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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12)지역 살리는 전도운동 조회수 : 924  
  성경본문 : (행12:1-25) 설교일 : 2015-04-0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2:1-25)
0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0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0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0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0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0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0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0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0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 교재 자료 ♠


1.나부터 살리는 감람산 운동
1)행1:1
2)행1:3
3)행1:8
4)행1:14
5)행2:1-4

2.교회 살리는 전도운동- 교회 회복
1)행2:1-4
2)행2:9-11
3)행2:41-42
4)행2:43-45
5)행2:46-47

3.지역 살리는 전도운동- 현장 회복
1)행3:1-12
2)행6:7
3)행9:1-43
4)행10:1-48
5)행12:1-25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행12장에 보면 23절에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벌레에게 먹혀서 죽는다. 24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오늘은 지역 살리는 전도운동이다.
저는 여러분을 다 사랑한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 또 우리 비서들이 싫어하는 것도 많다. 일단 제 철학이 저를 찾아오는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서들이 볼 때는 그렇게 하면 힘들지 않나. 그래서 어떨 때는 뒤에서 살살 못 만나게 한다. 왜냐하면 만나면 OK하니까. 그리고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가능하면 용서한다. 저는 원래 그렇다. 그런데 한 가지는 중요한 것을 하고 있다. 저 사람이 전도할 만한 사람이라고 발견되면 찾아가서 돕는다.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앞서 말한 것을 제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양보해야 시간낭비가 안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찾을 수가 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우리 개혁교단에 들어와서 섬기게 되었는데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다. 그래서 지금 제가 가만히 저울질을 하고 있는데 우리 정00 목사님 아들이 전도운동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물론 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내가 볼 때는 전도운동을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 그런 분들이 전도운동이 일어나면 영향이 굉장히 크게 가기 때문이다. 그러고 봤더니 전도운동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세히 보니까 노총각이다. 여기에 또 하나님의 큰 뜻이 있었구나 싶더라. 우리 구 전도총회는 괜찮은 노처녀가 많다. 아주 복음도 되어있고 인물도 좋고 학벌도 좋은 노처녀가 많으니 거기에 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가보다 생각하고 있다.
▶24시 행복 - 기도 (엡6:18)
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봤느냐? 딱 보니까 사람이 복잡하지 않더라. 복잡한 사람은 24시 행복한 기도를 할 수 없다. 사람을 보니까 딱 확실하고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보고 있더라. 그래서 전도운동할 수 있는 사람인가, 도와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 다 양보하고 이거 붙잡은 사람을 쓰셨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요셉이 24시 행복한 기도를 하고 있었지 않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바울은 모든 것을 양보해버리고 이걸 붙잡았다.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게 간단한 말 같아도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25시 성령충만 - 전도
이거 되는 사람이 25시가 된다. 25시는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다. 이걸 보고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이때에 참 전도가 일어난다.
▶영원- 복음(구원) - 말씀
이 두 개가 되는 사람이 영원이라는 시간표를 보게 된다. 영원 시간표는 복음과 구원이 관계있기 때문이다. 이때 말씀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말씀을 영원한 것을 딱 붙잡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심부름은 뭐냐? 모든 사람을 섬기면서 전도자를 찾는 것이다. 제가 할 수 있는 두 번째 것은,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전도운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와 같이 다니는 사람은 알 것이다. 모든 것을 양보한다. 그러나 한 개는 양보 안 한다. 바로 전도운동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해도 좋다. 그러나 한 개는 놓치지 않는다. 바로 전도운동할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표가 다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을 알아들은 사람은 이걸(24시, 25시, 영원) 알아듣는다.
▶이거할 때 세 가지 응답이 오는 것이다.
1)당연(복음), 필연(제자), 절대(시대)
▶당연히 있어야 될 응답이 오게 되는 것이다. 이 복음은 당연한 것이다. 이때 필연적인 것이 보이게 된다. 이게 제자훈련이다. 그리고는 절대적인 것이 보이게 된다. 이게 시대를 변화시키는 응답이 오는 것이다.
2)기본(근본) 미션 – 복음, 말씀, 기도, 전도
▶이때부터 근본, 기본 미션이 보인다. 이게 이번주간에 목사, 장로 기도회에서 준 메시지다. 행1:1이다. 복음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오직 성령, 기도의 비밀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그걸 보고 3오늘과 전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 미션이 딱 보인다.
3)절대 미션(행2:1-4, 행2:9-11, 행2:41, 행16:15-28:31, 롬16장)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그때부터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절대 미션이 보이는 것이다.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될 것이다. 15나라 문이 열린다.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이게 열리기 전에 무엇인가? 행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드디어 이 응답이 왔다. 이때부터 절대적인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때 나온 것이 15나라다. 하나님이 큰 문을 여시는 것이다. 이때부터 행2:41, 3천 제자가 일어난다. 이걸 보고 절대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무엇인가? 행16:15의 루디아의 집부터 시작해서 행28:31까지 아무도 말씀을 막을 자 없는 절대 지교회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롬16장의 절대 제자다.
▶이것이 성경의 중요한 전체 얘기다. 이때 구약성경이 전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된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이제는 세 가지 중요한 응답을 받게 되고, 하게 될 것이다. 이때부터 어떤 응답이 오는가?


1.감람산 운동(각인, 뿌리, 체질→ 그릇)
▶나부터 살리는 감람산 운동이다. 감람산에 불러서는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했다.
자, 각인된 것은 바뀌는가 안 바뀌는가? 뿌리내린 것이 바뀌는가 안 바뀌는가? 체질이 바뀌는가 안 바뀌는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안 바뀐다.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되는가? 이 감람산 언약, 그리스도께서 주신 언약을 붙잡으면 이것이 싹 다 그릇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과거에 각인된 것이 그릇이 된다. 과거에 뿌리내리고 체질화된 그것 때문에 멸망 받았는데 그것이 축복의 그릇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난다. 모든 성도님들은 이 축복을 회복해라.
▶그것이 어떻게 변하면 되는가?
1)행1:1(나의 전도)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이것을 찾으면 된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큰 것을 하지 마시고 정말로 나의 전도를 찾으면 된다. 그런데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의 전도가 뭐냐? 나는 옛날에 교권, 정치하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들은 복음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거기에서 나의 전도를 찾는다면 최고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그렇죠? 만약에 복음을 위해서 조금만 헌신해버리면 최고의 축복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옛날에는 많이 훈련받은 사람만 전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이 복음을 글로 써서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렇게까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겠죠.
2)행1:3(응답)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여러분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이 예비되어 있다. 이것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냐? 세계복음화, 전도 때문에 모인 제자들이 모인 곳이다. 큰 응답이다. 이 중에 여러분이 참석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3)행1:8(나의 기도)
▶찾아내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날마다의 성령충만의 비밀, 나의 기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4)행1:14(나의 말씀)
▶드디어 이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굳게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말씀을 굳게 붙잡은 것이다.
5)행2:1-4(능력)
▶이거 붙잡고 모였는데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무엇인가? 이게 중요하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바람 같은 불 같은 능력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 말이다.
▶이때부터 일이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여러분의 산업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각인, 뿌리, 체질 내린 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부 다 이게 그릇이 되어버린다. 이 축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2.교회 회복(무능→ 발판)
▶교회 살리는 운동이 일어났다. 지금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을 통해서 말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들 중에서 무능이 가장 문제가 아닌가? 이게 무능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전부 발판으로 만드셨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초대교회에 일어난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바람 같은 불 같은 능력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교회의 시작이다.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5가지가 나왔다.
1)행2:1-4(세 절기)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모세 때 주셨던 오순절 날, 세 절기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응답이다. 여러분 교회에서 내일 이것 말고는 다 내버리시기 바란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최고 응답,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2)행2:9-11(문)
▶교회 회복해야 된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문이 열렸다. 이런 응답을 받아야 된다.
3)행2:41-42(제자-예배)
▶어떤 일인가? 드디어 3천 제자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3천 제자와 예배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행2:42이다.
4)행2:43-45(헌금)
▶이렇게 되면 걱정할 필요 없다. 뭐가 회복되는가? 경제가 회복된다. 은혜 받으니까 헌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헌금을 강요할 필요도 없다. 여러분이 전혀 강단에서 헌금 얘기 안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렇죠? 저 같은 경우는 헌금시간에 바구니를 돌리나 안 돌리나 상관없다. 내가 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솔직히 고백하는데 헌금 깨닫고 난 뒤에 경제 축복을 받았다. 나는 헌금 깨닫기 전에는 절대 경제축복 못 받았다. 전도하는데도 못 받았다. 헌금이 뭔가? 내가 하나님 앞에 헌금을 하고 돈을 드리는 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답이다.
5)행2:46-47(날마다)
▶이때부터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전에는 강단말씀과 현장이 안 맞았다. 그런데 딱 맞게 된다. 그래서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가? 감람산에 주신 미션을 회복해서 나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든지 변화시키든지, 그릇으로 만들어라. 틀림없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는 교회를 살리라는 것이다.

3.현장 회복(핍박→ 길)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는 현장 살리는 것 때문에 부르셨다. 우리는 당장 많은 핍박이 있다. 그러나 이건 전부 길이 되는 것이다. 자세히 보라.
1)행3:1-12(성전 미문)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는 행3장 가운데 제일로 마음에 와 닿은 것이 성전 미문에 앉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늘 구걸했다. 성경에 보면 성전 미문에 앉았다는 말은 굉장히 자리를 잘 잡은 것이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다리 밑에 앉아있으면 안 갖다 준다. 왜냐하면 전부 사람 앞에서 하기 때문에 다리 밑이나 어디 산 속에 있으면 아무도 안 갖다 준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보는 자리에 앉은 것이다. 그래서 일단 자리를 잘 잡았다. 그리고 날마다라고 했다. 부지런했다. 그래서 거기서 구걸했다. 그런데 그걸 베드로가 전에부터도 봤는데 성령충만한 능력, 교회를 회복하고 나니까 눈이 달라졌다.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선포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스도 이름이 처음으로 선포되는 현장이다. 여러분을 통해서 가문에, 현장에, 모든 현장에 이런 응답의 문이 열려지게 될 것이다.
2)행6:7
▶핍박을 하는데 제사장이 회개하게 되었다. 어느 정도 우리가 복음을 누리면 되느냐? 핍박하던 자들이 보고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현장을 회복시켰다.
3)행9:1-43
▶자세히 보라. 행9:1-43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욥바에, 혹은 모든 현장 제자들에게, 아나니아에게 일어난 전도운동이다 이대로 회복하면 된다. 이거 하라고 부르셨다.
4)행10:1-45
▶어떤 현장 회복인가? 행10:1-45이다. 하나님이 이달리야대 백부장을 보냈는데 이 사람이 복음을 완전히 받은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앞으로 로마 복음화에 큰 심부름을 하게 되겠죠.
5)행12:1-25(위기)
▶그런데 위기가 왔다. 사도들이 다 잡혀가서 죽게 되고 베드로는 내일 사형 받게 되었다. 그 날 밤이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기적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날 밤에 하나님은 헤롯을 불러간 것이다. 우리에게는 위기가 온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큰 계획, 기회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을 살리는 자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반드시 회복해서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고, 여러분 가문 살리고, 자신 살리는 일이 일어나야 될 것이다.
▶약간 성격 차이가 조금 있을 것인데, 저는 성격이 좀 안 좋아서 그런지 이걸 깨닫고는 다른 것은 필요 없다고 했다. 저는 그랬다. 성격이 좀 안 좋다거나 그런 가보다. 그래서 저는 옷 사는 데도 5분밖에 안 걸린다. 무슨 옷을 살지 색깔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가서 있으면 바로 산다. 한번은 가게에 들어가서 내가 2개를 사는데 5분밖에 안 걸렸다. 직원이 나를 부르더니 가니까 5천 원을 깎아주더라. 내가 깎아달라는 소리를 안 했는데 말이다. 주로 비서들이 사오는데 내가 살 때 보면 직원이 시원시원하다고 하더라. 성격이 좀 안 좋은 성격이다. 그런데 우리 비서들이 사는 것을 보면 온 집을 다 간다. 실컷 보고는 나중에 오겠다고 하는데, 나는 미안해서 그렇게 못 한다.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면서 파는 사람을 머리 아프게 만든다. 그런데 나는 그냥 바로 산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복음 깨닫는 순간 끝이었다. 저는 그렇다.
그러면 다른 것은 안 하느냐? 한다. 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이다. 만약에 교회 일이 맡겨졌다면 생명 걸고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한다. 그때부터 얼마나 감사한지, 교회에서 나에게 뭘 맡겼다고 하면 저는 그때부터 예산 받기보다는 내가 다 알아서 한다. 그냥 제 성질이 그렇다. 그걸 왜 교회에서 받는가? 내가 하나님께 은혜 받는 것인데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연히 헌신하는 것이지, 그걸 교회에 가서 예산 받고... 그런 것 없다. 복음 깨닫는 순간부터 그랬다. 그러니까 이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찾아내야 된다.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자세히 보시라. 이거 아니면 인간은 행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성공하려고 몸부림치는데 그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성공해야죠. 그러나 이거 없이 성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걸 가지고 성공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지성인들 가운데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계속 숨기고 있다. 그러니까 불이 나면 불을 꺼야지, 덮어버리면 우선에는 안 보이겠지. 그리고 또 덮어버리면 안 보이지만, 불이 났는데 자꾸 덮어버리면 더 큰 불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성경은 쓸데없이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보내사 인간에게 가장 큰 문제인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하겠다. 저 사탄과 재앙문제 해결하겠다. 아무도 못 막는 배경, 지옥 문제를 해결하겠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고 살 수도 없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이다.

4.결론
▶그런데 왜 어려움도 오는가? 더 중요한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더 중요한 미래를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1)모세, 여호수아, 갈렙
▶지금 출애굽이 문제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 모세, 여호수아, 갈렙을 불러서 복음을 완전히 회복하고 가나안 땅 회복해서 세계복음화 하라는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사, 더 중요한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2)바벨론(사60:1-22)
▶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바벨론에 가게 하셨는가?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벨론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60:1-22에 보니까 전 세계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것이다.
3)로마(베드로, 바울)
▶왜 하필이면 로마 시대에 하나님이 베드로를 부르셨을까? 왜 바울을 부르셨을까?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중요한 고백들을 많이 하셨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이 빛을 전 세계에 나타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바울을 왜 부르셨는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여러분이 이 축복을 회복해야 되는 주역이다.
한 며칠만 해보라. 사실은 여기에서는(초대교회) 한 10일간 모여서 기도했다. 그래서 이 체험은 구원받은 자가 해야 된다. 그런데 대부분 중직자, 목사님, 장로님들까지도 이거 안 하고 그냥 간다. 그러니 어려워지지 않다.
▶그러니 이번에는 찾아내야 된다.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러면 이게 되어지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여러분의 운명, 인생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교회가 살아난다. 아직도 많은 답답한 사람들을 보면 교회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부흥 된다고 하는데, 아니다. 아직도 구원 받았는데 불신자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중직자가 대부분이다. 아직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불신자들이 하는 그대로를 갖고 있다. 여러분이 깨닫기만 하면 교회를 살리게 된다. 여러분 교회는 누가 살리느냐? 하나님께서 살리시는데 여러분이 거기에 증인이다 그 말이다. 이 축복의 증인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특히 지금 RUTC 방송과 인터넷으로 다 나오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집에 계시는 분이 계신다. 그런데 여러분은 일부러 이 현장에 모였다. 여러분들이 천만 배 축복을 받는 증인되기를 바란다. 왜냐? 이 축복이 없으면 여기에 아무도 올 필요 없지, 인터넷 들어가면 다 나오는데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요즘 잔소리를 두 번 했더니 좀 많아졌다. 여기는 전도자들이 모여야 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에게 하나님의 증거를 주옵소서. 많은 불신자들이 많은 것을 가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증거하게 해주옵소서. 내 개인과 교회에 하나님의 증거가 일어나는 증인으로 서게 해주시옵소서. 참된 힘을 공급받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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