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을 치유하라
(1)창3:1-20 (체질과 성격)
(2)창6:1-20 (습관과 타락)
(3)창11:1-8 (동기와 세상욕망)
2.숨겨져 있는 문제를 치유하라
(1)행13:1-12 (가문과 영적문제)
(2)행16:16-18 (분위기와 영적문제)
(3)행19:8-20 (문화와 영적문제)
3.안 되는 부분을 치유하라
(1)요8:44 (운명, 굴레, 틀)
(2)출20:1-5 (오래된 영적문제의 원인을 알려야)
(3)마11:28 (숨겨둔 영적문제, 상처, 과거 치유)
(4)행8:4-8 (질병 치유)
(5)눅16:19-31 (배경 치유)
(6)마27:25 (가정환경 치유)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우리가 상담을 하거나 혹은 전도를 하거나 할 때 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누구를 쓰시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 중에서 여러분들이 지금 상담치유 전문인이다.
하실 때 말을 하지 말고 여러분이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
▶지난 번 화요집회 때 얘기한 건데 굉장히 중요하다.
(1)깨어진(금) 그릇
▶지금 많은 사람들이 상담도 하고 어려움도 오지만 실제로 깨어진 그릇이 있다. 그냥 완전히 깨진 게 아니고 금이 가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깨졌다기보다는 금이 간 것이다. 완전히 깨어져버리면 차라리 나은데 금이 가있다. 이건 크게도 봐야 하고 작게도 봐야 하고 많은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다.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를 자기 민족을 건질 장군이나 혹은 왕으로 본 것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 것은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로 보수와 진보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민족주의와 글로벌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금 우리 렘넌트들은 그걸 모르면 안 된다. 그게 작게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쟁과 많은 싸움과 많은 것을 만들어내게 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상처다. 자기는 상처가 아닌 줄 알았는데 그게 굉장한 문제로 오기도 한다. 이렇게 되어있는 부분을 은근히 여러분이 알고 말씀도 주고 고쳐줘야 한다.
(2)다른 것이 담긴 그릇(문제)
▶그런데 또 다른 경우는 이 사람이 완전히 성공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예 다른 것이 담겨있다. 그래서 이건 숨기고 여러분하고 상담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우선에는 될지 몰라도 안 된다. 그런데 이게 심각한 사람도 있고 덜 하는 사람도 있지만 표가 안 날 뿐이지 다른 것을 담고 있다. 주로 어른들에게 많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다 다른 것을 담았는데 많은 문제가 되는 게 있다. 이런 것을 놔두고 자꾸 상담하고 얘기하면 겉 얘기만 되는 것이다.
(3)다른 그릇(연예인)
▶아예 그릇 자체가 다른 그릇도 있다. 예를 든다면 제일 많은 케이스가 연예인이다. 이렇게 되게 되어있다. 인기가 늘어나는 상황과 자기에게 있는 개인문제 등 여러 가지로 아예 다른 그릇으로 만들어져서 본인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온다. 그러니까 별 뜻 없이 지금 우리 렘넌트 가운데도 연예인이 되겠다는 아이들이 많다. 성공한 사람 가운데도 이런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참고하고 상담해야 한다.
(4)상실된 그릇(영적문제)
▶더 중요한 것이 네 번째다. 여러분이 이것 때문에 상담을 많이 하게 되겠다. 아예 그릇이 없다. 상실되어버렸다. 그릇이 없으면 거지 아닌가? 거지에게 있는 것은 깡통밖에 없다. 그러니까 뭐가 될 수가 없다. 내 것도 없고 담기지도 않는다. 이걸 우리말로 하면 영적문제가 심각하게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 뭘 만들어줘야 할 것이냐를 우리가 빨리 캐치할 수 있다.
▶여러분이 상담치유 전문인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 여러분만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1.자신도 모르게 온 것(오래된 것)
▶이런 부분(서론)은 자신도 모르고 온 것이다. 오래 된 것이다.
(1)창3:1-20(체질, 성격)
▶쉽게 말하면 자신이 알 수가 없다. 창3장 문제를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는가? 이게 체질과 성격이 되어있단 말이다. 자신이 모르게 이게 체질이 되어서 자기 성격이 되었는데 이런 부분이 자꾸 갈수록 문제가 온다.
(2)창6:1-20(습관)
▶창6장은 노아 시대 아닌가. 자기도 모르게 이게 아주 습관이 되어있단 말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다 숨기고 그냥 상담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숨긴다기보다는 자기가 모를 수가 있다.
(3)창11:1-8(세상 욕망)
▶더 웃긴 것은 이게 사실인데도 여러분만 알고 있고 불신자는 알 수가 없다. 이런 문제가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건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있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굉장히 성공한 사람들. 이게 쉽게 말하면 세상 욕망이다.
▶이런 부분들을 사람들은 가지고 있다. 본인은 모를 뿐이지 분명히 있다. 그래서 이걸 여러분이 어떻게 지혜 있게 설명하느냐, 어떤 면에서는 지혜 있게 드러내지 않고 잘 얘기하느냐 하는 이런 부분이 기술이다. 어떤 경우에는 바로 얘기해야 할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말을 안 해야 할 경우가 있겠죠. 어떤 경우에는 또 우리가 직접 말씀을 가지고 얘기해야 하는 등, 이런 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바로 얘기하는 것도 괜찮다. 시간도 없는데, 그 사람이 영적문제 있어서 어려운데 우리가 시간이 많이 걸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2.숨겨진 것
▶아예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지만 이게 내 속에 숨겨져 들어오는 것이다. 그게 행13장, 16장, 19장이다.
(1)가문
▶이건 주로 어떻게 왔는가? 주로 가문을 통해서 왔다. 그러니까 행13장 같은 것은 가문을 통해서 주로 온다.
(2)환경
▶행16장 같은 것은 분위기와 환경을 통해서 온다. 우리가 어릴 때만 해도 마을에서 굿하는 것이 거의 일상이었다. 그래서 불신자는 그렇게 사는 줄 안다. 이런 점술 같은 부분들이 그렇게 커나가는 것이다.
(3)문화
▶특히 지금 우상 같은 것이 문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른다.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온다. 상담하는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다.
3.결과– 개인에게 오는 것(안 되어지는 것)
▶그러니까 이제는 어떤 문제가 오는가? 이런 것들을 거쳐서 오는 결과가 개인에게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뭔가 안 되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어떤 사람은 자살하고, 어떤 사람은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고도 나고, 이런 문제가 온다. 이게 불신자 상태 6가지다. 그래서 여러분이 도와줘야 할 부분이 있다.
(1)올무
▶요8:44은 이미 여러분은 알지만 불신자는 모른다. 반드시 그 사람을 보면 올무가 보인다. 운명, 굴레, 틀 이런 것이 한 마디로 말하면 올무다. 여기에 걸려있다. 이 부분을 바르게 알려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상담이다. 구원 못 받은 사람들은 상담을 이렇게 얘기한다. 상담이 뭐냐? 여러분이 더 잘 아시겠는데 이건 불신자가 하는 얘기다. 내담자가 와서 자기 스스로 자기 것을 내놓고 얘기하다가 얘기하는 도중에 스스로 자기가 발견하도록 만들어주라는 것이 상담의 원리다. 맞다. 그 원리를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원리를 가지고는 이게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기독교 상담이라고 하는 토대를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은 이렇게(서론) 되어있는데 와서 무슨 얘기를 하고 학문적으로 하면, 그거야 얼마든지 책 천 권도 만들 수 있다. 그러니까 상담이라는 게 너무 많다. 학교도 많고 학과도 많고 학생도 많다. 그게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니까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늘 기독교 상담이 뭐냐 하는 것을 바르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8:44에 걸려있단 말이다. 문제는 구원 받았는데,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교회 다니는데도 여기에 걸려있다는 것이다.
(2)오래된 것
▶그리고 또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불신자 상태, 출20장에 우상숭배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오래된 것이다. 개인에게 문제가 왔는데 이게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본인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고쳐야 한다.
(3)영적문제
▶이렇게 되어서 이제는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느 날 개인 개인에게 사람에게 다 다르게 모양도 다 다르게 영적문제가 오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다.
(4)질병
▶그러다보니까 이런 중에 한 결과로 눈에 보이게 온 것이 질병이다. 아니 그러면 병 걸린 사람은 다 영적문제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냐? 그렇게 얘기할 내용은 아니고 실제로 심각하게 자기에게 병이 오는 것이다.
(5)배경
▶그래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눅16장에 있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지만 그게 쉽게 말하면 배경이다. 아주 중요하다.
(6)가정
▶그리고 나머지 따라오는 것이, 이제 가정으로 전달되고 가정에서 문제가 오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상담치유해야 하는 여러분 전문인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물론 심하지 않은 사람이, 그런 병이 없는 사람이 일반 상담을 통해서 얘기라도 하다보면 치유될 수도 있다. 또 어떤 청소년이 조금 잘못된 길로 가려다가 상담자를 만나서 얘기해서 바른 길로 가기도 한다. 그런 부분을 잘못됐다 가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하고 꼭 해야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그건 우리가 안 해도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여러분이 굳게 붙잡아야 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일반 상담을 해도 되는데 굳이 우리가 거기에 나서서 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여러분이 꼭 해야 하는 상담이 있다는 말이다.
♠결론- 치유 시스템
▶그래서 상담만 하지 말고 하나 준비를 해보라.
치유 시스템이다. 치유 시스템에 가장 좋은 게 어디인지 아는가? 병원이 아니다. 상담실도 아니다. 여러분이 이런 심각한 사람들을 살려줘야 하는데 이들과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가? 집이다. 그래서 드러난 것이니까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미국의 렘넌트 하나가 왔는데 이 아이는 아주 인재다. 아주 인재이고 일류학교를 다니다가 왔는데 조울증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아이가 지금 한국에 나왔다. 누가 도와주는가? 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이 아이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 아이들은 한쪽에 있을 때는 굉장히 천재적이지만 어떨 때는 굉장히 어렵단 말이다.
그래서 우리 멤버들이 데리고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서류와 보고를 올리더라.
그래서 내가 지시도 안 했는데 우리교회에 이런 것을 하는 팀이 있어서 그 권사님한테 연락해보라고 했더니 아예 그 집으로 데리고 갔다. 집 환경도 좋다. 그래서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같은 또래 친구도 있어서 같이 운동도 하고 같이 성경공부를 하니까 이 아이가 굉장히 좋아한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이 그 아이가 그 경험이 필요해서 하신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조금 나쁜 말로 그 아이가 그런 경험을 한 번도 못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공부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올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반드시 분명한 사실은 들어간 만큼 이익이다.
▶자, 이런 것을 놓고 그냥 보지 말고 지금 그러면 여러분이 이걸 붙잡고 한번 전국, 세계의 연예인들이 자살을 왜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라. 아이들이 왜 자살하는지, 아이들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그 이전 것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 이전 것이 있단 말이다. 그게 뭔가? 학교에서 아이들이 왕따를 시키고 욕도 하고 그런다. 어떤 면에서 그걸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일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 아이가 평소 때 눌려있은 것이다. 그러니 계속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철이 없으니까 눌려있는 아이를 도와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꾸 놀린다. 놀리기만 하는가? 때리기도 한다. 그러니 이 아이는 나는 도저히 살 수 없다고 몰리니까 자살하는 것이다. 그 부모님도 그렇고 교사도 그렇고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이 아이가 이런 상태(서론)라는 것을 모른 것이다. 이걸 모르니까 이것(본론)이 파고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꼭 여러분에게 부탁한다. 우리가 큰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팀을 짜서 치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명단을 짜서 가지고 있다가 중요한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여러분에게 연결을 시킬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어떤가? 내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 하는 이런 수준 가지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는가? 시대는 지금 이렇게 흘러가는데 내 교회만 생각하는 이런 식으로 해서 축복을 받겠느냐 말이다. 안타가운 심령으로 내다봐야 한다. 우선에 어떻게 했더니 치유되었다? 아니다. 그러면 나중에 또 문제가 온다. 그건 더 문제가 올 수도 있다. 그때는 어떡할 것인가? 간혹 누가 이렇게 말한다. 아니 내가 누구를 만났더니 메시지를 듣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속으로 나중에 저거 더 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싶다. 오래 된 것이다. 이걸 참고하고 해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담이다. 그렇죠? 설교는 정상적인 사람이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설교이지, 이 사람들은 지금 설교를 못 듣는단 말이다. 시간이 다 갔는데 조금 생각하셔야 한다. 여러분이 전도라고 하는 눈으로 쳐다볼 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내가 하도 답답해서 이 개인팀을 만들기 시작했다.
정말로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면, 지금 어려움 당하는 사람은 갈 데가 없고 대화할 데가 없다. 아니 집을 나온 아이가 돈이 없고 어려운데 집에 가고 싶지만 힘들 때 이 상담자를 만났다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어떻게 실수를 했는데 내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힘이 없기 때문에 이때 누가 상담자가 믿든 안 믿든 얘기해줄 때 도움이 되겠죠. 그 부분이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또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진짜 상담자로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상담하는 전도제자로서 떠야 할 눈이다. 그래서 같이 기도하고 참고하시라.
저는 꼭 이 치유 시스템을 할 것이다. 지난번 화요집회 때 얘기한 것은 기도제목이다. 한 7가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좀 욕심으로 시대적인 전도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중요하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라. 여러분들이 진짜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부터 누리시기 바란다. 계속 응답이 발견되어지고 여러분 교회에서 들은 말씀과 본부에서 들은 말씀이 계속 성취되는 상태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중요한 기도를 시작하는 사명자들 위에, 눈에 보이지 않게 교회와 시회와 모든 세계를 살리는 이런 귀중한 사명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