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전도, 선교를 두고 전문분야의 방향
2.국내외 시스템과 인재관리
3.인턴쉽을 원하는 초등학생
4.전도운동에 과학기술 분야의 방향 (할 일)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제 우리는 나를 살릴 시간표다. 과연 우리가 수천 제자가 가능하냐? 우리가 수천 제자라는 말을 쉽게 쓰지 않나.
또 우리가 전 세계에 RUTC를 지어서 세계복음화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가? 우리는 기도는 쉽게 할 수 있고 또 해야 되겠죠. 우리가 실제 홀리메이슨이 일어나서 이런 세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저는 오히려 신앙인들보다 믿음 좋은 사람들이 과학자였다고 본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뉴턴이라는 사람이 사과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냈다는 것은 그건 엄청난 사람이고 믿음이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무것도 없는 데서도 에디슨 같은 사람이 전기를 생각했다는 자체가 보통 믿음이 아니지 않나. 그렇다면 가능 안 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못 보고 있는 것이다. 아니 모래땅을 라스베이거스로 만든 불신자도 있는데,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못 봤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엄청난 축복을 보기만 하면 되는데 못 봤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사6장에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들이 많이 나온다. 웃시야 왕이 죽던 때에, 이제 이스라엘에 점점 위기가 오면서 큰 위기가 온 것이다. 그때에 깊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고 스랍들이 이사야 주위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면서 멸망들을 보여줬다.
▶여러분이 이 정도 단계에 들어가면 생각을 간단하게 하지 않겠죠? 여러분 인생이 이 정도 단계에 들어섰다고 할 때는 심각하겠죠? 이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렘넌트다. 다 무너질지라도 괜찮다. 앞으로 남아있는 십분의 일도 무너진다. 그러나 그루터기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 그루터기에서 굉장한 일들이 일어나고 전 세계 살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렘넌트는 하나님이 쓰신 단어다. 그래서 이 말을 알아들은 게 렘넌트 운동인데 우리는 여기에 대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불신자도 만들어내는 영적세계를 당연히 가져야 되는 우리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지금 과학 쪽으로 가고 있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뭘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을 위해서 영어로 한번 표시해보겠다.
1)Thinking
▶이게 있겠죠? 모든 응답의 시작은 내가 지금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아니 솥뚜껑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스티븐스라는 사람이 굉장한 것을 생각했단 말이다. 아니 밥 할 때 솥뚜껑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굉장한 파워를 생각했다. 어떻게 저게 움직이느냐? 그 사람의 머릿속에 생각해낸 게, 저 힘이면 큰 기관차를 만들어서 끌고갈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열차가 나와서 막 돌아다닌다. 이게 얼마만큼 중요하냐? 솥뚜껑 움직이는 것은 식모가 훨씬 많이 봤지 않나? 그러면 증기기관차는 식모가 만들어야 하는데 스티븐스가 만들었다. 이렇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2)mind
▶그 정도가 아니라 이게 우리 마인드에 담겨야 되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게 마음에 담기지 않으면, 우리가 저 사람은 마인드가 없다는 표현을 쓰지 않나.
3)spirit
▶우리는 그 정도가 아니라 스피릿이 있다. 우리가 저 사람은 스피릿이 있다는 말들을 많이 쓴다.
▶우리 기독신자는 이 축복을 당연히 가지고 있지만 불신자가 이걸 다 계발시킨 것이다. 이런 중요한 생각과 마인드와 스피릿을 가지고 불신자들이 지금 다 만들어낸 것으로 우리가 혜택을 보고 있다. 기독교인인 구원 받은 과학자들이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싹 다 불신자들이 거의 다 만들어냈다.
▶Holy Spirit
나는 그러면서 여기서 이 단어가 이해되어졌다. ‘Holy Spirit’ 불가능이 없는 거 아니냐? 그렇죠? 불신자가 이걸 가지고 세상을 정복했다면 우리는 홀리스피릿이라는 이 어마어마한 단어는 불가능이 없는 것 아니냐? 그래서 굉장한 과학적 증거들이 나왔다. 아니 이런 스피릿 가지고도 하는데 우리는 홀리스피릿이라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은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얼마나 굉장한 것이냐? 그래서 과학도 여러분들과 앞으로 과학자들이 될 여러분들과 전도자와 모든 구원 받은 사람이 가장 누려야 될 축복이 홀리스피릿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이게 여러분의 하는 일에 역사가 일어난다.
▶저는 여기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 어떻게 찾았느냐? 여의도도 가보고 금식기도도 가보고 산기도도 가봤고 다 가봤다. 내 마음에 맞아야 되는 것은 절대 기준이 아니지만, 일단 내 마음에 맞지 않았다. 순복음 욕하는 게 아니고, 굉장한 분들인데 저는 안 맞았다. 나하고 맞아야만 진리냐? 그건 아니다. 산기도도 가봤다. 여기서 앉아서 기도하는 아줌마가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저 위에까지 가있는 것이다. 원리는 이해되었다. 그런데 내가 저렇게까지 평생을 살아야 하느냐? 별로 아름다운 모습도 아니던데 저렇게 내가 살아야만 영광이 나타나느냐? 진짜 고민했다.
저는 드디어 발견했다. 홀리스피릿은 어마어마한 과학이다. 과학을 초월하는 과학이다. 과학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이거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이 홀리 스피릿, 성령의 역사는 과학을 넘어서는 진짜 과학이다.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아우르는 권세다. 그러니까 솔직히 제게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뭐냐?
1)기도, 복음, 전도
▶기도가 보였다. 굉장히 과학적으로 내가 기도 누림이 되어졌다. 거의 사람들이 이게 안 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보게 되었다. 그래서 안타깝더라. 이때부터 저는 이 복음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계속 누리게 되었다.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게 전도다.
2)20전략
▶그런데 얼마만큼 성령의 역사는 초과학이냐? 성경에 있는 20가지 전략이 다 보였다.
3)영적치유
▶그런 정도가 아니라 이 속에서 얼마만큼 많은 것이 나오는가 하면, 많은 문화 등 다 나오지만 이게 나온다. 이 세상에 가장 남아있는 큰 문제가 영적치유다.
▶과학을 모르고 성령의 역사를 모르면 이 땅은 큰 재앙을 입게 된다. 과학하는 여러분들이 오늘 정말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라. 과학뿐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진짜 한번 생각해보라. 특히 예능하는 사람들, 체육, 음악하는 사람들은 더더욱이나 그렇다. 여기에 대한 과학적인 답이 없다면 목회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단순한 스피릿이 아니다. 홀리 스피릿이다. 뭔가 모르게 시대를 움직이는 답이 온다. 그래서 그 속에서 보이는 게 전도이고 목회이고, 이게 과학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정말로 정말로 오늘 돌아가셔서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한다.
▶어느 정도 말인가? 이런 정도로 중요한 축복을 받으면 여러분이 이렇게 된다.
1.비밀결사대
▶여러분은 교회 살리는 비밀결사대가 되는 것이다. 다시 얘기하는데, 이 힘이 없으면 기도제목일 뿐이지 될 수가 없다. 아니 기도제목을 정하는 것은 자유란 말이다. 그런데 응답이 오나 안 오느냐가 중요하지. 그래서 이 축복을 모르면 이건 기도제목에 불과하고, 이게 되어지면 된다.
1)엘리트
▶가장 중요한, 진짜 세계 살릴 엘리트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진짜 과학분야에 있는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그렇게 쓰실 것이다.
2)기도
▶그러면서 기도도 굉장히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행1:1,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다. 내 각인된 것을 바꿔야 되는데 그게 행1:3절의 기도다. 이제 나도 모르게 체질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그게 행1:8절에 있는 기도다. 모든 문제가 왔을 때 영적인 집중이 뭔가 알게 된다. 그게 행1:14절이다. 실제 기도가 뭐냐? 그게 행2장이다. 이런 답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러면서 나중에는 기도로써 서밋에 올라서게 된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저는 이때까지 우리가 한 예배 중에 중요하지 않은 예배가 없겠죠, 그러나 여러분은 좀 다르다. 창피한 것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지금 교회를 못 살린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 우리는 정신을 딱 차려서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진짜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 과학을 초월한 과학이 있다. 이걸 찾아내야 한다. 내일 1부에서 나올 설교다.
3)30제자×12×7
▶그리고 뭔가? 이때부터 여러분이 어느 정도 영향이 생기느냐? 사람은 누구든지 정상적으로 쳐다보고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대상이 300명이다. 그 중에서 30제자가 나오는 게 정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 직업이 있다. 한 직업에, 직장에 이 일이 일어나야 한다. 사람은 반드시 내가 하는 파트가 있다. 내가 하는 파트에 이거(30제자) 곱하기 12명이 일어나야 한다. 이걸 이름하여 지교회라고 한다. 우리가 지교회라는 단어를 쉽게 쓰는데, 사람은 누구든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람이 한 2천 명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은 한 300명 내외의 소통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진짜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그 속에 하나님이 한 30명의 제자를 숨겨둔 것이다. 그게 초대교회다. 이걸 굳이 교회에서 이름을 붙이자면 사역자다. 사람은 자기 직업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이 정도의 영향이 가게 되어있다. 이걸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지교회다. 그리고 굳이 나에게 별명을 하나 붙이자면 전도인이다. 그리고 곱하기 7군데면 이게 선교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자꾸 다른 것을 찾아야 하는데 많이 찾지 말고 이거(홀리스피릿)부터 찾아서 그쪽으로 가라는 말이다.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우리는 이걸 예사로 생각한다. 또 했다 하면 이상하게 하고... 그래가지고는 틀리게 자꾸 한다. 그래서 사람을 막 넘어뜨리고 찌르는 짓을 한다.
2.렘넌트 (R,M,)
▶어느 정도냐? 여러분들이 이제는 저절로, 오늘 성경에 약속했듯이 스랍과 멸망을 보고 나니까 렘넌트 살리는 눈이 나온다.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온 게 수고한 게 아니고 당연히 정상이다. 렘넌트를 위해서 헌금하고, 렘넌트를 키우고 RUTC를 하는 것은 정상이다. 여기에 못 오고 자고 있는 그 사람이 비정상이다. 비정상은 성공할 수 없다. 적어도 우리가 매일 해야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렘넌트를 위해서 우리가 모여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왜냐?
1)조직
▶이들로 하여금 살 수 있도록 내부에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안 오고는 절대 할 수 없다.
2)인턴쉽
▶인턴쉽을 해줘야 한다. 그렇죠? 당연히.
3)사회화
▶그래서 이들을 끝까지 가도록 해야 한다. 사회화.
3.Holy Mason(성막, 성전, RUTC)
▶이 정도가 아니다. 여러분이 진짜 홀리스피릿의 응답을 받아버리면 뭐가 되느냐? 홀리스피릿, 눈에 안 보이는 것을 하다가 죽으라는 말이 아니다. 그것도 있지만, 이건 영원한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홀리메이슨으로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이 이걸(서론) 정말로 알면 뭐가 보이느냐? 성막운동이 보인다. 이걸 정말로 알면 뭐가 보이느냐? 다윗에게 성전운동이 보였다. 그 뒤에는 못 깨달아서 맨날 망했다 말았다 한 것이다. 이 힘을 정말로 누리고 있으면 바울처럼 저절로 RUTC운동이 일어난다. 그걸 놓치면 안 된다.
1)3기업
▶여러분이 이 축복을 정말로 잡았다고 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그때서야 주는 게 뭔가? 3기업이다. 교회도 오지도 않고 불평하고 있는데 무슨 3기업을 주는가? 줄 이유가 없죠. 꼭 교회에 와서 자리싸움이나 하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3기업 주면 큰일이지. 그건 밥 3그릇 주면 된다. 그렇죠? 밥 3그릇이면 된다. 그러면 안 굶어죽는다. 3기업이 필요 없다. 적어도 3기업은 이 눈을 뜨고 세상을 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놓친지 너무 오래 되었다.
2)3단체
▶이때부터 창3장, 6장, 11장을 해결하는 3단체 살리는 단체가 된다.
3)3시대
▶이때부터 3시대를 해결한다. 무슨 시대인가? 미자립시대, 완전히 병들어버린 치유시대, 교인은 많고 사람은 많고 인재는 많은데 제자는 없다. 그래서 3제자시대다.
▶모든 산업인이 다 그래야 되겠지만 여러분이 오늘 이런 날짜를 만났으니까 진짜로 보시고, 이건 절대로 만들거나 주워온 얘기가 아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다.
♠결론
▶결론은 여러분이 네 가지 질문을 했다.
1)전도, 선교를 두고 전문분야의 방향→ Gap
▶전도, 선교를 두고 전문분야의 방향. 방향은 여러분이 갖고 나가겠지만, 이리로 가면 방향이 간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내가 뭘 하든지 간에 갭이 생긴다. 이게 답이다. 이게 방향이다. 성령충만하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는데 나는 권능이 없지 않나. 그렇죠? 거기에서 다른 데로 가면 다른 방향이다. 아니 나는 권능이 없는데 성경은 권능이 있겠다고 약속했지 않나. 이해가 안 되는가? 옛날에 전도사 때 성경에는 막 전도운동이 일어났는데 나는 안 일어난단 말이다. 그게 갭이다. 그러면 이게 방향이다. 그렇죠? 그래서 막 설쳤다. 그런데 설치니까 되는 것처럼 안 되더라. 거기에서 저는 이걸(홀리스피릿) 발견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전도, 선교를 놓고 전문분야를 가지고 가는데 우리에게는 자꾸 갭이 생긴단 말이다.
2)국내외 시스템과 인재관리→ 격차 해소
▶두 번째 질문은, 국내외 시스템과 인재 관리다. 참 중요한 질문을 했는데 이것도 물론 관계있지만 우리는 지금 굉장히 사람간에 격차해소가 필요하다. 1)번은 나와 어떤 사실의 갭이라면 2)번은 사람간의 갭이다. 무슨 말인지 빨리 이해하셔야 한다. 그래야만 관리가 쉽다.
3)인턴쉽을 원하는 초등학생→ 초등과학원
▶그 다음에 제가 오래 기도했던 제목을 질문했다. 인턴쉽을 원하는 초등학생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주 좋은 질문을 했다. 제가 이 부분을 과학자인 우리 김성진 장로님보고 얘기했다. ‘초등과학원’어떠냐? 초등학생 때부터 키우는 과학원이 필요하지 않으냐? 장로님이 필요하다고 대답을 하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죠. 큰 힘이 들지 않게 필요하다고 본다. 초등학생들 가운데 영재와 인재가 있다. 생각을 해보시기 바란다.
4)전도운동에 과학기술 분야의 방향 (할 일)→ 전문인, RT, 영재
▶또 네 번째 질문은, 전도운동에 과학기술 분야의 방향과 할 일을 물었다. 1)번하고 질문이 비슷하겠다. 그러나 전도운동에 과학기술 분야의 방향과 일이라고 했으니까 조금 다른 얘기가 된다. 그래서 이 일부터 하라. 지금 전문인 모임을 하고 있지 않은가? 여기에다가 여기에 맞는 렘넌트를 찾으라. 이 둘이 힘을 합쳐서 영재들을 찾으라. 여러분이 물었으니까 하는 대답이다. 이걸 가지고 업(일)을 하라. 아주 중요한 길이 될 것이다. 이것도 제 기도다.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이 영재 몇 명이 모여서 한 작업이 있다. 뭔가 하면 전 세계로 갑자기 유행한 독감을 막는 감기약을 만들었다. 한 달 만에 몇 조를 벌었다. 이게 못 말린다. 그런데 이게 전부 불신자 속에 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꿈같은 얘기이기도 한데 사실 또 그런 것도 아니다. 여러분이 물었으니까 하는 소리다.
▶교회는 사업을 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해서 교회를 살려야 한다. 교회는 저 구원파처럼 하는 것은 교회 아니다. 저런 것은 사업 단체, 사이비 단체이지 진짜로 교회는 복음만 전해야 한다. 그래서 산업선교가 일어나서 이걸 해라. 교회에 똑똑한 인물들이 일어나서 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회에다 헌금하면 그걸 보고 3기업이라고 하는 것이다. 할 때 여기저기 하지 말고 당회와 당회장에게 갖다 주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목사님 어디로 선교비를 보내주세요 하는 것도 맞는데, 맞는 게 아니다. 교회에다 내면 교회에서 가장 정확하게 한다. 그리고 중요한 일들이 생기거든 그건 본부로 갖고 와라. 상임위원들과 어른들이 매일 머리 맞대고 의논하는데 그분들이 제일 잘 안다. 단 저와 우리 어른들이 나서서 사업을 한다면 그건 아니다. 그래서 이건 굉장히 시대적인 질문이다. 이게 없어서 교회들이 없어지고, 이게 잘 되는 데가 이단들이고, 그래서 문제와 갭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진짜 이 눈(홀리스피릿)을 떠야 한다.
그래서 진짜 응답 받는 그런 축복이 우리 과학분야의 전문인들에게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여러분이 못 알아들었는지 힘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둘 중 하나다. 워낙 알아들어버려도 그렇고, 못 알아들어도 그렇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