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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20)의료, 의과학 전문인 조회수 : 823  
  성경본문 : (행1:1) 설교일 : 2014-06-01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1)
0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 교재 자료 ♣

1.의료인 누가가 가진 기능
1)의사
2)법조인
3)주치의

2.의료인 누가가 본 복음
1)누가복음 (행1:1)
2)사도행전
(1)행1:1
(2)행1:3
(3)행1:8
(4)행2:1-47
(5)행11:19-30

3.의료인 누가가 본 전도와 선교
1)행3:1-12
2)행4:1-12
3)행8:4-8,26-40
4)행9:10,15
5)행13:1-4
6)행16:6-10
7)행19:21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사명 갱신
▶모든 사람이 중요하지만 우리 다락방에서 꽤 기도해야 할 의료, 의과학 전문인 모임을 하겠다.
여러분들이 먼저 정신을 딱 차려서 사명 갱신부터 해야 되겠다. 여러분이 정신 차리면 많은 응답들이 보인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우리 RUTC방송에서는 뉴스 같은 것은 간단간단하게 줄이고 뭔가 정신을 깨울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라가 없이 흩어져있는데도 유대인들은 그 정신을 가지고 전 세계를 장악했다. 복음도 아닌데, 그 정신이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신만 차려도 산다.
1)누가(의사)
▶행1:1, 오늘 이 글은 누가가 보낸 글이다.
2)데오빌로(법조인)
▶데오빌로에게 보낸 글이다. 쉽게 말하면 데오빌로는 법조인이다. 사도행전은 법조인에게 보낸 편지라고 보면 된다.
3)문화(전도, 선교)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굉장한 시대의 문화를 보고 글을 쓴 것이다. 그게 전도, 선교다.
▶나는 어떨 때는 우리 비서들보고 좀 짜증스러운 말들을 많이 한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힘 빠져있으면 말은 못하겠고, 나 같으면 혼자서 20명분을 할 수 있는 것을 20명이 헤매고 있으니 이렇게 답답할 때가 많다. 그래서 정신 차리면 많은 축복들이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힘 빠질까 싶어서, 여러분 20명이 하고 있는 것을 내가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란 말이다. 그런데 그 20명이 월급 받아가지 않나. 목사가 주일날 설교하고 수요일 설교하는 것을 가지고 생을 걸며 헤맨다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저도 옛날에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정신 차리니까 응답이 얼마든지 있더라. 주일설교만 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 집회를 한다.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글도 쓰고, 수십 명분을 할 수 있다. 목사님의 능력이 대단한 게 아니냐? 절대 그렇지 않다. 저는 옛날에 복음을 알기 전에 너무너무 되는 게 없어서 늘 헤맸던 사람이다. 그러나 복음 알고 난 뒤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은 우리 인간과는 비교가 안 되게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을 알면 보통 의료인이 말하는 건강하고는 또 다른 건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능력을 알면 우리가 말하는 세상경제 말고 또 다른 경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보는 문화 말고 다른 문화가 있다. 틀림없다. 그걸 빼버리면 세상은 끝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이 이상 더 경제가 안 되고 더 이상 문화가 안 되면 세상 끝난 거죠. 그러나 그렇지 않다.

♠본론- 정체성 갱신
▶일단 오늘 의료인, 의료과학인들이 모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정체성에 관한 것을 잡고 빨리 갱신을 시작해야 되겠다.
어제 방송을 보니까 종합병원에는 사람이 많이 오고 자꾸 늘어나는데 개인병원은 안 된다는 방송이 나오더라. 맞을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언제든지 신문은 사실을 보지 진실을 못 보니까. 지금 어마어마한 밭들이 이쪽에 있다. 지금 대체의학도 발전할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쪽으로 굉장한 발전이 일어나고 앞으로 의료계가 확 뒤집어지는 역사들이 계속 일어난다.

1.사람 치유(의술)
▶그래도 아무리 발전해도 여러분의 정체성은 확실하기 때문에 사람 치유하는 것이다.
1)의사
▶아까도 얘기했지만 당대에 제일로 중요한 의사가 되었다.
2)총독
▶그래서 당대에 제일 중요한 총독을 만나게 되었다.
3)주치의
▶여기서 주치의 역할을 했다.
▶단순하게 의술을 한 게 아니고 사람을 치유하는 의술을 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된다. 병을 치유하기 이전에 사람을 치유했단 말이다. 그렇다면 의사가 된다, 안 된다, 어렵다고 그럴 필요 없다. 의술 이전에 사람을 치유한단 말이다. 당대에 최고 중요한 총독, 옛날에는 총독이 법관도 했는데 이 사람이 의사 누가 앞에 메시지를 받을 정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2.영적 치유(의술)
▶여러분은 다르다. 의술을 통해서 단순하게 병을 고치는 것만이 아니고 영적 치유를 하는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가?
1)그리스도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 그 말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지금 의사 누가가 이걸 봤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2)나라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설명하셨다고 기록했다.
3)성령
▶의사가 이 말을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오직 성령충만으로 땅끝까지 증인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증거를 기록하겠다.
4)행2:1-47, 행2장에 보니까 마가다락방에 시작된 것이
5)행11:19-30절에 세계선교하는 안디옥 교회로...
▶이 틈을 놓고 누가가 기록한 것이다. 의술을 행하면서 사람을 치유하고, 의술을 행하면서 그냥이 아닌 영적 치유를 행한 것이다.

3.사회 치유(의술)
▶자, 의사 누가가 본 것을 한번 보라. 이 사도행전을 쭉 읽어보면 단순한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다. 사회 치유가 나온다. 의술인데, 의사 누가로 보이지만 이런 굉장한 것들을 본 사람이다.
1)행3:1-12(종교)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켰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찍으라고 하면 유대인 종교사회를 찍은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다. 이걸 의사이기 때문에 자세히 봤다. 여러분은 못 보지만 제기 어릴 때부터 글을 썼기 때문에 의자에 앉으면 주변에 글부터 본다. 제 눈에는 글을 보면서 글씨를 보게 된다. 지나가다가도 간판에 특이한 글씨가 있으면 그걸 보게 된다. 어떤 것은 식당 간판을 써놓았는데도 잘 쓴 글이면 내가 보거나 사진을 찍는다. 그게 왜 그런가 하면 글을 계속 썼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본다. 다른 사람이 안 보는데 내가 본단 말이다.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데 나는 자세히 본다. 그러니까 누가가 다른 사람이 못 본 것을 본 것이다. 왜냐하면 의사이기 때문이다. 아, 이런 치료도 있구나! 이건 그냥이 아닌 유대나라의 오래 된 종교치유다. 시대적인 역사를 일으킨 것이다.
2)행4:1-12(정치)
▶이래가지고 법정에 섰다. 이게 유대인의 정치가 아닌가. 저는 의사 누가가 이걸 기록했다는 것은 대단한 사람이라 본다. 뭐라고 기록했는지 아는가? 천하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모든 종교는 다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 줬다. 확실하다. 모든 종교는 사탄을 섬긴다. 그렇죠? 그러나 복음만 사탄의 머리를 박살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이다. 이걸 의사 누가가 기록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3)행8:4-8, 26, 29(시대)
▶이 사람이 본 것을 보라. 뭘 놓치지 않았느냐? 사마리아다. 이걸 봤다는 것은 굉장한 얘기다. 신학자들은 알 것이다. 여러분들이 의술이라는 것을 가지고 전 사람, 세계를 다 볼 수 있다는 답이 나온다.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냥 말로 보이는가? 처음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에디오피아 내시를 전도하게 되었다. 거기에 뭐라고 기록했는가 하면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주의 성령께서 빌립에게’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4)행9:10, 15(바리새)
▶얼마나 영안이 밝은지 행9:10절에 ‘아나니아야...’ 여기에 바울이라는 인물을 붙인 것이다. 행8장의 이 문제는 이스라엘의 가장 시대적인 문제다. 아시죠? 그리고 지금 바울을 꺾어버렸다는 말은 완전히 바리새를 꺾어버린 것이다. 사도행전에 완벽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다.
5)행13:1-4(선교)
▶이래가지고 행13장에 이 말은 뭔가? 이게 지금 제가 볼 때는 천지개벽이다.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정식적으로 선교사가 파송되어 나갔다. 지금까지는 얻어맞으며 멸망 받으면서 선교했다. 그렇죠? 쉽게 말하면 반죽여서 선교한 것이다. 그게 무슨 선교인가? 그래서 선교를 모르면 반죽는다. 결국 우리는 불신자에게 노예가 되는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이 조금 나타나면 불신자가 보지 않나. 그런데 이건 그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나갔다. 이게 놀라운 일이다. 최고 핍박자 바울이 선교사로 나갔다. 더 웃기는 것은 이 사람하고 같이 있는 인물 가운데 바나바는 이해되는 인물이다. 그런데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이 포함되어 있다. 상상치도 못할 일이 진짜 선교다. 이런 것들을 누가가 기록한 것이다.
6)행16:6-10(갱신)
▶우리는 안 되면 무조건 몸부림치지 않나. 그런데 이걸 지금 기록한 것이다. 전도문이 막혔는데 굉장히 중요한 드로아의 밤을 맞이하게 된다. ‘마게도냐로 오라.’
7)행19:21(미래)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장 중요한 미래가 포함된 것이다. 이걸 본 것이다. 대단하다.
▶저는 솔직한 말로 우리 기독교인이 빨리 수준을 높여야 한다. 세계 인재들이 여러분에게 와보고, 세계 인재들이 메시지를 듣고는 답을 내야 한다. 여러분이 충분히 할 수 있다. 제가 얼른 봐도 예를 들어서 우리 사회하신 박00 박사도 일본에서 일본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이다. 우리 조00 장로 같은 경우는 그냥 의사가 아니다. 군대에서 군의관으로 강원도에 있을 때 부산까지 훈련받으러 매주 내려왔었다. 다들 보라, 지금 우리 이00 장로 같은 사람도 그냥 의사가 아니다. 옛날에 서울대 데모에서 리더했던 사람이다. 그 이념의 벽을 깨고 나왔다는 것은 복음 아니고는 안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서울대를 아무나 가는가? 그러니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들이 우리 안에 많다. 우리 김00 박사보고 김00 장로가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걱정을 하더라. 목사님, 저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더라. 그렇겠죠, 그러니 거기 와서 일하고 있지. 그런데 그 분야에서는 진짜로 앞으로 큰 인재인데 너무 전도만 해서 걱정이라고 하더라. 지금 연구를 많이 해야 하는데 전도를 너무 많이 해서, 전도니까 하지 말라고는 할 수는 없으니까 걱정을 하더라. 그러니까 이만큼 사실은 우리 안에 굉장한 인재들이 많다. 찾아보면 렘넌트 가운데도 많다.
한번 다음주일에 찾아보라. 우리 임마누엘 서울교회에 김0이라는 렘넌트가 있다는데 이 아이는 뭘 발견했느냐 하면, 레이저가 보통 10초인데 이 아이는 1초 만에 버리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게 수술이라든지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이가 그걸 찾아낸 것이다. 그러니까 아마 여러 군데에서 손을 대는가보다. 교수는 네가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면서 이걸 빨리 하자고 하고, 다른 데서도 자꾸 건드리는 모양이다. 이런 뛰어난 렘넌트들도 많다. 앞으로 어떤 렘넌트가 일어날지 모른다. 여러분이 시대 움직이는 인재 하나 나와 버리면 돈이 문제가 아니다. 수억, 수조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실제로 있단 말이다.
▶누가는 그냥 의사가 아니다. 시대도 내다봤고 다 내다본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결론- 시대 갱신(Holy Mason)
▶결론 맺겠다. 여러분들이 시대 갱신시켜야 한다. 조금 기도하시기 바란다. 홀리메이슨이다.
나중에 내가 돈을 벌어서 RUTC헌금을 하겠다는 그런 기도는 하지 마시라. 지금 기도를 시작하라. 내 생애 딱 한 번,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다음에는 여러분이 할 기회가 없다. 나중에 우리가 저 세계에 RUTC를 세우자고 하는데 그건 다른 사람이 세울 것이다. 그건 현장에 응답 받은 사람이 세우는 것이다. 저는 지금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 내 생을 걸고 얼마만큼 작정하고 헌신해야 되겠느냐? 우리 역사에 남을만한 홀리메이슨들을 하나님이 찾아내서 세계를 뒤집어야 되겠는데 어느 정도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 생애 마지막이다. 기회가 없다. 왜냐?
1)영성훈련, 전문성훈련, 인턴쉽훈련
▶저는 렘넌트를 불러서 중요한 훈련을 기본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영성훈련, 전문성훈련, 인턴쉽훈련이다. 그런데 이것만 하려는 것은 아니다.
2)RT-Summit-unity
▶제가 지난주간에 제 생각과 너무 통하는 김성진 박사와 만나서 잠깐 얘기했다. 렘넌트들이 서밋으로 갈 수 있는 unity훈련이 필요하다. 완전히 기도가 뭔지, 엘리트가 뭔지를 만들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걸 같이 하자고 했다. 아이들이 한 1년 동안 휴학하고 들어올 정도로 만들자. 여기서 완전히 하드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다. 인재가 뭔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나가다가는 큰일 난다. 진짜로 복음이 뭔지, 진짜 인재가 뭔지 만들자. 어느 정도 몇 가지는 아주 능통하도록 만들자. 엘리트 훈련시키자. 지금 흐리멍덩해가지고는 안 된다. 세계를 정복할만한 기능을 키우자. 놀랍게도 우리 안에만 해도 인재들을 가르칠만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밖에서 불러와도 된다. 내가 1년 동안, 아니면 6개월이나 2년 휴학하고 여기에 들어와서 해야 되겠다고 할 정도로 가치가 있을 만큼 만들면 된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둘이서 했다. 키부츠를 능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유대인들의 키부츠 정신을 능가해야 한다. 이걸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그 사람들은 정신을 가르쳐서 온 곳에 다 내보내지 않나. 그래서 나는 그날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너무 생각이 똑같고 같이 기도하니까 말이다. 내가 우리 팀보고 안 그래도 그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이런 훈련을 못 만들어내면 안 되는 것이다. 전에 우리 렘넌트 리더들이 모였을 때도 그랬다. 진짜로 엘리트 훈련을 시켜내야 세계정복한다. 확실한 복음을 가르치고, 확실한 엘리트 훈련을 시키고, 확실한 세계를 내다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런 기도를 했다.
3)치유사역원
▶그 중에 제가 의료팀과 만났으니까 생각하는 부분인데, 지금 너무 영적으로 치유 받아야 될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치유사역원을 놓고 진짜 기도해보라. 그런데 제가 하도 답답해서 지난 주일에 부산에 당회원들을 불러 얘기했다. 정신병원을 가야 되는데 못 가고, 또 가도 안 되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너무 많다. 이걸 지금 우리 다락방 안에 의료진들하고 손을 잡고 제대로 사역할 필요가 있다. 이러니까 좋은 땅이 있다고 하는데 그 땅도 몇 십억을 주고 사야 하지 않나. 보니까 시설이 너무 좋더라. 그런데 내가 그 뒤에 계속 기도를 하다가, 아니 좋은 RUTC를 놔두고 거기까지 가서 우리가 돈 주고 살 필요가 있겠느냐? RUTC는 건축허가내기 위해서 법적으로 만든 것이지, 실제로는 이 내용들을 해야 한다. 우리가 똑같은 훈련장을 만들 것 같으면 만들 필요가 없다. 속이는 것은 아니지만 응용하란 말이다. 인가를 내놓고 이 세 개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의료진들은 생각해보라. 여러분이 돈과 힘을 모아서 다른 데에 소비시키지 말고 이렇게 투자해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계속해서 우리 후대들과 의료팀들이 이쪽을 통해서 전도, 훈련, 모든 인턴쉽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수입도 될 것이다. 이런 환자들이 너무 많단 말이다. 지금 바깥에 그냥 놔둬서 될 일이 아니다.
▶이건 지금 한 시대를 바꾸자는 것이다. 이런 눈을 여러분이 번쩍 떠야 한다. 아니 뭐 때문에 의료팀들이나 우리 교회나 돈을 엉뚱한데 쓰고 산발시켜서 앞으로 지나가면 유지도 안 될 것을 만들 필요가 있느냐 말이다. 아예 의료팀들이 붙어서 여러분 것을 만들어라. 그래서 다음 주에 우리 RUTC방송국 장로님은 다른 것은 다 제하고 전 팀들이 보도록 좀 보여줘라. 이 유대인들이 키부츠 전략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말이다. 어제도 잠깐 방송에 나왔는데 그것도 좀 참고하시고, KBS파노라마에서 보여줬는데 이 사람들은 자기 재산들을 어떻게 기부해서 후대를 살리는가 보라. 어쨌든 대한민국 사람들은 나만 먹고 배터지게 살다 죽는다는 생각밖에 없다. 구원파 보라. 이단들은 진짜 있으면 안 된다. 저게 무슨 구원파인가? 멸망파이지. 잘못된 사람 이전에 그 사람이 남자가 아니다. 남자가 되어서는 사고 나니까 도망이나 다니고... 그건 남자가 아니다. 종교인 이전에 사나이가 아니란 말이다. 이렇게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어놓고 도망 다닌다. 어떤 면에서 저게 우리 한국의 대표적인 상이다. 그걸 바꿔야 한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생애 한 번이다. 기회 없다. 한 번밖에 없다. 그러니 이렇게 해서 제대로 뭘 남겨놓고 가야 한단 말이다. 그게 홀리메이슨이다. 그래서 제가 홀리메이슨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평생을 놓고 하나님 앞에서, 후대 앞에, 역사 앞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목사들이 이 정신이 없으니까 우리 기독교는 지금 다 망한 것이다. 목사들 수준이 이 정신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왜냐? 우선 나만 되면 되고 내 교회만 되면 되, 다른 건 필요 없다고 한다. 죽든지 말든지 내 것만 되면 된다. 자아란 것을 안 버렸다. 그렇죠? 나는 십자가에 죽어야 하는데 안 죽었다. 그러니 늘 아픈 것이다. 십자가에 박히면 죽어야지 안 죽으면 굉장히 아프다. 평생 동안 영원히 아파야 한다. 그리고 그 아픔을 후대에게 넘겨주게 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죽어야 한다. 안 죽어버리면 큰일 난다. 여러분이 발가락에 못 박고 한번 돌아다녀보라.
▶우리 단체만이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죠? 우리만이라도 정신 차려야지, 전부 우리는 이상한 수준 낮은 장사꾼처럼 되어서 이 종교단체를 못 이기고 있다. 완전히 교회가 저 전방집 아저씨 수준이라. 이래서 내 것만 되면 일단 되는 거고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이래가지고 사탄의 공략을 못 이긴다.
오늘 시간이 7분이나 넘어갔는데, 진짜 기도하셔야 한다. 그래서 의료인 여러분들이 앞장서지 않으면 안 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마음 가지고 참 응답 받을 우리 의료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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