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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체험(30) 방치된 황금어장 조회수 : 1153  
  성경본문 :  설교일 : 2013-08-0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교재 자료 ♣

1.다른 것 때문에 고생하는 목회자와 방치된 황금어장
(1)마16:13-20
(2)마28:16-20
(3)행1:1-8
(4)행2:14-21
(5)행2:41-42

2.세상 것 때문에 고생하는 중직자와 방치된 황금어장
(1)장로와 안수집사
①눅10:1-20, 행1:1
②행1:14
③행2:9-11, 2:41
④행9:10, 15
⑤행11:19, 12:1-25
(2)권사
①행16:15
②행18:1-4
③롬16:1-5

3.공부 때문에 고생하는 렘넌트와 방치된 황금어장 (RT 7명)
(1)기도와 영성훈련
(2)응답과 전문성 훈련
(3)능력과 세계 비전 훈련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어제 우리 렘넌트 대회를 마쳤다. 올해 한 만 명 정도 모였는데 너무나 질서 있게 잘 마쳤다. 우리 렘넌트들이 또 메시지 듣는 것을 보니까 저 혼자 생각에 어른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들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만 명 자체가 안고 서고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이동하는 자체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 중에서 제일 고생한 아이들이 보니까 안에 못 들어오고 밖에서 햇빛 밑에서 안내하는 아이들이 제일 고생하는 것 같더라. 그보다 더 고생한 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면서 밥도 못 먹고 밥 배달한 아이들이다. 그래도 참 은혜롭게 잘 마쳤다.
▶이제 여러분과 우리 렘넌트들이 방치되어 있는 황금어장으로 가야 하겠다. 어떻게 하면 이걸 볼 수 있겠느냐? 이제 렘넌트들이 학업과 미래에 대한 황금어장으로 가야 하겠다.
여러분도 여름이 지나면서 인생의 황금어장을 찾아서 우리 삶을 드려야 되겠다.
▶가치
그런데 제가 옛날에 잘 모르는 것이 있었다. 내가 구원을 받았는데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더라. 내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기는 맞는 것 같은데 어째서 맞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참 하나님의 축복으로 전도현장을 다니면서 제가 이걸 확인하게 되었다.
한 번은 교회에 앉아서 있는데 급하게 전화가 왔더라. 우리 교회 앞에 삼화공장이 있는데 거기에 큰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 애들이 무슨 사고를 당한 줄 알고 무슨 사고냐고 물었다. 하여튼 빨리 와보란다. 그래서 회의하고 있다가 내가 부목사니까 우리 목사님을 모시고 간 것이다. 바로 앞이지만 길을 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 갔다. 여학생 한 명이 발작을 했는데 정신이 돌은 것이다. 그래서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망치를 들었다. 회사 사무실 유리창을 다 깼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여학생인데 남자가 20명 붙어도 못 말리더라. 경찰을 불러야 될 판이었다. 그런데 경찰을 부르기 전에 교회에다 전화를 한 것이다. 그 누가 들어가도 감당이 안 됐다. 이래서 유리창을 다 깨고 잘못하면 사람도 죽이겠단 말이다. 그러면서 과창 책상 위에 올라가 앉아있더라. 그 누가 가도 안 됐다. 그래서 형사들 몇 명이 왔다가 이 양반들이 보고는 사람을 좀 데려와야겠다면서 도망을 가더라. 자기로서는 큰 사고인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동대 비슷한 사람들이 와야 한다더라. 왜냐하면 미쳤지, 아무도 못 말리지, 흉기를 들었지. 그러니까 바깥에서는 지금 무서워서 못 들어온다. 그런 경우가 있다. 그래가지고는 제가 목사님을 모시고 들어간 것이다. 들어갔는데 우리를 보는 순간에 발악을 하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보는 순간에 벌벌 떠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서 그냥 내려오라고 했다. 그런데 떨면서 못 내려오더라. 그래서 내가 망치를 내놓으라 하기 주더라. 칼도 내놓으라고 해서 줬다. 그래서 손을 잡고 내려오게 했다. 거기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이 학생이 거기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모든 불신자가 다 봤다. 이 아이가 이제 우리교회에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다. 이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그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다.
(1)고전3:16
▶구원 받은 자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셔서 우리를 성전 삼고 전혀 여러분은 모르고 있는데 우리를 인도해나가시는 것이다. 나는 옛날에 이걸 몰랐다. 그냥 예수 믿으면 구원 받은 것이고,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라고만 알았지 이런 엄청난 축복이 와있다는 것을 몰랐다.
(2)롬8:26, 27
▶우리가 기도할 줄 모르는데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신다고 되어있다. 롬8:27에는 보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한다고 되어있다.
(3)롬8:28
▶나는 모르고 살았는데 롬8:28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게 구원 받은 자다. 나는 옛날에 고생한 줄 알았는데 그게 전부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이게 구원 받은 자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잘 모르고 있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 왜냐? 내도 몰랐었다. 그런데 이게 어느 날 알게 된다. 어느 날 이런 큰 위기를 만나면 알게 된다.
우리 군목 한 명이 군대에 있는데 정신이상한 아이가 총을 들고 사고를 낸 것이다.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총에 실탄을 넣고 다 죽인다고 하고, 진짜로 몇 명 죽였다. 그래서 올라오면 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부대를 다 죽이고 폭탄을 터트리고 자기는 죽겠다고 했다. 그때에 아무도 겁이 나서 못 가는데 목사님이 올라갔다. 목사님이 그 아이가 총을 들고 있는데 올라갔다. 그런데 이 아이가 많은 사람을 쏘았는데 목사님에게는 못 쏘았다. 신자도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아이를 데리고 내려왔다. 그래서 기도해주고는 자수시키고 바른 사람이 되게 만들었다. 우리는 많은 신자들이 교회에 다니면서도 모른다. 여러분은 어마어마한 축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4)마12:28-30(나라)
▶마12:28-30에 보니까 이때에 흑암이 여러분 가는 곳마다 무너진다. 사탄이 결박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우리 지금 만 명이 훈련 받고 갔는데 렘넌트가 믿어야 한다. 렘넌트가 가는 곳에 여러분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진짜 나는 옛날에 몰랐었다. 믿어지기도 하고 안 믿어지기도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얼마만큼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기도는 해야 하는지 어쩐지...
그런데 이 사실을 보고 나니까 구원 받는 자는 다르구나! 그냥이 아니고 엡4장에 보니까 성령으로 인치셨다고 했다. 전혀 눈에 안 보이는데 성령으로 하여금 인치셨다. 지금 방송으로 제 설교를 미국에서 듣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도 점치는 데에 간다고 한다. 자기 친구가 아무리 예수를 믿으라고 해도 안 믿더란다. 오히려 자기를 보고 유명한 점쟁이가 있다가 가보자고 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이 대단하길, 그래 좋다 내가 전도한다는 생각을 하고 가자고 했다고 한다. 전에도 얘기했는데 지금 아마 제 방송을 듣고 있을 것이다. 미국에도 그런 데가 있다고 한다. 50달러를 내면 이 사람이 양 손을 잡고 점을 친다고 한다. 손을 잡으면 모든 것을 다 알아맞힌다고 한다. 이 사람이 귀신이 들려서 모든 것을 알아맞힌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손만 잡고 맞춘다. 그래가지고 집사님이 친구를 따라갔는데 이 친구의 손을 잡더니 뭐가 어떻다면서 쭉 얘기하더란다. 집사님이 옆에서 놀랐다고 한다. 처음 봤는데 다 알아맞힌 것이다. 더 문제는 뭐냐? 앞으로 어떻게 된다고까지 얘기한 것이다. 말하자면 이 사람이 귀신 들린 사람이다. 그러니까 친구가 그런 소문을 듣고 왔는데 역시 잘 맞힌다고 대단하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는 옆에서 기다리고 우리 집사님이 50달러를 내고 손을 잡은 것이다. 손을 딱 잡더니 이 점쟁이가 뭐라고 자기 나름대로 하더니 가만있더란다. 시간이 한 5분 쯤 지났는데도 가만히 있더란다. 또 시간이 5분 지나니까 이 사람이 손을 덜덜덜 떨더란다. 그래서 그냥 기다렸는데 손을 딱 놓더니 50달러를 돌려주면서 갖고 가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해달라고 하니까 손사래를 친 것이다. 그걸 불신자 친구가 본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보통 먹고 자고 이런 것만 알지 진짜 문제는 모르지 않나. 이 점쟁이는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데 불신자들은 원래 악령에 잡혀있으니까 쉽게 알 수 있는데 구원 받은 자를 보는 순간 무너져버린 것이다.
렘넌트들이 모르고 있다. 그래가지고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실제 눈에 안 보이는 흑암이 무너지는데 모르고 자기가 먼저 무너진다. 가면 흑암세력이 흔들흔들하는데 자기가 흔들린다. 그래서 어제 마지막 메시지에 속지 말라고 했다. 목사님들도 속지 마셔야 한다.

♠본론 - 요14:16-17
▶나는 이때에 큰 발견을 했다. 뭐냐? 구원 받은 자는 그냥이 아니고 성령으로 끝까지 인도하시는구나! 나는 그걸 모르고 살아왔구나! 성령이 눈에 안 보이게 여러분을 끝까지 인도하시는구나! 그걸 알았다. 그러면 다른 거 할 필요 없다. 그렇지요? 다른 거 하면 다른 열매가 온다. 틀린 거 붙잡으면 틀린 열매가 온다.
그렇지 않은가?
▶전에 내가 아주 중요한 성경구절 고전3:16을 발견한 게 처음이고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예수 믿고 난 뒤에 요14:16-17을 발견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희들은 근심하지 마라. 내가 가면 다시 너희를 데리러 오겠다. 그 사이에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사 너희와 영원히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때까지 나는 거짓말을 하는 기독신자들과 같이 거짓말로 믿었는데 저는 이걸(서론) 보고 난 뒤에 믿어졌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계속 뛰면서 확인했다. 계속해서 저는 잠도 못자고 다니는데 확인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를 세밀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는 이번에 렘넌트 대회를 보면서 더더욱이나 확인했다.
이번에 장학금 주면서 또 놀랬다. 우리 좋은 렘넌트들이 너무 많다. 진짜로 실력 있는 렘넌트들이 많다. 그런데 우리는 몰랐다. 나는 인도 못 받는 말을 듣고... 누가 나보고 이러더라. 다락방에는 시집갈 데가 없어요. 왜? 좋은 인물이 없어요 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런 줄 알고 그러니까 노처녀가 많은 게 당연하지 생각했다. 그런데 천만에. 우리 다락방 안에 실력 있고 복음 확실한 렘넌트가 꽉 찼다. 그리고 본인들이 알게 모르게 해외에 흩어진 인물들 가운데 굉장한 인물들이 많다. 그러니까 아까도 대구 렘넌트를 만났는데 대구에 좋은 인물들이 많다. 대구의 우리 000 렘넌트는 다른 사람들이 보고 칭찬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제가 놀란 게 전 세계에 다녀보면 굉장히 괜찮은 렘넌트 가운데 대구 사람이 많더라. 대구 사람이 많고 경북 사람이 몇 명 있다. 섭섭하게 부산사람이 잘 없다. 그런데 인물들을 내 나름대로 분석하는데 서울, 부산을 다 합친 게 대구를 못 따라간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대구에 유명한 아주 실력 있는 렘넌트가 찬양하고 있던데 대구 사람들은 자고 있더라. 특송을 하는데 이 사람들이 눈에 불을 키고 봐야 하는데 자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보고는 저렇게 졸아도 축복을 받는구나 했다. 하기야 모르고 받는 축복도 많다. 그리고 또 보니까 내가 그렇게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얘기를 해도 아무 반응이 없던데 그걸 또 찾아내서 돌아다니면서 말하는 게 000, 대구 아이다. 000가 지금 완전 스타 강사가 되었다. 그러니까 왜 다른 지역에는 그렇게 연구를 안 하느냐 말이다. 연구를 해보면 얼마든지 답이 나온다. 답이 발견이 되어지니까 아 이랬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암만 메시지를 해도 여러분이 확인을 안 해보면 모른다. 하나님이 저렇게 렘넌트를 축복하시는 이유는 저와 여러분을 한 시대에 전도자로 부르셨단 말이다.
▶이때부터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을 알게 되면 굉장한 귀중한 눈이 열린다.

1.목회자의 황금어장
▶다른 것 때문에 고생했던 우리 목회자들 눈에 굉장한 황금어장이 보인다. 여러분이 정말 이 축복을 받아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뭔가?
(1)마16:13-20(열쇠)
▶잘 아는 본문일 것이다. 그러나 주의 종에게만 준 게 있다. 뭔가?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목사에게만, 목회자에게만 준 축복이 있다. 뭐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맬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겠다. 네가 정말로 전도자가 맞다면, 전도자가 맞기 때문에 네가 말하고 설교하는 것을 내가 하늘에서 매고 풀겠다. 맞는가 안 맞는가? 아니 목사님들, 신학적으로 맞는가 안 맞는가? 신학적으로 이걸 치리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걸 보고 축복권이라고 한다. 이걸 보고 예배권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정말로 이 축복(서론)을 알고 있으면 주의 종들이 받는 축복이 따로 있다. 그러니까 이 축복을 놓쳐버리면 고생하지 않나. 이제 고생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실 뿐만 아니라 성령이 여러분을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신다. 응답이 없던데요? 아니다. 나는 알고 봤더니 내가 시원치 않아 하나님이 나를 고치는 시간표였다.
(2)마28:16-20(권세)
▶자, 보라. 목회자가 받는 것이 나와 있다. 이 베드로와 신앙고백을 한 사람을 모아놓고는 뭐라고 했는가? 마28:16-20이다. 사실 여기에 사도들만 불러 모았다. 여기에 큰 특권을 하나 주셨다. 뭘 줬는가? 제자 삼으라, 함께 하겠다고 다 하셨는데 뭐를 주셨는지 아는가? (1)번은 열쇠고, 여기는 뭐라고 했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졌는데 그걸 네게 주겠다고 했다. 함께 하겠다고 하셨다. 항상. 그 말이다. 그런데 물론 다른 신자에게도 필요한 축복이다. 그러나 목회자들이 전용으로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목회자들이 이 언약을 진짜 붙잡아버리면 여러분의 설교가 성취되는, 하나님께서 풀기도 하고 묶기도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3)행1:1-8(기름)
▶이때부터 뭘 주는가? 행1:1-8까지는 감람산에서 한 얘기다. 모든 신자에게 다 주신 말씀이다. 그러나 이 속에는 주의 종들에게만 주신 축복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기름 부음 받은 것처럼 기름 부음 받은 종들은 많은 종들에게 기름 부어 세워 전 세계를 살려내라. 그 약속이다. 성령충만. 성령의 기름으로. 이제는 모든 족속을. 땅 끝까지 가라. 이게 주어졌단 말이다. 목사님들은 다른 거 하지 마시고 이제는 이 축복을 받을 시간이 왔다. 걱정도 하지 말라.
▶어떤 교회가 생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싸우는 교회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특징이 있다. 절대 저 인간은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만고의 네 생각이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니은 바꿀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그렇죠? 믿어야 역사가 일어난다. 저 사람들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 저 목사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 저 장로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 그건 네 생각이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그렇죠? 그 생각을 안 바꾸면 마귀에게 잡혀서 장례식 하는 날까지 고생한다. 이게 싸우는 교회의 특징이다. 우리 경상도 말로 집구석 안 되는 교회의 특징이다. 집구석 안 된다. 왜냐? 절대 안 된다는데. 뭐가 절대 안 되는가? 저도 그런 사람이 없었겠는가? 아니 내가 전도운동 해오는데 다른 사람이 볼 때 저건 절대 안 된다는 사람이 내 옆에 있었다. 없었겠는가? 말로 표현 못할 사람이 많이 있었다. 말로 표현이 안 됐다.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 해결하셨다. 그러니까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된다. 주의 종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이상한 장로가 있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내가 고백하는 그날로부터 풀려지기 시작한다. 그렇죠? 아무리 악한 자라도 하나님보다 강하지 못하다.
▶주의 종들은 찾아내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세밀하게 인도하고 계시고 축복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인도를 받으면 이게 보인다.
(4)행2:14-21(강단)
▶이게 뭔가? 강단이 살아난다. 이것은 베드로의 설교다. 하나님께서 이때부터 목사님들에게 말씀을 주는데 절대로 교인들이 안 들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전국교회, 세계교회가 내일부터 이 축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예배를 통해서 강단 메시지를 듣는다 그 말이다. 이런 축복이 주의 종들을 통해 일어난다.
(5)행2:41-42(예배)
▶드디어 뭔가? 예배가 살아나는데 3천 제자가 일어난다. 말씀이 살아나야 예배가 살아난다. 이건 강단이라기보다 말씀이 살아나면 예배가 살아난다. 걱정하지 마시라.

2.중직자
▶그리고 모든 중직자다. 성경에 제일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을 하나님은 구원하셨다. 확인해보라. 종교는 같다는 말은 미친놈들이 하는 소리다. 종교는 같다는 말은 사탄, 귀신, 영적 세계를 못 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다. 진짜로 다원론을 주장하는 목사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모여서 시기질투하고 우리를 이단이라고 만드는데, 내가 이단이면 너는 팔단이다. 진짜 말 안 되는 소리를 하지 말라. 사람이 아무리 정신이 돌아도 그러면 안 되죠. 구원 받은 사람을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도하신단 말이다.
▶그래서 렘넌트는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손해다. 절대 못 망한다. 죽도록 얻어터지고 또 온다. 차라리 망해버리면 좋은데 안 망한다. 여러분은 지옥 갈 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아무리 여러분이 뇌물을 써도 지옥에 못 간단 말이다. 아시겠는가? 잘 믿으면 천국 가고, 못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은 종교다. 그건 모르는 소리다. 흔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성령은 여러분 안에 계셔서 소원을 이루시기만 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성전 삼고 계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삶을 축복하시겠다고 하셨다.
(1)장로 - 안수집사
▶이때 중직자에게 오는 축복을 보라. 우리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은 사실 축복이 같은 것이다. 성경을 보라.
70인, 그 사람들에게 마가다락방에, 그 사람들에게 15나라의 문, 그 사람들을 통해서 바울, 그 사람들을 통해서 안디옥을 다 열어버렸다.
(2)권사
▶그리고 권사님들을 보라. 성경에 진짜 중요한 데는 권사님들을 쓰셨다. 루디아, 브리스가, 그 다음에 뵈뵈가 나왔다. 남자들이 시기할 건 없지만 바울이 기도 속에 제일 먼저 뵈뵈와 브리스가가 떠올랐다. 여자라서 그런 것이냐? 그건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기도 속에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렇죠? 진짜로 우리 다락방에는 옳은 목사님들은 24시 기도하게 될 것이다. 그 축복 받은 사람 속에 제일 먼저 항상 있는 사람...

3.렘넌트
▶렘넌트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렘넌트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인도하고 계신다. 렘넌트는 흔들리는 시간에 많은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그래서 흔들리는 것도 괜찮지만 너무 흔들리는 것은 손해다. 결국은 여러분은 사탄의 백성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죽도록 이라도 얻어맞고 돌아와야 한다. 아무리 타락하고 돌아다녀도 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죽도록 얻어맞고 오는 것이다. 알아듣겠는가? 지금 흔들리고 계시는 분은 알아듣겠는가? 많이 흔들려라. 죽도록 얻어맞고 온다. 이가 몇 개 부러지는 가가 문제고, 내장이 몇 개 날아가느냐가 문제인데, 빨리 오라. 이건 불안을 주는 게 아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빨이 돌아오셔야 한다. 망할 자격이 없다.
▶렘넌트는 누군지 아는가? 하나님이 특별히 뽑아 세운, 성령의 인도를 책임지고 하는 게 렘넌트다.
(1)영성훈련
▶그래서 여러분들은 약간만 기도하고 영성훈련을 받으면 Top이 된다.
(2)전문성 - 유일성
▶여러분들은 약간만 기도하면 그 전문성은 유일성으로 간다. 아시겠죠?
(3)서밋 - 세계 비전 트립
▶렘넌트는 약간만 기도하면 서밋에 올라간다. 그래서 세계 비전 트립을 할 수 있다. 렘넌트는 지금부터 집회 끝났으니까 5분이라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라. 그 시간은 금방 응답이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아니다. 생을 두고 중요한 응답이 계속 온다.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결론 - 행1:8
▶저는 어느 날 체험하게 되었다. 구원 받은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는 성전이다. 구원 받은 너를 끝까지 인도하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험한 것이 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행1:8, 성령충만 받으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때부터는 세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 제게는 가장 필요한 말씀이었다. 왜냐? 저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도 우리는 할 일은 많고 능력은 없다. 그러니 능력이 필요하다.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능력 주시겠다고...
▶힘-행복, 답
그래서 지금부터 렘넌트와 집회 끝난 모든 우리 스텝들은 지금부터 이 힘을 누려라. 어떻게 누리는가? 아이고, 나는 기도가 힘이 들어요. 그 시간에 가장 행복하게 누려라. 아니 축복 많이 받는 기도를 하는데 불행한가? 행복하지. 아니 내가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것을 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행복한가? 그리고 우리 앞에 무슨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다보면 답이 나오는데 말이다.
나는 이번 주간에 우리 이상배 목사나 우리 비서들과 같이 중요한 것들을 많이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 같이 모여서 회의 좀 하자고 했는데, 왜냐하면 내가 굉장히 문제들을 놓고 기도하다가 응답을 많이 받았다.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다가 답이 다 정리되었다. 이래가지고 나는 늘 기도하고 응답 받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자꾸 적어야 한다. 그런데 이 종이를 어디 넣어둘 데가 없다. 이게 무슨 S라인 옷을 샀더니만 호주머니가 없다. 아니 그래서 주머니를 찾느라 미친다. 셔츠 가슴에 호주머니가 있으면 간단한데 말이다. 제가 또 요새 기도응답 받아 멋있게 되었다. 살이 다 빠졌다. 살이 다 빠지니까 옷을 S라인으로 입으니까 이게 또 주머니가 없더라. 그러니까 저는 이 축복을 누리느라 늘 응답이 온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렇게 축복을 누려야 한다. 두려울 것이 없다. 문제될 것이 없단 말이다. 공부 못해도 좋다. 하나님의 능력 안에 들어가 보란 말이다. 이게 이제 전 세계로 나가는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할 언약이다.
▶영적 서밋, 영적 전문성, 영적 비전
그러면 여러분들은 굉장히 영적 서밋으로 가게 되어있다. 이렇게 되면 못 말리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이때까지는 포기하지 말라. 그러면 영적인 전문성을 보게 된다. 그 정도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영적 비전을 보게 된다. 이게 렘넌트가 받을 축복이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다 받는 것이지만 특히 우리 렘넌트가 받아야 한다.

▶어제 렘넌트 대회를 마쳤지만 메시지는 이번 주 여기까지가 마무리다. 한 개도 제 얘기가 아닌 성경에 있는 그대로다. 또 하나, 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맛을 본 내용이다. 그래서 자신 있게 우리 렘넌트에게 설명해줄 수 있다. 그래서 확신 있게 능력 없는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 무능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이 축복이 렘넌트와 전 세계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증거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렘넌트의 시작이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가장 멋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옵소서. 속지 않게 해주옵소서. 그때마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옵소서. 더 큰 답을 보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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