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오직의 구체화 (행1:8)
1)행1:1
2)행1:3
3)행1:14

2.유일성의 미디어 힘 (행2:1)
1)행2:1
2)행2:5-11
3)행2:41-42, 46-47

3.서밋의 문화화 (행3:1)
1)행3:1-12
2)행4:1-12
3)행8:4-8, 26-40

(The end)

녹취 자료 ♠


♠서론
▶지금 사실은 큰 모임은 아니더라도 이런 모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소중하다. 아마 일반적인 기독교 단체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산업인 모임도 하지만 영산업인 여러분들이 사명을 갖고 활발하게 해줘야 된다.
1)행13, 16:16-18, 19:8-20→ 문화, 유산, 국가자존심
▶몇 개 참고를 해야 될 것은, 왜 바울이 행13장으로 가자고 먼저 들어갔는가? 여기에 굉장한 무속인이 있었지 않나.
그리고 마게도냐로 부름 받고 난 뒤에 점술하는 사람을 고쳤다. 로마로 가기 직전에는 두란노에서 우상을 막는 굉장한 역할을 했다고 나온다. ▶이게 지금 무슨 말인가 하면, 각 종교단체들이 이걸 굉장한 문화로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이걸 굉장한 유산 비슷하게 만들어놓았다. 심지어는 이게 굉장히 국가 자존심으로 발전되어서 우리가 따라갈 길이 없다.
2)창3:4-5 조직(건물), 창6:4-5 작품, 창11:1-8 정체성
▶더 파고 들어가면 이게 창3장이 아닌가. 이 단체들이 창3:4-5을 가지고 굉장한 조직을 만들어놓았다. 진짜 놀랄 정도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할 정도로 조직을 만들고 거기에 따라서 건물들도 있다. 그리고 창6:4-5의 네피림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놓았다. 이걸 가지고 각종 작품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르니까 다 여기에 돈을 주고 구경 간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을 포함한 세계 사람들이 흑암문화에 돈을 갖다 바친다. 이건 더 수준 높게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창11:1-8, 바벨탑 문화를 가지고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정체성을 찾도록 만들어놓았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영적인 눈을 뜨고 영산업인들이 봐야 된다.
3)6가지 문제→ 치유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서 발견한 6가지 문제에 빠져있지 않나. 불신자 상태 6가지를 우리가 봤는데 이 부분을 우리나 얘기하지 교회에서는 얘기 안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것까지도 이용해서 치유전략을 쓴다.
▶이게 현실이다. 지금 성경에 있는 가장 중요하고 오래 되고 큰 문제인데 이걸 이 사람들이 전부 활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마을에 큰 사원같은 거 하나 지어버리면 그냥 돈이 되는 것이다. 힘을 합쳐서 이 사람들이 모슬렘 사원을 만들어버리면 거기에 여행 온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도쿄에 가면 아사쿠사 절이 굉장히 크지 않나. 완전 도쿄 문화를 대표한다. 거기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지 않나. 다른 것 말고 한 군데만 보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동전을 던지는 곳이 있다. 조그마한 동전을 장난삼아 던지는데 이게 하루에 몇 억씩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 아예 이 사람들은 동전을 던지면 줍기 힘드니까 동전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모이도록 해놓았다. 그래가지고 곧바로 그 통이 은행으로 간다고 한다. 그 정도로 지금 사탄은 이렇게 전략을 가지고 나온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행1:8)이 답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때 말씀하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1.오직의 구체화→ 「영적 서밋」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왜냐하면 이런 엄청난 것을 이기고 바꿔주려면 다른 것으로는 되지 않으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래서 이것을 구체화시키는 일이 여러분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두어야 될 것이, 영적 서밋으로 가라. 여러분이 영적 서밋으로 가는 길만이 이들을 살리는 길이다.
1)향1:1 누가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누가라는 사람이 굉장한 이런 문화를 바꾸었다.
2)행1:3 감람산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했는데 그 장소가 감람산이라는 것이다. 왜 감람산이겠는가? 이 사람들은 이런 엄청난 조직과 시설을 갖고 있는데 교회는 지금 그게 없단 말이다. 그래서 이 엄청난 시대적인 작업을 감람산에서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로서는 영적 서밋이 굉장히 중요한 답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3)행1:14
▶이걸 가지고 사실은 시작을 한 것이다. 그것이 행1:14의 모임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글로 보지 말고 현장 모습을 한번 보라. 그냥 글로 쳐다보면 글인데, 여러분이 실제 현장에 일어나는 일을 한번 생각해보란 말이다. 이게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다.

2.유일성의 미디어의 힘→ 「영적 과학화」
▶그리고 여기에 따른 응답이 온다. 그것이 유일성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유일성을 가지고 뭐 해야 되느냐? 미디어화 해야 된다. 이 힘이 굉장히 크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런 건물이나 우상 같은 것으로 나간 게 아니고 그보다 더 강한 것을 가지고 나갔다. ▶쉽게 말하면 굉장히 영적인 것을 과학화 시켰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길 수 있는 길이 이 길밖에 없다. 저와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길이 이 길밖에 없단 말이다. 그래서 영산업인에서 인재들을 많이 모으되, 연결을 시켜라. 지역별로 부회장도 세우고 전문별로도 세우고 이렇게 해서 이 사람들이 응답을 잘 받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그래서 이걸 미디어화 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이번에 홍콩에 갔는데 중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렘넌트 00이를 만났다. 일부러 소개도 시켰는데 지금 뮤지컬을 하고 있다. 뮤지컬 감독인데 중국에서 지금 대단하다. 그러니까 그것을 이렇게 미디어화 시키니까 그런 것이다. 본인이 그냥 가만히 갖고 있으면 그게 효과가 안 나는데 이걸 미디어화 시키니까 굉장한 바람이 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메시지도 주고 기도도 하고 있지만, 중국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인재들을 자꾸 연결하고 기도하고 서로 도와줘야 된다.
▶어떻게 말인가?
1)행2:1
▶이렇게 응답이 오지 않나.
2)행2:5-11, 15나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여기에 15나라가 모여들지 않았나. 얼마나 자연스럽고, 절대적인가. 굉장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3)행2:41-45, 46-47
▶그러니까 그 뒤에 일어나는 일은 따라오는 일이다. 3천 제자가 일어나고, 경제가 일어나는 것은 따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이 막 현장에 성취되는 일이 벌어진다.

3.서밋의 문화화→ 「영적 문화화」
▶그리고 여러분들이 반드시 이 응답을 누리면서 이쪽으로 가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서밋으로 올라가면 이것을 문화화 시켜라. 쉽게 말하면 영적인 것을 문화화 시켜라.
1)행3:1-12(미문)
▶이게 지금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다는 것은 일으켜 세운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베드로가 거기로 갔다는 게 중요하다. 이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한 베드로가 굉장한 인도를 받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건물, 문화를 뒤엎는 것이다. 미문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다 안다. 거기서 구걸했으니까 다 알 것이 아닌가. 이스라엘 남자들은 12살 이상만 되면 일 년에 몇 번씩 가야 되니까 다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걸 뒤집은 것이다.
2)행4:1-12
▶그래서 그것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되는데 법정에서도 이걸 못 이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이기 때문에. 앉은뱅이가 옆에 서있는데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앉은뱅이는 서있는 것이 증거다. 말 안 해도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에 굉장한 영향을 주게 된다.
3)행8:4-8, 26-40
▶그리고 보라. 지금 문화를 뒤집는 것이다. 사마리아라고 하면 얘기해야 될 것이 많다. 이스라엘 사람과 가장 부딪치고 있는 가장 큰 문화갈등이 여기다. 그런데 여기를 뒤집은 것이다. 그리고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된다. 우연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게 얼마나 기가 찬 일인가? 이 사람이 70개 아프리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를 하신 것이다.

♠결론
1)부동산
▶자, 여러분들이 잘 쳐다보면 이 사람들(서론)이 주로 어디를 공략하고 있느냐 하면, 저걸 하면서도 부동산 쪽이다. 결국 보면 상업 쪽으로 말하면 부동산 쪽에 굉장히 밝은 것이다. 부동산은 단순하게 건물을 사거나 짓는 게 아니다. 여기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부동산에 굉장히 능하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교회 하나 구입하거나 짓는데 그야말로 생 땀을 흘리지 않나. 그것도 못하니까 은행에서는 교회에 돈을 빌려주지 말라고 정할 정도다. 만약에 유대인보고 그랬다면 다 망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부동산에 아주 전문성을 띠고 있다. 그래서 영산업인들이 한번 이런 부분에 전문성을 띨 필요가 있다.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 산업인들이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우리나라 서울에만 해도 지금 모슬렘 기도처를 100군데 넘게 지었다. 국가의 도움을 하나도 안 받고 자기들이 모아서 말이다. 기가 찰 일이죠. 이번에도 집회 가서 식사한 다음에 보니까 특별한 건물이 하나 있더라. 저게 뭐냐고 물었더니 호텔이란다. 특별한 호텔이다. 모슬렘 사업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돈을 내서 지은 것이다. 굉장히 이런 데에 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금융
▶그리고 우리 영산업인들이 신경 쓰고 공부해야 될 부분이 금융이다. 이건 경제하고 비슷한 말인데 좀 다른 얘기다. 그러니까 이건 단순하게 돈 얘기가 아니다. 이런 부분에 우리 렘넌트 가운데도 뛰어난 인물들이 자라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주 뛰어나다. 우리는 일단 건물을 지을 때 돈 걱정이 되지 않나. 그런데 이 사람들은 금융 배경이 든든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빌려주는데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조건(부동산)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그냥 빌려준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를 지으면 그냥 예배드리려고 짓지 않나. 그러나 이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돈이 되도록 짓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오도록 짓는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못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이 많은 분들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 젊은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눈을 뜨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머리를 써야 앞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영산업인들이 본격적으로 기도해야 된다. 하면서 차분하게 파고들어야 된다. 이렇게 연결되니까, 말하자면 유대인들은 제일로 돈이 되는 땅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영산업인들이 기도해야 될 부분이다.
3)MICE
▶특히 이 사람들은 MICE 전략을 쓰고 있다. 이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아주 아주 잘하고 있다.
(1)M은 Museum이다. 사람들이 오도록 박물관을 만든다.
(2)I는 Incentive. 특별한 인센티브를 두고 모으기 때문에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3)C는 Conference. 각종 컨퍼런스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린다. 여러 종류의 컨퍼런스를 하도록 만든다.
(4)그리고 E는 Exhibition. 전시회다.
이런 것을 잘 하기 때문에 이 MICE가 굉장히 선진국과 세계의 대세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된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런 눈을 뜨고 RUTC를 봐보라. 어떻게 짓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 누가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다. 심지어 예를 들어 불신자가 “저 덕평에 RUTC가 있다는데 한번 가보자.” 이 정도가 된다면 대단한 것이다. 건물을 아주 잘 지어서 볼 만하다, 이렇게 해도 되지만 요즘은 그게 아니라 MICE다. 거기에 가면 뭐가 있단 말이다. 그걸 보러 가는 것이다. 거기에 가면 내가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다,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가면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거기에 가면 실제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또 내가 내 것을 보여줄 수 있다. Exhibition. 이런 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서론)이 아주 아주 놀랄 정도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서 그렇지, 복음 안 받은 사람들이 볼 때는 반할 정도로 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산업인 모임 하는 여러분들은 중요하다 할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들은 진짜 제대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무한한 응답을 받을 우리 영산업인들 위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귀중한 우리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