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메세지
•홈  >  메시지  >  본부메세지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14)해외 산업인 초청 조회수 : 947  
  성경본문 : (행2:9-11) 설교일 : 2014-05-0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9-11)
0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교재 자료 ♣

1.흩어진 자들
1)습2:7
2)사6:13
3)행2:9-11

2.예비된 자들
1)행8:26-40
2)행10:45
3)행11:19-23

3.가족 삼기 운동 (compassion)
1)출2:1-10, 3:1-18
2)에4:1-16
3)롬15:2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 Holy Mason
▶여러분들이 항상 누려야 되는 응답이다. 행2:9-11에 해외 산업인이다. 가는 곳마다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여러분이 돌아가면 여러분의 장소에 또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저는 세계 여행을 가고 박물관을 보면서 느끼는 게 하나 있다. 또 전 세계의 현장을 가보면 그때 언제든지 느끼는 게 있다. 아, 두 종류의 왕이 있었구나! 백성들을 편안하게 잘 살게 하는 왕도 있었다. 그런 왕들은 편안하게 보였는데 아무 것도 남긴 게 없다. 그런데 뭔가 모르게 힘들지만, 어렵게 보이지만 작품을 만들고 뭘 한 사람들이 있다. 결국 그게 남아있는 것이다. 결국은 그거 쳐다보고 감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영국을 갔더니 웨스트 민스터 사원을 지은 왕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때는 힘들었겠죠? 그러나 지금은 그것 때문에 영국이 산다고 봐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제 정말로 홀리메이슨으로 결단 내려야 한다.
적어도 여러분이 RUTC를 하겠다거나 교회를 살리겠다고 할 때는 역사적 발자취를 남길 결단을 해야 한다. 여러분 생은 한 번이다. 젊음도 한 번이다. 그러니 결단하셔야 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 정은주 목사님 같으면 RUTC위원장이고 지금 교회를 짓고 있지 않나. 생애 전체 결단을 해버려야 한다. 장로님들이 돌아가서 여러분 교회에서 이 시대를 놓고 인생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나는 인생에 역사,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겠다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또 예술이나 예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작품을 남겨야 한다. 그런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나고 난 뒤에는 굉장한 것이 된다.
(1)이드로 장로
▶이드로 장로가 제가 볼 때는 굉장한 결단을 내렸다. 모세가 누구인지 알았다. 그때 살인범이지 않았는가. 도망 다녔다. 쉽게 말하면 살인범으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었다. 그것도 애굽에 말이다. 그런데 이 사람을 사위로 삼았다는 그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단순하게 사위를 삼은 게 아니고 배경을 보면 굉장히 모세에 대해 한 일들이 보인다. 어떤 결과를 낳았느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
(2)라합
▶라합도 이런 결단을 내렸다. 혹시 죽을 수도 있는데 이 라합이 정탐꾼을 살리는 결단을 내렸다.
(3)한나
▶한나 같은 인물은 그때 당시 아이를 낳아서 바로 성전으로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4)오바댜
▶선지자 100명을 숨긴 오바댜 같은 인물들이 있다. 실제 여러분이 결단 내려라. 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통해 어떤 일을 벌이셨는가? 그때 당시에 선지자 100명을 먹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아합 왕이 죽이려고 하는 선지자를 숨겨서 키운 것이다. 그것도 이 사람이 아합 왕의 신하다. 가능한 일인가? 제가 볼 때 이 사람이 굉장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여러분에게 이보다 더 귀중한 축복을 예비하고 계신다.
(5)세 청년
▶저는 이 사람들을 보면서 진짜 이 사람들은 뭔가를 생각하고 있었구나 싶다. 여러분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되는 게 아니다. 여러분 생을 걸고, 여러분의 재산을 걸고, 기능을 걸고 일을 하는데 그 생각이 없으면 되는 게 아니죠.
(6)행1:14, 행2:9-11, 행11:19
▶행1:14에 모인 중직자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바로 행2:9-11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 결국 이 사람들이 행11:19의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다. 이게 안디옥 교회다.
(7)브리스가 부부, 가이오
▶특히 브리스가 부부 같은 사람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맞는 건데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 봐버리면 여러분이 번 재산을 다 내놓으라는 말인데 이게 쉬운 일인가?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이 계속 축복하신다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지 않나. 그렇지 않나? 네 재산을 세계복음화 하도록 내고 죽으라고 하면 이건 또 다른 얘기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평생 이 축복을 누렸다. 가이오 같은 인물도 그렇다. 이런 인물들이 사실은 홀리메이슨이라고 볼 수 있다.

1.흩어진 자
▶여러분들은 꼭 기억해야 한다. 흩어진 자들이다. 이게 여러분 자신인 줄 알고, 또 이 사람을 찾는 것이다.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게 열쇠다. 우리가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니 다른 사람은 못 보는 것이다.
(1)습2:7
▶하나님이 숨겨두셨다.
(2)사6:13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에 묻혀있는 그루터기다.
(3)행2:9-11
▶여러분은 예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게 전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현장을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것이다.

2.예비된 자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속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냥이 아니고 예비된 자들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속는다.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니 흩어진 자들도 잘못하면 안 보인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것을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셨다.
(1)행8:26, 29-40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주의 성령께서 빌립에게. 하나님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준비해놓으셨다. 이런 응답이 올 것이다. 여러분이 눈을 뜨고 잘 보시면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것들이 보인다.
(2)행10:45
▶하나님께서 단순하게 고넬료를 예비한 것이 아니고 45절에 보니까 주의 성령께서 고넬료 집에 역사하셨다.
(3)행11:19-23
▶이어서 연속으로 일어난다.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데 드디어 선교 문, 전도 문들이 같이 동시에 열리기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선교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다. 이방인들을 복음화한 적이 없는데 이때부터 열리기 시작했다.
▶어떤 게 복인가? 여러분이 여러분 나라에 돌아갔을 때 다른 나라 이방인들을 하나님이 예비해놓았다가 붙인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오늘 생각하셔야 한다. 이것만(서론) 되어지면 하나님이 붙이신다. 그렇죠? 우리는 왜 사람이 안 만나지느냐고 하는데, 하나님이 못 만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만나는가? 하나님이 만나게 해야 만나는 것이다. 우리 눈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고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해외 산업인 여러분에게 진짜 축복이 남아있다. 우리 한국에 있는 분들은 이거 보는 것이 선교다. 우리는 선교를 그냥 가고 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걸 보는 것이 선교다.
▶이번에 진도에 사건 난 것을 보면서 선장이 도망을 갔다는 것에 제일로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도망갔다기보다는 도망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고 본다. 도망간 게 아니고 제 길로 갔다. 한 개도 되어있는 게 없는 그런 배를 탔다는 자체가 죽을 수밖에 없는 거다. 몇 명이 탄 줄도 모르더라.
우리가 50년 전에 주로 배타고 섬에 왔다 갔다 했는데 철저히 숫자를 확인했다. 그런데 말이 안 되는 거죠. 수백 명이 탔는데 몇 명이 탔는지도 모르고 오락가락 하더라. 한 개도 되어있는 게 없다. 짐을 실었으면 단단히 묶어야 하는데 허술하게 묶고, 단단히 묶지 말아야 할 구명보트는 단단히 묶고. 그리고 블랙박스는 아예 달지도 않았다. 거기다가 사고가 나니까 도망을 가버린다. 그러니까 제일 우두머리가 나와서 사과하는데 보니까 저 사람이 불쌍하게도 어쩌면 밑에 저렇게 완벽하게 모자란 놈들만 모아놨을까 싶더라. 죽은 자기 회사 직원의 나이를 가지고 27살이라고 했다가 23살이라고 했다가 24살이라고 했다가... 자기 회사 사람인데 말이다. 처음에는 27살이라고 했다. 그러다 한참 있다가 23살, 24살이라고 하더라. 그러니 죽을 수밖에 없는 배이구나 싶더라. 그래서 내 생각에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은 그런 특별한 모임에 가는 것도 좀 참고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지금 너무 세상이 재앙 세상이다.
▶꼭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이 축복(서론)을 누리고 있다면 하나님은 붙이신다. 왜 나는 이렇게 큰돈이 안 생기지?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내게 왜 큰돈을 안 주시지?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여러분이 진짜 홀리메이슨이라면 하나님은 붙이신다. 이걸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나? 아니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나.

3.Compassion
▶누구인가? 여러분들은 저 죽어가는 현장을 살려야 될 사람들이다. Compassion 이게 뭔가? 지금 지구상의 거의 1/3이상 되는 나라들이 밥 못 먹는 나라다. 그들의 인재를 찾아내라. 정00 장로님이 돌아가시거든 그걸 해보시라. 후진국에 공부 잘하는 인재들을 뽑으시라. 그리고 무료로 공부시키는 학교를 만들어라. 그것도 아주 인재만 뽑아라. 몇 년 안 가면 세상 말로 소문이 나버릴 것이다. 몇 년 지나면 각 나라 대통령들이 인사하러 올 것이다. 아니 저런 학교가 있구나! 이렇게 우리 인재들을 불러 키워주고 학비도 안 받고, 뒤의 생활까지 보장해주고... 그런 것을 해보라. 그것이 컴패션이다. 이 컴패션 선교회도 있다.
그래서 내가 볼 때는 선교회에서 컴패션 해가지고는 잘 안 될 것이라고 본다.
어디서 해야 하는가? 학교에서 해야 한다. 컴패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학교밖에 없다. 선교회에서 해가지고는 밥값밖에 못 준다. 그래가지고는 일이 되지 않는다. 하필이면 오늘 정 장로님이 기도를 하시니까 하는 얘기다.
▶여러분이 해외로 돌아가시거든 선교사님을 도우는 방법 중에 하나로 이것을 해보라. 그리고 불러도 되지만 그냥 키워도 된다. 우리 장로님은 학교를 하니까 부르라는 말이고, 여러분들은 학교를 안 하니까 각 지역의, 각 나라의 인재들을 찾아서 키우면 된다. 돈은 얼마 드느냐? 월 5만원도 안 든다. 그건 생각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다. 월 5만원도 안 든다. 지금 저 피난민들인 카렌족들의 한 달 생활비가 얼마인지 아시는가?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이다. 그것도 교수님의 생활비가 말이다. 이래가지고 우리가 30만원을 보내서 교수 30명을 키웠다. 우리가 정말로 기도하고 이 사람들을 위해서 하니까 이 사람들이 너무 감동을 입은 것이다. 그러니까 그 학교에서 결의를 했다. 학교에서 무슨 결의를 했는가 하면 모든 교단들이 들어오는 것은 다 막아라, 그러나 다락방만 들어와서 성경을 가르쳐달라. 희한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이미 관계없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진실한 것이다. 여러분이 해외에 돌아가면 이런 사람들이 꽉 찼다. 그런데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이런 부분을 놓친다는 것은 아주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미국에 살면 안 된다. 미국이 중요한 150개 넘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현장인데 그걸 못 보면서 살면 되는가? 아니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눈만 뜨면 되는 거란 말이다. 우리가 돈이 너무 많이 들면 그래도 경제적인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그것도 아니란 말이다. 절호의 찬스가 해외에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출2:1-10, 3:1-20
▶모세 한 명을 키웠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이때 죽을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을 쓰셨는데 그 말만이 아니다. 사실은 애굽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만들었다.
(2)애4:1-5
▶성경에 뭐라고 되어있는지 보라. 왜 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 질문에 답을 줬다. 왜 포로가 되었습니까? 답을 줬다. 애4:1-5이다. 젖먹이가 젖을 먹으려고 하는데 젖을 주는 사람이 없다. 어린 아이가 밥을 먹어야 하는데 떡을 떼서 주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당연히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 눈을 떠야 한다.
▶그래서 해외에서 온 여러분들이 그냥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핵심 때 이번 집회의 결론을 내겠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누구나 응답 받을 수 있다. 나는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것을 헌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축복받은 것이다. 나는 하나님 앞에 헌금하는 것을 헌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왜냐? 나를 그렇게 축복하셨으니까, 또한 할 것이니까. 그렇죠? 우리가 렘넌트를 키운다면 가장 큰 축복이다. 왜냐? 축복하셨으니까, 또한 축복 할 것이니까. 어마어마한 일이지 않나. 그런데 사람들은 사고가 이상하다. 하기야 이 응답을 못 받는 사람들이, 복음 못 누리는 사람들이 선교를 하고 뭐 한다면 그건 전부 지출이다. 교회에 가면 헌금 종류가 천지다. 응답 못 받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보면 싹 다 지출이다. 그러나 진짜 응답 받는 사람들이 가보면 전부 축복의 길이다. 진짜다. 저는 손닿는 데, 가는 곳마다 가방이나 차에 항상 준비해놓는 게 있다. 뭔지 아시는가? 우리 비서들은 안다. 봉투다. 헌금할 봉투를 준비해놓는다. 진짜로 나는 그게 옛날부터 그렇게 기쁘다. 우리 어머니가 그랬다. 그래서 내가 보통 어디 가보면 어떨 때는 차에서 내릴 때 미리 못 챙겨서 교회에 들어갈 때가 있다. 내가 보통 목사님 방이나 사무실에 대기하지 않나. 내가 볼 때 좀 헌금을 해야 할 일이 있단 말이다. 그런데 봉투를 암만 찾아도 없더라. 미안하지만 목사님 서랍까지 뒤져봤는데도 없다. 그 교회는 틀림없이 예산 부족일 것이다. 우리가 헌신하는 것인가, 헌금하는 것인가? 단어가 헌신이라는 단어밖에 없지만 그게 맞는 단어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단어가 헌금이라는 단어밖에 없지만 그게 맞는 단어가 아니다. 오히려 영어가 맞다. ‘offering’ 우리 한국말로는 헌금이라고 하니까 그냥 돈 내는 것처럼 한다.
(3)롬15:23
▶어느 정도인가? 서바나까지 간다. 지금의 스페인이죠. 서바나까지 가야 될 것이다. 이 말은 끝까지 가야 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게 여러분이 받은 응답이다.

♠결론 - 미션팀
▶돌아가시거든 이걸 하시라. 미션팀 구성하라. 이것도 또 그냥 아무렇게나 하지 말고, 기도 많이 하면서 하라. 여러분들은 보면 또 메시지 나오면 아무렇게나 하는데 진짜 기도하시면서 하라. 모든 응답이 다 있다고 생각할 만큼 찾아내면 된다.
▶내가 부산에서도 그것부터 하라고 했지만, 적어도 여러분들이 건축을 한다 할 때 진짜 미션팀부터 구성이 되어져야 한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RUTC를 어떻게 지을 것인지 두고 보라. 그러니까 홀리메이슨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란 말이다. 제대로 응답도 못 받으면서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진짜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진짜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맞죠? 여러분의 미래를 서게 하고 살게 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언제 죽을 것인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이번에 사건을 보라. 전 회사가 충격을 먹었을 것이다. 그게 재앙이 임하면 그렇게 된다. 돈 많이 번 사람들이 한 방에 가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손에 있다. 여러분이 아니라고 해도 그건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생이 딱 한 번이다. 두 번 세 번 있는 것이 아니다. 망설일 필요도 없다. 어떤 면에서 걱정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그냥 올인이다. 그렇지 않은가? 망설일 이유도 없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다. 가서 그런 마음 통한 사람으로 미션팀을 구성하라. 어떻게 응답이 오는가를 보란 말이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모든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이전글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13)지역복음화의 지름길
  다음글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14)해외 선교의 눈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