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6:16-18)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2.세 가지 과제
1)복지와 교회 (눅19:1-10:20)- 현장 분석
2)복지와 전도 (행19:8-10)- 공부방, 상담실, 치유실
3)복지와 선교 (행8:26-40)- 국가, 정치(인), 사회문제
3.미래의 선교전략과 복지
1)마24:1-14
2)딤후3:1-13
3)계12:1-9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오늘 지난번에 이어서 복지와 선교다.
제가 지금 제일 마음에 두고 있는 기도가 복지이고, 제일 고민하고 있는 것이 복지다.
제가 10년 전에 우리 비서들보고 복지에 대한 공부를 좀 하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별로 잘 못 알아들은 것 같은데, 한 5년 전에 우리 아들보고 복지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했다. 역시나 우리 아들도 못 알아듣고 있다가 지금 보니까 조금 하는 것 같더라.
1.제3의 전도운동
▶일어나는 제3의 전도운동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한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전도지 들고 떠드는 것은 교회밖에 없다. 성공한 모든 단체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파고들고 있다.
1)문화
2)복지
3)NGO
▶이 세 가지가 아주 중요한 전도운동이다.
1952년도에 프리메이슨은 우리 한국에 복지를 폈다. 그 자료를 우리가 프리메이슨 회관에 가서 직접 확인했다. 생각 외로 프리메이슨 회관에 가니까 자기들 자료와 도서실을 공개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한국 자료를 내놓더라. 물론 두꺼운 양은 아니고 몇 장 되는데 보니까 벌써 프리메이슨들이 1950년도에 전쟁 나던 때 벌써 파고들었다.
왜 바울이 회당으로 파고들었는가? 또 바울의 전도 중에 핵을 이룰 수 있는 게 행13장, 16장, 19장인데 죽어가는 사람들을 파고든 것이다. 그리고 왜 바울이 소송해서 로마까지 갔느냐?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 개는 굉장히 전도운동의 핵이다.
▶이 중에 지금 우리가 복지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중에 복지를 얘기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종교단체라든지 이런 단체들이 복지를 잘 하고 있다. 특히 세 단체에서 잘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얼마만큼 잘 하고 있느냐? 우리가 보스턴 학사를 살 때 융자를 받아야 하지 않나? 그 융자를 내주는 담당자가 유대인이다. 이분이 우리가 아이들 키우는 학사를 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앞장서서 해주더라. 그래서 제가 집회 갔을 때 그분이 참석했다. 아마 우리 윤00 장로님이 복음을 전했는가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을 하니까 자기는 처음 들었다고 하더라. 그만큼 유대인들은 이런 데에 빠르다는 것이다.
▶일본 같은 데도 보니까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고 교회에서 복지를 하도록 해준다. 그런데 우리 한국에는 주로 제가 보니까 복지는 좀 생업 쪽에 많이 기울어져있다고 확인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 윤영화 목사님 같은 이런 분들은 다른 복지다. 그분들은 가문이 벌써 복지에 대한 가훈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다. 그래서 아마 역사에 남는 복지하는 집안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외에 대부분 사람들은 보니까 이게 생업이더라. 왜냐하면 저보고 와서 복지 인수받으라고 한 게 10개 넘는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교회에서 복지를 하면 개교회 중심이다. 그래서 개교회가 잘 되면 잘 되는 것이고, 개교회가 망하면 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되겠는가?
그래서 여러분 복지선교국이 필요하다. 쉬운 예로 장지동에 있는 우리 교회가 그 건물을 사기 전에 먼저 있던 교회가 복지하다 망한 교회다. 그래서 교회가 어려우니까 복지한다고 해놓고는 다 틀리게 한 것이다. 심지어 돈까지 속였다. 그것 때문에 일은 밑에 사람이 다 했는데 목사님이 구속되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 기간 구속되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복지를 하면 우리가 책임지고 선교총국이라든지 복지선교총국에 들어가서 같이 간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하다가 교회가 망하면 같이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지선교국이 복지하는 교회들이 있으면 찾아내서 관리해야 된다. 왜냐하면 교회 이름을 걸고 있고 또 특히 우리 다락방교회라는 이름을 걸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2.과제- 복지선교국에서 3가지 개발
▶지금 우리 복지선교국에서 세 가지를 개발해야 된다.
뭘 개발해야 되느냐?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1)복지와 교회 - 시스템
▶복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시스템을 개발해야 된다. 여러분이 회원가입하라는 소리 안 해도 시스템만 개발되면 저절로 가입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법적 도움을 주는 것이라든지 혹은 법적 관리하는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도와주면서 교회와 복지 시스템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제1과제다. 예를 들면 임마누엘 서울교회가 지금 복지를 하고 있는데 저게 임마누엘 교회가 잘못해버리면 복지 욕먹고 교회 욕먹는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지금 우리 윤영화 목사님하고 사모님 팀들이 교회를 지도해줬다. 그래서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 그게 복지 선교국에서 해야 될 일이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임마누엘 서울교회 같은 데는 속이거나 이런 것은 없는데 다른 데를 보면 부실하게 하는 데가 많다. 그런 것을 도와줘서 제대로 복지로 전도운동이 되도록 해줘야 한다.
2)복지와 전도
▶실제 법에 맞도록 복지와 전도가 연관되도록 도와줘야 된다. 예를 들어서 법을 잘 만들어서 올바르게 해서 공부방이라든지 혹은 상담실이라든지 치유실을 잘 검토해서 허락해줄 필요가 있다.
3)복지와 선교
▶그리고 복지와 선교다. 예를 든다면 지금 우리가 바누아투를 도와주고 있는데 그게 처음에는 시작하기를 임마누엘 교회에서 시작된 것처럼 해서 본부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러니까 거기에 건물을 지으려고 하니까 헌신하는 사람이 나온단 말이다. 그게 바누아투 한 군데지만 굉장한 성공을 가져온 것이다.
하필이면 임마누엘 교회 장로님 딸이 이번에 사고 당했는데 그 보상금을 다 낸 것이다. 복지가 법으로 잘 활용하게 되면 국가, 정치인들, 사회문제가 다 연관될 수 있다. 실제로는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 잘 활용하면 복지와 전도는 쉽게 말하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지금 현재 각 동네마다 보면 회관이 있는데 거기서 복지를 하는데 내용이 없어서 거의 쉬고 있다. 그래서 그 회관에 우리 팀이 들어가서 굉장히 열매 맺고 있는 팀들도 있다. 얼마만큼 비어있는지 그 회관 안에서 전혀 내용이 없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볼 때 반드시 우리 복지선교국에서는 복지와 교회에 관한 시스템, 복지와 전도, 복지와 선교에 대한 것을 개발해야 된다. 이게 지금 앞으로 21세기 최고 과제라고 볼 수 있고 복지에서 손을 못 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고, 우리 교회에서 모르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번 복지에 관계된 분들이 이 부분을 한번 많이 연구해보라. 사실상 최고의 전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애가 타서 자꾸 우리 비서들과 아들을 보고 연구를 해보라고 했다. 학문적으로도 해야 하고 실제적으로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지금 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개발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복지와 교회가 얼마만큼 올바른 법 안에서 시스템을 갖출 것이냐, 얼마만큼 합법적으로 복지와 전도에 대한 시스템을 갖출 것이냐, 절대 법을 어기지 말고 합법적으로 복지와 선교에 대한 시스템을 어떻게 갖추느냐가 열쇠다. 복지선교국에서는 꼭 개발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지금 교회들이 큰 교회도 있고 작은 교회도 있는데 참고로 큰 교회는 할 능력이 있다고 봐야 되지만 문제는 작은 교회다. 이 작은 교회들이 올바르게 복지에 참여해서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하도록 한다면 굉장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말이 먹히면 자체 내에서 어떤 복지에 대한 학교도 좀 있어야 되지 않나 싶다.
옛날에 제가 아는 목사 한 명이 구미에 있었는데 이분이 뭘 했느냐 하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놀이방이라든지 이런 게 옛날에는 필요했다. 그래서 자기가 법을 만들어서 최초로 국가에다 얘기했다.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지금 아이들이 유치원도 못 가는 가난한 아이들이 많으니 이 아이들을 모아서 키워야 하는데 선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국가에서 보니까 옳은 말이라서 하라고 한 것이다. 이래가지고는 학생을 모집했는데 아가씨들이 한 천 명 모였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내가 봤다. 그래서 국내외로 우리가 이런 복지라는 답을 갖고 본다면 굉장히 중요한 게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 윤영화 목사님이나 정 목사님이 보고 이걸 제대로 할 수 있는 머리 있는 한 사람만 있어도 전 세계에 큰 문이 열린다.
3.미래 선교
▶미래 선교도 복지다. 왜 그런가?
1)마24:1-14
▶고통의 때가 온다고 되어있다.
2)딤후3:1-13
▶마지막 때 행복한 게 아니고 고통이 온다고 했다.
3)계12:1-9
▶마지막 때 편안한 때가 오는 게 아니고 영적 혼란기가 온다.
※12가지 문제
▶그렇다면 어떤 것이 나오는가? 성경에 있는 12가지 문제를 인간은 피할 수가 없다. 이건 영세 전부터 있었고 계속 될 것이다. 이런 데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도전략이 복지다 그 말이다. 물론 이 12가지 속에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놀랍게도 뉴에이지 팀이 이쪽에 복지전략을 쓰면서 굉장히 파고들었다. 더 놀라운 것은 엘리트들이 가장 병이 있다. 이건 싹 뉴에이지가 독식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예사로 넘겨보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미리 본 것이다. 유명선수, 유명한 배우한테 다 붙었다. 깜짝 놀랄 일이죠. 그래서 내가 메시지를 하니까 다 예사로 듣고 있다가 우리 최00 선수가 현장 가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골프를 잘 치는 선수들이 어디 가서 뭘 하는 게 있더란다. 그 사람들을 불러서 쉽게 말하면 마음, 정신치유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그걸 누가 하느냐? 뉴에이지가 한다. 이 사람들은 무시무시하게 앞서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아예 손도 못 대는 현장이다. 그리고 유명한 영화배우들에게는 찾아온다고 한다. 그러니까 찾아와도 될 만한 인재들을 모아서 팀구성을 한 것이다.
▶전도운동을 하는 우리 다락방 모든 가족들이 진짜로 이 부분을 한번 깊이 생각해야 될 시간표다. 진짜로 한번 이 부분(2번)을 만들어내야 한다. 법적으로 허락을 받아서 각 지역에다가 되도록 만드는 작업을 하면 자연적으로 교회는 붙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교회가 이쪽으로 제대로 도움을 줄 것이냐에 대한 것을 법으로 안 만들면 관리가 힘들다. 그런데 이건 개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못 된다. 복지선교국에서 이걸 만들어서 각 교회들에게 자료도 주고 관리도 해야 한다.
▶쉬운 예로 몇 개를 보면 지금 광양의 어떤 교회에서 국가의 도움을 받아 공부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잘 되는지 안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면 만약에 잘못될 경우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부분이 제 마음속에 늘 있다.
쉽게 말하면 국가에서 도움을 받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우리 복지선교국에서 도와주고 관리를 해줘야 되지 않겠는가. 또 그런 것이 더 필요하다면 우리가 하도록 만들어주기도 하고.
쉽게 보면 우리 복지선교국에서는 윤 목사님이나 정 목사님 등 전문인들이 많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생활 속에 파고들어가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가? 이 부분을 놓고 보면 제대로 전도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한 교회만 보더라도 상당히 열매가 많이 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다. 그리고 제가 보기로는 일꾼을 쓸 수 있는 돈도 국가에서 받고, 말이 그렇지 그 사람들이 실제 전도자 역할을 할 수가 있지 않나. 그러면 그 교회가 어떻게 해나가는지,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그 목사님을 보니까 훈련에 안 보이는 것 같더라. 또 이 전도운동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그것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제가 보기로는 복지선교국의 사명이 굉장히 중요하고 크다. 지금 예원교회에서도 복지 하고 있고 임마누엘교회에서도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복지선교국에서 늘 쳐다보고 도와주고 관리해줘야 한다. 이 교회가 얼마만큼 위험한 데인가 하면, 정 목사님 때문에 될 수가 있다. 그런데 어느 시대에 다른 사람이 할 때는 그게 된다는 보장이 없단 말이다. 그래서 반드시 복지선교국에서 이런 큰 사명을 가지고 계속 도와주고 관리해주고 기도해주고 늘 보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예를 들면 임마누엘교회가 잘 못하고 있으면 가만있지 말고 얘기해줘야 된다. 왜 그런가? 교회라고 하는 이름이 붙었기 때문이다. 더 웃기는 것은 다락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옛날에 서울에서 어떤 교인 하나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따로 모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관리가 안 된단 말이다. 그러니까 모아놓고 이상한 짓을 계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뭐 하느냐고 물었더니 때린다고 하더라. 기도하면서 때린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임마누엘서울교회 교인이다. 그러니 정말 걱정이 되더라. 본인이 그렇게 하는 것을 우리가 개인을 어떻게 막겠는가? 한번은 누가 헌금을 하는데 교회에다 헌금 안 하고 거기다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액수가 많은가보다. 이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 남편이 왜 그 사람에게 돈을 갖다 주느냐? 남편은 불신자다. 불신자가 더 똑똑하다. 아니 자기가 생각해도 헌금을 하면 교회에다 해야지 왜 거기다가 갖다 주느냐? 그래서 내놓으라고 고발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여자가 또 헌금은 돌려주는 게 아니라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지나가면서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류광수 목사님한테 한번 물어보고 돌려주라고 하면 돌려주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얼굴을 처음 보게 되었고 돌려주라고 했다. 그리고 집사님이 우리교회 교인 같으면 교회 지도를 받아야 하고 헌금을 하면 교회에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뒤에 돌려줬는지 안 돌려줬는지는 모르는데 결국 때리다가 한 명이 죽어버렸다. 이런 사건이 터지니 일단 교회가 욕을 먹는다. 이러니까 언론, 경찰이 동원되니 뉴스가 나오죠. 나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뉴스 화면에 보니까 제 설교테이프가 쫙 꽂혀있더라. 그러니 사람이 참 환장할 일이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조사한 분들이 우리교회와 우리단체와는 관련 없이 일어난 사건이라는 게 확인되어졌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복지가 걱정이다. 그리고 진짜 이 중요한 것을 그냥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번기회에 우리 복지선교국에서 다른 많은 중요한 힘을 내야 한다. 그래서 2번(세 가지 과제)의 부분들은 개발해야 된다. 그러면 많은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해야 된다. 이미 우리에게는 밑에 렘넌트부터 시작해서 위에 지도자까지 다 갖춰져 있다. 핵심 때 조금 더 말씀드리겠다. 이번에 여러분 교회에 중요한 전도, 선교 문이 열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복지선교국 위에와 모든 교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