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8)묵상 - 체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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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5:3, 시17:3, 시103:20-22)
설교일 : 2014-03-09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시편5:3, 시편17:3, 시편103:20-22)
0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0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요약 자료 ♣
♠서론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강단에서 나온다. 여러분의 인생, 전 세계 생명은 우연이 아니다. 정말 바르게 해야 한다.
▶행1:1, 3, 8, 이 안에 다 들어있다→ 25시!
(1)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예수가 그리스도!)
(2)행1:3, 하나님의 나라
(3)행1:8, 성령충만
누가가 쓴 사도행전은 이 안에 증거 온 것을 기록했다. 그리고 나머지 서신들은 여기 지역에 발생된 내용을 쓴 것이다.
▶정말 그리스도로 답 났는데, 어떤가?
(1)각인 : 병(우울증), 무능, 갈급→ 도전(24시)
병
(우울)
무능
갈급
각인
도전
(24시)
▶여기에는 보통 세 종류의 사람들이 앉아 있다.
①나는 무엇 때문에 영적으로 어려운 병이 있는가?
②또 어떤 사람은 나는 왜 안 되는가?
③옛날 것 들어도 안 된다. 내가 새로운 메시지를 듣고 어떻게 갈급하게 하는가?
제일 많은 것이 우울증이고, 안 되는 것이 제일 많고, 갈급하고, 도전해야 하는데 키(key)가 무엇인가? 무엇을 바꾸면 병이 낫겠는가? 내가 무엇을 하면 무능한 능력이 바뀌고 능력이 생기겠는가? 갈급한 부분을 무엇으로 채우는가? 진짜 성공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키(key)→ 각인된 것을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앉아 있는 모습, 일은 각인 된 데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바꾸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쯤은 교회를 건축하거나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24시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25시가 온다. 이것을 보고 역사 일어났다고 말한다.
▶성경구절
①신6:4-9 각인된 것을 바꿔라.
②삼상7:1-15, 미스바에 모아놓고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③삼상16:1-13, 목동으로 있으면서 25시로 가는 각인.
④왕하6:8-23,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갔다. 각인된 것이 바뀌었다.
⑤사6:1-13, 어려움 속에서도 굉장한 것으로 각인되었다.
⑥행1:3, 14,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오로지 기도.
⑦행2:1, 오순 절 날이 이미 이르매-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이다. 오직 성령충만 받아 권능 받고.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각인되어 있는가?
(2)역사(in) : 구원 역사, 말씀 성취, 기도응답→ in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구원
사역
역사
말씀
성취
in
기도응답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 역사 일으키고 있고, 말씀 성취, 기도 응답하고 계신다. 이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캠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느 지역이든지 가면 하나님은 역사 하시는데, 구원, 말씀, 기도를 이루고 계신다. 이 속에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3)절대계획 : 천명, 소며, 사명→ 삶(헌신)
▶이러면 내 삶이 보이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여기까지 가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이는데, 이것을 보고 천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소명, 사명이라고 말하며 이 속에 삶이다. 이것을 보고 헌신이라고 말한다.
소명
천명
사명
절대계획
삶
(헌신)
▶이 답이 확실한 전도자는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고, 흔들릴 수 없다. 그 중 가장 대표적 인물이 다윗이다.
다윗의 대표적인 성경구절 3가지를 들겠다.
1.시5:3(아침)
▶아침에 각인 바꾸는 것을 시작하라. 제일 쉬운 것은 중요한 이 말씀 속으로 각인 된것을 바꾸는 쪽으로 보아라. 병든 사람은 치유에 관한 말씀, 건축하려는 사람은 성전 건축에 관한 말씀을 찾아 보라. 그것으로 아침, 24시 기도 하라. 어떤 때는 암속, 어떤 때는 기록, 어떤 때는 작품, 서예, 그림, 음악 만들라. 이것을 얼마만큼 성령인도 받았는가가 중요하다.
다윗이 어느 정도 각인 되었는가?
(1)73개 시를 썼다.
(2)찬양을 하니 악신이 떠나갔다(삼상16:23)
(3)기능(삼상17:35-45)- 다윗이 왕 앞에서, 골리앗 앞에서 한 고백이다. 삶에 응답을 누리는 증거이다.
2.시17:3 (밤)
▶이 밤이 그냥 밤이 아니다. 각인이 바뀐 귀중한 삶 중에서 많은 응답과 문제를 찾아내고 응답을 찾아냈다.
(1)응답- 문제
(2)하나님의 계획
(3)은혜를 얻는 밤이다.
3.시103:20~22 (낮)
(1)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2)뜻-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너희 천군이여
(3)임재- 하나님의 임재하는 곳에 있는 너희여
▶이정도 되면 완전 노래가 되어 24시이다.
♠결론- 미래 대비
▶우리가 왜 이 고생을 하는가? 나, 교회, 시대 미래를 보기 때문이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1)감람산- 감람산의 언약은 오늘의 응답도 있지만 미래의 응답이 들어 있다.
(2)마가 다락방- 미래의 문제로 본 것이다.
(3)영적 서밋으로 가라.
▶우리가 있는 현장, 여러분이 있는 현장을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엄청난 메시지를 주셨다. 감람산, 마가다락방, 서밋으로 가는 코스를 사도행전 13, 16, 19장이다.
이제 인생 시작하라. 여러분은 나는 능력이 없다, 영적 어렵고 병이 왔다. 나는 뭔가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나는 응답 받아 도전한다. 이것의 키(key)가 각인에 들어 있다.
24시를 넘어 25시 하라.
각인 되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나, 절대 계획 속에 있는 것이 보인다.
그렇게 되면 아침, 저녁으로 현장 가면 답이 나온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내일 여러분들이 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겠죠.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좀 믿음 좋은 사람들은 내일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하실까? 이런 기대를 할 것이다. 내일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하실지 기대한다는 것은 굉장히 응답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다른 문제가 온다. 우리 목사님이 오늘 설교를 잘 했다거나 아니면 목사님이 왜 설교를 잘 못할까? 이런 문제가 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생각을 바꾸셔야 한다. 내일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에게 어떤 설교를 시키실까? 그게 하나님과 맞는 영적인 신앙인이다.
지금 우리 산업인대회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것이 많이 있다.
이번 산업인대회는 어떤 메시지가 나오고 하나님은 어떤 응답을 주실까? 이런 생각을 하셔야 한다. 하시게 되면 여러분이 조금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응답이 온다. 아, 이번에는 이런 메시지가 나오겠다! 하는 게 온다. 어떤가? 그런 정도가 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메시지를 잘 못 붙잡고 있는 것이다.
대충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답이 강단에서 나온다. 여러분의 인생과 전 세계 생명은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바르게 해야 하는데, 목사장로기도회에 많이 모여서 집회하는 거 말고 어떤 메시지가 나올 것이며 누가 와야 될 것이냐? 저는 언제든지 그 정신으로 전도했기 때문에 그 뒤에 계속 열매가 일어난다. 그냥 자꾸 하면 그 뒤에 열매가 안 나온다. 그 정도 IQ는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 장사를 이렇게 하면 앞으로 될 거다 안 될 거다 그 정도 IQ는 되어야 장사를 하지, 다음에는 되든지 말든지 우선에 해버리면 그건 보따리 장사죠. 지금쯤 여러분이 정말 기도한다면 이번 산업인대회에는 어떤 게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온다. 이번 목사장로기도회에는 뭐가 나올 것이라는 게 벌써 예측이 된다. 여러분이 내일 주일예배 드리러 가는데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이런 확신도 온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 만나기 전에 예수님 만나면 낫는다는 확신이 있었다. 내가 비록 소경이지만 길 가다가 예수님 만나면 나는 해결될 수 있다고 믿었다. 성전미문에 오래 앉아 있은 저 사람을 이번에 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행1:1, 3, 8, 이 안에 다 들어있다→ 25시!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충만을 지금부터 얘기하겠다. 먼저 쓴 글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고,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 들은 사람이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보고 기록하겠다고 했다. 대단한 메시지이고 대단한 책이다. 이 안에 다 들어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증거 온 것을 기록했다. 그리고 나머지 서신들은 여기에서 지역에 발생된 것을 썼다.
오늘 여러분이 메시지를 잘 들어보셔야 한다. 정말로 그리스도로 답을 냈는데 어떤가? 정말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답이 났단 말이다. 여러분이 안 났다고 해도 답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지금 보통 세 종류의 사람이 앉아있다.
(1)각인 : 병(우울증), 무능, 갈급→ 도전(24시)
병
(우울)
무능
갈급
각인
도전
(24시)
▶나는 뭐 때문에 영적으로 어려운 병이 있는가?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이 있는가? 나는 지금 왜 안 되느냐?(무능) 옛날 메시지를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아무리 옛날 메시지 들어도 안 된다. 아니면 내가 새로운 메시지를 놓고 갈급하게 하는데도 잘 안 되기도 한단 말이다. 또 어떤 사람은 많은 응답을 받았다. 예를 들면 예원교회 많은 응답 받았다. 앞으로 진짜로 성전건축도 하고 제대로 도전해야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런 사람도 있다. 그렇지 않은가? 어떻게 이 부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사람도 있다. ▶오늘 제가 들어오기 전에 일부로 우리 이 목사님 아들 00이를 불렀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너하고 내가 연락하자고 했다. 최고로 도전해라. 앞으로 많은 렘넌트들이 올라와야 하는데 네가 성공하는 만큼 발판이 된다. 거기에 대한 방법이 뭘까? 지금 병 가운데 특히 제일 많은 게 우울증이다. 우울증까지는 안 와도 우리가 우울할 때가 있지 않나. 이런 게 제일 많이 병이고, 내가 안 되는 게 제일 많고 또 내가 지금 뭔가 갈급한 것도 있고 도전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 키(key)가 뭐냐는 것이다. 뭘 바꾸면 병이 낫겠느냐? 내가 뭘 하면 무능한 게 바뀌고 능력이 생기겠느냐? 내가 갈급한 부분을 뭐로 채우겠느냐? 내가 진짜로 성공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하는 키이다. 그게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단어인, ‘각인’이다. 이 부분을 바꾸지 않으면 병이 안 낫는다. 아시겠죠? 그래서 진짜 우울증 걸려서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의사 얘기를 잘 들으면서 영적 부분에 각인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잘 들으셔야 한다. 그러면 약을 먹어야 하는가 안 먹어야 하는가? 먹어야 한다. 멋도 모르고 약을 끊으라고 해서 사람 더 돌게 만들면 안 된다. 그 약을 먹으면서 각인 부분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알아듣겠는가? 여러분이 각각 다락방, 지교회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 멋대로 하면 안 된다. 완전히 공황증이 와있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급하게 하지 말고 한 단계씩 한 단계씩 바꿔 들어가야 한다. 아니 공황장애 걸려서 바깥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막바로 등산 데리고 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니 공황증 걸려서 문도 못 여는 사람을 막바로 루브르 박물관에 데리고 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자기도 모르도록 한 단계씩 한 단계씩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약도 의사하고 조절해서 약간씩 표 안 나게 조절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완벽하게 치료를 해야 한다. 나는 왜 하려는 일이 안 되느냐고 우리가 많이 얘기하지 않던가? 쉽게 말하면 내가 각인된 것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이 지금 앉아있는 모습과 일은 각인된 대로 나온다. 그래서 각인을 바꾸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쯤은 이제 교회를 건축하거나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이 도전에 완전히 24시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쉽게 00이보고 얘기했다. 다른 사람이 볼 때 좀 이상하다 할 정도로 24시 해버려라. 24시 기도하면서 해야 한다. 그러면 25시가 온다. 이걸 보고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알아듣겠는가?▶성경을 한번 잘 보라. 여기에 대한 성경구절을 한번 확인해보라.
①신6:4-9절이다. 길 가면서도 보게 해라. 앉았을 때도 보게 해라. 벽에도 붙여라. 기둥에도 붙여라. 심지어 미간에 붙이고 손목에다 매라. 누웠을 때도 보게 만들어라. 일어날 때도 보게 만들어라. 뭔가? 완전히 각인을 뒤집어라 그 말이다. 그러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저는 40년 동안 전도만 생각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40년 동안 나는 그 안에 다 있다고 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신6:4-9절을 보라. 그러니까 내일 중직자대학원 때 좀 얘기하려고 하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만 제대로 하라는 이 말이 또 무슨 말인지를 못 알아듣더라. 그러면 일도 버리고 교회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다 버려야 합니까? 아니 교회 맡은 일은 어떡합니까? 내 직장은 어떡합니까? 이 방법을 지금 또 모르는 것이다. 그건 내일 얘기하기로 하고, 일단 여러분이 성경을 한번 보라. ②삼상7:1-15에 미스바에 모아놓고 완전히 각인된 것을 바꾸는 것이다.
③삼상16:1-13에 보니까 나는 다윗이 이 미스바대회에 참석했다고 확신한다. 삼상16장에 목동으로 있는 다윗에게 이 각인 부분에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말하자면 목동을 했다기 보다는 25시로 가는 각인이 되어졌다 이 말이다. 아니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여러분이 지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고쳐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내가 능력이 너무 없어서 아무 것도 안 된다면 바꿔야 한다. 그리고 진짜로 내가 응답 받는 도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성경을 한번 잘 보라.④왕하6:8-23절이다. 이 앞의 것이 중요하다. 끝까지 엘리사가 따라간다. 끝까지 뭐 하는가? 다른 렘넌트들은 전부 현장에 만족하고 있는데 끝까지 버리고 따라간다. 지금 드디어 엘리사에게 각인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모든 생도들은 옛날 것에 그대로 머물러 이는데 지금 엘리사는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완전히 바뀐 날이 언제냐? 왕하6:8-23의 이 날이다. 도단성에서. 이게 지금 꿈같은 얘기냐, 가능한 얘기냐고 할 텐데 진짜로 이 부분은 사실적인 얘기다. 여러분이 진짜 응답 받을 때가 왔다. 그러니까 내가 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하는 것이 확실하니까 이 각인 부분을 바꾸는 작업을 제대로 해야 한다. 아니 나는 우울증까지는 없지만 능력이 없다는 사람도 바꿔야 할 것이 아닌가? 그걸 지금 보란 말이다. 여러분이 깜짝 놀라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엘리사처럼 진짜 한번 도전해보라. 아니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성전건축을 그냥 하는가? 진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뭔가 한번 도전해보란 말이다. 지금 성경에 성공했던 사람들을 보라.
⑤사6:1-13,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굉장한 세계로 각인이 되어졌다.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누구인가? 이사야다. 보좌가 보였다. 그룹들이 오고 가는 게 보이고 이스라엘의 멸망이 보이고 끝도 보였다. 그러면서 쓴 단어가 렘넌트다. 여러분은 뭐로 각인되어 있는가?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여러분이 겉으로 하려고 해도 각인된 그게 다다. ⑥행1:3, 예수님께서 이걸 아시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했다. 14절에 그 말을 듣고 내려와서 집중적으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이건 기도에 힘썼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각인 부분을 바꾼 것이다. 드디어 우리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⑦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종교에서는 비우라고 하는데 비우면 큰일 난다.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종교에서는 버리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귀신 들리지, 우리는 버리는 게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그렇죠? 오히려 버리는 게 아니라 우리는 채우는 것이다.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는다고 했다. 내 몸에 불 받은 것도 물론이지만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면 얼마나 길게 해야 하겠는가?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40일을 몇 번 해야 하겠는가? 각인이 바뀔 때까지 하는 것이다.▶간혹 가다가 되게 무식한 사람이 쓰임 받은 경우가 있다. 그게 왜 그런지 아시는가? 다른 게 각인된 게 없어서 그렇다. 옛날에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조00 목사님이 나와서 얘기했다. 한번 확인해보라. 나는 사실 중학교도 못 나왔다고 하셨다. 부두에서 노동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신학교 졸업도 못하고 가졸업을 시켜주더란다. 그래서 내가 목사가 되었는데 나는 가목사라고 하더라. 본인이 아침마당에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내가 성공했다는 뜻이겠죠. 그분은 그래도 복음을 전했으니까 다행이고, 간혹 가다가 이상한 능력이 나타나는 문선명 같은 사람이 원래 들어간 게 없었다. 원래 들어간 게 없다가 사탄이 들어가 버리니까 완벽하게 쓰임 받은 것이다. 여러분이 각인이라는 것을 못 알아들으니까 하는 얘기다. 그 사람들의 특징이 다 학교를 안 다닌 사람들이다.
그리고 또 000을 보라. 학교 전혀 안 다닌 사람이다. 어디서 뭘 하다가 들어가 버렸다. 쉽게 말하면 사탄이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능력이 나타나지 않나. 여기 앉은 여러분이나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능력이 나타나면 거기에 흔들려서 따라간다. 거기에 서울대학생들이 가득 앉아있는 것을 보고 기가 차더라. 나는 저게 뭔가 싶어서 영상을 한번 봤는데 다른 데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본 영상에서는 성가대에 가서 자기가 지휘하더라. 그리고 지휘를 끝내고 와서 또 설교한다. 웃기더라. 성가대원들도 많이 앉아있는데 박자하고 상관없이 지휘하더라. 이해는 됐다. 각인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그 사람들이 완전 비참하게 되는 것이 이 부분에 완전 사탄에게 각인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모르면 불신자가 왜 성공하는데 문제가 오는지도 모르게 된다.
완전히 사탄에게 각인된 단체가 뉴에이지다. 이 각인을 본격적으로 귀신문화로 접하게 만드는 데가 프리메이슨이다. 어떤가? 여러분이 급하게 해야 하는지 천천히 해야 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각인)이다.▶적어도 큰 전도운동을 하거나 무슨 대회를 할 때 뭐부터 제대로 해야 하느냐? 우리가 성전건축을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뭘 제대로 해야 하느냐? 이것(각인)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2)역사(in) : 구원 역사, 말씀 성취, 기도응답→ in
구원
사역
역사
말씀
성취
in
기도응답
▶이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그렇죠?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이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이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 캠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꼭 잘 들어라. 캠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속으로 안 들어가니까 캠프가 여러분이 수고한 것에 대해 응답을 못 보는 것이다. 어느 지역이든지 가면 하나님은 역사를 하시는데 반드시 구원과 말씀과 기도를 이루고 계신다. 이 속에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이게 내 각인이 바뀐 만큼 보게 되어있다.
(3)절대계획 : 천명, 소며, 사명→ 삶(헌신)
소명
천명
사명
절대계획
삶
(헌신)
▶이때부터 보인다. 뭔가? 내 삶이 보인다. 뭐가 보이는가?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보인다. 여기까지는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보이는데 이걸 보고 천명이라고 한다. 그때부터 소명이 보이고 그때부터 사명이 보인다. 이 속에 삶이다. 이걸 보고 헌신이라고 한다. 그렇죠? 이렇게 여러분이 렘넌트이든 어른이든 안정되게 가야 한다. 이래야 치유가 되든지 말든지 하지, 내가 늘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까지 어렵게 만들게 된다. 그렇죠?
▶이 답이 확실한 전도자들은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았다.
흔들릴 수가 없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 인물을 하나 들면 다윗이다.
▶자, 오늘 다윗에 대해서 성경구절 세 개를 소개하겠다.
1.시5:3 (아침)
▶‘아침에’라고 했다. 여러분이 조금만 하셔도 된다. 아침에 뭘 말인가? 이걸(각인) 시작하라. 아무리 여러분이 메시지 듣고 기도해도 소용없다. 각인을 바꾸는 것을 시작하라. 제일 쉬운 것은 여러분이 중요한 말씀 속으로 이 각인된 것을 바꾸는 쪽으로 해서 여기저기 보지 말고 계속 한번 봐보라. 병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람을 치유한 것을 쫙 보라. 적어도 건축하려고 하는 사람은 성전건축에 대한 성경은 다 찾아보라. 그걸 놓고 아침에 기도한다. 그걸 놓고 24시 응답 오도록 기도한다. 어떨 때는 암송도 해보라. 어떨 때는 기록하라. 어떨 때는 작품을 만들고, 어떨 때는 서예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음악을 만들어라. 이 정도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예원교회에 음악 하는 사람이 없는가? 이 정도 되면 예원교회는 성전건축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래가 벌써 나와야 한다. 그렇죠? 그래서 온 교인이 불러야 한다. 아이들도 불러야 한다. 그리고 그게 얼마만큼 성경적으로 지었느냐, 얼마만큼 성령의 인도를 받았느냐 이게 문제다.
다윗이 아침에 이 속(서론(1)번)으로 들어가니까 이게(서론(2)번) 보이지 않나. 이미 목동으로 있으면서 발견했다(서론(3)번). 딱 이대로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이 자꾸 헷갈리는 소리 하지 말고 성경을 잘 쳐다보고 신앙생활을 진짜 제대로 하셔야 한다. 뭐를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할 것도 없고, 여러분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각인)이다.
(1)73개 시
▶다윗이 여기에서 어느 정도 각인되어졌는가 하면, 73개의 시를 썼다. 아니 시편 150편 가운데 절반을 쓴 것이다. 엄청나다. 그리고 많이 썼겠죠? 시편에 실린 것만 그렇단 말이다. 흘러가는 가수들도 보면 자기가 한 노래들이 많이 있지 않나. 나훈아 그 사람은 2천 몇 곡을 했더라. 자기가 만든 곡만 히트곡이 한 300곡 되더라. 그러니까 믿음 없는 사람도 그런 영적 단계에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2)찬양 - 악신
▶보라, 각인이 바뀐 사람이 찬양을 하니까 악신이 떠나가 버렸다.
(3)기능
▶그리고 뭔가? 드디어 기능이 나왔는데 어느 정도 나오는가? 삼상17:35-45에 나온다. 뭐라고 말했는가? 하나님은 나를 사자와 곰에게서도 지켜주시고 양 한 마리 잃어버리지 않게 하셨다. 왕 앞에서 한 얘기다. 골리앗 앞에서는 뭐라고 했는가? 너는 창, 칼, 단창으로 왔지만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 그것도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고 했다. 말 논리가 굉장히 시적이다. 보라, 너는 칼, 창, 단창으로 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고 했다. 굉장히 시적이고 논리적이다. 그러면서 오늘 여호와께서 네 목을 내 손에 붙이셨다고 했다. 거기에 대해서 증거를 보이겠다고 했다. 대단하다. 이게 벌써 이런 삶(서론)에 응답을 누린 증거다.
2.시17:3 (밤)
▶‘밤에’라고 했다. 이 밤이 그냥 밤이라는 말이 아니다.
(1)응답 - 문제
▶각인이 되어진 귀중한 삶 중에서 많은 응답과 또 문제를 찾아내고, 또 응답을 찾아내는 밤이다.
(2)하나님의 계획
▶여기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밤이다.
(3)은혜
▶그리고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밤이다.
▶이렇게만 해도 된다. 다윗이 이 정도 나간 게 아니다. 여러분이 이제는 무슨 큰 선교를 하겠다, 캠프를 하겠다, 성전을 짓겠다고 할 때는 다르게 나가야 한다.
3.시103:20-22 (낮)
▶이건 낮이다. 본격적인 24시가 나오기 시작했다.
(1)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2)뜻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너희 천군이여.
(3)임재
▶하나님이 임재한 곳에 있는 너희여.
▶이 정도 되면 완전 노래가 되어버렸다. 이건 24시다. 이게 전혀 힘든 게 아니란 말이다. 이 속에서 모든 게 다 나오니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일은 언제 하느냐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다윗은 그게 아니라 이 속에서 일이 다 나왔다.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큰 축복 받는 시작이 오늘부터 있게 되길 바란다.
♠결론 - 미래
▶이 정도로 끝낸 게 아니다. 미래를 대비한 것이다. 지금 어떻게 할까 정도가 아니라 미래 것을 미리 대비해서 나가는 것을 보라. 우리가 왜 이 고생을 합니까? 나의 미래, 교회 미래, 시대 미래를 보기 때문이다. 성경을 자세히 보라.
(1)감람산
▶감람산에서 준 언약은 오늘의 것도 있지만 미래 것이다.
(2)마가다락방
▶마가다락방에서 시작된 초대교회는 오늘의 문제도 있지만 먼 미래를 보고 얘기한 것이다.
(3)서밋
▶그러면서 계속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가 뭔가 하면, 영적 서밋으로 가게 만드신다.
▶내일 잠깐 얘기하겠지만 제가 오늘 왜 늦었는가 하면 어쩔 수 없이 우리 렘너트가 일본에서 결혼해서 주례하고 오느라고 지금 도착을 했다. 내일 부탁할 것이지만, 일본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한다. 일본을 위해서 기도할 제목들은 내일 메시지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오늘 내가 일본 사람들하고 같이 처음으로 일을 해봤다. 오키나와 바다가 보이는 곳에다 교회당을 지었다. 이런 벽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고 싹 다 유리로 만들어서 밖이 다 보인다. 그게 결혼식장이다. 여러분 일본 문화 아시죠? 일본은 호텔에 교회가 있어서 거기서 결혼식을 한다. 그래서 거기 가서 제가 주례를 하고 온 것이다. 그러니까 또 도쿄를 갔다가 도쿄에서 와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무슨 얘기를 하려는가 하면, 이 일본 사람들이 리허설을 한다. 실수 안 하려고. 실수 안 하려고 결혼식 하는 연습을 쫙 한단 말이다. 연습을 하는데 우리보고 다 나가라고 한다. 그게 일본인이다. 그런데 그 실수 하나 안 하려고 리허설을 하는데 모든 본질을 다 깨트려버리더라. 완전 예배분위기는 싹없어지고 자기들끼리 회의하고 난리더라. 그러니까 손님들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못 들어가게 해서 밖에서 언제 들어가느냐고 묻더라. 이게 일본이구나 싶더라. 진짜 일본을 처음 경험해봤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본질을 다 깨버린다.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일본에 간 선교사님들이 조금 이해가 되더라.
▶지금 여러분이 있는 현장은 간단치 않다.
그래서 하나님이 엄청난 메시지를 주셨다. 감람산에서, 마가다락방에서, 그리고 서밋으로 가는 코스로... 그게 행13장, 17장, 19장에 계속 나온다.
자, 오늘은 서론이 다다. 인생 시작하라. 여러분이 네 개 중에 하나에 속할 것이다. 나는 능력이 없다(무능), 나는 영적으로 어렵고 병이 와있다(병), 나는 뭔가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갈급), 아니다 나는 많은 응답 받고 도전한다! 이렇게 뭔가 있을 것이다. 그 키가 각인에 들어있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00이보고 그랬다. 남이 보고 돌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올인해버려라. 그래야 탑(Top)으로 간다. 나는 40년 동안 전도만 생각했다. 탑으로 가라. 그래서 렘넌트 살려내라. 그리고 뭐든지 있으면 연락하고 부담 없이 기도하자고 했다. 그래서 이 부분(각인)이다. 이걸 하면 이게(서론(2)번) 보인다. 그러면 이게(서론(3)번) 보인다. 그러면 드디어 이 본론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된다. 아침, 저녁으로 현장 가면 답이 나온다.
여러분이 진짜 시작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증인들을 부르신 하나님이 새 증인으로 세워주옵소서. 새로 시작하는 큰 눈을 열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