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시편 78:70-72)
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3.길을 아는 삶
(1)오직 (행1:1,3,8)
(2)유일성 (행2:1)
(3)서밋 (행3:1)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도 삼복더위에 살아남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꿈을 꿨는데 우리 비서들이 나보고 이렇게 얘기하더라.
목사님 설교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 교인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아니 이렇게 쉬운 것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느냐? 기분이 굉장히 안 좋더라. 그래서 한 번 더 얘기하기로 했다.
▶지금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걸 바꿔줘야 한다. 또 여러분도 바뀌어야 한다→ 무능, 가난, 질병, 파탄, 영적문제
지금 안 되는 사람들이 한 90%다. 쉽게 말하면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이건 해결해야 한다. 여러분이 교회 일을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으면 못 하지 않나. 또 일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교회건축이다 뭐다 우리가 돈 쓸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우리는 가난하단 말이다. 그럼 해결해야 되겠죠. 이러다보니까 우리는 많은 일 가운데 이제는 병이 들기도 한다.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병과 정신의 병이다. 그러면서 내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파탄이 나곤 한다. 그리고 실제로는 영적문제에 빠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사람들을 살려줘야 하고 여러분이 여기서 빠져나와야 한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답은 간단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은 간단하다. 오늘부터 하라.
(1)나의 것(행1:1, 3, 8)
▶나의 것을 찾아라. 나의 것은 행1:1, 3, 8이다.
①행1:1 답(함께)
▶모든 여러분의 문제를 그리스도를 가지고 답을 얻어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 싶지만, 요셉이 노예로 갔을 때다. 형들이 팔은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뭐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확실한데 왜 이렇게 됐느냐? 여기에 대한 답을 내야 한다.
②행1:3 계획(나라)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이걸 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는 것이다. 찾아내라.
③행1:8 (누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지 않나? 이것이 내 것일 때는 반드시 나의 방법이 나오게 되어있다. 방법이라고 말하면 조금 이상할 수 있으니까, 반드시 누림이 나오게 되어있다.
▶이게 있나 없나를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걸 찾으면 끝이다. 내가 이걸 늘 누리고 있나 안 누리고 있나는 본인이 알 것이다. 찾으면 끝이다. 진짜다. 안 그러면 이 문제(무능, 가난, 질병, 파탄, 영적문제)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구원 받았는데도 그러느냐? 그렇다. 구원 받았으면 다 받았는데도 내가 못 누리기 때문에, 여기에 분명히 답을 찾아내야 한다. 얼마나 중요했던지 예수님이 40일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완전히 끝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떤 응답 받을 것인지 그런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이걸 누려라.
(2)나의 길
▶두 번째다. 이 축복을 가만 누리고 있으면 응답이 오는데 뭐가 보이는가 하면 그때부터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보인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①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렇게 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안 받고 다른 것을 자꾸 받으니까 그렇다. 그러니까 이 힘을 얻어버리면 100배의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래서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다. 아침에도 제가 산업선교에 와보니까 그 시간을 못 나와서 산업인들이 많이 안 모였던데 저래가지고 어떻게 사업하겠나 싶다. 펄펄 날아야 한다. 그렇지 않나? 적어도 어른들이 서울에서 내려오셨는데 산업인들이 쫙 나와서 대기하고 인사하고 그래야 한다. 아무리 부산이지만 그래도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래도 보니까 산업인들 몇 몇 하는 사람들은 보고하는 것을 보니까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더라. 참 부산스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 인턴쉽하는 것을 보니까 전국적으로 제일 잘하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계속 가면 된다.
②행3:1
▶보이기 시작한다. 제 구 시 기도시간에... 분명히 전에도 봤지만 안 보였는데 그게 보이기 시작한다.
③행4:1
▶사도들이 말할 때에. 이제 일들이 벌어진다.
④행6:7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⑤행11:19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스데반의 환난을 인하여... 이게 전부 시간표다. 길로 가는 시간표다.
⑥행13:1-4
▶그리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성령의 인도 받기 위하여... 이게 지금 뭔가? 선교지로 들어선 것이다.
⑦행16:6-10
▶마게도냐로 오라.
⑧행19:21
▶중요한 답들이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⑨롬15:23
▶서바나까지 가야 하리라.
▶이런 응답(서론-(1)번)을 누리면 이 길들이 쫙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이 답(서론-(1)번)을 찾기 전에는 된다, 안 된다는 소리도 하지 말라. 왜냐?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이걸 찾아내기 전에 내가 기도 한다, 안 한다 이런 소리 하지 말란 말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찾아내기 전에는 불평도 하지 말라. 불평할 자격이 없다. 이 엄청난 축복이 예비되어 있는데 이거 안 하고 자꾸 다른 것을 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이 축복(서론-(1)-③번)을 누리는 방법이 있다면 분명히 산업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길이 쫙 열리는 것이다.
(3)인생비젼트립
▶이때부터 여러분이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되는 여러분 인생의 비젼트립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주 쉬운 말로 언약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시겠죠? 지금부터 세 가지를 꼭 하라. 혼자서 하라. 사람 만나거든 하라. 여러분이 일할 때도 하라.
①마가다락방
▶마가다락방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이걸 매일 체험하라. 그러면 끝난다. 이때 여러분의 무능이 없어져버린다. 이때 그렇게도 안 되던 여러분에게 찌들은 가난이 없어져버린다. 질병도 없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교회를 짓고 있는 사람들이나 중직자분들, 혹은 교회를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거부터 하라. 어떨 때는 금식을 하든 철야를 하든 맛을 봐야 한다. 철야하면서 기도했다, 금식하면서 기도했다, 방언을 했다, 새 술에 취한 것 같다 등 이 말을 합치면 무슨 말인가? 나를 넘어선 다른 세계를 봤다 그 말이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답만 얻어버리면 누구나 가능하다. 여러분이 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진짜 놓치지 말라. 이게 다다. 이건 제 얘기가 아니고 성경에 있는 아주 중요한 얘기다. 앞에 성경은 성경이 아니냐? 앞의 것은 전부 예언된 것이고 성취된 것이다. 나머지 것은 성경이 아니냐? 성경이다. 나머지는 증거다. 그렇지요? 구약에 약속된 것이 정말로 성취된 답이 사도행전에 다 나왔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찾아내라. 그래서 인본주의 쓴다거나 염려하지 말고 찾아내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아니 꼭 방언을 해야 합니까? 그런 말이 아니다. 그건 결과고, 나오면 하면 되는 것이다. 저 옛날에 내가 살던 그 내 수준을 넘어선 다른 힘을 내가 받았다 이 말이다.
②삶- 정시기도, 무시기도, 예배
▶이게 내 삶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이걸 보고 정시기도라고 한다. 그렇죠? 이걸 보고 우리는 무시기도라고 한다. 이걸 알아들어야 예배가 중요하다. 이걸 알아들으면 예배드리는데 100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어째서 주일을 지키느냐? 세상에서 그 어떤 것하고 비교할 수 없는 응답을 실제로 받는다.
③인생여행
▶이걸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여행이 시작되어야 한다. 중요하다. 이걸 가지고 인생여행이 시작되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처음에는 속옷, 겉옷을 만드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인생여정을 시작했다. 그랬더니 선교기업이 되어버렸다. 그렇지 않은가? 처음에는 밥 먹고 살기 위해서 한 브리스가 아굴라의 사업이 인생여정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요셉이 하는 말을 야곱이 마음에 두었더라, 그 날로부터 인생비전트립이 시작되었다 그 말이다. 계속해서 응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제가 이렇게 보면 메시지를 빠지지 않고 예배를 제대로 드리는 장로님들이 있다. 이분들을 보면 전부 정신도 바르고 응답도 받는다. 그런데 메시지를 잘 안 듣고 메시지를 놓친 분들이 보면 꼭 헛소리하고 나와서는 졸곤 한다. 그래가지고 여러분이 이 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려고 하는가? 이게 다다.
반드시 이걸 누리기 시작하면 이 다섯 가지(무능, 가난, 질병, 파탄, 영적문제)는 없어지게 되어있다.
이걸 보고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이걸 렘넌트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렇죠? 쉽게 말하면 렘넌트의 그릇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시78:70-72은 목동의 현장에 있었는데 상관없었다. 여러분이 이 기도응답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뭐 해야 하느냐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 내 사업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확실하다.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 속에 영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을 딱 만나야 하나님이 만들어버린다. 여러분이 이 힘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말하면 사람을 만났는데 얘기하는데 그 사람이 살아나버린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알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내 설교를 듣다가 자기가 치유되어버렸다. 설교를 들었는데 말이다. 이래가지고 메시지를 찾아서 계속 듣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너무 심각한 병에 걸렸는데 이 사람이 메시지를 계속 듣다가 치유된 것이다. 그게 내 메시지를 들어서 그런 게 아니란 말이다. 이런 일(서론-(1)∼(3)번)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죠? 성령께서 역사하셨다 그 말이다. 그러니까 이 축복이 있는데 뭐가 겁날 게 있는가? 이걸 렘넌트에게 전달해라.
1.정상적(주관성, 객관성, 영성, 연합성, 다양성) - 신앙생활
▶첫째다. 정상적인 삶과 신앙생활을 가르쳐라. 정상적인 삶과 신앙생활을 렘넌트에게 가르쳐라. 굉장히 중요하다. 뭐 특별한 거 없다. 정상적인 거를 가르쳐라. 정상적인 삶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 아까 얘기했듯이 렘넌트에게 꼭 가르쳐야 한다. 내가 앞으로 뭐 해야 될 것이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지 답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그걸 보고 주관성이라고 한다. 그렇죠? 쓸데없는 말, 다른 사람이 들으면 도저히 이해 안 되는 것을 말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이 들을 때 아, 그렇구나! 하는 객관성. 그게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메시지가 커진다. 그런데 정말로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한다. 여러분이 이게 얼마만큼 중요한가 하면 이 두 개를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게 영성이다. 이걸 렘넌트들이 다 가지고 있었다. 여러분이 조금만 집중할 수 있다면,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면 분명히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저를 좀 이해해야 한다. 저는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메시지를 늘 해야 한다. 그래가지고 심지어 제가 비행기를 타면 신문을 안 본다. 신문을 봐버리면 그 짧은 시간에 내가 뭔가 메시지를 놓쳐버린다. 그런데 막 집중하고 있는데 내가 비행기를 많이 타니까 스튜어디스들이 나를 알고는 신문 갖다 드릴까요? 자꾸 물어본다. 어떨 때는 갖고 오라고 하면 무슨 신문 갖고 오느냐고 물어서 아무거나 갖고 오라고 해놓고 받아놓았다가 나중에 읽기도 한다. 이만큼 집중이란 게 중요하다. 어떨 때는 미국까지 가면 비행기가 10시간 넘게 가는데 이때도 시간이 있으니까 신문을 뒤적뒤적하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조는 것도 못 하고 그냥 내릴 때가 많다. 그런데 내가 비행기를 딱 타고 기도시작하고 집중이 딱 되어지기 시작하면 글도 써지고 다 해놓고 오히려 잠을 편하게 잔다. 그래서 호텔 같은 데 가면 무조건 하는 게 있는데 절대 못 들어오도록 문을 걸어버린다. 쉽게 말하면 청소하지 말라는 푯말을 붙여놓는다. 어떤 호텔은 가보면 깨우지 말라는 푯말도 있더라. 다 다르다. 어떤 호텔은 프라이버시라고 쓰여 있고, 어떤 호텔은 방해하지 말라는 푯말이 있다. 그러면 나는 그걸 걸어놓는다. 그래가지고 집중한다. 비서들도 왔다 갔다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부산에 오면 진짜 무식하다. 붙여놓았는데 들어와서 청소한다. 역시 부산이다. 왜냐? 상관없이 그냥 들어가서 해버린다. 어떨 때는 그걸 걸어놓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온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니와 세 번 싸운 적이 있는데 내 물건에 손댔을 때다.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나는 어릴 때 성격도 그렇지만 기도할 때는 굉장히 집중해야 한다. 나는 하루 종일 매일같이 해야 한다. 여러분하고 저하고 죽는 날까지... 그러면 내 소리를 하면 되겠는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런데 이걸 이해를 못 한다. 비서들보고도 식사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나가라고 한다. 그런데 이해를 못 한다. 그런 것이 굉장히 나한테는 신경이 쓰이는데 그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내가 집을 놔두고 모텔에 간다. 자꾸 왔다 갔다 하고 무슨 소리하고 그러면 혼란스러워서.
▶그러니까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 조금만 누려버리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가장 먼저 여러분에게 건강의 축복부터 먼저 찾아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에게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여러분이 핵심 때만 축복받는 게 아니지 않나. 이걸 누리고 있으면 주일날 예배 때도 역사가 일어난다. 이걸 렘넌트에게 가르쳐라.렘넌트가 자기 혼자 가는 게 아니다. 함께 갈 수 있도록. 연합성. 하나도 빠지면 안 된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인정해야 한다. 다양성. 이게 렘넌트가 가져야 되는 그릇이다. 이 다섯 개가 다 있어야 하지만 영성이 키다. 성경을 참고해보라
▶창37장, 39장, 40장은 요셉의 얘기다. 요셉이 이 축복을 가지고 신앙생활 했다는 증거들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노예생활을 제대로 했다. 그러면서 이 축복(서론의 세 개)을 누리기 시작한 것이다. 렘넌트 7명을 자세히 보라. 이미 성경에서 다 아는 부분이다.
2.하나님 앞에서의 영적생활
▶그러면서 두 번째로 렘넌트가 가져야할 게 뭐냐? 이런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꼭 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인 생활이다. 우리 렘넌트는 이것만 되면 성공한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놀라운 일이죠? 모세를 보라. 홍해 앞에서 한 말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이런 응답이 보이게 된다.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여러분이 여기서 중요한 것을 한번 보라. 우리가 정상적인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 앞에 서는 이 축복을 찾아내야 한다.
(1)육신 → 영적
▶하나님 앞에서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꼭 기도해야 한다. 이 앞의 것(1번)은 육신적인 것이 있지만 이런 부분이 아니고 굉장히 영적인 눈을 뜬 것을 말한다. 우리가 말한 게 전부 잘못하면 육신적인 것이다. 이런 문제, 저런 문제도 전부 육신적인 것이다. 기도응답 받았다는 것도 전부 육신적인 것이다.
(2)성령 - 사탄
▶이때 이 눈을 떠야 여러분은 성령과 사탄이 뭔가를 알게 된다. 이걸 알아야 나라라는 말을 알아듣는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축복이 뭔가를 알게 된다.
(3)축복
▶이때 우리 렘넌트들을 보라. 이 영적축복을 누리는 아주 중요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렘넌트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라. 정상적이지 않게 가르치는 사람이 많은데 정상적으로 해라. 공부 제대로 해라. 그리고 삶도 제대로 해라. 성공할 거니까 규모도 갖춰라. 렘넌트가 지금부터 안 갖추면 안 된다. 준비시켜야 한다. 제대로 엘리트로 갈 규모를 갖춰라.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3.길 - 오직, 유일성, 서밋
▶세 번째다. 길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길(서론의 세 개)이 다 길이지만 길 가는 아주 중요한 게 있다.
(1)‘오직’이다. 오직이 뭔가? 오직 그리스도인데 오직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냔 말이다. 렘넌트 7명의 특징은 어떤 상황이 와도 상관이 없었다. 왜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까. 그게 오직이다. 여러분이 겁내지 마시고 기다려보라.
(2)그러면 반드시 유일성이 오게 되어있다.
(3)그러면 가만히 있는데 성공한다. 서밋으로 간다.
▶여러분 자녀에게 이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또한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다. 부산에 우리 장로님들이 너무 잘하고 계신다. 렘넌트를 그렇게 키워야 한다. 그런데 이걸(서론의 세 개) 가르쳐라. 이걸 가르치면 된다. 그리고 우리 산업인들, 장로님들, 모든 중직자들이 이 축복(서론의 세 개)을 찾아내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 조금만 찾아냈는데 역사가 일어난다. 조금 찾았는데도 계속 증거가 온다. 예수님이 농담하셨겠는가? 아니다. 오직, 다른 거 아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갈만큼 증인이 되리라.
♠결론 - 다윗, 바울
▶자, 구약에 대표적으로 이 축복을 누린 사람이 다윗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본으로 삼아야 한다. 신약성경에서는 이 축복을 대표적으로 누린 사람이 바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람들 속에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항상 기쁨
▶이 축복을 알고 있으니까 뭐가 나오는가? 항상 기쁨이 나온다. 왜냐? 이걸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찾아내시기 바란다.
(2)항상 기도
▶그리고 뭐가 나오는가? 어떤 문제가 와도 이 축복이면 괜찮다. 항상 기도.
(3)항상 감사
▶기쁨하고 좀 다른 말인데 항상 감사.
▶바울이 한 말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쁨은 뭔가? 만약에 항상 기뻐하라면 억지로 웃고 다니는 것인가? 우리가 막 웃어야만 기쁜 것인가?
여러분은 세상의 그 누구도 누릴 수 없는 이 축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쁜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는 것만 해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바쁘다. 그걸 보고 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응답이 당연히 오니까 감사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올 것이니까 감사한다.
▶여러분 주위의 환경을 보고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이 축복부터(서론의 세 개) 먼저 받는 역사가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에 귀중한 종들에게 하나님이 오늘 천만 배로 축복해주옵소서. 다른 사람이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도록 증거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