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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체험(45) 절대응답과 절대실패 조회수 : 1071  
  성경본문 : 행8:1-8 설교일 : 2013-11-2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8:1-8)
0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0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0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0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0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0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0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0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교재 자료 - 핵심훈련 ♣

♠서론- 두 종류의 사람
1.하나님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2.복음 아는 사람과 교회 다니는 사람
3.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4.절대주권 믿는 자와 인본주의자
5.응답의 열매 맺는 사람과 멸망의 열매 맺는 사람

♠본론- 성경과 역사와 교회사의 증거
1.복음 가지고 누리고 전하는 사람의 절대 응답과 축복
(1)RT 7명의 특징
(2)히11장의 특징
(3)초대교회의 특징

2.복음을 종교로 만들어 복음을 막고 전도를 막는 사람과 후대의 절대멸망
(1)이스라엘의 7번 재앙
(2)강대국의 멸망
(3)로마의 멸망

3.하나님의 절대방법 10가지

♠결론- 응답이 응답이 아닌 것이 있으며, 무응답이 응답인 것이 숨겨져 있는 것이 역사적 교훈

(The end)

♣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요한이서) ♣

♠ 1과: 택하심을 받은 자 ♠

♠요한이서 1:1-3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1.Remnant가 누려야 할 것 네 가지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1~14)

2.Remnant가 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요한이서 1:1~3)
(1)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입니다.(성인식)
(2)하나님이 내게 주신 헌신입니다.(사명식)
(3)하나님이 내게 주신 세계입니다.(파송식)

3.Remnant가 항상 소유할 것이 있습니다.
(1)참 행복입니다. (요한이서 1:1)
(2)참된 힘입니다. (요한이서 1:2)
(3)참된 해답입니다. (요한이서 1:3)


♠ 2과: 인본주의란 무엇인가? ♠

♠요한이서 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1.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1)삶의 주인은 내가 되는 것입니다.
(2)세상의 중심은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3)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2.인본주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1)하나님처럼 되려는 마음입니다. (창세기 3:5)
(2)육신적인 생각만 가집니다. (창세기 6:1~5)
(3)자기 이름을 내려고 합니다. (창세기 11:1~8)
(4)미혹합니다. (요한이서 1:7)

3.인본주의의 뿌리, 과정, 결과가 있습니다.
(1)뿌리가 불신앙입니다. (창세기 3:5)
(2)과정이 죄악입니다. (창세기 6:1~5, 11:1~8)
(3)결과가 이단입니다. (요한이서 1:7)


♠ 3과: 율법주의란 무엇인가? ♠

♠요한이서 1: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1.율법이란 무엇입니까?
(1)모세오경을 가르쳐 율법이라고 합니다. (출애굽기 20:1~17)
(2)하나님의 말씀이 율법입니다. (마태복음 5:17~18)
(3)잘못된 것과 바른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율법입니다. (디모데후서 3:16~17)

2.율법주의란 무엇입니까?
(1)할례를 행해야 합니다.
(2)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3)날을 중요시하고 지켜야 합니다.

3.율법주의에서 나오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1)사상이 나옵니다.
(2)민족주의가 나옵니다.
(3)인간이 만든 규례가 인간을 얽어맵니다.


♠ 4과: 신비주의란 무엇인가? ♠

♠요한이서 1: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신비가 있습니다.
(1)하나님 자체가 신비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한복음 4:24)
(2)성경의 기적에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기적이 신비입니다.
①출애굽 ②출블레셋 ③출아람 ④출앗수르 ⑤출바벨론
⑥출로마 ⑦세계복음화
(3)구원의 신비가 있습니다.(마태복음 13:11, 고린도전서 1:18~31)구원 자체가 신비입니다.

2.신비주의가 있습니다. (요한이서 1:9 - 말씀에서 벗어난 것)
(1)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난 체험입니다.
(2)말씀에서 벗어난 체험입니다.
(3)정상적인 것에서 벗어난 사상입니다.

3.신비주의의 무서운 결과가 있습니다.
(1)안 보이는 하나님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2)영적인 것을 육신적으로만 체험하려는 것입니다.
(3)벗어나기 힘들 때 임시 능력을 찾고, 그 결과 영적 문제를 가져옵니다.


♠ 5과: Remnant의 무기 -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 ♠

♠요한이서 1:12-13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1.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면 오는 것이 있습니다.
(1)한계가 옵니다.
(2)영적문제가 옵니다.
(3)실패가 옵니다.

2.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 오는 것이 있습니다. (요한이서 1:12~13)
(1)글로 다 표시할 수 없는 은혜가 옵니다.
(2)말로 다 전달할 수 없는 은혜가 옵니다.
(3)보고, 가지고, 누리면 끝이 없는 은혜가 옵니다.

3.모든 Remnant가 가질 마지막 언약의 응답이 있습니다.
(1)나의 한계를 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세상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3)성공하는 것이 아닌 성공자를 살려내는 것입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오늘 잠시 볼 렘넌트 데이 메시지는 요한이서다.
요한이서에는 뭐가 들어있느냐? 복음 외에 다른 것을 하는 이상한 단체, 이단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말하자면 이단들을 조심하라는 것이 요한이서다.
▶렘넌트들이 지금 밖에 나가면 몇 가지 혼란이 올 것이다.
대비를 해야 한다. 나는 렘넌트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많은 것들을 생각하면 기도를 안 할 수가 없다.
(1)세상 혼란
▶뭘 대비해야 하는가 하면 세상에서 많은 혼란을 준다. 이걸 대비해야 한다. 여러분은 모르고 있는데 보수와 진보의 사람들이 있다. 장단점이 있다. 보수단체는 뭔가를 지키는 좋은 점도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너무 구식이 될 수 있다. 진보단체도 자꾸 발견하려고 하니 좋은 점이 있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너무 이탈해서 퇴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 북한은 민족주의다.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한국에도 많은데 민족사상을 가지고 통일하자는 사상이다. 또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은 글로벌 사상이다. 세계와 같이 가자고 한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여러분이 가면 많은 혼란을 준다. 뭣도 모르고 렘넌트들은 가는데 그런 것들이 여러분 주위에 오니까 뭐가 뭔지 모를 수 있다. 신학도 여러분은 모르고 있지만 그런 좌파와 우파가 있다. 여러분은 잘 모르고 있는데 목사님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그런 신학을 가지고 있다.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있는데 물론 좋은 점도 있다. 또 해방신학도 있다. 억눌린 데서 해방되라고 해방신학. 또 정치를 똑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정치신학. 우리가 기적을 어떻게 믿느냐는 합리주의 신학. 이런 부분들의 신학들에 막 혼란이 온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같다는 다원론도 있다. 이런 것들이 쫙 깔려있다. 지뢰밭처럼 깔려있단 말이다. 그런데 렘넌트들이 모르고 혼란을 느낀다. 또 보면 좋은 면도 있어 보인단 말이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세계교회는 문을 닫기 시작했다. 세계교회가 문을 닫으면 둘 중에 하나다. 재앙이냐, 전도냐. 이 판에 하나님이 렘넌트를 부르신 것이다.
(2)자신 혼란
▶이러니까 자신에 대한 혼란이 온다. 내가 흔들리기도 하고 내가 타락 쪽으로 빠지는 것 같기도 하는 이런 자신 혼란이 온다.
(3)믿음 혼란
▶자칫 잘못하면 믿음에 혼란이 온다.
▶이게 사탄의 목표다. 그래서 렘넌트가 딱 알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걸 주의하라는 것이 오늘 요한이서다.
오늘 요한이서에는 큰 것 몇 가지가 나온다.


♠ 1과: 택하심을 받은 자 ♠

▶여러분들은 항상 기억해야 한다. 모든 렘넌트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택하심을 받은 자다.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되어있다. 이걸 여러분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찾아내면 다 이길 수 있다.
아니 무엇 때문에 세상이 자꾸 어려움이 오는가? 심지어 우리 부모님은 교회 다니는데 왜 그렇습니까? 아니 많은 교회들이 왜 전부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1.네 가지
▶렘넌트가 꼭 누려야 될 것 네 가지가 있다. 뭐라고 되어있는가? 은혜와 긍휼, 평강, 진리, 사랑. 이 네 마디가 간단한 것 같아도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왜 자꾸 어려움이 오는가? 은혜와 평강이라는 말을 몰라서 그렇다. 렘넌트는 흔들리면 안 된다. 사람은 오만 말을 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신다. 너는 택하심을 받은 자다. 여기에 의심이 오면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아니 모든 종교는 같은데 뭐 그렇게 내가 택하심을 받은 자냐?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사탄의 큰 무기다. 모든 종교는 같다? 물론 좋은 점이 있는 것은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이렇게 계속 사탄이 세상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우리에게는 참 응답을 주시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평강. 진리와 사랑은 같은 말이지만 반대말이다. 진리는 바르게 하는 것이고 사랑은 많은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 말은 그냥 지나가면 그냥 말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모든 것을 바르게 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2.찾을 것
▶우리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찾을 것이 있다.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이제 흔들리지 말고 찾을 것 세 가지가 있다.
(1)성인식(달란트)
▶유대인의 성인식을 능가해라. 꼭 찾아야 한다. 렘넌트는 조금만 기도하면 내가 뭐 해야 될 것인가가 보인다. 여러분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조금만 기도하면 된다. ‘목사님, 나는 정시기도가 잘 안 되는데요?’ 1년에 한 번을 해도 확실하게 하면 정시기도다. 그래서 기도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결정하라. 나는 한 달에 한 번만 하겠다. 그것도 정시기도다. 진짜다. 어떤 렘넌트는 1년에 한 번씩 연초에 원단 메시지 때 계속 기도했는데도 응답이 왔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달란트를 발견하게 된다.
(2)사명식(전문화)
▶이때부터 렘넌트들은 전문성을 찾아가라. 전문화 되어야 하겠죠? 이게 사명식이다.
(3)파송식(세계)
▶렘넌트는 죽어가는 세상을 살리러 가라. 파송식이다. 이건 전 세계를 내다보는 것이다.
▶이게 렘넌트 여러분이 받은 축복이다. 그러면 뭔가? 여기서 참 행복, 참 힘, 참 해답이 나온다. 오늘 요한이서1:1은 우리에게 있는 참 행복이다. 2절은 참된 힘, 3절은 참된 해답이다. 아니 참된 힘이 뭔가? 참 행복이 뭔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다. 이게 우리가 소유해야 할 것이다.

3.소유 – 행복, 힘, 해답
▶참된 힘이 뭔가?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다. 그게 2절이다. 요한이서는 한 장밖에 없다. 참된 해답이 뭔가? 은혜와 긍휼, 평강이다. 렘넌트가 평생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이 어려움 올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택한 자녀요, 렘넌트다! 나는 이미 참된 행복, 참된 힘, 참된 해답을 가지고 있다! 이걸 평생 누려야 한다. 나는 참된 행복, 참된 힘, 참된 해답을 가지고 있다. 참 행복이 뭐냐? 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다. 참된 힘이 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해답이 뭔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평강이다. 아시겠는가?
이 축복을 못 누려서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하면서 유럽교회가 문을 싹 다 닫아버리지 않았는가. 이걸 렘넌트들이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 2과: 인본주의(요이1:7) ♠

▶2과는 도대체 뭐냐? 이제 꼭 알아야 한다. 인본주의가 뭔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3과에서 율법주의는 뭔가? 그리고 신비주의는 뭔가? 이런 부분을 렘넌트가 알고 밖에 일어나는 이런 혼란을 대비해야 한다. 어른들도 잘 모르고 있으니 렘넌트는 알고 여러분들은 세상을 살리러 나가야 한다. 렘넌트는 잘 들어야 한다.
1과는 요이1:1-3이다. 1절에는 뭐가 들어있는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 2절에는 뭔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3절에는 뭔가?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자, 왜 세상에 자꾸 어려움이 오는가? 교회 책임이다. 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 축복(1과)을 놓치니까 이것 때문에 그렇다. 정말로 안 되는 분은 이거(1과) 붙잡고 한 한 달만 기도해보라. 그러니까 이 기본적인 것이 안 되어지니까 그 다음이 안 되지 않나. 한 번만 기도하면 된다. 나는 옛날에 이런 적이 있었다. 장소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혼자서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이 정말로 있나?’ 이런 질문을 했다. 하나님이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듣느냐?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 계시느냐? 이런 기본적인 질문을 했단 말이다. 그런 질문만 했는데도 응답이 온다. 그러니까 모든 목회자, 모든 중직자, 모든 렘넌트는 여기에(1과) 답을 얻어야 한다. 그렇죠? 너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다. 속으면 안 된다. 사탄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다. 그 증거는 요한일서에서 나왔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증거를 가졌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증거를 가졌다. 그런데 이 세 가지(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가 교회 안에서 문제가 되고 이단 공격을 받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요이1:7이다.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다고 했다. 인본주의가 뭔가?

1.사람 중심(근본)
▶인본주의란 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여러분이 밖에 나가면 이렇게 가르친다. 뭐라고 가르치는가? ‘아니 인생의 주인은 나다!’ 맞지 않나? 그런데 이 사람들은 이걸(서론, 1과) 모르니까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 한다. 세상의 중심은 우리라고 가르친다.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다.

2.인본주의
▶이것이 심해진 것을 보고 인본주의라고 한다. 인본주의에서는 몇 가지가 나오는가? 엄청난 것이 나온다.
(1)창3:5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다.
(2)창6:1-5
▶그리고 창6장에 인본주의 하다보니까 육신적인 것만 생각한다.
(3)창11:1-8 이름
▶창11장은 뭔가? 자기 이름만 막 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어려움이 계속 온 것이다.
(4)요이1:7 미혹
▶그래서 오늘 요이1:7에 보니까 여기에 미혹하는 것이 들어왔다.
▶자, 우리 렘넌트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인본주의가 뭐냐?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인간 중심으로 하는데 이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3.뿌리-불신앙, 과정-죄, 결과-이단
▶그런데 알고 보면 이게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신앙 뿌리가 계속 내린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만 죄 가운데 빠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과는 하나님 떠난 이단처럼 되어버린다. 이게 인본주의다.

▶렘넌트들은 이제는 여러분이 어른을 살려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 3과: 율법주의(요이1:8) ♠

▶그러면 도대체 율법주의란 뭐냐? 요이1:8에 오직 완전한 상을 받으라고 했다.

1.율법?
▶그러면 율법이 뭔가? 지금 많은 어른들도 여기 계신다. 그런데 신앙생활이 왜 안 되는가? 이런 부분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율법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죠? 율법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게 맞다 안 맞다를 아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말이다.

2.율법주의
▶그런데 율법주의는 아니다. 렘넌트들이 알아야 한다. ‘율법’하고 ‘율법주의’는 다르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율법주의라고 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을 다 한다는 사상이다. 그러니 그건 다른 것이다. 율법주의라는 말은 사상이 붙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그 부분을 알고 혼란당하지 말아야 한다.
(1)할례
▶심지어 뭐라고 말했는가 하면 할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다고 유대인들이 그랬다.
(2)규례
▶각종 규례를 지켜야 한다.
(3)날
▶많은 날들을 지켜야 한다. 이렇게까지 빠져버렸다.
▶렘넌트들은 어떤가? 어떤 어른을 만나보니까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단 말이다. 왜 그런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율법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또 여러분 교회에 가보면 싸움을 많이 하는 교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율법에 빠져있다. 내가 신앙생활을 아무리 해도 응답이 안 온다면 인본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렘넌트는 꼭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마라.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요 렘넌트다. 이것만을 놓고 계속 기도하면 된다.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요 렘넌트인데 그게 무슨 기도가 되는가? 아니다. 거기서 가장 큰 응답이 온다. 저는 어려움이 올 때마다 뭘 기억했는가 하면,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요 전도자다! 얼마나 간단한가? 그걸 가지고 가면 분명히 응답이 보인다. 렘넌트는 놓치지 말라. 어려움이 왔을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택한 백성이고 렘넌트다! 그 기도만 하면 여기서 반드시 답이 나오고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랬다. 아시겠죠?
대부분 신앙생활을 할 줄 모른다. 여러분들이 신앙생활 하는 방법이 뭐냐? 이걸 붙잡으면 응답이 온다. 모든 사건을 만나면 같은 말인데 다 해답이 오고, 다른 사람에게 정답을 줄 수 있다. 오늘부터 돌아가서 신앙생활 안 되는 우리 렘넌트들은 이거부터 하라. 다윗이 뭐라고 했는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그래서 내가 부족함이 없다.’ 모든 답이 다 나왔다. 이 답은 응답, 해답, 정답인데 이 답들이 쫙 나온다. 이게 신앙생활이다. 해보라. 그러면 염려할 필요 있는가, 없는가? 없다. 그래서 주의할 것은 세 개다(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
율법과 율법주의는 다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본과 인본주의는 다르단 말이다. 왜 응답이 없을까요? 인본주의기 때문에. 왜 우리는 계속 답답하고 싸우고 문제가 올까요? 율법주의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무엇 때문에 유럽교회들이 문을 닫았을까? 인본주의라서. 유대인들은 왜 멸망 받았을까? 율법주의라서. 그래서 이 세 개만 찾아내면 다 찾아낸다.

3.얽어매는 것
▶율법주의에서 나오는 것들이 있다. 여기서 뭐가 나오는가? 각종 사상, 민족주의, 각종 규례, 쉽게 말하면 얽매는 것이 다 나온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절대로 앞으로 신앙생활 하는데 속지 말아야 한다.
이제 어른보다 더 눈을 떠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여기에서 응답이 다 나오는데 이 세 가지(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 4과: 신비주의(요이1:9) ♠

▶신비주의는 뭔가?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않는 것이라고 요이1:9에 말씀하고 있다.

1.신비
▶신비가 뭔가? 나쁜 게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신비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기적, 구원도 신비다.

2.신비주의
▶그러나 신비주의하고는 다르다. 여기 혹시 우리 어른들도 기억하셔야 한다. 신비주의는 뭔가? 하나님은 신비인데 신비주의가 뭐냔 말이다. 신비주의라는 말은 말씀에서 빗나간 신앙생활을 말한다.
(1)그리스도
▶말씀에서 빗나간 것일수록 쉽게 말하면 그리스도를 떠나 살게 된다. 그게 신비주의다. 한 번은 제가 옛날에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어떤 처녀가 기다리고 있더라. 그때 부목사 때인데 나보고 방언을 받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무래도 이 방언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마귀가 준 건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걸 내가 어떻게 아는가? 그래서 내가 모르겠다는 소리는 못 하고 그러냐고 했다. 그런데 그걸 알려달라고 하더라. 어떻게 알려주는가? 그러니까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사무실에 앉자마자 방언기도를 막 하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악령이 준 것인지 그걸 알려달라는데... 자기로서는 아마 그런 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얘기했다. 혹시 그리스도가 누군지 아느냐? 안다는 것이다. 누구냐?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 아느냐?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느냐? 그게 늘 믿어졌다가 안 믿어졌다가 한다고 하더라. 그러면 네가 받은 방언은 마귀가 준 게 맞는 것 같다. 그러니까 놀라면서 왜냐고 묻더라. 네가 지금 구원 받은 줄도 모르는데 무슨 방언을 받고 성령을 받느냐?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2)말씀
▶말씀에 빗나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
(3)정상적
▶그리고 굉장히 정상적인 것에 빗나간 사람이 있다.
▶왜 이 말을 하는가? 앞으로 렘넌트가 걸어가는 먼 길에는 세 가지(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를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을 미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말을 안 들어놓으면 여러분이 가서 체험해버린단 말이다. 체험해버리면 넘어가버린다. 렘넌트가 당장 밖에 나가면 세 가지 혼란이 온다(서론). 그러니 여기(1과)에서 응답을 찾아라. 여러분은 신앙생활 하는 먼 길을 가는 동안에 이 세 개(인본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가 언젠가 한 번은 여러분을 유혹한다. 진짜다. 내 제자 가운데 목사님 아들인데 아주 공부를 잘 하고 서울대학도 무난하게 들어간 아이가 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대학을 가더니 이상하게 변했다. 나하고 친했기 때문에 방학 때 나보고 와서 할 말이 있다면서 말하는데, 얘가 좀 이상하게 되었다. 6.25 전쟁은 북한이 쳐들어 내려온 게 아니고 남한이 쳐 올라간 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란다. 북한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 야, 내가 6.25 때 태어났는데 네가 지금 뭐 하는 소리냐?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하더라. 뿐만 아니라 내가 복음을 잘못 가르친 잘못인지, 어떤 아이가 나를 찾아왔는데 1998년에 예수님이 재림오신다고 하더라. 그런데 같이 기도하면서 환상을 본 것이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봐버리면 흔들린다. 그게 신비주의다. 어쩌면 그렇게 1998년 10월 28일이라는 글자가 똑같이 나오겠는가? 이래가지고 얘가 학교도 중단하고 예수님 오신다고 그러고 돌아다니더라. 그리고 나에게 마지막으로 전달하러 왔다. 내가 핵심 들어가려고 하니까 와서는 목사님은 전도자이기 때문에 이건 꼭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1998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지금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럴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야, 예수님이 오시면 좋지 않으냐? 왜 그렇게 불안해하느냐? 그게 잘못된 것이다. 언제 오시든지 네가 무슨 상관이냐? 10월 28일에 예수님 안 오셨지 않은가? 그런데 이 애가 웃기게도 그 다음해에 찾아와서 나보고 뭐라고 하느냐? 예수님이 오실 줄 알았는데 안 오셔서 죄송하다는 것이다. 아니 죄송할 것 없다. 그래서 그걸 사과하러 왔느냐? 아닙니다. 저를 임마누엘 교회 전도사로 써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나가라고 했다. 이게 신비주의다. 내 친구 목사 하나는 산에 기도를 하러 갔는데 예쁜 처녀가 저쪽에서 반주를 하고 있었다. 일주일을 기도했는데 이 아가씨가 찾아왔더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더라. 무슨 음성이냐? 하나님이 당신하고 결혼하라고 하더라. 그것도 12월 25일 성탄절 날에 하라고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 전도사님이 기가 차서, 나는 결혼했는데요? 그러니까 이 여자가 그럴 리가 없다면서...

3.볼 것, 육신체험, 영적문제
▶신비주의는 뭘 말하는가 하면 안 보이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안 보이는데 눈으로 자꾸 보려고 하는 것이다. 신비주의는 뭐냐? 영적인 것을 자꾸 육신으로 체험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안 보여야 하는데 보려고 한다. 그러면 그게 우상이다. 그리고 영적인 것은 육하고 관계있지만 맞는 게 아닌데 그걸 체험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이다. 렘넌트들이 앞으로 가는 길에 별 것이 다 나온다. 여러분이 이 축복(1과)을 모르고 흔들흔들하고 있으면 어느 날 인본주의를 딱 만나게 되면 그게 박혀버린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모르고 흔들흔들하고 있으면 어느 날 이 율법과 신비주의를 만나 넘어가버린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흔들리고 있지 아니하면 굉장한 결과가 나온다.


♠ 5과: 끝없는 은혜 ♠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끝없는 은혜가 임하게 된다. 이게 요한이서다. 끝없는 은혜가 뭔가?

1.은혜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 이 끝없는 은혜라는 것은 뭔가? 나의 영적문제를 계속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렘넌트가 가는 길에 실패가 오면 그걸 이겨낼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다.

2.정도
▶이 끝없는 은혜는 어느 정도인가?
(1)말
▶오늘 보니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2)글
▶글로도 표현할 수 없다. 이런 은혜들이 계속 온다.
(3)무한
▶여러분이 보고 누리면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한한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셨다. 이걸 렘넌트가 가져가야 한다.
▶자, 그러면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없다. 겁날 것 있는가, 없는가? 없다.

3.마지막 은혜
▶렘넌트가 가져야 할 마지막 언약이 뭔가?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다. 기억해야 한다. 세상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끌고 간다. 성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걸 넘어서서 성공자를 살린다. 이게 렘넌트의 마지막 붙잡아야 할 은혜다.


♠결론
▶자, 이걸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꼭 기억해야 한다. 어떻게 이걸 할 수 있습니까?
(1)나
▶여러분들이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기도 속에서 나를 찾아라. 잠깐만 하면 된다. 말씀 속에서 나를 찾아라. 내가 전도할 수 있는 현장 속에서 나를 찾아라.
(2)오늘
▶그리고 오늘을 찾아라.
(3)현장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찾아라.
▶미래는 보장되어 있다. 그렇죠? 과거는 끝나버렸다. 렘넌트의 미래는 분명히 보장되어 있다. 어떻게 하느냐? 나를 찾아라. 오늘을 찾아라. 현장을 찾아라.
이게 무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걱정한다. 내가 전에도 얘기했는데 어떤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망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 하루하루 일용직 하는 곳으로 간 것이다. 거기서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그 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래서 중계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불러서 일하게 하고 돈을 더 줬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그걸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늘, 현장, 나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 뒤에 응답은 하나님의 책임이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일을 불러 시킨 사람이 큰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이 괜찮단 말이다. 드디어 차를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했다. 알고 봤더니 이 사람이 사업하다가 망해서 어려움이 왔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사람을 바로 자기 회사에 중요한 일을 하도록 데려가서 일을 시킨 것이다.
▶자, 렘넌트는 걱정할 필요 없다. 미래는 보장되어 있다.
기도 속에서 나를 찾고 오늘 공부에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현장에서 응답 누리면 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아시겠죠? 나는 늘 워너메이커 얘기를 하는데 초등학교도 못 나온 워너메이커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조그마한 상점에서 일하는데 이렇게 일했다. 매일 같이 기도 속에서 나를 찾은 것이다. 나머지는 알 필요 없다. 하고 있는 그 일, 현장에서 응답을 찾았다. 그러니까 그 뒤에 응답은 하나님이 하신단 말이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나중에 백화점 왕이 되었다. 전 세계에서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 처음으로 채신부 장관을 했다. 아직도 그 사람의 기록들이 나오고 있다. 걱정할 필요 없다.
▶자, 앞으로 가다가 렘넌트는 혼란을 느끼지 마라. 세 가지 혼란이 온다(서론). 그때에 붙잡아야 할 것이 뭐냐? 나는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 렘넌트, 이 시대의 전도자! 그것만 붙잡고 있었는데 응답이 온다. 체험하시기 바란다. 이것이 12월 달 메시지다. 마지막 체험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은 뭐냐?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어디에서? 여기(결론-나, 오늘, 현장)에서. 직업 걱정할 필요도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 기도를 누리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뭐 할까 그 걱정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참 축복이 우리 렘넌트에게 넘쳐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이서를 통해서 응답 받는 날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중요한 것을 붙잡는 날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새 것을 보는 날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한 번도 빠짐없이 새 은혜 받는 날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새 축복 받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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