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13)지역복음화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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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1-8)
설교일 : 2014-04-13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1-8)
0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0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0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0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0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0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0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일심 (행1:1)- 그리스도의 길
(1)과거와 상처 (마28:1-20)
(2)새로운 각인- 복음과 나
(3)새로운 결단- 복음과 만남 (전달)
2.전심 (행1:3)- 하나님 나라의 길
(1)새로운 응답
1)성령 2)사탄 3)천국
(2)새로운 미래
1)유대인 멸망
2)마게도냐 멸망
3)로마 멸망
(3)새로운 미션
3.지속 (행1:8)- 세계복음화의 길
(1)오직 성령
(2)오직 권능
(3)오직 증인
1)예루살렘
2)유다
3)사마리아
4)땅 끝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 지역은 어떻게 보면 어려운 상황이 많다.
또 저 시골 같은 데는 더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외국에는 더 많이 있다.
그러나 이게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가 어렵다고 할 때 저는 그걸 놓고 계속 기도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분이 이제 힘을 정말로 얻는 그런 시작을 해야 하겠다.
▶기도응답 받는 사람들을 보니까 거의 다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거의 듣는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단 말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많이 있으면 되는데 시간이 없으면 못 한다. 렘넌트들이 공부해야 하지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고 듣고 있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면 렘넌트들이 힘을 얻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걸 할 수 있는가? 그나마 또 하루에 잠깐이라도 들으면 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제가 해보기로는 그렇더라. 저는 옛날에 체육관에 가서 운동도 해봤는데 몇 년 지속한다는 게 힘들더라. 아주 의지가 강한 사람들은 가능할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는 잘 안 되더라. 상황이 못 하게 되고, 몇 년 하다가 못 하고 자꾸 그렇게 된다. 오히려 약간 모자란 사람이 열심히 잘 하는 것을 많이 봤다. 저는 잘 안 되더라.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기도하면서 힘을 얻는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했다.
(1)말씀 – 문제 = 기도
▶오늘 아침에 기도수첩을 펴니까 엡5:18이 나왔다. 그걸 여려 군데로 활용하고 보내고 하면 된다. 특히 제가 렘넌트들에게 보낸다. 그 말씀을 가지고 해석을 해서 보내기도 하고 바로 보내기도 한다. 이 말씀을 붙잡고 있는 중에 여러 가지 답들을 많이 얻어낼 수 있다.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는 문제가 많이 있다. 또 문제가 발생되는데 내가 해야 될 일도 있지 않나. 이걸 놓고 계속 기도할 때 굉장한 답이 나온다. 그래서 이건 시간하고 상관없다. 다니면서 하고 내가 말씀 붙잡고 얼마든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다니면서 하는 게 더 기도가 잘 된다. 문제와 상황을 보면서 말씀 생각하며 기도하면 더 잘 된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니까 저 같은 경우는 해보니까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응답이 오는데 금방은 잘 모르겠더라.
(2)힘(건강) - 호흡(24시) = 기도
▶그러니까 내게 힘이 필요하다. 내가 힘을 얻어야 되고, 쉽게 말하면 건강도 필요하고 피곤한 일도 있고 우리에게는 일이 많이 있지 않나. 또 힘든 상황 속에서 공부도 해야 하고 내가 이것저것 해야 하고 힘들다. 또 서울은 서울대로, 제주는 제주대로, 시골은 시골대로 힘들다. 그리고 특히 여러분이 경제 같은 부분에 힘이 들지 않나. 그런데 저 같은 경우 제게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저는 (1)번을 놓고 기도하면서 제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깊은 호흡을 하면서 기도했다. 기도 전부를 다 이렇게 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도와 이걸(호흡) 24시 할 수 있는 방법을 저는 알고 있다. 하다보니까 응답이 왔다. 저는 이걸 24시 하는데 방법이 다 다르다. 똑같이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아주 편안하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도하는 이런 축복을 받았다. 저는 응답 중의 응답이라고 본다. 병을 고치기 위한 깊은 방법도 또 있다. 우선에 내가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컨디션을 살리는 방법도 있다. 또 어디 바닷가에 갔을 때나 이럴 때 하는 방법이 또 있다. 이렇게 하면서 기도를 계속 한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일단 내가 말씀 안에서 기도를 계속 하는 (1)번의 이것은 영적으로 굉장히 힘이 되어진다. 그리고 (2)번의 이 부분은 굉장히 내가 육신적으로도 힘을 얻는 기도가 된다. 여러분이 잘 참고해보시고 찾아내셔야 한다. 특히 나이 들어가는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은 꼭 생각하셔야 한다.
(3)취미 – 의미 = 기도
▶이러다보니까 내가 사람인데 늘 기도만 하고 늘 말씀만 붙잡을 수는 없지 않나? 아니 뭔가 기도를 안 하는 시간도 있어야지 늘 한다는 게 또 그렇지 않나. 그래서 반대가 된다. 어떤 사람은 기도 하는 특별시간을 만들지 않나. 저는 반대로 기도 안 하는 특별시간을 만든다. 진짜 그렇다. 어쩌다 한 번씩 아무 기도도 하지 않고 그냥 있어봐야 되겠다 싶다. 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취미를 가진다. 릴렉스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고, 내가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취미다. 그래서 이것도 기도로 연결한다.
▶이것이 제가 하는 솔직한 기도다. 그런데 이것만 하면 된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다. 제가 이것만 하는데 이게 좀 축복이 많아서 다른 것을 할 시간은 없다. 일단 인본주의를 쓴다는 것은 시간이 좀 많아서 그렇다. 저는 시간이 좀 모자란다. 그래서 저는 이걸 안 하면, 학생들은 전혀 기도할 수가 없다. 그렇죠? 그리고 제가 이걸 왜 소개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이걸 못 깨달으면 세상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방법을 못 찾는다. 여러분이 피곤할 때 책을 봐야 하고 뭘 해야 하는데 이걸(위의 (2)번) 하면서 하면 굉장한 치유가 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등산을 간다거나 낚시를 한다 할 때도 그냥 놀러 다니는 게 아니라 이걸 합쳐서 기도하면 굉장한 힘이 된다. 이게 현재 제가 누리고 있는 기도다. 그래서 정시기도를 하면 그것도 부담되어서, 무조건 이렇게 한다. 시간 딱 정해놓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눈을 뜨면 이걸 시작한다. 눈을 뜨는 것은 내 자유지, 그걸 몇 시에 일어나서 한다거나 그게 아니다. 상황 따라 다른데 말이다. 오늘 같은 경우는 6시에 일어났다. 비서들이 8시에 출발한다고 하기에 6시에 일어났다. 바로 기도수첩을 펴니까 엡5:15-18절이 나왔지 않나. 그걸 붙잡고 묵상하면서 움직인다. 움직이면서도 깊은 호흡을 한다. 움직이면서 하는 방법이 또 있고, 갑자기 내가 배가 아프다 할 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반드시 금방 효과가 난다. 이게 이만큼 건강에 좋은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누리면서 기도하고 이렇게 말씀과 연결해서 전부 기도한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메모지를 갖고 다닌다. 왜냐하면 응답이 계속 오니까 메모해야 한다.
▶평신도 여러분은 이렇게 하면 더 좋고, 아니면 절대 메시지 놓치지 말고 가정에서 계속 들으시란 말이다. 그러나 렘넌트는 그게 불가능하니까, 학교가야 하니까 메시지를 계속 듣고 있을 수 없으니까 렘넌트는 이렇게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사실은 렘넌트는 메시지를 써야 하고 들어야 하는 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런데 이건 전혀 준비를 안 해도 된다. 그냥 하면 된다. 그래서 가장 편안하게 진짜 복음 누리는 식으로 할 수 있다. 그래서 진짜 목사님들은 좀 생각하셔야 한다.
그런데 골프 같은 것은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참 좋은 운동인 것 같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약간 릴렉스 하는 데는 도움이 잘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오래 쳤기 때문에 골프에 대해서 알고 있다. 알고 있는데 몸이 안 되지 않나. 차라리 모르면 괜찮은데 아는데 안 되는 이게 스트레스가 된다. 그리고 약간 골프는 신경을 좀 써줘야 하는 운동이다. 신경을 안 써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그런데 제가 주로 하는 낚시는 전혀 신경 쓸 것 없이 그냥 가서 하면 된다. 고기를 잡고 못 잡고 상관없이 기도할 수 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렇단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과 장로님들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기도해야 하지만 이렇게 찾아내서 이제 힘을 얻어야 한다. 그러니까 시간, 공간, 해외, 국내 전혀 상관없이 할 수 있다. 새벽기도를 한다, 철야기도를 한다는 것은 이제 이 속에서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날이다. 그렇죠? 그래서 이게 되어질 때는 집회에 가있다면 이건 어마어마한 것이다. 이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철야기도에 간다면 이건 대단한 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힘을 갖고 있으면 여러분이 새벽기도 할 때도 그냥 하는 게 아니다. 팀을 이뤄서 교회를 살리게 된다. 만약에 이런 기도를 누리고 있으면 여러분 교회가 건축한다거나 할 때 실현 팀이 구성이 된다. 진짜 목사가 말하기 힘든 거란 말이다. 그런데 누가 중직자들이 일어나서 우리가 하자고 하면 훨씬 좋은 역사가 일어난다. 일단 중요한 것은 굉장한 영적 힘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 5력이 생겨난다. 저는 이걸 합쳐서 성령 충만이라고 한다.
♠본론
▶자, 그러면 이 부분에 어떻게 올인해야 하느냐?
첫째로 일심이 뭐냐? 행1:1이다. 일심이란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하는 것이다.
전심은 뭐냐? 행1:3을 체험하는 것이다. 뭐냐? 하나님의 나라다.
지속은 뭐냐? 여러분 아시다시피 행1:8을 체험하는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한다. 이게 뭔가? 세계복음화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 이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성경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산업인 대회를 위해 내가 서예를 썼는데 이걸 썼다. 작은 글로 ‘산업인 전도제자’라고 쓰고 밑에는 ‘일심-그리스도, 전심-나라, 지속-세계복음화’라고 썼다. 성경에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다.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낙심하지 말고 이 축복(서론) 속에 들어가서 이걸(행1:1, 3, 8) 누려라. 그러면 반드시 승리한다. 제주도라서 안 된다? 그건 굉장히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왜냐? 맞기 때문이다. 그게 사탄의 전략이다. 그러면 왜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됩니까? 왜 절은 됩니까? 말이 안 되지 않나. 교회는 안 되고 뭐 때문에 이상한 대순진리교는 되는가? 그러면 그 사람들이 되는 것인가? 숨겨진 영적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말인가. 당연히 이길 수 있다. 오늘부터 제주 살리는 시작이 있길 바란다. 여러분이 이렇게(서론) 들어가 버리면 이렇게 세 가지가 딱 보인다. 아, 그리스도를 제대로 체험하는 게 일심이구나!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이게 전심이구나! 세계복음화 될 때까지 내가 응답 받는 것이 지속이구나! 이게 그냥 단어기 아니다. 우리가 응답을 쭉 받아오면서 올해 나온 단어다. 나는 벌써 지금 고민이 시작되었다. 내년에는 하나님이 무슨 답을 주실 것인가? 여러분이 도저히 이걸 안 하는데 또 다른 단어를 쓰려니까 그렇단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거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1.일심(행1:1) -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뭔가? 이 축복을 누리게 되면 일단 여러분의 과거와 상처가 바뀌어버린다. 뭔가? 각인된 게 바뀌어버린다. 각인된 게 쓰임 받는 굉장한 새로운 결단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2.전심(행1:3) - 나라
▶여러분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나라는 두 가지다. 성령이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이 세상이 멸망 받는 사탄의 나라란 말이다. 그 두 가지니까 이걸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3.지속(행1:8) - 복음화
▶그래서 오직 성령, 오직 복음, 오직 증인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이걸 여러분이 축복으로 누리셔야 한다. 중요한 결론이 남아있다. 뭐냐?
♠결론
▶여러분이 지금부터 이제는 이 축복을 누리고 전달해야 한다.
(1)고전1:18(메시지)-실현, 기도, 개인전도-문, 절대(3가지)
▶저는 고전1:18이 굉장히 제게는 은혜 되는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을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 얻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니라. 여기서 “십자가의 도”가 영어성경에는 뭐라고 되어있는가 하면 “message of the cross”라고 되어있다. 아주 해석을 잘 했다.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의 도다. 이 축복(본론)을 누리면 나온다. 복음이 아니란 말이다. 복음의 길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그리스도인데, 아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나의 메시지다. 이게 나오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다시 얘기해보겠다.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가라” 피 제사. 80년 전에 들은 것이다. 그걸 모세가 붙잡게 된 것이다. 그날로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 아시겠는가? 십자가의 도. 이 축복을 여러분이 이제 이걸(본론) 조금 누리게 되면 찾아내게 된다. ▶“아니 우리교회는 안 돼요...” 아니다. 잘 된 것이다. 그 주제에 됐다면 그건 틀린 것이다. 그렇죠? 이 축복(서론)도 안 누렸는데 됐다면 그게 엉터리다. 확실하다. 서울에 이거 안 누리는데도 되는 데가 있다. 그게 지금 문제가 난 것이다. 알겠는가? 아니 여러분이 제주도에서 교회를 실컷 키워놓고 여러분이 나이 들면 교회에 문제가 와버려 망하고 싸움 붙는다면 그게 무슨 교회인가? 쉽게 말하면 끝에 사탄이 역사해버린 거란 말이다. 사탄은 복음 있는 곳 외에는 어디든지 들어간다. 그렇죠? 복음 말고는 마음껏 누비고 다닌다. 어느 날 여러분의 산업, 여러분의 모든 것을 이 사탄이 한 방에 무너뜨려버린다. 단 이 앞(행1:1, 3, 8)에는 꼼짝 못 한다. 그러면 이렇게(고전1:18) 보인다. 아시겠는가? 오늘부터 진짜 힘을 얻는 속으로 들어가라. 오늘부터 치유 속으로 들어가라. 오늘부터 나의 영적문제 치유하는 속으로 들어가라. 이것만 누려라. 지나가지 말고 진짜 해야 되겠는데 모르겠다면 찾아오라. 같이 해주겠다. 그냥 넘어가면 안 되죠. 여러분 가운데 우울증 시달리면 그냥 참지 말고 목사님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이게(서론) 되겠느냐고 얘기하라. 그리스도 아는데, 끝났는데 내가 자꾸 당하지 않나. 그리고 장로님들은 반드시 이 속에 들어가야 여러분의 산업이 살아난다. 뭔가 모르는 힘이 생긴다. 그것이 5력이다. 이것이 못 말리는 것이다. 뭔가 모르게 우리 렘넌트에게 5력이 생겨버린다. 이게 있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임하시면 권능 받는다고 예수님이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하필 그 많은 말 중에 딱 한 마디 ‘권능’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못 받아서 지금 제주도에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걸 못 받아 무당에게 당하고 있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그러면 이게(고전1:18) 딱 보인다.▶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말씀이 실현된다. 이때부터 올바른 기도제목이 나온다. 이때부터 개인 전도가 열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뭔가? 문이 보인다. 이때부터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절대적인 것 세 가지가 보인다. 뭔가?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사람들,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절대적 지교회, 절대적인 제자. 이게 8가지 미션이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이 축복(고전1:18)을 찾아내버리면 8가지가 미션으로 똑같이 이루어진다. 나머지는 따라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축복(고전1:18)을 어떻게 받느냐? 이렇게(본론) 받는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 이리로(서론) 들어가면 된다. 여기에 계신 장로님들, 사업에 성공이 목적이 아니다. 그 위의 것이다. 사업에 성공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서론으로 들어가라. 말씀, 기도, 이 힘 속으로 들어가면 이기게 된다. 여러분의 오래 된 병, 무능이 치유되길 바란다. 그래버리면 이 응답(보론)을 보게 된다. 이걸 봐버리면 이 문(8가지)이 열린다.
(2)한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 아시겠죠?
(3)실현 팀
▶여러분이 실현 팀을 만들어라. 이제 목사님들 힘 좀 나게 실현 팀을 만들어라. 제가 한 것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것 밖에 없다. 내 주제에 딱 맞는 실현 팀. 부교역자로 있을 때는 내가 교회 전체를 맡은 게 아니라 내 파트가 있지 않나. 그걸 가지고 이걸 했다. 지금은 내가 당회장이니까 많은 사람들을 다 부르고 할 수 있지 않나. 지금도 이걸 하고 있다. 어떻게 일어나는가 보라. 지금도 제가 주일날 전도하는 두기고 팀들, 그 다음에 장로님들을 돌아가면서 불러서 이걸 한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어떻게 되는가 보라. 이 성령의 바람은 여러분 전체를 살리게 된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오늘 이건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진짜 시작하셔야 한다. 무조건 이 속(서론)에 들어가서 진짜 힘을 얻으라. 혹시 여러분이 옛날에 제가 초기에 강하게 메시지 한 거기에 흥분되어서 있다면 여러분은 사명자가 아니다. 진짜 메시지는 지금 나오고 있단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초창기 때는 굉장히 도전적이고 한국교회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해서 공격하고 그랬다. 그렇지 않나? 실제 지금은 그게 아니다. 내가 진짜 깨끗한 동기로 정말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싶다. 그때하고는 또 다르다. 그때는 내가 무조건 틀린 것을 많이 얘기했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제자들, 우리 교인들이 이 축복(서론)을 못 누리고 있다면 말이 안 되지 않나. 이건 제가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라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말씀은 붙잡을 수 있으니까, 누구든지 강단 메시지를 붙잡아라. 그래서 이걸 가지고 기도하든지 외우든지 쓰던지 좌우지간 계속 듣던지 하란 말이다. 안되면 한 구절은 붙잡을 수 있지 않나. 그리고 그걸 기도로 연결시켜라. 그리고 여러분이 기도로 진짜 건강, 힘을 찾아내라. 그리고 실제 여러분이 삶을 통해서 기도에 의미와 힘을 얻어내야 한다. 이걸로 끝이다. 그러면 본론이 보인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 그러면 구체적인 길(고전1:18)이 보인다. 이게 말씀의 흐름이다. 모세가 이거 본 날로부터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면 이 8개는 미션으로 내가 누리고 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 한 명이 시작했는데 팀을 만들어라. 너무너무 중요한 것이다.
▶장로님들이 하시는 사업이 어렵고 바쁠 수 있다. 만약에 장로님들이 이 움직임을 시작한다면 성경에 있는 시대적 응답은 약속되어 있다. 확실하다. 그래서 이번 산업인 대회는 전에 없었던 응답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오늘 모든 주의 종들이 힘을 얻는 진짜 응답의 문이 열리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참된 소망으로 큰 비전 가지고 새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