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체험(29)장학 위원회, 장학금 기탁자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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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21:15-18
설교일 : 2013-08-0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21:15-18)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 교재 자료 ♣
1.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
(1)행17:1-2
(2)행18:4
(3)행19:8-10
2.하나님의 기적을 누릴 사람
(1)신6:4-9
(2)삼상7:1-15
(3)왕하6:8-24
(4)사60:1-22
(5)요21:15-18
♠서론
▶우리 모든 장학 위원회 위원들 또 우리 기탁자들 감사드린다.
저는 OMC에서 우리 장학생들을 선발 안 했더라면 누가 인재인지 또 앞으로 내가 어떻게 심부름해야 될 것인지 모를 뻔했다. 그래서 우리 준비된 렘넌트들, 실력 있는 렘넌트들이 올라올 때마다 제가 자료를 보면서 이런 좋은 학생들이 있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다. 어떤 어리석은 렘넌트가 하는 말이 우리 다락방에 결혼하려고 하니까 인재가 없어서 결혼을 못 하겠다고 얘기를 하더라. 그런 렘넌트들은 OMC장학금을 안 내서 그렇다. 내보면 다 인재들이 발견된다.
▶오바댜 - 100명→7000제자→도단성
여러분들은 지금 왕상18:1-6에 있는 오바댜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이 오바댜라고 하는 인물이 인재 100명을 숨겨놓고 키웠다. 그러니까 대단한 인물이죠. 이 사람이 선지자를 죽이는 시대에 선지자가 될 사람을 100명 숨겼다. 아합 왕을 섬기는 최고 공무원인데 아합 왕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다. 어째서 이럴까 말이다. 아합 왕이 거의 미친 왕이나 마찬가지인데 아합 왕이 선지자 죽이는데 그 선지자를 숨겨서 키웠으니 말이다. 틀림없이 이 사람은 아합 왕에게 굉장히 필요한 인물이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사람은 악한 사람일수록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을 좋아한다. 실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100명을 먹이려고 할 때는 많은 예산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면 뭔가 이 사람의 뒤에서 후원하는 사람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100명이라고 하는 선발된 인재를 키우는 데는 밥도 해줘야 하고, 밑에 심부름하는 사람도 굉장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이게 생각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만약에 밥해주는 사람이 말을 잘못 해버리면 소문나지 않나. 그러면 이상한 여론이 형성되어서 왕에게 들어가겠죠? 그러면 왕이 이 오바댜를 가만 둘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저런 것을 다 통과한 것을 보면 진짜 이건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런데 오바댜가 한 100명 정도 키웠는데 엘리야가 알았을까 몰랐을까? 저렇게 키우고 있다는 것을... 엘리야하고 오바댜가 또 통한단 말이다. 이 오바댜는 왕의 신하지만 엘리야의 제자다. 그래서 그 갈멜산의 큰 영적 전투의 다리를 놓은 사람이 오바댜가 아닌가. 그래서 100명이나 선지자를 숨기고 있었는데 엘리야가 모를 리가 없죠. 그런데 잠깐 보면 엘리야가 무슨 실수를 했는가? 바알 앞에 다 무릎 꿇고 나 혼자 남았다고 얘기했다. 그때 하나님이 즉각 대답하시기를 7천 제자가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100명의 인물들이 결국은 7천 제자로 연결되어지고, 7천 제자들이 결국은 도단성으로 연결되어졌다는 말이 된다. 완전히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일이 벌어졌다.
▶지금 여러분이 하고 계시는 일이 그런 일이라고 보시면 된다. 특히 여러분들이 지금 장학뿐만 아니고 이게 지금 세계 선교와 관계된 가장 큰 일이다.
여러분들이 지금 렘넌트를 키우는 장학사업은 복음 가진 여러분에게는 단순한 사역이 아니다.
▶꼭 보면 성령의 인도 못 받는 사람들은 보면 표가 난다. 성령의 인도 못 받은 사람들을 가만 쳐다보면 곧 죽어도 헌금은 안 하면서 사기꾼에게 떼이는 일을 많이 한다. 꼭 성령의 인도 못 받는 사람을 보면 결혼할 때 보면 어찌 저렇게 안 믿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지 모른다. 아주 결정적인 판단을 할 때 보면 빗나간 판단을 한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꼭 세속적인 사람과 연결된다.
렘넌트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놓고 교회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런다.
1.성령의 인도
▶분명히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라면 답은 하나로 나온다.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 확실하다면 길은 하나가 나온다. 그렇죠? 세계 선교, 모든 것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길 하나가 나온다.
(1)행17:1-2
▶우리의 미래가 누구인가? 길은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다. 그래서 바울이 회당으로 파고 든 것이다.
(2)행18:4
▶바울이 최고의 사명자 만났을 때 설득을 했다. 그래가지고는 매주 회당으로 들어갔다. 최고의 사명자를 만났는데 브리스가 부부다. 내가 평생 동안 사업해서 번 돈을 선교에 쓰겠다고 따라다녔단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을 설득해서 매주 안식일마다 회당에 들어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3)행19:8-9
▶그리고 전도자 바울이 인생에서 최고 결정할 때가 언제인가? 로마로 가겠다는 것이다. 영적인 체험은 있어도 하나님의 뜻은 모르는 빌립의 딸들은 잡혀간다고 가지 말라고 했다. 바울이 로마로 가려고 하면 감옥소로 가야 한다. 그것이 바울에게는 인생 최대의 사건이다. 그런데 로마로 가기 전에 했던 일이 있다. 그게 바로 두란노에서 큰 사역이 일어난 것이다. 두란노 사역 일으키기 전에 한 것이 뭐냐? 성령 충만을 다시 한 번 체험하는 시간표가 있었다. 그러고 난 뒤에 한 게 있다. 그것이 행19:8-9이다. 기도의 큰 체험을 하고 힘을 얻고는 어디로 들어갔느냐? 회당으로 들어갔다. 그 중에서 처음 있는 일인데 그 중에서 인재를 선발했다. 그것이 9절이다. 이래가지고는 서원으로 파고들었다. 더 깊은 발걸음을 한 것이다.
▶이게 모든 선교와 바울의 전도행적의 방향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그런 시작이었다. 두말 할 필요가 없다.
2.하나님의 기적
▶그러면 성경을 더 자세히, 역사를 한번 보라. 하나님의 진정한 기적을 누릴 사람이 누구였느냐?
(1)신6:4-9
▶성경에 가장 큰 기적을 누린 사람이 모세다. 모세가 제일 마지막 때에 한 얘기다. 이 모든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가르치는데 그냥 가르치지 말고 손목에 매고 이마에 붙이고 벽에 붙여라. 무슨 말인가? 이 하나님의 엄청난 사역을 후대들에게 각인시켜라 그 말이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각인시켜라. 사실은 통계를 내보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가장 기적을 일으킨 인물이 모세다.
(2)삼상7:1-15
▶그리고 이스라엘이 블레셋 위기를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쓰셨다. 사무엘이 누구인가? 전 백성을 일으켰지만 특히 렘넌트를 일으켜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큰 운동을 일으켰다. 이게 미스바 운동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무엘에 대해서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또 뭐라고 되어있는지 아는가? 이스라엘에 제일 많은 게 뭔가? 전쟁이다. 그런데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 전쟁이 그쳤더라. 얼마나 축복하셨던지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은 전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무엘이 찾아낸 인물이 다윗이 아닌가.
(3)왕하6:8-24
▶지금까지 선지자 가운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선지자가 사실은 엘리사다. 중요한 내용은 엘리야에게서 많이 나왔지만 실제적으로 렘넌트 운동을 제대로 한 사람은 엘리사다. 성경에 몇 군데 없다.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시켰다는 기록은 별로 많이 없다. 천사를 보냈다, 천군을 보냈다, 천사장을 보냈다는 기록은 있는데 하늘의 불말 불병거를 총동원 시켰다는 기록은 여기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렘넌트를 어떻게 키워야 하느냐 그 이전에, 우리가 마음부터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보시는 게 뭘까? 그건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할아버지를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렘넌트가 같은가?
(4)사60:1-22
▶성경을 자세히 보라. 구약에서 복음서라고 하면 이사야서다.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장 세밀하게 기록한 것은 이사야서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이사야서를 구약의 복음서라고 말한다. 세밀하게 예수님이 십자가 지는 것, 태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쫙 다 예언되어 있다. 그 이사야 선지자가 그리스도 다음으로 중요하게 말씀한 것이 렘넌트다. 이 사60장이 이사야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사62장에 보라. 그러니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5)요21:15-18
▶하나님께서 바울을 쓰신 이유가 많이 있지만 특히 렘넌트를 살릴만한 그릇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 어린 양을 키우라고 하셨다. 그런데 여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였느냐? 바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을 쓰실 수밖에 없다.
▶지금 이 메시지는 우리 멤버라고 하면 다 들을 것이다.
산업선교 메시지 안 듣는 사람은 좀 세상 살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단어 자체가 산업선교란 말이다. 누가 모이느냐, 누가 메시지 하느냐,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는 그 다음 얘기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산업현장에 복음이 들어가야 한단 말이다. 그 많은 모임 중에 가장 키가 뭐냐? 렘넌트다.
3.성령충만한 사람
▶그래서 앞으로 미래를 살릴 사람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미래를 맡길 사람은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시대를 맡으려면 성령충만함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1)전문인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모든 전문인이 다 일어나야 한다. 이번에 보니까 전문인들이 그 분야의 렘넌트에게 장학금을 낸 기록이 있더라. 나는 그걸 보고 참 잘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지 않던가? 세계를 정복한 유대인들이, 노벨상 1/3을 가져간 유대인들이 그런단 말이다. 이 렘넌트가 전문성을 찾아내는 그날을 보고 성인식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 렘넌트가 평생 달려갈 수 있도록 후원을 한다. 그게 성인식이다. 그래서 전문인이 와서 조언을 해주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기 전 재산을 주기도 한다. 내가 평생 이걸 해왔는데 이걸 네가 해라. 의미 있지 않나? 내가 평생 이 일을 여기까지 했는데 그 다음 일을 네가 해라. 너는 믿음도 되고 머리도 되고 다 되니까 너는 틀림없다. 그래서 자기 재산을 자식에게 주지 않고 그 아이에게 준다. 이게 유대인이다. 복음만 들어가면 유대인은 정말로 이유 있는 나라다. 유대인을 따라갈 민족이 없다. ▶그래서 제가 그 보고서를 보고서 마음속에 깜짝 놀랐다.
전문인들이 기탁을 했더라. 그래서 이걸 더 강화시켜야 한다. 모든 전문인들이 일어나서 후대 전문인을 키워야 한다. 얼마나 감사한가? 내가 찾으려고 하면 힘든데 OMC장학 위원회에서 그걸 다 찾아내서 만들어서 갖다 바쳐주는데 그 헌신을 누가 못하겠는가? 아니 내가 인재들을 찾으려면 머리가 터질 것인데 이렇게 다 찾아내서 올려놓았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내가 찾는 게 오직 복음, 인재, 전도인데 여러분이 다 키우고 있단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모여서 그걸 분석할 때 얼마나 시간이 들고 힘든가? 그러나 그게 바로 굉장히 중요한 시간표다. 그 기록이 다 남을 것이 아닌가.
(2)기업인
▶이제는 모든 기업인도 다 찾아내라. 오늘 이 메시지를 듣고 기도제목을 안 잡는 사람은 나쁜 사람들이다. 방송 다 듣고 있잖아요? 나는 미국 목사님들보고 그랬다. 렘넌트 안 키우려면 목회하지 말라고 했다. 제가 캐나다에 가서 이 말을 했다. 렘넌트 운동을 하도 안 하기에, 렘넌트 안 키우려면 지구를 떠나라고 했다. 그 말에 정00 목사가 충격을 먹었는가보다. 그래서 이분이 그때부터 렘넌트를 키우기 시작했다. 지금 제가 듣기로는 렘넌트 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 글에 그렇게 써놓았더라. 류 목사님 집회에 가서 렘넌트 안 키우려면 지구를 떠나라는 소리에 충격을 먹고 자기가 그때부터 시작했다고 말이다.
(3)중직자
▶2천 명이 넘는 장로님들, 나머지 수천 명 되는 모든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모든 중직자들은 참여해라. 너무나 실력있는 아이들을 우리가 외면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없도록 아예 우리는 탈락이란 거 없이 아예 실력이 안 되는 아이들은 선발을 안 시키면 되니까 서류 접수되면 거의 다 주는 형식으로 가야 우리 렘넌트를 키우는 바른 일이 되는 것이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경쟁을 조금 하기 위해서 탈락도 시키고 하는 것은 괜찮지만 우리가 돈이 없어서 거기에 맞춰서 탈락을 시킨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렇지 않은가? 어떤 경우에 이 아이의 훈련을 위해서 먹는 것을 줄인다는 것은 훈련이지만, 내가 돈이 없어서 아이에게 못 사준다는 것은 부모로서는 틀린 것이다.
(4)목회자
▶심지어 생각이 있는 모든 목회자들은 다 참여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마음만 모아도 된다. 이건 돈을 모으는 게 아니다. 마음을 모으고 기도를 모아야 한다.
▶땅끝이 어디냐? 렘넌트라고 생각한다. 땅끝은 각각 전문인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제 눈으로서는 땅끝은 렘넌트다. 물론 어떤 기업을 하는 전문인은 그 기업 분야가 자기의 땅끝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우리 모든 사람들이 원네스가 되었을 때 땅끝은 어디냐? 렘넌트다.
그래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드려야 되겠다. 이래서 지금 저개발국도 살리고, 앞으로 우리 OMC에서 조용히 미자립 교회도 키울 수 있고, 앞으로 전 세계 인재를 부를 수도 있고, 아니면 특별한 종교 조건 없이 내놓고는 불신자를 부르기도 하고, 우리가 이렇게 힘만 합치고 준비만 해놓으면 얼마든지 우리가 전 세계 인재들을 다 불러들일 수 있다. 360개 교회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감사를 드리고, 이제는 이 렘넌트 키우는 것만은 우리가 양심적으로 다 기도를 합쳐야 한다. 그래서 내년 렘넌트 대회부터는 여자들 몇 명을 심사위원으로 밖에 세워서 무조건 들어오는 사람들의 배 사이즈를 재라. 그래서 배가 튀어나온 사람에게 OMC장학금 냈는지 안 냈는지 물어보라. 그러니까 그 배가 튀어나왔지. 배가 나오는 것은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000 목사도 OMC장학금 냈는가 한번 확인해보라. 제일 먼저 그 사람부터 확인하라. 배가 이렇게 나왔다. 내가 너 신발 보이냐고 물어봤다.
나는 지금 OMC장학금 제도가 생기고부터 배가 들어갔다. 다 참여하셔야 한다. 지구를 떠나지 않는 이상은...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렘넌트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움직임을 확신합니다. 이 일에 참여된 분들에게 오바댜의 축복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