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메세지
•홈  >  메시지  >  본부메세지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40)광주,전라지역- 단을 쌓... 조회수 : 1014  
  성경본문 : (창13:14-18) 설교일 : 2014-10-26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창세기 13:14-18)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교재 자료 ♠

1.롯을 떠나 보내라 (창13:14)
1)불신앙
2)분쟁
3)재물의 종

2.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13:14-15)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창13:16)
1)높이, 깊이, 넓이
2)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3)영원히

3.단을 쌓으라 (창13:18)
1)창3:15
2)창6:14
3)창11:1-8 → 창12: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주(主), 왕, 주인
▶우리 신앙생활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이 부분을 몰라서 지금 세계교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 러시아, 필리핀 이런 데를 가보면 ‘Jesus’라고 많이 붙여놓았다. 옛날에 러시아 가보니까 거의 예수님을 믿더라. 그런데 왜 역사가 안 일어나느냐 말이다.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신앙생활의 부분이 뭔가?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이 있다. ‘주여’라고 한다. 제일 많이 쓰는 말이다. 기도할 때도 주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의 이름을 안 부르고 주(主)라고 불렀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표현한다. 사실은 그것 때문에 로마의 핍박을 받았다. 약 200년 넘게 핍박받았다. 왜냐하면 로마황제가 주다. 그런데 왜 예수를 주라고 하느냐 말이다. 그래서 다 죽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굉장히 의미 있는 단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이라고 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다.
▶문제는 뭔가?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왜 그러느냐 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증거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아신다고 하면 반드시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 기독교인이 제일 안 되고 있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또 예사로 생각할 수 있고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문제가 올 수도 있고 어려움 당할 수도 있다. 또 어떨 때는 내가 손해볼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상관없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인이 그리스도란 말이다. 맞는가? 이래버리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이걸 실제로 갖고 있으면 말이다. 그러면 걱정할 필요 없다. 내 주인이 따로 있다. 인생에 가장 비참한 게 뭔가 하면 내 주인이 내가 될 때다. 불신자들이 쓰는 가장 나쁜 단어가 뭐냐? 내가 주인이라는 말이다. 이게 가장 위험한 단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왔을 때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나. 내가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인이니. 그걸 인정해야 역사가 일어나는데 거의 목사님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교리가 주인이고 교권이 주인이고 내가 주인이다. 이 말이 아무 것도 아닌 말같이 보이지만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0% - 90% - 나를 비우는 작업(귀신)
10%밖에 안 되는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이 지구를 90% 장악했다. 실제 숫자는 이 핵심멤버들이 10%밖에 안 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90%를 장악했다. 그러면 도대체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이 뭐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그걸 알아야 한다. 아니 도대체 뭘 하기에 그렇게 세계를 정복하는가? 여러분이 뉴에이지가 무엇을 가르치는지, 프리메이슨이 뭘 하는지 알아야 한다. 나를 비우는 작업을 가르친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나를 비우는 것을 가르친단 말이다. 그래서 귀신이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문제가 온다.
▶90% - 10% - 나
반대로 90%의 사람이 소유하기를 10%도 소유 못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90%다. 그리고 심지어 일이 안 되는 사람이 90%다. 공부 안 되는 학생이 90%고 공부 잘 되는 학생은 10%밖에 안 된다. 교회도 90%가 미자립이다. 웃기죠? 이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자기 수준은 물론이고 주인이 나다. 그러니까 내 수준을 못 벗어나는 것이다. 놀랍게도 여기에 기독교인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 아무리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수준에 머물러야 되니까. 그런데 여러분의 수준이 하나님처럼 되면 되는데 사실은 불가능하다. 그렇죠? 내 수준이 전지전능하면 되는데 가능치 않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경제가 무한하면 되는데 무한하지 않다. 그러면 10%밖에 못 누리는 것이다. 반대로 위의 사람들이 90%를 누린다. 마12:43-45절에 있는 대로 비우니까 귀신 들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몽땅 영적문제아 빠져버린다.
▶갈2:20 – 바꾸는 것
그래서 성경이 말씀하는 갈2:20절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나를 비우는 것이 아니다. 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 나를 바꾸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이 말이 이해가 안 된다면 사실상 구원을 못 받은 것이다. 구원 받아도 전혀 응답 못 받는다. 되는 것처럼 보이면서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전에 몇 번 예를 들었는데 우리 비서들이 나하고 같이 다니는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 목사님 내가 오늘 짜장면을 먹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물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내가 오늘 소고기가 먹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항상 뭘 드시겠느냐고 묻는다. 그러면 내가 뭘 먹자고 하면 같이 먹는다. 먹고 싫어도 내가 먹고 싶다고 하면 같이 먹는다. 그런데 토요일이 되면 비서들이 자기 집으로 간다. 그래서 가족들과 아이들과 식사를 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한 번도 나한테 이런 전화를 한 적이 없다. 오늘 내가 가족들하고 식사를 하는데 뭘 먹으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물은 적이 없다. 무슨 말인가? 나와 같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있다면 물어봐야 된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잘 이해가 안 되는가? 눈빛이 잘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미안하지만 잘 모를 것이다. 알면 끝나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 그게 축복으로 뒤바뀐다. 내가 어떤 상황이 와도 괜찮다. 여러분이 맨땅에서 시작해도 역사가 일어난다. 사실상 기독교인이 이걸 모른다는 것은 전혀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아니 내가 망하면 어떡합니까?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내가 주와 함께 한다면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그렇죠? 나를 얼마만큼 크게 만들 겁니까? 내가 알 바가 아니다. 함께 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함께 하지 않을 때 내가 알아서 해야 된다. 그렇죠? 한번 우리 산업인들이 진짜 시작해보기 바란다.

▶그 중에 대표적인 예로 아브라함을 소개하겠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는데 응답이 되질 않는다. 이게 아브라함이었다.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순종했는데도 안 된단 말이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그대로 했다. 그런데 안 된다. 위기가 오고 자칫 잘못하다가 죽을 뻔했다. 부인을 빼앗기고 죽을 뻔했다. 또 집안에 조카 하나 있는 게 계속 문제가 일어난다.
보통 기독교인이 그러다가 죽는다. 목사 하면서 실컷 고생하다가 죽는다. 장로 되어서 기름부음 받고는 실컷 고생하다가 죽는다.
그러나 진짜로 눈에 보이지 않게 하나님은 완벽하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시다. 왜냐? 왜 그것이 감사하냐? 그는 만왕의 왕이시다. 그는 만주의 주가 되신다. 이 하나로 다 끝나는 것이다.

1.롯 - 버렸다
▶아브라함이 드디어 자기를 비운다. 롯을 떠나보내는 것이다.
롯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했다. 계속 문제가 일어나는 롯을 내보낸다. 이때 아브라함은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

2.동서남북, 종과 횡 - 찾았다
▶하나님이 뭐라고 했는가? 눈을 들어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그리고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네가 보는 곳, 밟는 땅을 네게 영원히 주리라.

3.단 - 바꿨다
▶나를 버려가지고는 안 된다. 드디어 뭔가? 자기를 바꾼다. 단을 쌓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브라함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게 아니고, 여러분은 자꾸 착각한다. 말씀을 믿으면 되는 줄 아는데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주인이 된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마귀도 아는 데 말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산업과 여러분의 교회는 살게 된다. 이걸 굉장히 많이 질문해야 된다.

▶1번은 버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번은 찾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바꾸는 것이다. 3번이 바꿨다는 말이다. 아브라함이 이날로부터 단을 쌓기 시작했다. 그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일들을 아실 것이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너의 상급이요 내가 너의 방패다. 아니 하나님이 여러분 산업에 방패라는데 누가 공격을 하는가? 아니 하나님이 여러분 기업의 상급이라고 하는데 누가 막는가? 장로님들과 우리 중직자분들은 꼭 기억해야 한다. 목사님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많은 목사님들이 교회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로 천천만만의 착각을 하고 계신다. 목사가 교회의 주인이 되면 장로들이 협조 안 한다. 한다고 생각하시는가? 아니 그 정도의 머리가 없으면 그건 IQ가 안 되는 것이다. 믿음 이전에 IQ가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장로가 교회의 주인이 되면 망하는 것이다. 알아듣겠는가?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렇죠?
▶내가 어느 교회의 임직식을 갔다. 설교하러 간 게 아니고 아는 분이 임직을 받게 되어서 잠시 들렀다. 물론 우리교단도 아니고 다른 교단이다. 한국에서 알아주는 교단인데 내가 앉아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목사님 8명이 나와서 4명은 축사를 하고 4명은 격려사를 했다. 말하자면 4명은 권면을 하고 4명은 축사를 했다. 그런데 8명이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 목사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옛날 목사다. 8명이 다 옛날 목사들이다.
그러니까 저 뒤에 앉아있던 엘리트들이 싱글싱글 웃고 앉아있더라. 목사에게 못해야 하는가? 그 말은 아니다. 목사님한테 잘 해야 하는가? 왜냐? 말이 안 되는 소리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이 말이 이해 안 되는 목사님들은 교회에서 계속 고생한다. 이 말이 이해 안 되는 장로님은 아무리 해도 산업에 성공 안 된다.
이날로부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쏟아 붓기 시작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쉽게 말하면 돈 되는 것은 다 주셨다. 이스라엘에서 최고 돈 되는 게 무엇인가? 샘, 물이다. 그때는 물이 제일 귀한 것이다. 그때는 과학이 발전 안 돼서 이스라엘에서 제일 고통이 물이 없는 것이었다. 그때는 땅만 파면 재수 없이 석유가 자꾸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석유가 돈인데 말이다. 그런데 샘이 하나 있으면 부자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여러 군데 샘이 있었다. 나중에 이삭에게는 샘의 근원을 얻게 하셨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한번 진짜 해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부산에 나이 많아 돌아가신 권사님 한 분이 계시다. 무당하다가 예수를 믿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말 좋다고 했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그 찬송을 부르면 춤을 춘다. 이분이 병원에 갔더니 당이 좀 높다고 했다. 그래서 절대 설탕을 드시면 안 된다고 하더란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오면서 하늘나라 갈 생각을 하니까 얼마나 기뻤던지, 여러분은 슬프죠? 그런데 이 권사님은 너무 기뻐서 집에 와서 설탕만 먹은 것이다. 그런데 너무 기뻐서 당이 다 나아버렸다. 진짜다. 오래 오래 살다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 안이숙 여사가 말했다. 왜 불 가운데 못 가느냐? 왜 물 가운데 못 가느냐? 거기에도 주가 계신다. 대단하죠?
▶나는 옛날에 평신도에게 신앙을 배웠다.
기도 많이 하고 전도를 많이 하는 집사님 한 분이 있었다. 사업도 잘 하고 잘 된다. 그런데 또 하나 가게를 차렸다. 하나는 동생에게 맡겼는데 옷 장사를 한다. 그래서 예배드리러 갔는데 손님이 모이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옷을 사러 오면 꼭 얘기하길 다른 데도 다 가보고 오라고 한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내가 얼마를 붙여 팔기 때문에 다른 데도 다 가보고 우리 집이 싸고 물건이 좋으면 그때 사라. 여자들이 입소문을 내서 얼마나 많이 오는지 모른다. 그리고 옷을 싸서 줄 때 꼭 하는 말이 있다. 사실은 이 옷이 좋은 옷이 아닙니다. 아니 아까 좋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래 입으면 낡고 떨어집니다. 아니 안 그런 옷이 어디 있나요?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농담 비슷하게 복음을 전하더라. 한번은 나보고 자기가 3일 금식을 했다고 하더라. 아니 무슨 일이 있습니까? 아무 일 없고 연초가 되어서 한번 했다. 특별한 제목이 있느냐? 없습니다. 자기는 기도제목도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나를 마음대로 하십시오. 내 사업을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안 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망하는 게 필요하다면 망하게 해주시고, 잘 되는 게 하나님께 필요하다면 잘 되게 해주십시오. 대단하다. 평신도인데 그러더라. 목사인 나는 그때 얼마나 염려가 많았는데, 그 사람은 아무 염려가 없더라.

♠결론
▶꼭 기억해야 된다. 우리는 구원 받았다. 그러나 내가 주인이면 반드시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반드시 받는다.
반대로 나는 종이고 그리스도가 주인이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사탄이 공격해도 소용이 없다. 그렇지 않은가?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무엇 때문에 교리싸움, 교권싸움을 하는가?
그리스도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싸우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난리다. 평신도들은 모르는데 싸움 붙어서 난리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이 어려운가?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제일 마지막에도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한번 여러분이 연습해보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나에게 문제가 왔다면 내 주인이 그리스도다. 저는 옛날에 전도운동 한참 할 때 누명을 썼는데 그때 이 질문을 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실 것이 아니냐? 저 사람들이 음모를 꾸미고 거짓말할 때 하나님이 졸았다는 말이냐? 밤낮없이 모이면 중상모략을 하고 거짓말로 남을 해치는 사람들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들이 말할 때 기절해있었다는 말이냐? 거기에 굉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왜냐? 우리 주인이 그리스도이시니까. 여러분 산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죠? 우리는 이거 놔두고 신앙생활을 다른 것으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필요 없다.
▶호남 살리는 시작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여러분 한 분이 교회에 돌아가셔서 그리스도를 주인을 모시고 교회 살리는 일이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주로 믿거나 왕으로 믿으면 맞는데 아니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가나혼인잔칫집에 귀빈으로 왔을 때는 역사가 안 일어난다. 그러나 가나혼인잔칫집에서 주인 역할을 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여러분이 이거 하는 데는 시간 얼마 안 걸린다. 그때 그때 생각하면 된다. 꼭 여러분을 통해서 교회 살리는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를 주인으로 모신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

  이전글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39)40일의 시작- 선택
  다음글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40)40일의 시작- 왜 요단을 건너야 하는가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