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6:15)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 교재 자료 ♣

1.나
1)행1:1
2)행1:3
3)행1:8

2.교회
1)누가의 미션 (행1:1)
2)감람산 미션 (행1:3)
3)마가다락방 미션 (행1:14)
4)개인화, 개인전도 미션 (행2:41)
5)절대적인 문 (행3:1, 8:4-8,26,29, 9:10,15)
6)절대적인 준비 (행13:1, 16:6-10, 19:21)
7)절대적 이유있는 지교회 (행16:15, 17:6)
8)절대적 내용과 제자 (롬16:17-20)

3.일 (업)
1)행18:1-4
2)롬16:23
3)몬1:1-25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스라엘 나라는 한국보다 더 작았다. 그런데 왕도 여러 명 있었다. 대제사장도 여러 명 있었다. 그럴 때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터지고 잡혀가고 그랬다.
우리나라도 지금 상당히 위험한 시간표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남북, 동서로 나뉘어져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교회가 자꾸 분열되어가고 있다. 교단들이 계속 분열되어가고 있다. 위기다. 사탄이 역사하면 굉장한 어려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지금 많은 억울한 이단도 자꾸 만들어내고, 자꾸 분열하고 있다.
그런 전문가들, 분열시키는 장본인들이 몇 명 있다. 전혀 위기, 전쟁, 흑암 같은 것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지만 전도하기 위해서 모이는 여러분들이 기도하셔야 한다. 많은 집회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지금 핵심에 모인 것은 그런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내일 교회 가셔도 그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한다.
▶먼저 살려야 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왜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였는가 하는 중요한 것을 알게 되면, 중요한 것이 보이게 된다.
(1)말씀 응답(누가)(흐름)
▶뭐가 보이는가 하면 말씀의 응답과 흐름이 보인다. 이걸 본 사람이 사도행전의 의사 누가다. 이러면 이게 다다. 말씀이 성취되는 이 중요한 흐름을 보게 되었다. 저는 어떤 흐름을 보는가 하면, 아브라함에게 의인 10명만 있어도 재앙 내리지 않겠다고 하셨다. 여러분의 교회와 우리 개혁교단만 전도하려고 정말 하나님 앞에 선다면 모든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이 말씀의 흐름을 거꾸로 본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다.
(2)말씀 실현
▶이 의사 누가가 말씀이 성취되는, 말씀이 실현되는 쪽으로 메시지를 계속 기록한 것이다.
(3)기도제목
▶그러면서 계속해서 감람산에서 주신 확실한 기도제목이 계속 응답이 되는 것이다.
(4)개인 전도
▶이러니까 이 축복을 누리니까 그때부터 개인 전도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초대교회에 시작되었던 일들이다. 이게 그냥 끝나는 게 아니었다.
(1)문
▶모든 응답과 함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보라, 어떤 문이 열리는가?
1)행2:9-11, 15나라가 와있다.
2)행2:41, 여러분 교회 안에 15나라가 와있고 3천 제자가 일어나는 문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3)행3:1-12, 하나만 더 예를 들면 전에 전혀 보지 못했던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행8:4-8, 도저히 700년 동안 돌아보지 않은 사마리아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이 문이 열리면 모든 것이 다 열린다.
(2)예비
▶그때부터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나님이 지금 에디오피아 내시를, 바울을 이렇게 예비하셨겠는가?
(3)절대 지교회
▶이때부터 이유 있는 여러분의 현장이 보이게 된다. 절대지교회다.
(4)절대 제자
▶이유 있는 내용과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인 제자를 예비해놓은 것이다.
▶이게 사도행전이다. 이 8가지를 먼저 찾는 것이 전도운동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

1.나 - 미션 받아야
▶자, 이 축복을 가장 먼저 누가 받아야 하느냐? 나 자신이다. 여러분이 꼭 이 축복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먼저 이 미션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뭘 말인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직접 주신 메시지를 우리가 받는 것처럼 받아야 한다 그 말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1)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2)행1:3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3)행1:8
▶땅끝까지 세계복음화의 능력을 주시겠다 하셨다.
▶이 축복을 정말로 찾아내면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는가?
무능치유, 영적치유, 교회부흥(행2:41)
가장 먼저 무능이 치유된다. 가장 먼저 가는 곳마다 영적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이 언약을 붙잡았더니 여러분 교회가 살아나는 부흥의 불길이 일어난다. 교회가 살아야 한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새가족들이 이 부분(서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제 믿기 시작하는 새가족들이 이 축복(서론)을 어떻게 찾아 누릴 것이냐가 굉장히 중요하기에 이 부분을 강의하겠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복음편지라든지, 조그마한 현장메시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온 것이다. 그러면 이런 일(무능치유, 영적치유, 교회부흥)이 벌어져버린다. 여러분 교회 안에 3천 제자가 일어나는 일이 어려운 일이냐, 쉬운 일이냐? 3천 제자 안 일어나는 게 어려운 일이다. 그러면 계속 어려움이 온다. 3천 제자 일어나는 게 정상이다. 여러분 개인 개인마다 큰 응답의 문이 열릴 수밖에 없다.

2.교회 - 미션 성취
▶두 번째는 교회다. 여러분의 교회에서 이 미션이 성취되는 축복을 가장 먼저 해야 한다.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보라.
(1)누가의 미션(흐름)
▶자세히 보라. 누가의 미션이다. 이게 바로 서론의 (1)번이다. 이 누가가 ‘아, 이 부분을 내가 데오빌로에게 보내야 되겠구나!’
(2)감람산 미션(실현)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이게 바로 감람산에서 주신 미션이다.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기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3)마가다락방 미션
▶이게 바로 다른 게 아니라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미션이다. 여러분 교회마다 이대로 성취되어지기 바란다. 마가다락방에서는 전부 기도제목을 제대로 붙잡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실현되기 시작한 것이다. 누가가 잡은 메시지 중의 메시지가 뭔가? 데오빌로에게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달해야 되겠다! 똑같은 응답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제 마가다락방에서 중요한 기도언약, 제목을 붙잡게 되어졌다.
(4)개인 전도
▶이때부터 개인화와 개인 전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체험을 하게 되면 인생 변하는 일이 벌어진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영도에 처음에 교인 천 명 모일 때 한 300명은 제가 전도했다. 막 찾아가서 개인 전도한 게 아니다. 지역 지역에 얼마만큼 갈급한 사람이 많은가 하면 성경공부를 하는데 찾아왔더라. 여러분은 주로 보면 기존교인들이 많이 와서 하지 않는가? 제가 할 때는 불신자가 와서 예수님을 믿었다. 지금도 우리가 예배드리러 가면 제일 앞자리에 앉아있는 할머니들 몇 명이 있는데 거의 다 불신자였다.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한가 하면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들어가니까 따라서 구경하러 들어온 것이다. 아니 자기의 친한 친구가 들어가니까 쟤가 왜 저기로 가는지 궁금해서 온 것이다. 와보니까 사람들이 모인단 말이다. 그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분이 들어오지는 못하고 밖에서 가만히 본 것이다. 그래서 항상 복음이 나와야 한다. 이분이 밖에서 복음 얘기를 들은 것이다. 그때 만약에 안에서 메시지를 하는 사람이 다른 얘기를 했으면 어떡할 뻔했는가? 우리는 보통 다른 얘기를 하지 않던가. 그리스도 얘기를 해야 하는데 다른 얘기를 주로 한지 않나. 그때 그리스도 얘기를 듣고 이분이 자기가 문을 열고 들어간 것이다. 그때 제가 강의한 게 아니고 우리 전도사님이 했는데, 아니 나도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되겠느냐고 했다. 이래가지고는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분은 지금 핵심 참여해서 내 메시지를 듣고 있을 것이다. 이분이 예수님을 영접하자마자 변화가 일어났다. 그분이 그 동네 불교 여신도회 회장이었다. 딸과 아들이 있는데 거의 다 결혼했다. 그러니까 전화를 걸어서 나는 이제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딸이 되었으니 너희들도 예수 믿어야 한다. 일단 예수 믿으려면 교회부터 나와야 한다. 다음 주일날 싹 다 교회에 오너라. 만약 교회에 안 온다면 바로 이혼해라. 이분이 성질이 급하다. 그래서 겁나서 사위들도 다 왔다. 그런데 나는 겁먹어서 온 줄 알았는데 지금 다 잘 믿고 있다. 그것도 20년 동안 말이다. 사람이 겁만 가지고 20년 동안 다닐 수 있겠는가? 지금은 중직자가 되었다. 그 할머니 혼자서 수십 가정을 건져냈다. 그러니 3천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 간단한 얘기다. 여러분이 이 언약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것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5)문
▶이때부터 그냥 문이 아니라 절대적인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6)준비
▶이때부터 그냥이 아니라 아까 얘기한 절대적인 준비가 보이기 시작한다.
(7)지교회
▶아무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때부터 절대적인 지교회가 보이기 시작한다. 지교회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도 된다.
(8)내용, 제자
▶이때부터 절대적인 내용과, 이건 응답 오는 건데 이걸 할 수 있는 제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출애굽(노예), 출바벨론, 출로마
이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구약시대에 있었던 똑같은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난다. 왜 그런가? 여러분의 모든 인생과 교회가 노예에서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나버린다 그 말이다. 진짜다. 이 축복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 아니 지금 교단의 많은 어른들과 목사님들은 다 정치하는 분들이라 전도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누가 이렇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답했다. 정치도 주의 일이다. 이분들이 전도에 눈을 떠서 들어가 버리면 우리 한국 교계의 정치판에 기적이 일어나버린다. 그렇죠? 현장 가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나버린다. 아니 예를 들어서 앞에 앉아계신 어른들이 교계를 잘 아시는 분들인데 이분들이 전도에 대한 미션 언약을 딱 잡아버리면 교계 정치계통에 큰 바람이 일어날 것이다.
성경 그대로 출바벨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로마를 이기는 출로마의 역사가 시작된다.
오늘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길 바란다.
우리 대한민국에 전쟁과 테러와 모든 재앙들이 오늘 무너지게 되길 바란다. 북한 땅에 성령의 큰 바람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북한이 세계 선교대국이 되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줄로 확신한다. 북한에 많은 정치인, 군인들이 복음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정말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지금 목사님들은 이 부분(서론)만 움직이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무조건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걸 가는 곳마다 다르게 응답으로 적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서론의 위에 네 가지(말씀응답, 말씀실현, 기도제목, 개인전도)는 초대교회의 시작이었다. 서론의 아래 네 가지(문, 예비, 절대지교회, 절대제자)는 초대교회의 전도다. 이걸 미션으로 딱 가지고 심부름시키면 그 사람이 살아난다. 그게 3번 부분이다.

3.전달(일-업)
▶미션이 전달될 때는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일과 학업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 증거다.
(1)행18:1-4
▶전에는 안 그랬단 말이다. 그런데 이날 이후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평생을 전도자를 도울 수 있는 산업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International Critical Commentary라는 주석에 보면 재벌이 되었다는 기록이 몇 장이나 있다. 이때부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데 그냥 하시는 게 아니다. 증거가 있다.
(2)롬16:23
▶보라, 모든 전도자의 식주인.
(3)빌1:1-25
▶빌레몬이 저 골로새 지역을 살리는 최고의 중직자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이 미션이 전달될 때 그렇다.

▶여러분이 잘 보라. 이 축복(서론)을 이런 세 가지로 깨달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멀리 있는 것, 안 보이는 것, 없는 것
▶멀리 있는 것이 보인다. 다른 사람은 잘 못 보는데 멀리 있는 게 가까이 보인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조금만 회복해버리면 두 번째 일이 벌어진다. 다른 사람은 안 보이는 것이 보인다. 이제 더 큰 역사가 일어난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면 없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에게는 보이기 시작한다. 반드시 이 축복을 회복해야 한다.
▶여러분 교회 교인이 이 축복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어려운 것이다. 이제 목사님들은 사실은 전도현장 가서 전도지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 그렇죠? 목회자는 목회를 해야 한다. 단 교인에게 이 미션(서론)을 주라 이 말이다. 그게 목사님들이 해야 할 일이다. 장로님들은 시간이 없다. 지교회 가시면 여러분이 일주일에 한 번을 가셔도 이 미션을 교인들에게 줘라. 그러면 바로 여러분의 사업이 이렇게(3번) 되어버린다. 지금 이 언약을 붙잡을 때가 왔다.
▶배가 아파서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 아무 복음내용도 아닌데 우리나라에 또 교황이 방문한다고 하는데, 되게 시끄러울 것이다. 그게 천주교 전략이다. 이래가지고 전 세계를 아주 시끄럽게 자꾸 만드는 것이다. 일단 모양부터 이상하지 않나. 우리처럼 양복 입고 오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거 입고 뭘 또 들고 온다. 저 사람들의 전략이 참 희한하다. 어떻게 그렇게 사탄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지, 그렇게 해서 고깔모자 같은 것을 딱 쓰고 오지 않는가. 우리처럼 양복 입고 가방 들고 오는 게 아니라 고깔모자 쓰고 막대기 한 개 들고 온단 말이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또 땅에 입을 맞춘다. 이렇게만 하고 가면 100만 명의 신자가 일어나버린다. 뉴스가 뭐 때문에 난리인지 난리를 친다. 그래놓고 가버리면 한 100만 명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는 막 분열하고 있다. 아까도 얘기했는데,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고 한다. 성경 자체를 모르고 구원 자체를 모르는 소리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던가. 그 자체가 벌써 이건 완전히 사탄의 역사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하필이면 제가 이 이야기를 할 때 뒤에 앉아있는 부부가 있었는데 마누라 따라왔지만 남편은 천주교였다. 그래가지고 이 남편이 화가 나서 왜 목사님은 우리 천주교를 욕을 합니까? 그 집에 똑똑한 딸이 하나 있는데 이 딸이 복음이 확실하다. 그래서 이 딸이 자기 부모님을 데리고 제 방에 온 것이다. 천주교에 구원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더라. 제가 분명히 대답했다. 실수해서 성경대로 믿으면 구원이 있고, 천주교 교리대로 믿으면 구원 없다. 실수할 수 있다. 실수해서 신부 말 안 듣고 성경대로 믿을 수 있거든, 그러면 구원 받는다. 마리아는 심부름꾼일 뿐이고 도구이다. 그렇죠? 그걸 신으로 만든 자체가 이건 사탄의 역사다. 이래가지고 전 세계를 혼란의 구덩이에 빠트리고 있다. 완전 우상숭배는 말할 필요도 없다.
▶오늘 여러분이 이 언약을 진짜로 붙잡는 순간에 무능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이 이 8가지 미션을 붙잡고 주는 시간표에 모든 흑암,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기적이 일어난다. 그래서 제가 부교역자로 전부 6군데 교회를 갔는데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났다. 왜 역사가 일어나느냐? 한 팀만 해도 된다. 진짜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만 가서 하셔도 된다.
이게 8가지 미션의 결론이다.

♠결론
(1)개인
▶왜 계속 역사가 일어나는가 하면, 개인마다 다르게 적용된다. 개인마다 달라야 한다. 이걸 보고 개인화라고 한다. 모든 개인은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나를 봐야 한다 그 말이다. 다른 거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그곳에 내가 있다면 나는 성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과 하나님이 주신 개인 전도, 3오늘 속에 내가 있다면 나는 성공한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이 네 가지(서론의 아래 네 가지-문, 예비, 절대지교회, 절대제자) 속에 내가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2)교회
▶이게 교회마다 다르다. 이게 답이다. 똑같은데 다르다. 그렇죠? 이 지역에 있는 응답하고 저 지역에 있는 응답하고 다르다. 이걸 놓치지 말아야 한다.
(3)지역
▶이 응답이 지역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 8가지 성경에 있는, 쉽게 말하면 두 가지인데 지역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다음 주 화요일에 가장 중요한 새가족에게 내가 이걸(서론) 적용을 시켜보겠다. 그러면 또 완전히 응답이 다르다. 같으면서 다르다. 이렇게 교회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다.
(4)매일
▶더 놀라운 것이 있다. 매일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기 때문에 행1:8절 가지고 365일 다르게 응답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고 교회 위기를 막아라. 이게 전쟁을 막는 길이고 재앙을 막는 길이다. 렘넌트가 일어나서 교회 위기를 막아라. 그냥 넘어가지 마라. 예원교회 장로님들과 중직자들은 모여서 뭐 하느냐? 실현하는 팀을 만들어라. 한 팀만 나오는데도 기적이 일어난다. 체험해보라. 여호수아, 갈렙 두 사람이 나왔는데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저 동부교회도 건축하고 있지 않은가? 말씀실현 팀 한 팀만 나와 기도하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는 말씀의 능력을 잘 모르지 않나. 제가 능력이 없어서 가는 곳마다 몇 명의 사람하고 했는데 30만 제자가 일어났다. 영도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역이다. 늘 우리 정은주 목사님이 영도는 볼 거 없는 땅이라고 늘 말하시지 않던가. 그러나 거기서 세계적인 제자들이 일어났다.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 진짜 하시란 말이다. 교회 살려라.
그러기 위해서 나를 살려라. 여러분이 이 언약을 붙잡기만 하면 시대를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주역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당장 교회에 가서 쳐다보면 보인단 말이다. 얼마나 좋은가? 주일학교 맡았으면 주일학교에서 하면 된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하면 된다. 이 체험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진짜 응답이 시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시작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내가 사는 하나님의 언약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 성취되는 곳에 내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감람산 언약 속에 내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초대교회 시작된 마가다락방 역사 속에 내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민족과 세계를 살리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