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3)
0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혼자 승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행1:1
(2)행1:3
(3)행1:8
(4)행1:14
2.그 환경 속에서도 답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1)행2:1-47
(2)행3:1-12
(3)행4:1-12
(4)행6:1-7
3.미래를 확실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행8:4-8, 26-40
(2)행11:19-30
(3)행13:1-4, 16:6-10, 19:21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전도자 여러분이 가장 먼저 얻어야 할 해답이다.
우리가 제일 먼저 얻고 전달해야 할 것이 뭘까? 또 우리 렘넌트에게 꼭 전달해야 할 부분이 뭘까? 만약 여러분이 자녀를 데리고 있다가 해외로 보낸다면 제일 염려되는 부분이 뭔가?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해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게 있다.
혼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제자를 키우는 제일 첫 번째 조건이다. 왜냐? 외국에 나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안 되어지니까 거의 무너지는 것이다. 또 무너지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이 무너지는가? 그러나 괜히 손해를 보는 것이다. 교회 분위기, 목사님 때문에, 장로님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혼자 떨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가? 제가 아는 한 분은 교사인데 너무 교회 분위기와 맞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혼자 교사로 나가게 되었다. 거기서 너무 못 견뎌서 정신 이상이 왔다. 그래서 저는 잠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계속 그런다. 또 우리가 어떨 때는 어려움이 올 때도 있다. 또 어떨 때는 우리가 그렇게 가까이 잘 지내는 사람을 통해서 시험 받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우리가 혼자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성경을 볼 때 꼭 세 군데를 본다.
(1)렘넌트
▶어려울 때마다 시대를 살렸던 렘넌트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느냐? 혼자 승리했다.
(2)히11장
▶또 히11장은 여러분이 항상 참고해야 한다. 믿음의 영웅들을 쫙 기록해놓았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참고해야 한다.
(3)초대교회
▶그리고 초대교회다. 여러분이 이 말을 알아들으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질문의 절반은 사라질 것이다.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럴 때 어떡합니까? 아니 목사님이 왜 저렇습니까? 저 장로님은 왜 저렇죠? 이런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이 질문의 절반이 없어지게 된다. 내가 이걸 가지고 있으면 답이 보인다.
1.혼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자,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이겠지만 이기 구원 받았기 때문에 조금만 확인하면 된다.
(1)체험(행1:1)
▶그래서 이게 보일 때까지 한 번 정도는 현장 가셔야 한다. 현장 안 가도 인터넷으로라도 살펴봐야 한다. 정 안 되면 신문 보면서라도 봐야 한다. 공통점 세 개가 나온다. 뭐가 나오느냐?
①재앙
▶어느 날 사람들은 잘 사는데 자꾸 재앙이 덮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열심히 잘 살았는데 재앙이 개인에게, 국가에, 사회에 계속 덮친다.
②사탄
▶어느 날 보니까 사람들이 고치지도 못하고 도움도 못 받는 정신적인 병에 제일 많이 시달린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게 사탄의 전략이다.
③지옥
▶그리고 알고 봤더니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현재 바로 내 옆에 내 배경과 사람들의 배경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게 여러분에게 보이면 사실상은 답을 쉽게 줄 수 있다. 아,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이 재앙을 이렇게 당하는구나 하는 것이 가수들을 쳐다보면 실제로 안 보이는가? 아니 영화배우들이 다 자살을 해야 기독교인이 깨닫겠는가?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겠는가. 이 재앙이 계속 덮치는 것이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자꾸 오는 것이다. 아니 빚 때문이라는 것은 핑계고 정신적으로 시달리니까 자살한다. 알고 봤더니 배경이 지옥이다. 우리는 배경이 천국 아닌가? 엄청난 차이가 나죠? 이게 안 보이는가? 이 체험을 제대로 한 만큼 이익이다. ▶이때 나오는 답이 그리스도다. 모든 재앙을 없앤 참 제사장이다. 사탄을 이긴 참된 왕. 우리의 배경을 바꾼 참된 선지자. 우리의 길이 되어주신 참 선지자. 답이 나와 버렸지 않나? 이게 체험이 되어져야 한단 말이다. 이 체험을 한 번도 못 했으니까 모든 종교는 같다고 한다. 그게 옳은 말이다. 거짓말이 아니다. 그렇지, 못 봤으니까 모든 종교는 같다. 아니 WCC가 뭐가 나쁘냐? 모든 교회는 다 같이 가야지. 그렇다 같이 가야지, 밥 먹는데 뭐 어려움이 있는가? 그러나 이건 다르단 말이다. 그래서 이걸 한 번도 못 본 사람의 특징이 있다. 사탄 얘기를 하면 그 얘기를 지금 왜 하느냐면서, 제일 중요한 얘기인데 그걸 왜 하냐면서 네가 베뢰아냐고 한다. 가장 성경에 많이 이야기하는 건데도 그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죽어서 지옥 가는 게 아니다. 지금 현재 본적이 지옥이란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지옥 가고 잘 하면 천국 가는가? 아니다. 우리의 본적이 천국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게 안 보이는가? 이걸 자꾸 보다보면 솔직한 말로 저는 인사 때문에 오는 국회의원을 싫어한다. 진짜다. 여러분은 설교 어떻게 하시는가? 설교에 방해 안 되는가? 물론 설교를 잘 하면 복음 전할 기회도 된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않다. 그러고 와서 졸고 앉아있는데... 메시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은 다를 수 있는데 저는 메시지 하는 사람으로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도하고 예배는 다르다. 예배는 구원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나는 그 사람들의 이 부분(재앙, 사탄, 지옥)이 보인다. 진짜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안 보이던가? 그러니 오죽하면 얼마나 이게 힘들었으면 연예인들이 도박을 했겠는가. 거의 다 한다고 한다. 그냥 술을 마시는 게 아니고 아예 술집 전체를 문을 잠가놓고 마신다고 한다. 그러니 이게 안 보이는가?
(2)영안(행1:3)
▶이게 보이면 세상 보는 영안이 열린다. 세상 보는 영안이 열린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보인다. 왜 네가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느냐? 가야 될 본향이 천국인데 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느냐? 급하다. 이스라엘은 멸망 받게 되어있으니 빨리 가서 건져라. 보이지 않나?
(3)약속(행1:8)
▶이게 보인 만큼 약속이 믿어진다. 보인 만큼 약속이 믿어지는데 그게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게 확 부딪쳐온다. 이 세 가지(재앙, 사탄, 지옥)을 알면 알수록 오직 성령이다.
(4)깊은 단계(행1:14)
▶이 약속을 붙잡고 어떻게 했는가? 약속을 믿는 만큼, 본 만큼 깊은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이게 행1:14이다. 마가의 집에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이게 되어져야 한단 말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듣고 있는가? 꼭 이게 되어져야 한다. 그러니까 내가 뭘 하고 무슨 직업, 무슨 학과와 상관없이 이게 되어져야 한단 말이다. 이게 안 된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면 사람이 금방 나도 모르게 바뀌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영화 같은 것을 봐보라. 우리가 평소 때 누가 칼을 들고 있으면 얼마나 섬뜩한가? 그런데 영화를 한 시간 보는데 그 악한 원수를 찔러죽이는 것이 속이 시원하다. 사람이 한 시간 만에 이렇게 바뀐다. 그러니까 영화에서 아주 악한 사람을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데 속이 시원하더라. 그런데 이게(1번) 안 된 상태로 밖에 나가면 금방 그렇게 된다. 그러나 이게 되어지면 나도 모르게 오는 것이 세 가지 있더라. 말씀 성취가 된다. 그러면 설교가 쉽겠는가 어렵겠는가? 그 정도가 아니다. 말씀 성취만 되는 것이 아니고 말씀이 실제로 개개인과 나에게 응답으로 온다. 이 정도가 아니고 나는 정말로 말씀의 능력이,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전에는 몰랐다. 그런데 중직자 시대라는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니까 막 중직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 교회에 선교사, 목사 이상으로 못 하는 현장에서 전도운동하는 중직자가 많다. 어떤 사람은 자기 직장 현장에서 렘넌트를 모아놓고 키우는 사람도 많다. 이런 말씀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어디 가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 승리해라!
2.환경속에서도 답을 얻는 것이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했다는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두 번째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답을 얻는 것이다. 드디어 답이 주어지기 시작한다.
(1)행2:1-47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여기에 굉장한 답이 다섯 가지가 나왔다. 무슨 답이 나왔는가?
①5가지 답
▶그렇게도 능력이 없고 안 되던 내가 불 같은 바람 같은 능력 속에서 살게 된다. 그렇게도 어렵다고 생각했던 전도가 문이 열린다. 내가 전도 안 하는데 문이 열려져서 온다. 전에는 성경을 전혀 안 봐도 괜찮았다. 왜냐? 상관이 없으니까. 그러나 이제 말씀이 성취되어 오는 것을 느낀다. 아무리 전도해도 안 되던, 열매 맺는데도 안 되던 그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3천 제자. 그때부터 뭔가? 이제는 혼자고 뭐가 할 것도 없이 날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여기에 그런 다섯 가지의 답이 나온다.
②5가지 시간표
▶이 안에 자세히 쳐다보면 5개의 시간표가 나온다. 행2장을 자세히 쳐다보면 5가지 답이 나오고 5가지 시간표가 나온다. 행2:1, 오순절 날. 행2:5, 그때에. 행2:18, 그때에. 행2:41, 이날에. 행2:47, 날마다. 이렇게 놀라운 답이 낙 나온다. 여러분이 이 맛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2)행3:1-12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답을 찾아내게 된다. 저는 앉은뱅이 일어난 것이 문제가 아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것도 너무나 많이 들은 말이라 제게는 별로 부딪치는 말이 아니다. 저는 아직도 제일 부딪쳐오는 게 하나 있다. 어떻게 베드로가 앉은뱅이보고 일어나라고 했느냐 말이다. 지금도 내가 못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 베드로가 답을 얻어버렸다. 이 답을 얻고 나면 나도 할 것 같다. 지구생기고 처음이다. 모든 제사장, 바리새인, 왕이 안 되는 현장. 오직 하나로만 가능한 시간표. 이 사람을 운명과 사탄과 지옥배경이 잡고 있는 그 현장을 봤을 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4)행4:1-12
▶엄청난 답이 나와 버렸다. 모든 종교가 같다고 하는 인간 앞에 ‘천하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답을 줬다.
(5)행6:1-7
▶현장이 다 죽어간다. 중직자가 일어나야 한다. 가서 답을 줘야 한다. 그랬더니 제사장의 무리도 일어났다.
▶어떤 환경 속에 있어도 괜찮다. 외로울 때가 있을 것이다. 나를 찾아라. 나 자신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라. 여러분이 답답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걸 쳐다보지 말고 그 속에서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라. 못 찾아도 괜찮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 확실하다. 그걸 찾으라. 이러면 1번이 보인다.
3.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뭐겠는가?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뭔가? 미래다. 미래 얘기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걸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미래를 보면 좋겠는가?
(1)행8:4-8, 26-40
▶사마리아. 유대인이 원수로 생각하는 사마리아다. 그리고 에디오피아.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생전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이 그 미래를 예비해놓고 기다리고 계신다. 이게 전도다.
(2)행11:19-30
▶여러분을 통해서 틀림없이 예비된 것이 있다. 안디옥 교회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40일 동안 설명했다.
(3)행13장, 16장, 19장
▶창3장, 6장, 11장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다. 이것이 행13장, 16장, 19장으로 지금도 문화화 되고 있다.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들, 모든 통합 종교들이 이 속에 들어와서 힘을 합치고 있다. 겁낼 것 없다. 전부 정신문제가 오기 때문에 준비해야 한다. 그렇죠? 영적문제가 오기 때문에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이 여기의 주역이다.
♠결론
▶그 명령을 행1:3에 준 것이다. 뭘 줬단 말인가?
(1)천명(天命) - 말씀
▶천명을 준 것이다. 이걸 받으시기 바란다. 천명은 뭐로 주는가? 말씀으로 준다.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으로 줬다.
(2)소명(召命) - 나라
▶그때 외적으로 뭘 해야 될 것인지 소명을 줬다. 그 소명의 내용이 뭔가? 나라다. 그렇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러 가라고 했다. 그게 내용이고 소명이다. 원래 이 명령은 하나님의 말씀이란 말이다.
(3)사명(使命) - 렘넌트
▶이때부터 우리에게 사명이 보인다. 뭔가? 흩어진 자. 성경에 제일 중요한 단어다. 알고 봤더니 숨겨둔 자다. 그렇죠? 그리고 많은 사건이 일어난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남은 자다. 이 사람을 두고 보니까 앞으로 남을 자다. 뭔가? 서밋, 전도제자로. 그래서 성경에 죽지 않고 하나님이 남겨서 세계복음화 하도록 흩어놓으신 것이다. 그 단어를 보고 렘넌트라고 한다. 렘넌트는 영어일 뿐이다. 우리가 쓰는 전문용어가 아닌고 성경에 있는 제일로 중요시하는 단어다. 저 바벨론까지 가서 남은 자. 그러면 이보다 중요한 단어가 있는가? 이걸 특별한 단어로 본다고 하는 그 자체는 성경을 안 읽는다는 말이다. 아니 우리를 자꾸 공격하는 이단 연구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그래도 양심적으로 구약성경을 한 장씩은 읽으시라. 아무리 바쁘지만 성경을 생전에 안 읽으니까... 지금 구약성경에 저 애굽에서부터 바벨론까지 남은 자가 돌아온다고 했다. 성경에도 베드로, 바울이 한 일이 뭔지 아는가? 흩어진 자를 찾아다니면서 제자 시켰다.
▶자, 오늘부터 하나만 붙잡으라. 여러분이 편안하게 행1:3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이 속에 이게(본론)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응답으로 새 인생에 승리하시기 바란다. 에이, 그냥 살면 되지... 물론 되는데 언제 표가 나는가 하면 세 번 표가 난다. 여러분이 결혼하려고 선택할 때가 중요할 때가 아닌가? 그때 괴상망측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 다음에 이걸 안 하고 있어도 괜찮고 천국은 가는데 언제 또 문제가 오는가 하면 여러분이 아주 중요한 경제문제와 관련돼서 오르락내리락할 때 또 잘못된 선택을 한다. 더 무서운 것은 마지막이다. 이 축복을 안 누리고 힘이 없으면 나이가 들면서 치매 비슷한 노망끼 비슷한 게 온다. 이래가지고 골치 아프게 된다. 본인은 모르지만 오게 된다. 그래서 제가 우리 상임위원들을 위해서 늘 기도한다. 지금 얼마나 건강하신가? 김동권 목사님, 최정웅 목사님, 정은주 목사님 등 저 분들이 노망걸려 돌아다녀보라. 얼마나 골치 아프겠는가? 이 힘(행1:3)이 있어야 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신 약속을 천명으로 받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전국, 세계에 있는 렘넌트들을 지켜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