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11)인생작품을 만들어라
조회수 : 1053
성경본문 : (행28:30-31)
설교일 : 2014-03-30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8:30-31)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 교재 자료 ♣
1.반드시 만들어야 할 나의 인생작품
(1)마28:1-20
(2)행1:1
(3)행1:3
(4)행1:8
(5)행1:14
2.반드시 누려야 할 나의 전도작품
(1)행1:1
(2)행3:1-12
(3)행13:1-4
3.반드시 증거해야 할 인생작품
(1)행2:43-45
(2)행4:32-37
(3)행9:36-43, 10:1-6
(4)행16:15
(5)행18:1-4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지금 지역으로 집중훈련이 일어나고 있다. 또 캠프도 집중으로 하고 있다. 신학원, 선교사훈련원도 이제 집중으로 많이 하고 있다. 도대체 집중이 뭐냐? 여러분이 이제 실제로 받아야 될 응답을 찾게 하는 훈련이다. 전에는 본부 강사만 강의를 했지만 이제는 지역 목사님들이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응답 받은 것을 같이 나누는 이런 시작이 될 것이다. 훈련이 끝나고 난 뒤에는 계속 해서 응답 받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한 30가지 응답 중에 미션이 몇 개 축복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런 응답 받아야 하는 가운데, 지금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하느냐? 행28:31, 아무도 말씀을 막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게 사도행전 마지막 장 끝의 얘기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오늘 그냥 신앙생활을 하지 말고 나의 인생 작품을 만들자.
▶서론- 과거의 말씀(예언)- 나에게 성취
이걸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게 있다. 뭘 붙잡아야 하느냐? 성경에 예언된 것이 나에게 성취가 되어야 한다. 과거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는 것을 붙잡는 것이 제일 첫째다. 예를 들어보겠다.
(1)창37:11, 창45:1-5 - 17년
▶창37:11에 요셉이 그냥 받은 응답이 아니고, 창45:1-5에 총리가 되었다. 이렇게 약17년 전에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되어졌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의 흐름 가운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 도대체 나에게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이 뭐냐를 붙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출3:1-20 - 80년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출3장의 호렙산에서 ‘모세야 내 백성을 데리고 나가라. 피 제사 드리는 날 그날에 해방될 것이다.’ 이걸 그냥 받으면 안 된다. 자세히 보라. 80년 전에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다. 이 말은 옛날에 있는 성경말씀을 붙잡으라 그 말이 아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찾자 그 말이다. 그 훈련을 앞으로 받겠다는 말이다. 오늘 당장 찾아내라. 내가 내 교회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응답으로 주시는 말씀이 분명히 있다.
(3)삼상16:1-13 - 언약궤
▶삼상16:1-13에 사무엘이 와서 다윗에게 여러 가지를 얘기한다. 그 중에 네가 왕이 될 것이라고 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뭔가? 앞으로 네가 왕이 될 것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뭔가? 오랫동안 잃어버린 언약궤를 회복하는 것이 다윗의 사명이다.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니라. 한국교회는 전도를 잃어버렸다. 우리 개혁교단에서 전도를 찾아내자. 이때 하나님은,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니라! 여러분이 오늘 언약 붙잡으시기 바란다. 요셉에게 세계복음화라는 언약이 주어졌는데 17년 만에 성취되지 않았는가. 그 언약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언약을 잘 붙잡으셔야 한다.
(4)왕하2:9-11 - 오순절
▶그냥이 아니다. 왕하2:9-11이다.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이건 뭔가? 성경에 가장 중요한, 이 시대에 필요한 오순절 날의 그 언약의 응답을 나에게 주옵소서 그 말이다.
(5)사7:14(학2:1-9)(출3:18)
▶여러분이 성경을 잘 보시면 내가 붙잡아야 될 말씀이 있다. 언제 해방이 시작되었는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라. 이사야는 이 말을 하고 죽었다. 그런데 이 언약을 붙잡았을 때 여러분 아시다시피 학2:1-9에서 하늘과 땅과 열방이 진동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사야가 이 말을 할 때는 두 가지란(학2:1-9, 출3:18) 말이다. 출3:18, 오래 전에 주신 언약 이걸 잃어버렸는데 이걸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6)마16:16(700년)
▶여러분이 응답 받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오늘 붙잡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가문을 멸망시켜버린, 700년 만에 회복되는 하나님의 말씀 그걸 딱 잡았다. 아무 걱정 마시고 전도운동이 살아나는 이 시대에 개혁교단에서 하나님의 전도운동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은 700년 만에 붙잡은 언약이다. 말씀만 붙잡았는데도 역사가 일어난다.
(7)롬1:16-17(루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이 완전히 없어진 시대에 마틴 루터가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세계 살리는 일이 벌어졌다.
▶여러분 전체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한 번도 빠짐없이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아니 루터가 뭐가 힘이 있다고, 그래서 겁 없이 이단으로 만들어버렸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게 말씀의 능력이다.
오늘 여러분이 정말 언약의 한을 가지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본론– 나의 인생 작품
▶이때부터 해야 할 일이 뭔가? 나의 인생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잘 보라. 앞에 이게(서론) 되어지지 않으면 이게 안 된다. 서론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시대에 복음이 없단 말입니까?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약 붙잡을 때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말한다.
아니 마틴 루터 너만 성경 가졌느냐? 우리가 정통이다. 그렇게 말한다. 왜 복음이 없느냐? 교회가 있는데 왜 복음이 없느냐? 마틴 루터는 복음이 없다고 말했다.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 믿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할 때 가짜 교인들, 정통교회 바리새인은 왜 우리가 언약이 없느냐고 했는데, 없다. 이렇게 말하면 이단이 되는가? 이렇게 말하면 이단이라고 말한다. 아니 자기네만 구원이 있냐는 식으로 비꼰다. 역사적으로 늘 그랬다. 개혁교단에만 복음이 있다는 이 말이 아니다. 지금 한국, 세계교회는 복음이 없어지지 않았는가. 늘 그 싸움의 역사다. 성경 보는 눈을 떠야 한다. 아니 저 거지같은 베드로가 말이야, 우리가 정통교회다! 저거 이단이야! 이렇게 얘기했다. 역사적으로 언제든지 그랬다. 말씀 잘 붙잡으셔야 한다. 우리 개혁교단에서 복음 전하고 다른 데서 안 전한다는 이 말이 아니란 말이다. 이 시대에 복음이 없어져버렸다.
▶여러분은 오늘 진짜 언약을 붙잡는 순간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아니 내가 되겠느냐? 성령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오늘 이 시대 살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부분(서론)을 굳게 딱 붙잡는 것이다. 잘못 오해할 수 있다. 복음 못 누리는 사람이 잘못 오해할 수 있다. 아니 그러면 개혁교단만 보수교단이냐? 그 말이 아닌데 그렇게 오해할 수 있다. 아니 우리도 다 전도하는데 다락방만 전도하냐? 이렇게 말을 한다. 아니 류광수 너만 전도하느냐? 우리도 다 전도한다. 저게 한국교회 이간질 시키는 것이 아니냐? 이단 아니냐? 한국교회 욕하는 것이 아니냐? 늘 그래왔다. 그게 교회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잘 한번 생각해보라. 진짜 애국자는 뭐라고 얘기하는가?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이 너무 없다고 한다. 진짜 나라를 위한 사람은 이렇게 얘기한다. 가짜 애국자는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한 게 얼마나 많으냐고 얘기한다. 그렇지 않은가? 진짜 효자는 어떤가? 우리가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너무 없어서 죄송하다고 한다. 실컷 해놓고도 그런다. 그런데 효자가 아닌 사람은 뭐라고 하느냐? 우리가 이만큼 하면 됐지, 부모님이 우리한테 한 게 뭐가 있느냐? 이렇게 말한다. 정말 구원 받은 복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땅에 복음이 없어져가는 게 통탄스러워야 한다. 이게 지금 제 얘기가 아니고 교회사에 흘러온 것을 지금 얘기하는 것이다. 우리만이라도 이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약속하셨다. 성경에 최고 언약이다. 이걸 놓치면 신앙생활 안 하는 것과 똑같다. 우리가 이제 전도 집중하고 방법 이전에 하나님의 언약부터 잡아야 한다.
1.나의 인생 작품
▶이때부터 나의 인생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보이기 시작한다.
(1)갈보리산
▶갈보리산에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 언약이 나의 언약으로 딱 붙잡힌다.
(2)데오빌로
▶행1장을 보라. ‘데오빌로여 내가 쓴 글에는...’ 대단하죠? 눅가 이걸 본 것이다. 이거 하나로 끝이다.
(3)나라
▶뭘 말인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4)성령충만
▶마지막 약속인 성령충만함에 대하여.
(5)실천
▶이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만 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 게 마가다락방이다. 여러분에게 이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못해도 좋으니 언약을 잡아야 한다. 언약을 잡으면 세 가지가 온다. 나의 인생 작품이 나온다. 그 다음에 뭐가 나오는가? 나의 전도작품이 나온다. 그 다음에 뭐가 나오는가? 내가 증거해야 될 작품이 나온다. 이걸 딱 붙잡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목사님은 전도를 주로 많이 강조하시네요? 아니다. 성경에 있는 당연한 최고의 축복이다. 그런데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말은 붙잡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쉬운 것인가? 목사님들이 진짜 붙잡아라. 붙잡기만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이걸 왜 못하는가? 제일 큰 죄이다. 중직자분들이 붙잡기만 하면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다.
2.전도 작품
(1)글
▶아니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세계복음화 되는 데 영원히 남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2)미문 - 전도
▶이때부터 베드로에게 나의 전도가 보이기 시작한다. 전에는 봐도 몰랐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미문 앞에 앉은 앉은뱅이에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보이기 시작한다.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전도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시간표다.
(3)선교
▶행13장에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선교가 일어난다.
▶이런 게 나오게 되어있다. 오늘 여러분들이 조용하게 언약만 붙잡아도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3.증거 작품
▶이때부터 이제는 증거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1)행2:43-45
▶이때 제일 먼저 하나님이 여러분 교회와 개인에게 헌금과 경제의 축복을 주신다. 여러분, 경제축복 받고 싶죠? 제일 먼저 오는 응답이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 없다. 여러분 교회경제 걱정할 필요 없다. 또 짓고 있는 교회들이 많은데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마가다락방에 쏟아 부은 응답이 뭔지 아는가? 헌금, 경제부터 증거를 주셨다.
(2)행4:32-47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나니까 바나바 같은 사람은 자기 전 재산을 다 내놓아버렸다.
(3)선교기업
▶작품이 나온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다비다 같은 사람들, 피장 시몬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자기의 사업이 선교기업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축복하신 게 그것이다. 증거를 주기 시작한다.
(4)행16:15 자주장사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서 유해라. 자주장사다. 이게 선교기업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났다.
(5)행18:1-4
▶브리스가 부부다. 평생을 바울을 돕고 전도할 만큼, 생명 내어놓을 만큼 응답이 왔다.
▶진짜면 된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제 응답이 시작되기 때문에 교회마다 전도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전부 이 부분(서론)의 언약을 정말로 붙잡으라. 여러분이 정말 붙잡았는지 안 붙잡았는지 내가 안다. 저는 이걸 붙잡는 날로부터 모든 것을 양보하게 되었다. 여러분이 진짜 붙잡느냐 안 붙잡았느냐는 사탄이 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이걸 진짜 붙잡는 날 사탄은 도망간다. 그 이전에는 절대 안 간다. 여러분을 졸졸 따라다닌다.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따라다닌다. 믿는 자에게 말인가? 그렇다. 여러분이 이걸 진짜 딱 붙잡으면 사탄이 알고 도망간다. 그런데 하나님이 더 잘 아신다. 그리고 되게 눈치 없는 교인도 안다. 여러분이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를, 목사님이 이걸 진짜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 교인이 잘 안다. 아무리 헌금하라고 해도 안 한다. 목사님이 정말로 이걸 잡았다는 게 교인들에게 보이면 교인들은 속 깊은 데서 힘이 팍 일어난다. 권사님, 장로님이 나이가 많아도 괜찮다. 이 언약을 정말로 붙잡으면 75세 된 바울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내가 이룬 것도 아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손에 잡힌 그것을 잡으러 간다고 말한 그때가 75세였다. 잡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에 안 잡았다. 모세가 80세 때 붙잡았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쉽게 말하면 뭔가? 똑같은 말이 아니다. 잃어버린 복음을 여러분이 붙잡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래서 사탄이 잘 안다. 오늘 여러분이 진짜로 내 마음에 붙잡으면 여러분 가문에 있는 흑암이 싹 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진짜 이 언약을 붙잡으면 눈에 안 보이는 많은 흑암세력은 가문에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위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면서 이 응답(본론)이 보인다.
♠결론 - 말씀 실현 팀
▶자, 그렇다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여러분이 오늘부터 교회에 가서 하시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현할 팀을 구성하라. 교회에서는 지금 교회당 짓는다고 난리인데, 어떤 교인들은 보면 다른 데서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 목사님은 애가 타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성도님은 전혀 상관없이 엉뚱한 데 있으면 응답 못 받는다. 오늘부터 돌아가셔서 여러분은 한 명이상 붙잡고 말씀 실현 팀을 시작하라. 실천이라기보다는 말씀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몇 명 예를 들어보겠다.
(1)여호수아, 갈렙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주의 종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현시키는 여기에 몸을 던졌는데 어느 정도 던졌는지는 아실 것이다. 드디어 여러분 가는 길에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전무후무한 응답을 줄 것이다.
(2)사무엘 - 다윗
▶성경을 잘 보라. 두 사람이 언약을 잡았다. 그런데 충분하다. 사무엘과 다윗이 그날 만나서 언약을 실현시킬 것을 딱 붙잡았다 이 말이다. 힘없어도 괜찮다. 여호와의 신이 이날 이후로 다윗에게 충만하게 임하니라.
(3)엘리야 - 엘리사
▶엘리야, 엘리사 가지고 충분하다. 여러분 가지고 충분하다.
이제 한번 체험해보라. 정말 복음 없어져가는 시대에 복음 없어지지 않도록 내가 언약을 붙잡는다! 사탄은 알고 도망간다. 하나님은 아시고 이 세 가지 응답(본론)을 주시게 되어있다. 여러분의 인생의 작품을, 전도할 수 있도록,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이렇게만 딱 붙잡아도 된다.
(4)바울 팀
▶성경을 한번 잘 보라. 다 빼고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바울 팀 하나 가지고 역사가 일어났다. 말씀을 실현시켜라.
(5)루터, 칼빈, 베자
▶많이 필요 없다. 루터, 칼빈, 베자 이 몇 명이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말씀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여러분이 알고 신앙생활을 하셔야 한다. 왜 빨리 응답이 안 옵니까? 그것도 이유가 있다. 가짜들이 알면 안 되니까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진짜 응답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다.
▶자, 이게 힘든가 안 힘든가? 돈이 드는가 안 드는가? 안 든다. 진짜로 깨달아버리면 오늘 흑암이 무너진다. 이 응답이 교회마다 시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이 그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내 인생은 연약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습니다. 잃어버린 언약을 붙잡습니다. 나를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이제 말씀 실현시키는 팀으로 들어가게 해주시옵소서. 한두 명이 교회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한두 명이 시대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