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창세기 22:13-20)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 교재 자료 ♠


1.아브라함의 결단
1)창12:1-3
2)창13:14-18
3)창15:6

2.아브라함에게 주신 능력
1)창14:13-16
2)창19:1-11
3)창21:1-7

3.아브라함의 도전
1)창22:17
2)창22:17
3)창22:18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사탄
▶오늘 아브라함에 대해서 말씀을 가지고 시작해야 되겠다.
사탄은 앞으로 세 가지를 할 것이다. 사탄이 많은 것을 하지만 중요한 것 세 가지를 한다.
1)통합종교 운동-창3:5(뉴에이지-사탄교회)
▶통합종교 운동을 할 것이다. 계시록에도 대충 예언되어 있고, 이게 사탄이 하는 중요한 일이다. 이게 출발이 창3:5이다. 하나님 믿지 말고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운동이 앞으로 일어나다가 완전히 일어나게 되면 그때가 이제 마지막이다. 틀림없이 통합종교운동은 일어난다. 목사님들이 거의 이쪽으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 자리가 있고 돈이 있으니까, 여론이 몰리니까. 사탄이 그걸 잘 알고 있다.그래서 지금 WCC운동 같은 것이 통합종교로 가는 것이다. 굉장히 좋은 단어를 쓰면서 같이 가자, 함께 가자고 한다. 제가 전에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보니까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지금 개혁교단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지금 고신하고 합동은 입을 닫고 가만히 있고, 통합측은 여기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게 앞으로의 시대에 오는 것이다. 이건 옛날부터 있었다. 창3:5을 지금 누가 성공시켰느냐 하면 뉴에이지 팀이다. 뉴에이지 팀이 지금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예수 믿어 구원 받는 게 아니다. 아니 2천 년 전에 죽은 예수를 믿고 구원 받는다는 말이냐? 네가 지금 하나님처럼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제가 직접 가보지는 않았고 사진으로 봤는데 사탄 교회를 세웠다. 미국에 있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운동이다.
2)네피림 운동-창6:4-5(우상경제-프리메이슨)
▶두 번째로 앞으로 사탄이 할 일은 모든 일들을 가지고 자꾸 네피림 운동을 하게 된다. 이게 창6장이다. 굉장한 경제가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 쉽게 말하면 우상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다. 굉장할 것이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넘어간다. 이 네피림 운동을 제일 잘 하는 단체가 프리메이슨이다. 실제로 하고 있다.
3)미디어 운동-창11:1-8(생각)
▶그 다음에 앞으로 일어날 운동은 미디어 운동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운동이다. 통합종교 운동, 네피림 운동, 미디어 운동이다. 이 미디어 운동이 창11:1-8이다.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이 1927년에 이런 말을 했다. 제1바벨탑 운동은 실패했다. 우리는 제2바벨탑 운동을 할 것인데 성공할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청년들과 자라 올라오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미디어를 가지고 바꾸는 것이다. 미디어를 가지고 생각을 바꾸는 것은 간단하다. 이 단체들 밑에서 나온 인물이 지금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같은 인물들이다. 그리고 실제로 뉴에이지에 회원가입 되어있는 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있고 음악 계통은 말할 것도 없다.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회는 할 일이 하나밖에 없다. 그런데 교회는 자꾸 싸움만 하고 있다. 나는 구원 받았는지 의심스럽다. 지금 이들은 이러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 뭘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야 된다. 그런데 대부분 못 봤기 때문에 다 놓치고 지고 있다.
그래서 한 명만 깨달아도 천년의 응답을 받는다.

1.아브라함의 결단(창3장 올무)
▶아브라함의 결단이다. 이 아브라함이 그냥 결단이 아니고 창3장 올무에서 빠져나오는 결단이다.
1)창12:1-3
▶여기를 떠나라는 것이다. 갈대아를 떠나라.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능히 당할 자 없이 하겠다. 그래서 너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래서 중요한 결단을 아브라함이 하게 된다. 그런데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아브라함이 실제로는 못 나왔다. 몸은 나왔는데 생각은 못 나왔다. 내 영혼 속에 깊이 내려져있는 ‘나’는 못 나온 것이다. 그래서 머리를 쓴 것이다. 내가 지금 자식도 없고 아무래도 하나님의 약속은 그렇지만 믿어지지 않는단 말이다. 그런데 안 나올 수는 없다. 아버지와 형님이 죽고 자꾸 사고가 터지니까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간다면서 나왔다. 그런데 무슨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게 믿어지지 않은 것이다. 더군다나 자기 부인을 쳐다보니까 믿어지지 않았다. 다 쭈그러진 여자가 어떻게 아이를 낳겠느냐?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안 믿어진 것이다. 그래서 양심을 속이고 믿음 있는 척 한 것이 조카 롯을 데리고 나온 것이다. 남 보기 참 좋지 않은가. 조카를 데리고 나가는 훌륭한 삼촌이다. 조카를 돌봐주는 삼촌이니 얼마나 훌륭한가.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문제가 터진다. 심지어 조카 때문에 문제가 온다.
2)창13:14-18
▶그래서 내린 결단이다.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조카를 내보낸다. 내보낼 때 쫓아낸 게 아니다. 네가 먼저 선택을 하라고 했다. 제대로 결단 내린 것이다. 네가 먼저 선택한 다음에 내가 선택하겠다. 네가 산을 택하면 나는 들, 네가 들을 택하면 나는 산을 택할 테니 네가 먼저 택하라. 그러니 바보가 아닌 이상 비싼 땅을 선택할 테니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한 것이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창13:14-18을 보라.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종과 횡으로 다녀봐라. 네가 밟고 보는 것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 그래서 18절에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속지 마시라. 되는 것처럼 보여도 아니니 속지 마시고 우리는 빨리 이 결단을 내려야 된다.
3)창15:1-6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상급이다. 하나님이 상급이면 끝난 것이 아닌가. 내가 너의 상급이다. 그리고 또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내가 너의 방패요 너의 상급이다. 이건 창3장 올무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시간이었다.
▶올해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저는 원래 망해야 될 사람인데 응답을 많이 받았다. 제가 뛰는 상황이나 잠자는 것을 봐서는 병들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건강하게 해주셨다. 사실상 아무 가치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복음 알게 하고 전도하는데 심부름을 시키셨다. 그게 언제인가 하면 하나님의 이 복음의 은혜를 진짜 믿었을 때다. 그래서 저는 그렇다. 이걸 알고 나니까 너무 좋고, 제 주장도 없다. 단 한 번도 내 이익을 생각한 적은 없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그보다 더 좋은 응답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에 가시거든 너무 많은 것을 주장하지 마시라. 그 주장을 많이 한다는 자체가 ‘나’라는 증거다.
창3장에서 가장 사탄의 큰 전략이 뭐였는가 하면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그 말도 말이지만 바로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네가’ 거기에 눈이 번쩍 한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지금 못 빠져나온 것이다.
창6장은 뭔가? 습관이다. 이게 오래 되었다. 못 빠져나온다.
그래가지고 맨날 뭐 하는가? 창11장, 야망만 가지고 있다. 성경에 하나님은 야망을 채우신 적이 없다. 너희의 필요를 채우시겠다고 하셨다. 이 바벨탑이 야망을 가지고 단합한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여기서 아브라함보고 나오라는 것이다.

2.능력(창6 네피림 산업)
▶우리가 올해 시작해야 될 축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능력이다. 어떤 능력인가? 창6장에 있는 네피림 산업을 완전히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어느 정도로 주었는가?
1)창14:13-16(318명)
▶아시다시피 아브라함의 집에 가병만 318명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니까 소돔 왕을 이기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2)소돔, 고모라
▶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것을 예언도 해주시고, 여기서 사람을 살려내는 일이 벌어진다.
3)창21:1-7
▶그렇게도 믿어지지 않았던 아들을 주신 것이다. 그 아들이 이삭이다.
▶아브라함이 네피림 산업을 꺾었다. 올해 모든 중직자에게 이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중직자분들은 진짜 믿으라. 믿으시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다. 생을 한 번 사는데 응답을 받아야 될 것이 아닌가. 그렇죠? 하나님의 자녀인데 당연히 응답을 받아야지. 그래서 그냥 세계복음화가 아니라 네피림 산업을 완전히 꺾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큰 축복을 주셨는데 어느 날 문제가 왔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게 뭔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런데 그 앞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라고 했다.
이 시험은 ‘테스트(test)’이다. ‘temptation’이 아니고 ‘test’다.
“아브라함아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바쳐라.” 이게 지금 보통 사건이 아니지 않나. 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것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말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독자’라고 말했듯이. 전에도 얘기했지만 ‘아브라함에 네 집에 있는 할마시를 바쳐라’ 그러면 훨씬 괜찮겠는데, 늘 잔소리하고 있는 할마시를 바치라고 하면 아브라함이 바로 알겠다고 할렐루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독자를 바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히브리서에 보면 살려줄 것을 믿었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아들을 데리고 가는데 아들이 묻는다. 이번에는 왜 양이 없습니까? 그때도 찬스이지 않나. 거짓말이 아니라 바른 말을 하면 된다. 아들아 이번에는 하나님이 너를 바치라고 한다고 말하면 될 텐데, 그러면 아들이 도망가거나 난리가 날 텐데 아주 중요한 말을 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비하실 것이다.” 그래서 진짜 이삭을 드리려고 할 때 하나님이 말리셨다. 그러면서 진짜 중요한 것을 말씀하셨다. 바로 아브라함이 해야 될 도전이다.

3.도전
1)번성
▶네 씨로 말미암아 하늘의 별, 땅의 모래와 같이 번성하게 하겠다.
2)대적
▶그리고 더 중요한 말을 하셨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물론 인간적으로 원수를 이긴다는 말도 되지만 흑암, 사탄의 세력을 네가 꺾게 될 것이다.
3)열방
▶너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중요한 축복을 주셨는데 그대로 성취되었다.

▶여러분은 오늘 이 언약을 보시면서 진짜 출발하시기 바란다. 저는 혹시나 제 자랑이 될까 싶어서, 자랑할 것도 없는 인간이 자꾸 자랑이 될까봐 절제를 하는데 저는 이 축복을 알고 난 뒤에 못 받은 응답이 없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람들이 돈을 다 좋아하지 않나. 저는 전도운동 하면서 사람들이 막 일어나는데 혹시나 우리 교회로 유익이 돌아갈까 싶어서 제가 따로 빼냈다. 혹시나 이게 내게 유익이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다 전문인들에게 맡겼다. 저는 예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다. 알 필요도 없고 속이지 않는 사람들만 있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이래가지고 여러분이 참여한 것을 모아서 우리가 약 1억원 가량의 돈으로 사람을 파송해서 내보내고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참여하고 헌금하는 것 가지고 세계선교 다 하고도 사람 인건비로만 매달 약 1억 가량 나간다. 더 감사한 것은 우리 전도운동 하는 어르신들이 전부 이익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한 분도 없다. 지금까지 그렇다. 뒤로 가만히 보면 목사님들이 뒤에서 자기 돈으로 쓰신다. 사람 앞에서 하려는 게 아니고, 그런 것을 내가 볼 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 크구나, 이런 분들을 내가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냐 말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렘넌트 RUTC를 짓겠다고 할 때 헌금을 현찰로 500억원 넘게 했다. 그러니까 바깥에서 보고는 다락방의 류광수 목사는 돈이 많은가보다 하는데, 우리는 없다. 우리 팀들이나 목사님들은 한 분도 그런 것을 쳐다보거나 돈을 받거나 하는 사람들이 없다. 아마 이분들이 쓰는 돈이 엄청 많다. 물론 이분들 교회에 감사해야 될 일이지만...
그래서 얼마나 신기한지 단 한 명도 그런 것에 욕심 있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우리가 헌금을 하고 돈을 맡겨도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안심이 되는 것이다. 각 선교국부터 방송 팀들부터 전부 헌신을 한다.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조금 복음 깨닫고 하는데 육신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얼마나 많은 응답을 주시는지 모른다. 저는 여러분이 몸에 좋다는 음식을 주면 받아서 막 먹고 그러지 않는다. 1년에 한 번씩 제가 입원을 해서 몸 체크를 한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얼마만큼 있고, 당 수치는 얼마인지 정확하게 나온다. 음식은 무엇을 먹어야 되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의사가 다 체크해준다. 그래서 남이 좋다고 해서 자꾸 먹으면 안 된다. 지금 내 몸에 뭐가 많은지 적은지 알고 먹어야 하는 것이지. 그러던 중에 모든 부분이 건강해졌는데 이번에 의사가 나보고 그러더라. 내가 사장인 줄 알고, 지금 현재 사장님 나이에 안경을 안 끼고 글을 보는 사람은 자기가 처음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직은 괜찮다면서 놀랍다고 하더라. 그리고 조금 더 밝아졌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지금 밝아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잠도 제대로 못 자지, 그래서 저는 시차도 없다. 왜냐? 한국에서도 워낙 못 자는 상황이란 말이다.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깨달은 것은 복음 깨달은 것밖에 없고 전한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여러모로 응답을 주시더라.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신 축복이 다르지 않나. 얼마나 큰 게 예비되어 있는가?

♠결론
▶올해는 특히 세 가지는 특별하게 하게 될 것이다.
1)특별 전도팀-증거
▶지금부터 하고 있지만, 여러분 중에서 특별 전도팀들을 구성할 것이다. 몇 군데 팀을 구성하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아주 중요한 곳에 증인으로 서도록 만들 것이다. 이걸 올해 하게 될 것이다.
2)외국 사명자 초청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이건 좀 큰 교회에 부탁한다. 공식적으로 본부차원으로 해서 외국의 사명자를 초청해서 집중훈련을 시켜라. 그냥 놔두면 그냥 수준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합법적으로 우리 단체에서 얘기해서 어느 교회를 정해서 외국의 사명자들을 특별 초청해야 한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전도훈련, 기도훈련을 시켜야 된다. 이게 작년에 쭉 해오면서 특별히 더 하게 되는 일이다.
3)RUTC
▶올해 RUTC가 거의 완성되는 답을 내지 않겠느냐. 그러고 난 뒤에 끝난 것이 아니라 전 지역에 거기에 딱 알맞은 RUTC를 만들어서 미자립교회를 해결한다. 이제 교회를 세우는 게 아니라 RUTC에서 이미 있는 교회들을 살려내는 작업을 한다. 저 외국에 나가서 미자립교회 살리는 RUTC운동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교회 수는 많은데 교인이 없고 문을 닫아서 자립이 안 되고 있다. 살려내야 된다. 이런 RUTC운동을 할 것이다.
▶이게 올해 특별하게 받은 응답이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천년의 응답이 시작될 것이다. 이 언약을 가지고 출발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교회가 조그맣다고 작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복음 전하는 교회,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해야 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전도하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통합종교 시대가 열리는데 우리를 개혁교단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 시대에 전도할 수 있도록 렘넌트 운동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된 응답이 나타나는 한 해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