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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38)40일의 시작- 광야 40년 조회수 : 1484  
  성경본문 : (출23:16) 설교일 : 2014-10-12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출애굽기 23:16)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 교재 자료 ♣


1.세 절기
1)유월절 (출12:13)
2)세 절기와 오순절 (출23:16)
3)수장절 (출23:16)

2.성막
1)성전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는 상징 (출25:8-9)
2)성전시대의 예언 (대상29:10-14)
3)세계 교회의 그림자

3.언약궤
1)돌비- 십계명 (출20:1-21)
2)만나 담은 항아리 (민11:1-9)
3)아론의 지팡이 (민17:1-1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어떤 분이 자기 가족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거기에 충격이 되어서 계속해서 어려움이 됐다고 한다. 그것도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그렇게 되니까 너무 힘이 들죠. 그래서 자기에게 영적인 문제가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집회에 참석해서 복음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테이프를 사가지고 가서 계속 들었단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말씀을 계속 듣고 기도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치유가 되니까 전도자로 바뀌게 되었다.
▶내일은 주일이다. 물론 여러분이 교회 안 가고 얼마든지 TV로 설교 들을 수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교회 안 가고도, 집회 안 오고도 얼마든지 테이프로 들을 수 있지 않은가? 계속 들어가지고 치유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거하고 다른 얘기다. 내일이 주일인데 여러분이 예배당에 가기도 싫고, 안 가도 된다는 이런 식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나는 게 다르다. 여러분이 오늘 앞으로 예배드릴 때마다 반드시 응답 받을 수 있는 언약을 붙잡아야 된다.
▶서론- 모세, 여호수아, 갈렙
이 40일이라는 말은 꼭 40일에 의미를 둔 게 아니고 내가 바르게 정리되어야 될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광야 40년이다. 출애굽에서 광야를 40년 갔다는 말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내일 예배드리러 갈 때도 빨리 가서 목사님이 설교할 본문을 읽어보라. 그러면 우리 멤버들은 훈련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대충 성경을 보면 알지 않나? 아, 광야 40년은 애굽에서 나와서 40년을 간 것이라는 걸 알지 않나. 그게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라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러면 미리 붙잡아야 된다. 여러분이 그냥 예배드리는데, 미리 붙잡아야 된다. 여기에 주역은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이게 이제 여러분이 말씀하고 예배드릴 때 제대로 응답 받는 비밀이다.
1)홍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40년 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2)요단
▶세대교체가 되니까 여호수아와 그 팀들이 깨달아야 되기 때문에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은 요단을 건너게 하셨다.
3)여리고
▶그리고 가는 길에 막힌 여리고를 하나님이 무너뜨리셨다.
4)아모리
▶심지어 아모리 연합군과 전쟁할 때는 하나님이 태양과 달을 멈추는 전무후무한 응답도 주셨다.
5)아낙산지
▶하나님은 갈렙을 통하여 아낙산지도 정복했다.
▶그 언약의 광야란 말이다. 나도 이 응답을 받아야 된다. 그렇죠? 이게 시작이다. 여러분이 예배드리러 가는데 그냥 갔다가 찬송 부르고 그냥 온다. 그러면 목사님이 설교를 좀 재밌게 하면 재밌고, 은혜롭게 하면 은혜롭고, 재미없으면 나도 재미없고, 그게 말이 되는가? 사실 여러분이 이걸 알면 설교는 누가 해도 상관없다. 그렇죠? 그래서 예배시간보다 조금 빨리 가서 성경을 찾아보라. 아니면 교회에서 누가 직원이 교인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내일 목사님 설교 본문과 제목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저는 이걸 꼭 한다. 여기에 올 때는 내가 왜 여기에 왔느냐? 저는 꼭 묻는다. 이것은 옛날에 전도자들이 움직인 순회와 같은 것이다. 맞죠? 이분들이 지금 나처럼 전국, 세계를 다니고 있다. 여기 다 현장이 있는 분들이란 말이다.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건 상상을 못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꼭 보면 교회에서 평신도든 목사님이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장이 없는 사람들이다. 현장 없으니 헛소리가 나올 수밖에는 없다. 그런데 여러분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러 갈 때는 반드시 이걸 해야 된다. 오늘 본문이 이것이라는 것을 알고 예배를 드려야지. 하나님 나의 사정이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됩니다! 그렇죠? 우리를 괴롭히는 교권이 가득 찼습니다. 복음을 막는 인간들이 있는데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께서 오늘 역사해주옵소서! 나는 힘이 없습니다. 아낙산지를 하나님이 정복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답이 나온다.
▶그러면 하나님은 광야 동안에 왜 40년이었느냐? 이런 답이 나오지 않나? 왜 광야 40년인가? 이런 일을 왜 벌이셨는가?

1.세 절기(출23:16)
▶첫째다. 영원히 여러분에게 잊지 말라는 축복이 있다. 광야길 가는 동안에 세 절기를 알려주셨다. 감사한 일이죠. 절기는 많이 있는데 큰 3대 절기가 있다.
1)유월절
▶양의 피 바른 날 해방된 유월절.
2)오순절
▶오늘 출23:16절에 나온다. 광야길 가는 동안에 하나님이 보호하신 오순절.
3)수장절
▶창고에 거두어들이듯이 천국을 의미하는 수장절. 초막절이라고도 한다. 이걸 알게 한 것이다.
▶굉장하지 않나. 이것은 영원히 있는 축복이다.
그래서 당장 뭐가 나오는가? 불평불만이 아니고, 응답이 없는 게 아니고 감사하다. 이걸 모르고 가나안 땅 들어가면 되겠는가? 안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광야 40년 동안 끌어낸 것이다. 여러분을 지금 이 시간까지 있게 한 이유, 어떨 때는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이유다.

2.성막 - 그리스도
▶그 정도가 아니다. 광야 40년 가는 동안에 성막을 만들 게 했다. 성막 아시죠?
1)상징
▶성전 짓기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는 상징이었다.
2)성전 그림자
▶그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성전 시대가 올 것인데 이 성전에 대한 그림자이기도 하다.
3)세계교회
▶이 성막은 그냥이 아니고 세계교회의 모형이기도 하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성막의 모든 얘기는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눈치를 채야 된다. 성막의 모든 그림이 그리스도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는데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는 순간 찢어졌다. 입구에 들어서면 손 씻는 세숫대야가 있고, 안에 들어가면 떡이 있고, 잔등에 불이 있는데 이게 전부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에 무엇이 있는지 외울 필요도 없다. 그리스도면 끝이다.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준 것이다.

3.언약궤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그 성막 안에는 언약궤가 있다. 언약궤 안에는 뭐가 있는가? 언약궤 안에는 세 개가 들어있는데 이게 또 중요하다.
1)말씀-돌비
▶언약궤 안에는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긴 돌비가 들어있다.
2)만나 항아리(민11:1-9)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가는 동안에 죽지 않도록 하나님은 만나를 주었다. 그걸 담은 항아리가 들어있다. 굉장한 기념이죠. 민11:1-9.
3)아론의 지팡이(민17:1-13)
▶또 뭐가 들어있는가?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론의 지팡이를 땅에 꽂았는데 싹이 났다. 그 아론의 지팡이가 들어있다. 이건 성경 민17:1-13절에 있다.
▶이게 지금 굉장한 것이다. 이게 들어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광야 40년 고생시키는 줄 알았더니...
저는 옛날에 6.25전쟁이 나고 화재 나서 산에 살았는데 고생한 줄 알았는데 그게 훈련이었다. 나는 부교역자 생활을 여기저기서 하면서 고생한 줄 알았는데 그게 훈련이다.

♠결론- 함께
▶그런데 이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내일 예배드리고 난 뒤에 그래 은혜 받았으니 가자, 그게 아니죠. 이 모든 답이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축복이구나! 이게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중요한 것을 봐야 된다. 우리교회가 무슨 교회냐? 그거 모르면 여러분이 죽어도 응답 받기 힘들다. 그렇죠? 시대마다 언제든지 누명쓰고 핍박당하는 교회가 있다. 확실히 말하는데 예수님이 예언하셨다. 마지막 날 재림오시기 직전에 진짜 복음 전하는 자는 핍박 받게 될 것이고 가짜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어쨌거나 복음 때문에 전 세계로 다니고 있는 전도자들이 모인 이 자리다. 그렇죠? 여러분이 그런 눈으로 한번 봐보라. 아니 지금 현재 말씀을 바로 보란 말이다. 세계복음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죠? 그런 식으로 나00 목사를 한번 봐보라. 굉장히 미남으로 보인다. 그렇죠? 그런 눈으로 김00 목사를 보면 조금 더 미남으로 보인다. 그런 식으로 진00 목사를 한번 봐보라. 노회장 되었는데 얼마나 젠틀한지 모른다. 그러니까 사람이 그렇게 보인다. 여러분이 언약을 다 놓치고 교회 쳐다보면 시험들 것밖에 없다.
문제가 나면 문제를 모른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문제 모르는 것은 무식한 것이고, 모르는 게 아니라 답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말할 때는 답을 갖고 얘기한다. 그냥 말하면 그건 아무 소용없는 불평불만이다. 내가 전에도 얘기했는데 얼마나 똑똑한 장로님이 있었는가 하면, 내가 교회 일을 하니까 내가 맡은 파트에 역사가 일어났다. 역사가 일어나면 교인들이 좋아하지 않나. 전도하면 그렇게 된다.
교회에 역사가 일어나니까 장로님들이 모인 것이다. 장로님들은 자세히 모르고 류광수 전도사가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부흥이 되느냐며 자기들끼리 칭찬한 것이다. 그래서 보니까 고신대학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등록금을 우리가 대주자는 식이 된 것이다. 그런데 김00 장로님이라는 분이 얼마나 똑똑한지 안 된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 전도사님들이 많이 있는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등록금 주고, 열심히 안 한 사람은 안 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잘 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면 잘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닌데 우리가 먼저 주는 것도 이상하지 않으냐? 똑똑하죠. 그래서 당회원들이 그렇다고 이해했다. 말하자면 반대한 것이다. 그런데 반대했다는 이유로 자기 개인이 내 등록금을 줬다. 대단하죠? 그래서 똑똑하다. 답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 답이 없는 사람이 문제지, 답이 있는 사람은 문제 날수록 좋다. 그렇지 않은가? 답이 있으니까. 답도 없는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문제 속에 빠져버린다.
▶광야 40년 가는 동안에 모세, 여호수아, 갈렙은 답이 있었다 그 말이다. 그래서 가는 중에 엄청난 응답을 주셨다. 그러면 여러분이 메시지를 듣고 난 뒤에는 지금 우리교회가 전도하는 교회구나, 우리목사님이 전도자이고 우리가 전도제자구나! 답을 딱 얻어야 된다.
그러면 뭐가 나오는가?
1)신분
▶하나님이 중요한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으니까 나의 신분이 뭔지 나온다.
(1)복음-체질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을 주셨다. 복음은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이다. 맞죠? 내가 만약에 복음 체질만 되면 똑같은 기적이 일어난다. 이런 답이 나온다.
(2)기도
▶그러면 정리가 딱 된다. 기도가 뭐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이런 답이 나온다.
(3)전도
▶전도가 뭐냐? 전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것인데 12가지 재앙을 막는 것이다.
2)체질
▶중요하다. 뭔가? 그동안에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걸 버려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40년 동안을 광야생활 한 것이다. 여러분이 잘 깨달아버리면 응답은 그냥 온다. 오랫동안 노예로 있다 보니까 노예근성이 있다. 광야길 걸어오다 보니까 광야근성이 생겼다. 쳐다본 게 애굽의 우상밖에 없으니 종교근성이 있었다. 깨달을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다. 그거 깨달아버리니까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게 바로 이 기적들이다. 아, 저게 내 것이구나! 여러분이 오늘 메시지 붙잡고 내일 예배하는 중에 여러분에게 이런 응답이 오고, 이게 쌓이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3)좋은 시간표
▶그러면 어떤 것이 나오는가? 40년의 긴 시간은 무응답이 아니다. 가장 좋은 시간표였다. 이렇게 된다. 여러분도 혹시 어려움이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시간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가지고 갈 때 경남 살리는 놀라운 역사,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딱 붙잡는 것이다. 이렇게 붙잡고 하루에 10분만 엿새 동안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이 안 일어나도 좋은데 난다. 10분만 묵상해보라. 10분은 할 수 있죠? 그러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성경 많이 읽어도 좋지만 읽을 필요 없다. 이 메시지를 붙잡고 엿새 동안에 하루에 10분씩만 묵상해보라. 해보란 말이다. 전국 교회도 해보라. 그러면 주일날 예배드리러 갈 때는 간증거리가 가득 찬다. 간증거리가 가득 차면 어떻게 되는가?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간증거리 하나도 없으면 짜증난다. 교회 가서 왜 싸우느냐? 짜증나서 싸우는 것이다. 그렇죠? 내가 감사거리가 많으면 저 사람이 이상한 짓해도 웃음이 나온다. 그렇죠? 그런데 내가 응답도 전혀 안 오고 신경질 나는데 교회 안 갈 수도 없어서 갔는데 저게 이상한 소리를 하면 화난단 말이다. 진짜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가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어쩌고 말하는 거 다 거짓말이다. 문제가 있으면 답이 보인단 말이다. 그렇죠? 그런데 답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바리새인처럼 맨날 말만 하게 된다.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것 때문에 바리새인의 후손들이 2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집에 못 돌아왔다. 잘 깨달아야 된다.
▶목사님들도 이 답이 없으면 억지로 참아야 된다. 그러니 병이 드는 것이다. 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아시겠는가? 오늘은 제가 세밀하게 여러분이 지금 응답 받는 시작부터 끝까지를 지금 얘기한 것이다. 이걸 붙잡고 엿새 동안만 묵상해라. 그러다가 그날에 기도수첩을 딱 봐보라. 그제야 여러분의 목사님이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아, 목사님이 주일날 설교했는데 월요일 기도수첩에 이게 나오네? 그게 무슨 말인지 아는가? 우리가 위대하고 목사님이 위대하다는 말을 떠나서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간섭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걸 알아야 신앙생활이 되고 기도, 전도도 되는 것이다. 너무나 놀라울 일이죠. 사람을 딱 만났는데 답이 이 말씀 가지고 나온다. 여러분이 이런 맛을 봐야 된다. 그래야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주일은 어마어마한 날이다. 아이고 주일날 하루 종일 어떻게 예배합니까? 하루 종일 여러분이 깊은 기도할 때 모든 치유가 다 일어난다. 그렇죠? 내일은 하루 종일 예배드릴 때 치유가 일어나도록 기도하라. 그러니까 깊이 기도에 들어가라. 그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하루 종일 신경질 내보라, 그날 저녁에 죽는다. 그렇죠? 하루에 충격 받는 일이 세 번만 생기면 몇 년 안에 죽는다. 이해 안 되는가? 하루에 행복한 시간을 몇 번만 가져보라. 역사가 일어난다.
▶알아들었는가? 오늘부터 세계 살리는 응답 누리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시대의 증인들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영안을 뜨고 세계 살리는 경남지역, 부산지역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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