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8)
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나를 살리는 기도
1)행1:1
2)행1:3
3)행1:8

2.교회 살리는 기도
1)행1:14
2)행2:42
3)행2:43-47

3.세계 살리는 기도
1)행4:32-37
2)행9:10,15
3)행13:1
4)행19:21, 롬16:1-4,2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다른 기도제목을 준 것이 아니고 이 기도제목을 주셨다. 다른 것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당장 여러분이 현장에 가면 항상 할 것이 있다.
1)마땅히 할 것
▶마땅히 할 것을 찾으면 된다. 유년주일학교 전도사를 맡았으면 마땅히 유년주일학교를 살려야 되겠죠? 그러면 교사를 살려야 되겠죠? 그리고 어린 아이들 가운데 제자를 만들어야 되겠죠? 전혀 어려운 게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을 설득했다. 생전에 아침에 안 일어나니까 주일날만이라도 새벽에 나오라고 했다. 처음에는 그게 잘 안 먹혔는데 나중에는 100% 다 나왔다. 그리고 아이들을 깨우러도 가고 기도도 하고 준비도 했다. 그거 하나만 했는데도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우리는 뭘 자꾸 복잡하게 어려운 것을 자꾸 하려고 하는데,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내가 하면 된다. 그리고는 부모님이 신자인데도 교회 안 오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아이들을 찾아냈다. 그리고 6학년이면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큰일 났더라. 복음도 모르고 기도도 할 줄 모르는데 중학교에 가지 않나.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이 주위에 학교가 6개가 있는데 모든 6학년부터 다 만나겠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던지 기적이 일어났다.
2)필요한 것
▶그때부터 필요한 것이 보인다. 뭐를 필요로 하는가? 여러분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뭐를 필요로 하는가를 보면 된다. 아니 목사면 마땅히 목사의 축복을 받아야 되죠. 그런데 이게 어렵지 않단 말이다. 사람을 살리면 당연히 필요한 게 보인다. 이래가지고는 중고등부를 맡았는데 간단한 거 아닌가? 중고등학교를 찾아갔다. 한 군데도 안 빠지고 가봤는데 중고등학교 안에서 진짜로 전도운동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마땅히 있는 것이 보였다. 중고등학교 옆에 빵집이 있다는 것을, 이전부터 알았지만 여기가 전도현장이라는 것이 보였다. 거기를 통해서 중고등학생들이 꼭 필요로 하는 답을 편지로 써서 보냈다. 그랬더니 역사가 일어났다.
3)절대적인 것
▶이 필요한 것을 하다보면 절대적인 것이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된다.그래서 대학으로 파고들어가기 시작했는데 보니까 그냥 전도가 아닌 심각한 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에 영적문제가 드디어 발생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대학에서 이 영적인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청년을 살리기 위해서 당연히 공단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이렇게 하시면 된다. 전혀 어려운 게 없다. 아니 영도에 가서 개척을 시작했는데 당연히 어렵다. 12평짜리였고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거하고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 내가 지금 예배드리는 교회당은 12평밖에 안 되지만 영도는 얼마든지 크다. 그래서 청년 몇 명을 설득시켜서 300군데에 말씀운동을 폈다. 금방 천 명의 제자가 일어났다. 그렇게 쉬운 것을 뭐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어렵게 고생하면서 할 이유가 없다. 아니 나 혼자는 아무리 뛰어봐도 30군데 이상은 못 뛰겠더라. 그래서 백운규나 청년들을 살살 꼬여서 하니까 한 300군데 일어났다. 일단 지하 35평으로 이사갔고 천막을 치고 했는데 천 명의 제자가 일어나니까 보통 문제가 오는 게 아니더라. 지금도 조용히 그 제자를 만들고 있다.
▶기도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기도하느냐이다.
1)3단체-과학적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금 3단체가 굉장히 기도를 과학적으로 한다.
2)종교단체-체험적
▶그리고 각종 종교단체들이 굉장히 체험적이다. 그렇죠?
3)신전-형상화
▶각종 신전 같은 데 가보면 굉장히 사실적으로 형상화 되어있다.
▶문화, 예능, 학문 (미디어)
그러니까 이 단체들이 사실상 보면 문화를 장악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예능을 장악해있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과학적, 체험적이니까 굉장히 부흥되다. 그런데 교회는 부흥이 안 되지 않나. 또 이 사람들이 굉장히 문화, 예능, 심지어는 과학 쪽이나 학문 쪽으로 파고들었다. 이래가지고 각종 미디어를 가지고 세계문화를 장악해 들어가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로 파고들었다.

♠본론
▶그런데 간단하다. 어느 날 여러분들은 이 기도만 보게 되면 이기게 된다.

1.나를 살리는 기도(하나님 중심)
▶첫째로는 뭔가? 이 사람들이 하고 있는 모든 기도는 싹 다 뭘 설명하는가 하면, 자기중심이다. 암만 해봤자 자기중심이다. 그리고 전부 육신중심이다. 그리고 싹 다 세상중심이다. 그렇다면 나를 살리는 기도는 간단하다. 여러분이 오늘부터 이 기도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나를 살리는 기도는 간단하다. 그게 뭔가? 하나님 중심이다. 이게 진짜 기도다. 우리는 전부 기도를 하면 기도응답을 못 받는데, 암만 기도를 많이 해도 자기중심은 기도응답이 안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일 처음에 가르친 것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여러분이 진짜로 어려움 당하고 있는 분이 계시는가? 그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를 보라. 그러면 평생을 두고 응답이 온다.
1)그리스도
▶그때부터 처음으로 일어나는 응답이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는 응답이 일어난다. 모든 사람들은 전부 자기중심이다.지난번 호남 전도대회의 1강이다. 잘 기억하셔야 한다. 왜 아브라함이 다 버리고 나왔는데 어려움을 당했느냐? 자기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자기만 위하는 자기 고집, 자아를 버리지 않았다. 아주 육신적인 것은 안 버렸다. 베드로가 다 버린다고 했지만 안 버렸다. 그런데 그걸 버리는 날로부터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2)나라
▶이때부터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3)성령
▶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죠.
▶여러분이 세계 살리는 기도응답이 오늘 정말로 시작되길 바란다.

2.교회 살리는 기도(각인)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이제 교회 살리는 기도를 시작하라. 그런데 교회 살리는 기도는 간단하다. 이 단체(3단체)가 아무리 문화, 예능, 학문 등을 해도 안 되는 게 하나 있다. 안 되는 것이 뭔가? 원래 각인을 바꿀 수 없다. 절대로 안 되게 되어있다. 3단체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창3장 각인이 계속 되기 때문에 원래 각인된 게 안 바뀌게 되어있다.
그래서 교회 살리는 기준은 원래 각인된 것을 바꿔라. 어떻게 말인가?
1)행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무조건 기도해서 되는 게 아니다.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여러분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과거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우울증, 공황증, 정신병 환자들이 이걸 바꿔야 되는 것이다. 심지어 암도 이걸 바꿔야 한다. 체질을 바꿔야 한다. 안 그러면 보장이 안 된다. 또 암이 생긴다. 각인된 것을 바꿔야 한다. 영적인 것도 똑같다. 오늘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 응답이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2)행2:42
▶말씀 붙잡고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죠?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오로지 힘쓰니라.
3)행2:43-47
▶각인만 바꾸면 된다. 날마다 구원 받는 자가 더하더라.
▶아무리 못난 저지만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이걸 알았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이게(마땅히 할 것, 필요한 것, 절대적인 것) 보이고 역사가 일어났다. 여러분도 지금부터 이렇게 시작하시면 된다. 이건 전혀 눈에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어느 날 제가 복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제가 전도사해서 뭘 잘해보려고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 뭐 하는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그랬다. 훌륭하고 유명한 전도사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했고 일단 내가 맡은 데는 무조건 부흥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 됐다. 어느 날 제가 깨달았다. 내가 가짜라는 것을, 복음을 잘못 깨달은 게 아니고 내 중심이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나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깨달았는데 얼마나 많은 응답을 받았는지 모른다. 그러고 보니까 사람들이 다 그렇게 되어있더라. 그래서 각인을 바꿔줘야 한다.
훈련이 뭐냐? 다른 거 없다. 하나님 중심 체질로 가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훈련이다.

3.세계 살리는 기도(권세)
▶드디어 여러분이 세계 살리는 기도가 시작된다. 저는 어느 날 알게 되었다. 이 사람들이 정치, 사회, 경제를 다 장악했는데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탄을 이길 수 없다. 사탄을 이긴 이름은 딱 하나밖에 없다.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 이게 확실하다면 세계를 살릴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귀신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그 앞에는 뭐라고 했는가? 전도도 하며, 그 앞에는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하여, 또 나가 전도하며 귀신 내어쫓는 권세를...
▶저는 옛날에 이 말을 이해 못했는데 알고 보니까 불신자가 싹 다 귀신 섬기고 있더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그걸 이길 권세를 준다고 말씀하셨다.
1)행4:32-37
▶이 언약을 깨닫고 나니까 내게 있는 재산을 다 드릴 수 있는 믿음이 생긴다. 왜 그런가? 솔직한 말로 얘기하면 내가 다 드리고 살 수 있는가? 왜 안 되는가? 아니 다 드리고 나면 뭘 먹고 살라는 말이냐. 그렇죠? 솔직히 이야기해서 여러분이 다 내놓으면 못 먹고 살지 않나. 그러면 어떤 사람이 내놓을 수 있는가? 먹고 살 확신이 있는 사람이다. 그렇죠? 확신 있는 사람은 내놓을 수 있고 그게 필요 없다. 저는 그렇다. 가는 데마다 여러분이 대접하려고 해서 나는 늘 배가 작아서 미안하다. 그렇지 않은가? 가면 없는 게 없는데 내가 무슨 돈이 필요한가? 아니 그래도 노후대비를... 늙으면 죽으면 되지 무슨 노후인가?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 노후는 죽으면 된다. 재산 많이 남겨놓아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전부 교회에 다 내고 가라. 재산도 얼마 없는 거 남기면 자식들이 전부 이상하게 된다. 재산 많이 남겼다면 진짜 이상하게 된다. 엄청 많이 남겼다면 엄청 망한다. 그러니 다 교회에 내고 가란 말이다. 어디 사회에 기부하고 간다고 하는데, 무슨 사회에 기부하는가? 하나님 앞에 바치라. 사회는 국가가 다 있다. 무슨 대학에 바치는가? 대학은 다 등록금 받는데 말이다. 대학은 제대로 해서 특별한 것이 있으면 국가에서 다 후원해준다. 그러나 영적싸움하는 교회를 국가에서 후원하는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한다. 여러분이 이 정도 눈을 떠버려야 한다. 흑암 이길 수 있는 권세, 이게 기도다.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가? 나는 놀랐다. 옛날에 나와 같이 전도운동을 하는데 성경충만 하다가도 자기가 좀 손해가 오니까 막 대들더라. 아니 손해도 안 줬는데 줄 것 같은 가능성이 보이니까 대들더라. 내가 다른 말도 안 했다. 옛날에 집회를 하면 예를 들어 대구 가면 대구의 전체 목사님들이 다 왔다. 그래서 뭔가 좀 많이 팔리는 모양이더라. 그런데 그걸 혼자 다 가져가서 네가 왜 혼자 가져가느냐? 공동적으로 모아서 전도하는데 써야지 왜 그걸 가져가느냐는 말을 했다고 대들더라. 기가 차더라. 성령충만은 온데간데없고 나한테 대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대들 수가 없으니 여러 군데로 다니면서 비난하더라. 내가 기가 찼는데, 그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하나님이 빨리 불러가셨다. 진짜 여러분이 금방은 모른다. 그렇게 성령충만하다가도 교회 안에서도 목사님도 그렇고 장로도 그렇고 오직 성령충만 하다가 자기한테 손해가 오면 미쳐버리더라. 완전 다른 인간이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기도응답 받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각인되어 있다. 틀린 것으로, 세상 것으로 각인되어 있으니 이걸 빨리 바꿔줘야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기 전에 기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시켜서 내보내야 된다. 아까도 얘기했는데 앞으로 RUTC에서 할 것이다. 영성훈련, 전문성훈련, 인턴쉽도 하겠지만, 기도 중에 있다. 1년을 휴학하고 들어올 만큼 가치 있는 훈련을 시켜라. 저 유대인의 키부츠 운동을 넘어서는 훈련을 시켜라. 진짜 복음과 기도와 엘리트와 성공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어라. 세계 살리는 기도, 여러분이 이 기도가 시작되어져야 한다.
2)행19:10, 15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그런 사람을 붙이실 것이다.
3)행13:1
▶시대적 인물 바울 같은 사람을 붙여서 지구상에 가장 처음 있는 일, 복음 증거되는 선교 문을 여신다. 이건 그냥 얘기가 아니다. 굉장히 중요하다.
4)행19:21(롬16장)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나님은 이 답을 붙잡았는데 롬16장의 인물들을 붙여주셨다.
▶안타깝게 생각해야 한다. 진짜 이 세계에 복음이 있느냐? 이 언약만 붙잡으면 하나님은 세계 살리는 일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결론
▶오늘부터 이제 기도를 시작하라.
1)깊은 기도
▶오늘부터 여러분이 깊은 기도로 들어가라. 깊은 기도는 뭐냐?
(1)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진짜로 주시는 그 힘을 얻는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2)답
▶모든 문제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어떤가? 이건 찾아내야 한다.
(3)행복
▶가장 여러분이 축복과 행복을 누리는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이게 되어지면 사람이 알아주면 좋지만 안 알아줘도 괜찮다. 이제는 진짜 기도가 시작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뭐로 행복한가? 본인이 아실 것이 아닌가. 여러분이 진짜 기도의 행복을 누린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여러분이 취미가 다 있겠죠? 그러나 진짜 행복한 게 뭐냐 이 말이다. 여러분이 진짜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힘을 얻는 것이 기도다. 나에게 문제가 왔으면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은 그 문제의 답을 분명히 가지고 계신다. 아니 나는 억울한데요? 요셉보다 억울한가? 억울한 게 아니다. 요셉은 감옥소 안 가면 큰일 날 뻔했고 요셉이 노예로 안 팔려갔으면 큰일 날 뻔했죠. 그게 보인단 말이다. 아시겠는가?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해서 다윗이 도망 다녔는데 그것 때문에 축복을 다 받았단 말이다. 그게 보인다. 이게 기도다. 여러분이 깊은 기도의 축복을 오늘부터 계속 누리게 되시길 바란다.
2)교회 - 지역
▶이제는 여러분 교회를 통해서 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기도에 들어가라.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3)RT - 세계
▶앞으로 렘넌트들을 통해서 전 세계 살리는 기도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꼭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렘넌트와 RUTC를 통해서 전 세계에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다른 기도 안 하고 이 기도만 계속 하고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우리의 작은 개혁교단을 통해서 하나님은 정말 전도운동하신다면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일이 벌이진다. 진짜 응답을 올해 받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중요한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복음 앞에서 호렙산에 선 모세를 사용하신 주님이 그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목사님들에게 새로운 힘을 허락해주옵소서. 모든 현장 살릴 수 있도록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이 새 힘을 허락해주옵소서. 중직자들에게 하나님이 영적인 힘을 허락하사 새로운 시작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