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25)RUTC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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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왕하6:8-24)
설교일 : 2014-07-06
설교자 : 류광수목사
♠성경말씀 (열왕기하 6:8-24)
0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0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 교재 자료 ♣
1.시대마다 일어났던 문제와 해결책
1)신6:4-9 이후
2)삼상7:1-15 이후
3)왕하6:8-24 이후
4)사6:13 이후
5)행17:1, 18:4, 19:8 이후
2.세계 살릴 렘넌트의 특별훈련 필요
1)영성 훈련
2)Elite 훈련
3)전문성 훈련
3.특별 제자 일어날 시간표 (롬16:1-27)
1)비밀 결사대 (롬16:1-23)
2)Remnant ministry (롬16:17-20)
3)Holy Mason (롬16:25-2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RUTC- 성경에 보면 바벨론 포로가 되어서 제일 중요한 단어를 썼다. 그게 ‘남은 자’였다. 그리고 다 망해도 그루터기, 렘넌트는 남게 될 것이다. “R” 초대교회에도 보면 ‘흩어진 자’라고 했다. 요한 칼빈 목사님도 성경을 다섯줄로 해석을 했는데 성도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1927년도에 본격적으로 프리메이슨이 후대들을 멸망시킨다고 했다. 기독교를 없애겠다.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문화를 가지고 없앤다고 공식 선언을 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실제 유명한 영화, 뮤지컬을 다 만들었다. 그리고 간단한 방법은 후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마약, 각종 타락으로 멸망시키는 것이다. 이제 그들이 힘을 합쳤다. 그래서 우리는 렘넌트들을 힘을 합쳐 하나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게 “U”자다. 그리고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다. 1년 동안 휴학해도 될 만큼 확실한 훈련을 시키겠다. “T” 트레이닝이다. 은혜로부터 비롯해서 기도로 해서 완전히 밖에 나가서 저 3단체를 살리도록 훈련시킬 것이다. 그 모임을 시작할 것이다. “C” 그 센터다. 그래서 “RUTC”라는 말을 썼다. 여기에 대한 올바른 정신이 필요하다.
▶왕하6:17절에 열리사가 이렇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저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서론- 재앙(죄)(제사장), 멸망(사탄)(왕), 흑암(지옥배경)(선지자)→ 그리스도
실제 우리 기독교인들이 안 믿는다. 여러분이 마음속에 진짜로는 안 믿는다. 믿으면 분명히 증거가 온다. 뭘 말인가?
날이 갈수록 계속해서 전 지구상에는 재앙이 들이닥친다. 그리고 나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에게 멸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견디면 되는 줄 알고 노력하면 될 줄 알았는데 자꾸만 어둠의 세력들이 나를 사로잡는다.
이 재앙은 왜 왔느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 때문에 오는데 특히 원죄, 나도 모르는 죄 때문에 계속 재앙이 들이닥친다. 과학이 발전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사탄은 여러분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 그게 성경의 기록이다. 알고 봤더니 배경이 지옥 배경이다. 이래서 망한다. 그런데 안 믿는다. 그래서 이 재앙을 없앨 참 제사장을 보내겠다. 사탄을 깨뜨릴 참된 왕을 보내겠다. 모든 흑암문제, 지옥문제를 해결할 참된 길을 여시는 참 선지자를 이 땅에 보내겠다. 이 단어를 합친 것을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이 단어를 알아들은 사람을 보고 크리스천이라고 한다. 이 날을 예배하고 축제하는 것을 보고 크리스마스라고 한다. 이걸 알아들은 단체를 보고 기독교라고 한다.
▶성부(말씀), 성자(기도), 성령(전도)
이때부터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심을 보게 된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길을 여는, 기도할 수 있는 놀라운 문이 열려지게 된다.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증인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이걸 보고 말씀, 기도, 전도라고 하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 위가 다르지만 한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절묘한 방법이시다. 여기에서 굉장한 응답이 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응답이다.
▶하늘의 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1)배경- 이건 배경이기도 하다.
2)사자- 또 이땅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역사로 지금도 주의 사자를 보내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이다.
▶땅의 권세
1)사탄- 땅의 권세라는 말은 사탄의 세력을 꺾는 권세를 말하는 것이다.
2)증인- 그리고 증인이 되는 것이다. 세상 끝날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이게 전부 다다. 그런데 안 믿는다. 안 믿으니까 계속 어려움이 온다. 구원 받아놓고도 계속 어려움이 온다. 그런데 실제로는 안 믿는다. 이걸 믿으면 중요한 눈이 열린다. 어떤 눈이 열리는가? 단순한 전도가 아니다. 굉장한 눈이 열린다.
♠본론- 미래
▶반드시 이 축복을 미래에 전달해야 되겠구나! 이게 렘넌트 운동이다. 반드시 이걸(서론) 믿으면 이 응답(미래)이 온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란다.
1.시대마다 가장 중요한 응답
▶시대마다 일어났던 응답이다. 성경을 알아야 되겠죠. 시대마다 가장 중요한 응답이 언제였느냐? 이거 깨달아졌을 때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뭐라고 되어있느냐?
1)신6:4-9
▶네 자녀에게 가르쳐라. 길 갈 때든지, 앉았을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손목에도 매고 이마에도 붙이라. 무슨 말인가? 완전히 각인이 바뀌도록 가르치라는 말이다. 이 언약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요단을 가르고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전무후무한 태양과 달도 멈추게 하고 가나안 입국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건 대단한 게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여러분이 이 응답을 받아야 한다. 믿으시기 바란다. 전 세계에 이거 믿는 교단이 사라졌으니 우리 개혁교단이 해야 한다. 목사님들이 안 믿는데 우리가 회복해야 한다. 그러니까 이 사탄은 알고 계속 공격하는 것이다. 아니 이 축복을 받으면 돈도 천지일 텐데 돈이 없어서 맨날 찾아다니지 않나. 그러니까 따라다니면서 계속 공격한다. 교회부흥이 되면 돈도 끝이다. 그렇죠? 아니 전도 되면 끝이지. 나는 우리교회 중직자보고 그런다. 나는 사례 안 올려도 되니까 올리지 마라. 오히려 부교역자들에게 잘해줘라. 그래도 눈치를 가만 보면 우리 중직자들이 안 줘도 되는데 자꾸 주려고 한다. 100% 우리 집사람이 다 가져가고 저는 구경도 못 한다. 그리고 필요 없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버리면 다른 것은 다 따라온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놓쳐버리고 엉뚱한 것을 따라가니까 계속 고생하는데, 고생만 오면 괜찮은데 드디어 세계교회에 재앙, 멸망, 흑암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2)삼상7:1-15
▶어느 정도 안 믿느냐? 사사 14명이 지나가는데도 안 믿었다. 그때 이 운동(RUTC 운동)을 일으켰다. 누가 말인가? 사무엘이 일으켰다. 모든 백성은 미스바로 모여라. 모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어느 정도로 응답이 왔는가 하면 삼상7:10절에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에 전쟁이 없었다고 했다. 대단하죠? 밤낮없이 전쟁이 일어나는 동네인데 전쟁이 없었다. 옛날에 우리는 얼마나 굶었으면 만나서 하는 인사가 ‘밥 먹었습니까?’ 인가. 하도 굶어서 만나면 ‘식사 하셨습니까?’가 인사다. 그래서 하도 전쟁이 일어나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나면 ‘샬롬’ 즉 ‘평안하셨습니까?’다. 그러나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이스라엘 나라를 공격하지 못했다고 했다.
3)왕하6:8-24(불말, 불병거)
▶성경을 보라. 조금 살만하면 또 놓친다. 가장 큰 이 축복을 놓친다. 그러니까 아람나라가 쳐들어왔다. 왕하6:8-24절에 여기에 이 언약 잡은 렘넌트 운동하는 엘리사가 있었다. 여기가 바로 도단성이다. 여러분은 안 믿겠지만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엘리사의 집에 불말, 불병거를 동원시키셨다. 사실이라면 전도자 여러분이 가는 곳에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시키실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우리교단은 전도만 하는데 매일 이단 만들고 싸움만 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할 것인지 그건 두고 보라. 절대로 못 막는 것으로 끝난다. 사람이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어떻게 이기느냐?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
3단체가 교회를 잡아먹고 있다. 이단누명 씌우고 시비 걸고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나는 정신질환자라고 확신한다. 교회끼리 맨날 싸우고 교단끼리 싸우고 앉아있는 기독교인들은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은 정신병자를 쓰실 수가 없다. 이런 틈에 프리메이슨은 전 교회를 없애겠다고 지금 공격하고 있다. 공식선언했다. 미국에서 기독교는 미국 땅에 필요 없다고 선언했다. 그럴 수밖에는, 복음 안 전하는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 교권 싸움하고 있는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 사탄에게나 필요하지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 당연히 문 닫아야 되죠. 아니 틀린 말인가? 사람들이 안 믿는단 말이다. 하나님이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시키셨다고 했다.
4)사6:13
▶800년 지나면서 또 잊어버렸다. 그때 얘기한다. 다 망할지라도 그루터기, 렘넌트는 남게 될 것이다. 복음 가진 자의 뿌리는 없어지지 아니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기만 해도 된다.
5)행17:1, 18:4, 19:8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바울이 행17:1절에 회당으로, 행18:4절에 회당으로, 행19:8절에 회당으로, 렘넌트에게로, 후대에게로 갔다. 이것만 했는데 로마가 정복되었다. 큰 힘이 필요한 게 아니다. 이것만 했는데...
▶아니 우리가 계속 누명을 쓰고 욕먹고 있는데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런 거 없다. 하나님은 분명히 정확한 시간표에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아무도 못 막는다. 고레스라는 왕이 일어나서 물줄기를 막고 들어와서 바벨론을 꺾어버린 것이다. 상상이나 했겠는가? 아니 강 위에 왕궁을 지어놓았는데 저 위에서 강물을 막아버렸단 말이다. 그러면 그게 길이 된다. 거기로 군대가 쳐들어온 것이다. 아니 그런데 누가 시켰는가? 오자마자 이스라엘 민족들은 돌아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고 했다. 광야에 생수가 나게 될 것이요 바다에 길이 나게 될 것이다. 이걸 누가 막는가?
2.특별 훈련
▶우리가 후대에게 시켜야 될 특별 훈련이다. 내년부터 할 것이다. 뭔가?
1)영성훈련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도훈련, 전도훈련, 말씀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걸 할 것이다.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2)엘리트
▶그걸 시작으로 해서 엘리트 훈련을 시킬 것이다.
3)전문성
▶벌써 6월 달이 다 가고 7월에 접어들었다. 얼마 안 있으면 올해가 또 간다. 그 장소에서 아이들 전문성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게 RUTC다.
3.특별 제자
▶여기에서 누굴 만들어내느냐? 이 시대 살릴 특별 제자를 만들어내야 될 것이다. 특별 제자가 뭔가?
1)비밀결사대(롬16장)
▶교회 살리는 비밀결사대, 전도 팀들을 만들어야 될 것이다. 쉽게 말하면 롬16장 인물을 만들어야 될 것이다.
2)RM
▶여러분 아시다시피 전 세계 렘넌트를 살릴 훈련, 대학을 살려야 될 것이다.
3)Holy Mason
▶프리메이슨을 이기는 홀리메이슨을 만들어내야 될 것이다.
▶이게 현재 일어나는 문제다. 앞으로 우리가 이걸 해야 한다. 이 사실(서론)을 정말로 믿는다면 그대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정말로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안 믿는다. 심지어 비웃었다. 거지같은 것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였다고 초대교회를 비웃었다. 유대인들이 초대교회를 마음껏 비웃었다. 왜 그런가? 아무 힘없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놈도 건드리고 저놈도 건드리고 아무나 건드렸다. 아니 생각해보라. 거기에 장관급 되는 사람이 마가다락방에 가서 예배드린다면 마음대로 못 건드릴 것 아닌가? 그런데 비웃었단 말이다.
그러나 보라. 그 후대들은 비참하게 23군데 나라로 흩어져서 2천 년 동안 나라를 찾지 못했다. 그 동안에 초대교회는 로마를 정복했다. 증거가 아닌가? 우리는 자꾸 속는다. 누가 비웃는가?
틀린 매조리티(majority), 이런 사람들이 마이너리티(minority)를 비웃는 것이 시대 흐름이다. 틀렸는데 매조리티란 말이다. 그런데 맞는 것 같은데 마이너리티다. 저 극소수들이 뭐...
그러나 하나님은 마이너리티와 매조리티를 뒤집는 작업을 시대마다 하신 것을 보고 교회사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남을 것을 주셨다.
♠결론
▶내년부터 조금 참고하시기 바란다. 내년부터는 이렇게 쭉 되어갈 것이다.
1)30제자(사역자)
▶아까도 얘기했는데 여러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 2천 명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내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 300명이라는 테두리 속에 살고 있다. 그러면 내가 정말로 이걸(서론) 믿었다면 그 속에서 나에게 한 30명의 제자가 나온다. 하나님이 내게 붙이시는 것이죠. 이걸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전도자로, 사역자로 부르신 것이다.
2)30×12(전도인)
▶그러면 이 답을 얻은 사람들이 12명쯤 모이게 된다. 여러분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 지역을 살리게 되어있다. 이걸 보고 지교회라고 한다. 그런 여러분을 보고 전도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응답이 딱 오게 되어있다. 진짜 믿는 자에게 앞으로 이 응답이 온다. 그래서 진짜 믿는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3)제자×12×7(선교사)
▶반드시 우리는 한 나라를 살리게 되어있다. 이게 아니라면 예수님이 거짓말하고 간 것이다. 그렇죠?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이 거짓말하고 갔단 말인가? 예수님이 거짓말하려고 십자가 지시고, 거짓말을 위하여 그랬는가? 사람이 진짜 참말을 위해서 죽지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이다. 그런데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인가? 그것도 저 인간들이 덜 죽여서 살아나 버렸다고 하는데, 맞는가? 그래서 에라이 마지막으로 한번 거짓말을 하자! 모든 족속에게 가라! 그러면서 속으로 맞아 죽도록... 그러면 그 책이 그거밖에 안 되는 책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런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라고 하기 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모든 족속으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걸 바울이 한 7군데 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제자가 12명이 나왔다고 하면 이런 데를 한 7군데 본 것이다. 그러니까 뒤집어진 것이다. 이걸 보고 선교사라고 한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내년에는 이 답을 얻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도운동을 계속 하겠다. 아니 그러면 다른 것은 어떡합니까? 다른 것은 뭔데요? 다른 게 필요 없다. 다른 게 뭔데요? 모든 것을 더하여주시리라 하셨다. 그러니까 다른 게 뭐 필요한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주시리라. 모든 것.
내가 이번에 치과에 스케일링을 하러 들어갔는데 분명히 그 사람이 나보고 얘기했다. 스케일링을 할 게 없다고 했다. 스케일링 할 게 없네요 하더라. 예수님이 스케일링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느냐? 그 말은 아니다.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저는 건강 체크도 세밀하게 한다. 여러분처럼 그렇게 하지 않고 저는 입원해서 세밀하게 한다. 그래서 대충 이게 좋으니 이거 먹으라고 그러지 않고, 현재 내 몸에는 뭐가 많이 있다는 측정을 딱 내준다. 작년에는 뭐가 많이 있었는데 올해는 뭐가 없고 뭐가 많다고 정확하게 나온다. 그것도 지방이 많다고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방 기준이 얼마인데 현재 얼마라고 정확히 알려준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이 얼마 나와야 하는데 현재 목사님은 얼마다. 목사님 몸속에는 현재 뭐가 뭐가 많다. 이렇게 정확하게 얘기해준다. 그래서 올해는 이 음식을 줄이라고 한다. 그러니 얼마나 정확한지 모른다. 세밀하게 본다. 그런데 모든 게 다 좋아졌다. 사람이 잠도 안 자는데 몸이 좋아질 수 있는가? 그런데 모든 게 다 좋아졌다. 그런데 딱 하나, 소 햇간을 좋아하느냐고 하더라. 어떻게 아셨느냐? 될 수 있으면 드시지 말라더라. 왜요?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 정확하죠. 그것까지 찾아낸다. 그때 순간적으로 걱정이 되는 게, 나만 먹은 게 아니라 우리 비서들도 먹고 정은주 목사님은 두 배로 드셨는데 벌레가 엄청 많겠다 싶더라. 그러니까 방법도 가르쳐줬다. 약국 가면 약이 있으니 그걸 10개 사서 아침저녁으로 계속 먹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오면서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더라. 어째서 사람이 이렇게 맨날 잠도 안자고 하는데 몸이 좋아질 수가 있느냐 말이다. 이해가 안 되지 않나. 만왕의 왕이신 주께서 류광수 몸을 위하여 십자가에 지신 것이라는 말이 아니란 말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그런데 안 주셔도 괜찮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사람들이 안 믿는데 가장 핵심 부분(서론)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축복을 가지고 현장으로 들어가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그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은혜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새 힘을 얻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치유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모르고 든 병까지 치유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질병, 불치병도 치유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영적인 병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