해결할 수 없고 가르쳐줄 수 없다. 그래서 왕이 아무리 와도 소용없다. 이것이 인간의 첫 번째 문제다.
2)똑같은 멸망(행13장, 16장, 19장)
▶모든 나라, 모든 국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 멸망이 왔다. 그것이 행13장, 16장, 19장 문화다.
3)7재앙
▶이걸 몰라서 성경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7번 재앙이 들이닥쳤다. 그런데 이 재앙은 앞으로도 온다.
4)6저주
▶성공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개인에게 6가지 문제가 오는 것이다. 6가지 저주라고 볼 수 있다. 불신자 상태 6가지가 온다. 아무도 해결 못 한다. 성공 했든 안 했든 무조건이다.
5)말세지말-파멸
▶앞으로 말세지말에 큰 파멸이 오게 되어있다. 이걸 막을 수가 없다.
▶이것이 지금 창3장에서부터 시작된 문제인데 오래 전부터 있었던 문제다. 여기에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나님을 떠난 원죄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를 속인 사탄이다. 물론 사탄 때문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죄인데 누구에게 속았느냐 하면 사탄에게 속았다. 이 사탄이 실제로 뉴에이지 팀, 프리메이슨 팀을 만들고 유대인들을 통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네피림문화, 점술문화, 우상문화 속에 지금도 빠지게 하게 있다. 전 세계는 계속해서 재앙이 들이닥치고 개인에게는 저주가 임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 더 문제다. 이것이 전부 사탄의 작업이다.
▶답-오직 그리스도
그러면 답은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오직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렇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주셨는데 하나밖에 없다. 그 답이 그리스도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이 답을 알아야만 여러분 학업에 유일성이 온다. 여러분에게 유일성이 와야 서밋이 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문화(위에 5가지)가 성경에 있는 얘기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창3장. 지금 현재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뉴에이지 팀들이 예수 믿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네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앞으로 성공해서 전 세계에 나가면 아주 중요한 자리에 가보면 이들을 만나게 된다. 프리메이슨을 만나게 된다. 프리메이슨이 곳곳에 장악해 있지 않나. 그래서 여러분보고 귀신 들리게 만든다. 지금도 똑같다. 그리고 단합하고 뭉치는 바벨탑운동. 똑같다. 지금도 일본이 계속 신사참배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게 뭔지 아는가? 옛날에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나라에 신사를 만들어놓고 절을 시켰다. 그러니까 중국과 우리가 반대하지 않나. 옛날에 로마가 제우스 신상을 만들어놓고 절을 시켰다. 절묘하죠? 옛날에 바벨론이 느보신상을 만들어놓고 전 세계 사람을 끌어다가 절을 시켰다. 거슬러 올라가면 똑같단 말이다. 이게 사탄이 하는 짓이다. 옛날에 피라미드를 만들면서 전 세계 사람들을 우상숭배하도록 만들었다. 이걸 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모르니까 재앙이 임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개인에게는 저주가 온다. 앞으로 마지막에 더 힘든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고집피울 때 쓰는 단어가 아니라 이 문제 해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이 말을 진짜 알아들어야 된다. 내가 분명히 얘기했다.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하는 사람은 나보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연락이 아직 안 온다. 지금도 여러분 말고 전국과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 약점을 잡기 위해서 내 메시지를 계속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렘넌트라고 하면 렘넌트 단어가지고 계속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친구들보고 얘기했다. 일주일만 나하고 만나자고. 정말로 증거를 보여주겠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는데 그 답이 그리스도란 말이다.
▶그러면 왕들은 뭐냐?
그러면 오늘 역대하를 공부하는데 여기에는 왕이 다섯 명 나온다. 이건 여러분이 찾아서 공부해보라.
첫 번째로 솔로몬이 역대하 1장부터 9장까지 기록되어 있다. 그 다음에 누가 나오는가?
아사 왕이 나온다. 굉장히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렇죠?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응답 받았는가를 공부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세 번째 왕이 나왔다. 여호사밧이다. 여러분이 할 일은 공과공부할 때 성경을 미리 찾아 읽어볼 필요 있다.
네 번째 왕은 히스기야다. 역대하 속에 나오는 다섯 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왕이 누구냐? 요시야다.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에 대해서 내가 지난주에 설교했다.

1.솔로몬
▶여러분이 솔로몬 아시죠? 그래서 이 부분들은 여러분이 성경을 깊이 읽어보고, 주일날만이라도 읽어보고 토론만 하면 된다. 이미 이 사람들 가지고는 구원자가 될 수가 없다. 그렇죠? 이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갔다. 못 깨달아가지고. 바벨론에서 나와 가지고도 또 망했다. 이걸 몰라서.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냥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마귀도 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런 부분(서론)을 아는 순간부터 여러분에게 중요한 응답이 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솔로몬은 뭘 했느냐? 여러분이 솔로몬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1)지혜
▶솔로몬이 왕이 되자마자 1천번제를 드리면서 지혜를 달라고 했다. 배울 필요가 있죠.
2)성전건축
▶이 솔로몬이 아버지가 준비해놓은 성전을 건축했다.
3)대하9:22
▶하나님이 얼마만큼 축복하셨느냐? 대하9:22에 보니까 세계의 모든 왕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솔로몬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성전건축도 하고 올바른 복음 가진 사람들이 RUTC도 짓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일날에는 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듣지만 말고 성경을 찾아보고 진짜 포럼하고 기도해보란 말이다.

2.아사
▶아사 왕은 뭘 했느냐? 아사 왕이 한 일이 나온다.
1)우상✕
▶비슷하다. 왕이 되어서 모든 우상을 파괴시켰다. 심지어 자기 어머니가 우상숭배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폐위시켰다.
2)종교개혁
▶그리고 종교개혁을 했다. 내용은 여러분들이 기도수첩을 가지고 찾아보라. 아무리 성경을 천 번 만 번 읽어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응답은 안 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이걸(서론) 알고 성경을 읽어보면 굉장한 것이다. 아, 이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하셨구나! 왜 하나님이 아사 왕을 축복하셨느냐?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꾸만 여기에 속으니까 거기에서 빼낸 사람이다.

3.여호사밧
▶그러면 여호사밧은 뭐 했느냐? 똑같다.
1)다윗처럼
▶성경에 나오길 다윗처럼 이라고 했다.
2)계명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선포하고 지켰다고 했다. 똑같다.
3)백성
▶나중에 전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다.
▶왜 그런가? 이 부분(서론)에 대해 조금 깨달았는데도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답을 가지고 주일날마다 성경만 찾으면 그것이 바로 응답으로 일어난다. 목사님들이 이걸(서론) 정말로 아시고 이 축복(답-오직 그리스도)을 진짜 누리고 있으면서 말씀만 전했는데 역사가 일어난다. 앞으로 렘넌트들은 굉장할 것이다. 왜냐? 지금부터 듣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응답이 온다. 태영아부를 왜 하는가? 유치, 유아부를 왜 하는가? 유년주일학교, 중고등부를 왜 하는가? 이게 다 렘넌트란 말이다. 여러분도 모르는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이 온다.
이 사람들(서론)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아는가? 오래 된 것이다. 이걸 알고 성경을 찾아서 포럼하는데 역사가 일어난다. 아시겠는가?

4.히스기야
▶그러면 히스기야 왕은 뭐 했느냐? 똑같다. 다윗과 같이...
1)우상✕
▶모든 우상을 다 파괴시켰다. 그리고 앗수르에 연락해서 지금까지는 우리의 선조들이 세금을 냈는데 이제는 낼 수 없다고 했다.
2)앗수르
▶그러니까 앗수르가 18만5천이 쳐들어왔는데 하나님께 기도해서 완전히 이기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을 때 기도하다가 살아났다.
3)사절단
▶그런데 히스기야 왕의 큰 실수가 나온다. 무엇인가? 전 세계 사절단이 왔을 때 여호와를 자랑하지 않고 무기와 보석을 자랑했다. 그걸 바벨론이 본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그걸 빼앗으러 온다. 이런 것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

5.요시야
▶지난주에 설교했는데, 요시야 왕이 뭘 했느냐? 똑같다.
1)성전수리
▶이 사람이 다윗처럼 성전을 수리하고 개혁했다. 비슷하죠. 우상을 다 파괴시켰다.
2)말씀
▶하나님의 말씀, 율법책을 찾아서 전달했다.
3)유월절
▶그리고 잃어버린 유월절을 회복했다.
▶이것만 여러분들이 찾으면 된다. 그래서 성경 보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여러분이 기도응답 받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결론
▶그래서 모든 해답은 그리스도다. 이런 답이 나온다.
1)행복, 힘, 치유 – 정시기도 (행2:1)
▶그러면 여러분이 정말로 행복한 시간, 그리스도로 행복한 시간, 그리스도로 힘을 얻는 시간, 그리스도로 치유함을 입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걸 보고 정시기도라고 한다. 아시겠는가? 정말로 그리스도로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면 그것이 정시기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은 이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씀을 찾아서 확인하는데 응답이 온다. 이걸 알고 있는 사람이, 이유와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성경말씀을 읽는데 응답이 온다. 다윗이 그 언약을 붙잡았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솔로몬은 듣고 심부름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역대하가 그 얘기들이다. 아시겠는가? 오늘부터 성경 보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
2)삶의 리듬 - 24시 기도 (엡6:18)
▶두 번째다. 그리스도로 내 삶의 리듬을 제대로 찾는 것을 보고 24시 기도라고 한다. 이제 내 삶속에서 누리게 되는 것이다.
3)눈, 미래 - 25시 기도 (롬16:25-27)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가 큰 눈을 뜨게 되는 것이다. 미래를 보게 되는 것이다. 미래가 보인단 말이다. 그리고 앞으로 달란트가 보인다. 내가 뭐 해야 될 것인가가 보인다. 이걸 보고 25시 기도라고 한다.

▶그러면 정말 이유를 알고 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면 응답이 온다. 아시겠는가? 이것이 성경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성경을 백날 봐도 소용이 없다. 백날 봐도 소용없는 것이, 답을 누리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무조건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지 말고 찾아내라.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가? 아니 생각해보라. 나는 1천만 제자가 일어나는 것을 기도하면 굉장히 행복하다. 앞으로 저 렘넌트들이 일어나면, 본인들도 모르는 감당 못할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 매우 행복하다. 그 기도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힘이 생긴다. 그리고 이 속에서 깊이 은혜를 누리면 치유된다. 그래서 얼마만큼 치유되느냐? 마음도 몸도 다 치유된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은혜 알고 난 뒤에 얼마나 치유되었는가 하면 나는 아픈 적도 없었다. 얼마나 기쁜지 말이다. 여러분이 진짜 이 축복을 누려야 된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가 확실하다면 이 축복을 오늘부터 누리기 시작하라. 그러다보면 어느 날 행복한 기도가 되어지면서, 삶의 리듬이 되기 시작한다. 가는 곳마다 응답이 온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그걸 보고 엡6:18에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1)번(정시기도)을 보고는 뭐라고 하는가?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리고 조금 있으면 3)번(25시 기도)이 보인다. 미래도 보이고 하나님의 역사가 보인다. 이걸 보고 롬16:25-27에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세세무궁토록 있을 것이 이제 나타나신 바가 되었다.

▶학생들에게 공과를 어떻게 가르쳐야 되느냐고 묻는다면, 조금 미안하지만 안 하시는 게 낫다. 우리 렘넌트들이 선생님이 성경 좀 잘 가르쳐줬으면 좋겠다는 이 정도 수준이 되면 여러분은 세상을 못 이긴다. 절대 못 이긴다. 우리 목사님 설교가 너무 안 좋아서 내가 은혜가 안 된다고 하면 세상 나가서는 진다. 아무 상관없다. 이유를 알고 있고 답을 알고 있으면 성경책을 보는 순간 응답이 온다. 그렇죠? 이걸 알면 성경에 답을 찾는 순간 역사가 일어난다. 그걸 보고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그러니까 그걸 목사님들은 전달하는 것이고, 여러분은 들을 뿐이지 똑같은 것이다. 그러면 렘넌트라는 단어를 붙잡으면 응답은 계속 온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그러니까 이 안에 무슨 설명을 어떻게 잘 해야 듣고 그러는 게 아니란 말이다. 적어도 렘넌트들은 기도수첩에 이번 주간에 뭐가 있었는지 한 번만 찾아보면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이유(서론)를 알고 있고, 이 축복(답)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하고 얘기한 것이 그 다음 주간에 보면 응답으로 와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미래가 보인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뿐 아니라 미래가 보인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나라가 임했지 않나. 감옥소 가게 되었다. 그런데 미래가 보였다. 감옥소로 갔는데 장관들이 요셉 때문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지 않나. 그러니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란 말이다. 이걸 눈 못 뜨면 어려움이 오면 당황된다. 아니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맞는데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약간 시험 들어도 흔들려버린다. 그런데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전혀 이상 없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돈이 하나도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돈이 하나도 없으면 불안하죠? 어디에 못 가지 않나. 그런데 내가 돈이 많이 있다면 내가 어디 가서 뭐 사먹고 누구 사줘도 걱정이 안 된다. 만약에 여러분이 굉장히 재산이 많은 재벌이라고 하자. 그러면 헌옷을 입고 다녀도 괜찮다. 그런데 나는 아무 것도 없다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불안하다. 그렇지 않나? 그래서 내가 확실한 이유를 알고 이 답을 누리고 있으면 보인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내일 주일인데 벌써 이 답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내일 예배드리러 가는데 벌써 예배 속에서 답이 다 나온다. 예배 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버린다. 목사님들이 이 이유를 알고 답을 누리고 계신다면 여러분이 설교 준비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가서 전달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아주 아주 중요하다. 이유.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이유. 성경에만 밝히고 있는 이유. 우리는 이미 답을 가졌다. 이 답을 이렇게(정시, 24시, 25시) 누리고 있으면 말씀은 이렇게 성취된다.
▶이 축복이 렘넌트와 여러분들에게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저는 얘기를 다 했다. 이래가지고 못 알아들으면 나쁜 사람이다. 천하에 악질이다. 구원 받았는데 이 축복을 안 누린다면 얼마나 바보인가? 오늘부터 응답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축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이유를 아는 우리가 답을 누리게 해주옵소서. 말씀이 말씀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복음이 복음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누리는 렘넌트 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부터 모든 염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