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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35)40일의 시작- 호렙산 조회수 : 1139  
  성경본문 : (출3:16-20) 설교일 : 2014-09-21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출애굽기 3:16-20)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19/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20/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 교재 자료 ♣

1.지도자들의 확인과 미션
1)왕궁생활 40년 (출2:1-10)
2)미디안의 40년 (출3:1-10)
3)광야생활 40년 (출3:15-20)

2.중직자와 성도들의 확인과 미션
1)출3:16-18
2)수3:1-13
3)수6:1-20

3.Rt와 후대들의 확인과 미션
1)민14:1-10
2)수1:1-9, 3:1-13, 6:1-20, 10:10-14
3)수14:6-15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출3:16절에 보면,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18절에 보면,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20절에는,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일어날 일까지 얘기하셨다.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 받을 축복이 뭔지 알고 있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위험한 사람이 누구냐? 현실만 쳐다보고 내 인생이나 사실을 판단하는 게 제일 위험한 사람이다.
얼마만큼 위험한 것이냐?
복음 전하다가 다 죽었다. 아버지도 죽고, 재산 다 빼앗겼다. 감옥소도 갔다. 그것도 이단 누명을 쓴 것이다. 그게 무슨 축복인가? 그렇게 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이 응답도 못 보고 250년이 흘렀다. 그런데 그 막강한 로마가 복음 앞에 무릎 꿇었다. 로마가 얼마만큼 대단했느냐? 그때 이미 현재 우리가 누릴만한 이런 문화가 다 있었다. 고급 사우나만 천 몇 백군데 있었다. 그런데 그 어마어마한 전 세계를 움직이는 로마가 복음 앞에 무릎 꿇었다. 로마가 정복했던 나라는 싹 다 복음 전하는 길이 되었다. 로마가 만들어놓은 길은 전부 복음 전하는 길이 되었다. 누가 알겠는가? 간단하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냥 복음 얘기하고 죽은 사람이 많단 말이다. 특히 아무 성취도 보지 못하고 죽은 이사야 같은 인물도 있다. 그래서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 지금도 이사야의 언약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다.
아니 이스라엘이 노예가 되어서 지금 다 죽어가고 있는데 무슨 세계복음화를 하려고 애굽에서 나오느냐? 착각이다. 여러분이 받을 응답은 어마어마하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간에 여러분이 서있는 이 위치와 앉아있는 자리는 앞으로 굉장한 응답으로 오게 된다. 제가 알기로는 총회장님과 임원들이 전도현장에 있는 교단은 우리교단밖에 없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다. 앞으로 그것만 가지고도 오는 응답은 말도 못 한다.
▶올해가 석 달 남았다.
여러분들이 거의 40일을 시작하고 있는 줄로 안다. 거기에 대해 석 달 동안 메시지 하려고 한다. 그 첫 번째가 호렙산이다. 필요하죠. 올해 석 달 지나고 나면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여러분이 뭔가 하나님이 주시는 중요한 답을 찾아야 된다. 이 40일을 할 때 꼭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
1)깊은 조용한 시간
▶저는 눈을 감고 잠들기 전에 꼭 하는 게 있다. 하루 종일 기도하고 메시지 다 했는데 딱 자기 전에 하는 게 있다. 깊은 조용한 시간을 가진다. 분명히 한 번도 빠짐없이 그렇다. 그리고 저는 보통 일정보다 두 시간 전에 일어난다. 예를 들면 아침에 8시까지 여기에 와야 한다면 저는 6시에 준비를 시작한다. 그래서 눈을 딱 뜨면 그 자리에 앉아서 이 시간을 가진다. 여러분이 깊은 시간이나 조용한 시간이 없으면 굉장히 곤란한 일이 생긴다. 제가 김준곤 목사님이 80세 전후로 자주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이분은 틀림없이 이걸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사람들을 만나보면 70세가 넘어버리면 영감이라는 표가 난다. 보통 75세가 되면 늙었다는 표가 난다. 그런데 나는 김준곤 박사님을 만나면서 젊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생각지도 못할 만큼 젊은 얘기를 하시더라. 그리고 보통 목사님이 할 수 없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저보고 몇 가지를 얘기하셨다. 그 중에 첫 번째 것이 뭔가 하면, 남북통일할 수 있는 복음 운동하는 전도자를 준비해라. 저보고 첫 번째 한 얘기다. 그런데 깜짝 놀랄 얘기를 하셨다. 북한 안에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숨겨져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모르는 내 얘기를 해주셨다. 류 목사의 복음편지 책이 북한에 쫙 깔렸다 하시더라. 내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분이 두 번째로 한 얘기가 있다. 저 해외 후진국에 엘리트들을 찾아서 키워라. 돈은 얼마 안 들고 기도와 마음만 있으면 하는 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후진국에 머리는 좋은데 형편이 안 되어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 그 아이들은 많이 들어가도 한 달에 3만원 밖에 안 든다고 한다. 이런 아이들이 지구에 꽉 찼으니 그 인재들을 찾아서 공부시켜서 내보내면 그게 선교사가 된다는 것이다.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세 번째로는 무슨 얘기를 하셨느냐? 우리 RUTC를 방문하셨다. 같이 식사를 하고 가셨는데 식사할 때 저보고 한 부탁이다. 정말 전도만 해라.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큰일 났으니까 정말로 전도만 해라. 그리고 신발을 신으시면서 혼자서 한 얘기가 있다. 혼자서 내뱉으신 말을 내가 들었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 하시더라. 쉽게 말하면 우리가 얘기한 것이 속이 시원하다는 것이다. 아니 신발도 잘 못 신는 나이 많은 분인데 그 말이나 생각은 우리보다 훨씬 젊었다. 이게 기도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여러분이 이 시간이 어떤 시간인지 이번 목요일에, 우리가 화요집회를 이번에는 목요일에 하는데 그때 두 번째 강의에서 하겠다. 모든 목사님들, 모든 중직자분들, 렘넌트들은 좀 생각해야 된다. 여러분이 이 시간이 없으면 갑자기 어느 날 여러분이 완전히 늙은 사람이 되어서 치매 걸려버린다. 그러면 못 말린다. 병도 갑작스럽게 찾아들어오는데, 한계가 오는 것을 인간이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고 또 젊은 사람도 문제가 나면 갑자기 터지지 않나.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시간이 없으면 큰일 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시간은 없다. 아니 여러분이 늙어서 노망 비슷하게 해서 돌아다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는가? 여러분이 아무 가치도 없는 사람이 되어서 내가 쓰임도 못 받고 있는데 무슨 위신과 명예가 필요하냐 말이다.
(1)하나님과 대화
▶조용한 가운데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2)나 자신과 대화
▶이 시간이 없으면 안 된다.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3)세상을 향한 미션
▶세상을 향한 미션을 가져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이 쭉 하다보면 어떤 응답이 오느냐? 그야말로 천명이 보인다.
2)천명-소명-사명
▶왕궁에서도 못 찾았다. 저 미디안에서 먹고 살려고 몸부림칠 때 못 찾았다. 이걸 호렙산에서 들었다. 그렇죠? 엘리야가 850명의 거짓 선지자 이기는 능력의 현장에서도 못 들었다. 죽음의 위기를 당해서 몸부림칠 때도 못 들었다. 그런데 호렙산에서 세미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여러분이 이 시간이 없으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들은 굉장한 혼란 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내가 굉장히 다른 것을 갖고 있고 놓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조금 여러분이 응용을 해야 되니까 이번 목회 집회 때는 전에 한 10강이 1강이고, 두 번째가 2강인데 거기에서 이걸 다루려고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이 없으면 도전하는 시간도 없다.
도전하는 시간이 있는 사람은 이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죠? 일하는 사람에게 휴식이 필요하지, 늘 노는 사람은 휴식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때에 천명이 들린단 말이다. 이게 되어져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소명을 알게 되고, 사명도 알게 된다. 이게 나올 때까지 여러분이 이번 석 달 동안 기도하시라. 이 기도(깊은 조용한)가 되어야 부르짖는 기도가 된다. 이 기도가 안 되는 사람이 부르짖는 기도를 하면 사실상 아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 성경은 한 마디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묵상”이라고 했다. 명상하고 다르다. 명상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3)천명무패
▶그래서 제가 올해 받은 응답이다. “천명무패” 절대로 이것은 실패하지 않는다. 천명은 실패 없다. 그래서 생각하면서 제가 올해 연초에 응답으로 받은 것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그냥 연필로 써서 일단 보냈다. 그리고 붓글씨도 쓰면서 누렸다. 그리고 누구 선물할 데가 있으면 써서 보냈다. 또 어떤 사람이 결혼하는데 꼭 하나 써달라고 해서 써줬다. 이번에 워싱톤에서 또 RCA에서 써달라고 해서 써줬다. 이렇게 내 나름대로 이유 있게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속에서 이제는 발견하고 응답도 보고 메시지도 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

1.지도자(시작)
▶자, 지도자 모세에게 하나님은 뭘 알게 하셨는가?
1)왕궁
▶여러분 아시다시피 40년은 왕궁에 있었다. 필요하다.
2)미디안
▶40년은 미디안에 있었다.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다.
3)광야
▶드디어 천명을 받게 되었다. 그게 광야 40년이다.
▶주의 종들, 지도자들은 반드시 찾아내야 된다. 진짜 많이 생각하시고, 깊이 생각하시고, 조용히 생각하라. 조용한 시간이 굉장히 좋다. 그냥 조용한 게 아니다. 혼자 있으니까 너무 심심하다고 느끼는 것은 벌써 이 시간을 모르는 사람이다. 혼자 있으니까 외롭다는 것은 이 시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것은 조금 큰 일을 하기는 힘들다. 그러면 종교인에게도 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제는 도전하는 것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굉장한 치유가 들어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여러분이 실제적으로 가지고 계셔서 활용도 하고 도와줘야 된다.

2.중직자(전달)
1)출3:16-18
▶모든 백성에게 가서 전달해라. 뭘 말인가? 양의 피 바르는 제사를 전달해라.
2)수3:1-3
▶어느 정도 전달하면 되겠는가? 여호수아 같은 인물이 나올 때까지다.
3)수6:1-20
▶여리고 무너지고 가나안 땅 들어갈 수 있도록.

3.렘넌트(정복)
▶모든 렘넌트는 어떤 40일, 어떤 미션을 붙잡아야 되겠느냐?
우리 중지가들은 이걸(2번) 붙잡아야 된다. 내가 지금 이 시대에 백성들에게, 후대들에게 뭘 전달해야 될 것이냐? 그걸 붙잡는 것이다. 우리 지도자들은 무엇을 내가 시작해야 될 것이냐? 그러면 우리 렘넌트들은 무엇을 하는 데에 생을 걸어야 될 것이냐?
렘넌트들은 단순한 게 아니다. 정복이다. 중직자들은 전달이다. 우리 지도자들은 시작이다. 그렇죠? 지도자가 뭘 가지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중직자 여러분들이 가진 것을 다 놓고 갈 것인데 뭘 전달할 것이냐? 우리 렘넌트는 뭘 정복할 것이냐?
1)민14:1-10
▶그래서 이걸 했다. 대부분의 후대들이 뭐라고 말하느냐? 할 수 없다고 한다. 상황이 안 된다고 하고 우리는 힘이 없다고 한다. 맞다. 그런데 육신적인 것만 봤다. 잘못 본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는 눈이 달랐다. 바로 지금이라고 했다. 이유가 뭔가? 거기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도망가버렸단 말이다. 간담이 다 녹아버렸다. 그래서 가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2)여호수아
▶그래서 하나님이 여호수아 같은 인물이 가나안 정복할 수 있도록 하신다.
3)갈렙
▶갈렙처럼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것이 우리 렘넌트가 찾아내는 40일이다. 아시겠는가? 이 답을 찾아라.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석 달 동안 우리가 확인해보겠다. 그래서 내가 이 속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된다.

♠결론- 일심, 전심, 지속
▶이때부터 뭐가 오는가? 부흥도 좋고 축복도 좋지만 우리가 뭘 일심해야 될 것인가가 나온다. 이 정도로 응답 받아버려야 된다. 내가 뭘 전심할 것이냐? 도대체 내가 뭘 지속할 것이냐? 이 정도로 응답 받아라.
확실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이것이 없다면 여러분이 실망할 이유도 없고 찾아야 된다. 내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뭐 할 것이냐 그건 둘째 얘기다. 일단 찾아야 된다.
1)대표적 축복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은 이때부터 다른 사람 살릴 수 있도록 대표적인 축복을 받으라.
2)대표적 교회
▶이 지역 살릴 수 있도록 대표적인 교회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
3)대표적 문화
▶RUTC는 왜 하는가? 대표적인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제 석 달 남은 동안 기도해보면 이 답이 나올 것이다. 이걸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게 된다. 아, 내게 하나님이 무슨 축복을 주셨구나! 내가 교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구나! 이게 응답으로 온다. 생각이 와가지고는 힘든데, 응답이 온다. 도대체 RUTC에 내가 어떻게 헌신할 것이냐? 이게 응답으로 온다. 자, 응답으로 오는 것은 할 수 있죠? 아니 내가 부담으로 오는 것은 못 하는데 응답으로 온다.
▶올해 이 축복을 누리기 시작하는 오늘의 귀중한 출발이 있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시대에 중요한 주의 종들을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나의 인생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발견케 해주옵소서. 앞으로 이분들을 통하여 일어날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개혁교단을 통하여 일어날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 앞에 서는 미션이 있게 해주옵소서. 우리개인과 교회와 교단이 출애굽의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호렙산의 시작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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