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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체험(26) -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조회수 : 1091  
  성경본문 : 갈라디아 2:20 설교일 : 2013-07-08  
  설교자 : 류광수목사   

♠성경말씀 (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교재 자료 ♣

1.십자가와 함께 죽은 나 (구원의 축복 개인화)
(1)저주, 멸망- 버릴 것을 다 해결하신 하나님
(2)행1:1,3,8 준비
(3)행1:12, 행1:14, 행2:1
(4)행9:15, 빌3:1-20
(5)고후12:1-10, 롬16:1-27

2.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나 (기도의 축복 개인화)
(1)만족, 행복, 힘이 없는 나- 육신적 상태
(2)영의 세계와 영적상태- 치유
(3)7가지 이유
①행1:3,14
②행3:1
③엡6:18
④고후12:1-10
⑤행12:1-25
⑥살전5:17
⑦행19:21

3.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나 (전도의 축복 개인화)
(1)참 평안
①막3:15
②마28:20(함께)
③행27:24(위기-답)
④고전15:58(상급)
(2)나의 스토리
①전달
②영접
③인도
④제자
⑤파송
(3)당연히 오는 응답- 필연, 절대적인 응답
①행2:9-11
②행2:41
③행9:1-43
④행13,16,19
⑤롬16:1-2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 속지 말라
▶갈2:20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이제 내 안에 사신 것이 그리스도고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약간만 오해만 없으면 우리는 많은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자꾸 틀리게 가르치고 알고 있는데 속지 말아야 한다.
(1)성삼위-그리스도
▶성경에 제일 중요한 주제가 뭐냐? 성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다. 성경의 주제다. 그래서 속지 마셔야 한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고 했다. 실제 우리가 여기에 안 속아야 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고 했다. 그리고 요19:30에는 다 이루었다고 했다. 그렇죠? 그렇다면 그 언약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아까도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저를 알고 같이 있는 교역자들이 여기 있다. 제가 단 한 번도 문제에 잡히거나 속지 않았다. 속을 필요가 없다. 왜냐?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꾸 응답을 받으려고 한다.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게 영적인 상태다.
영적상태 중에서 제일로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불신앙이다. 분위기상으로 오는 불신앙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여러분이 오늘부터 교회로 돌아가시거나 현장 가셔서 분위기 속으로 오는 불신앙에 속으면 안 된다. 제가 보통 사람들을 만나서 보면 거의 자기도 모르게 불신앙이라고 하는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에 잡힌다. 그러니까 보통 여자분들도 다락방 운동을 하고 말씀운동 다 하고 난 뒤에는 2부 순서로 반드시 남의 얘기를 좀 하고 또 과거의 상처를 나누고 하면서 꼭 불신앙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끝낸다. 실컷 기도하고 다 해놓고 장로님들도 보면 꼭 불신앙 속으로 들어간다. 이게 얼마만큼 손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여러분이 그것에만 안 속아버리면 진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 영적상태가 너무 중요하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우리 속에 불신앙이 들어온다.
저는 한번은 산업선교를 갔는데 화장실에서 장로님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나보고 욕한 것은 아니고 남을 욕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다. 그런데 그 말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이었다. 쉽게 말하면 우리 다락방에서 대표적 인물들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들으면 너무나 불신앙에 빠질 수밖에 없는 얘기들을 하더라. 그때 제가 화장실 안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한 얘기였다. 저런 현실이구나 싶더라. 그래서 제가 그분들이 다 갈 때까지 안에서 기다렸다. 다 갔다는 확신이 올 때 나왔다. 저러니까 아슬아슬하게 응답을 못 받구나 싶다. 너무 사람이 불신앙에 빠져있다.
▶분명히 성경에는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2)흩어진 자, 숨겨둔 자, 남은 자
▶그러면 성경에 제일 중요한 단어는 뭐냐? 흩어진 자, 숨겨둔 자, 남은 자가 가장 중요한 단어다. 성경 66권에서 흩어진 자, 숨겨둔 자, 남은 자를 한번 찾아보라. 이게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이 생각만 바꿔버려도 역사가 일어난다.
▶제가 전도운동 시작할 때 뭐한지 아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끝난 것이다. 거의 가보면 어렵다, 누가 어떻다, 뭐다 하는데 그런 데에 일제히 속지 않아버리면 역사가 시작된다. 어떨 때는 문제도 아닌 것에 빠져서 복잡하게 하는 사람을 보면 스스로 응답을 못 받는다. 그래놓고 또 나는 왜 응답이 안 되느냐고 물으면 내가 할 말이 없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물어보는데 물어볼 것도 없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녀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3)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최고의 약속이 뭔가 하면 구원받은 여러분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이 성경에 최고 많은 약속이다.
①달란트
▶반드시 여러분이 지금부터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가 보인다.
②전문성
▶여러분이 이 달란트를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전문성이 나온다.
③유일성
▶이 전문성은 성경에 보니까 반드시 유일성으로 갔다.
④서밋
▶그리고 반드시 서밋으로 가게 된다. 이게 성경 얘기다.
▶구원받은 자는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가 새로 생긴다. 이걸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전문성으로 갔다가 유일성으로 갔다가 서밋으로 가게 되어있다. 성경에 가장 큰 약속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찾아내는 갈2:20이 있게 되길 바란다.

▶갈2:20도 잘못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한번은 제가 대구집회를 마치고 열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누가 내가 열차를 탄다는 것을 알고 대기를 한 것이다. 그래서 제가 글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표를 끊을 때 우리 비서들이 옆자리까지 두 개를 끊어준다. 그래서 그 옆에 책을 놓고 글을 쓴다. 그것까지 알고는 내가 앉은 옆에 앉은 것이다. 앉으면서 그냥 앉으면 이상하니까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앉더라. 누구냐고 물었다. 자기 이름을 얘기했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이더라. 목사님이 이 시대에 전도하는 분이기 때문에 자기가 꼭 이 말씀을 드리러 왔다고 하더라. 뭐냐고 물었더니 철저히 철저히 회개를 해야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리스도면 끝인데. 정말로 네가 IQ상으로 철저히 하나도 안 빠지고 회개 다 할 수 있느냐고 내가 물어봤다. 참 성경을 이상하게 가르치는 사람이 많다.
▶또 갈2:20에 내가 죽었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없어지는가? 그게 불교인가? 아니 기독교를 불교식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완전히 깨져야 한다고 하는데, 뭘 완전히 깨지는가? 이미 다 끝나버렸단 말이다. 그런데 굉장히 불교하고 뉴에이지 같은 종교들은 똑같은 것이다. 불교는 뭐라고 하는가? 나를 완전히 없애는 게 불교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해탈한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누가 말하길 해탈이 허탈 된다고 하던데, 아무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그걸 기독교에 적용시켜서 우리가 완전히 깨져야 한다고 하는데 뭐를 완전히 깨지는가?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는 자꾸 속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엄청난 구원을 주셨는데 또 헛소리를 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근본 문제의 해결자다. 여기서 답을 딱 내버리면 여러분 한 명이 교회에 돌아가도 교회를 살릴 수 있다. 여러분이 당회에 들어가서 불신앙만 무너뜨려도 살아난다. 사람들은 보면 꼭 불신앙을 한다. 팀사역도 불신앙 팀사역을 한다. 심심하면 여자들은 실컷 집회 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밤새도록 울고불고 하는데 그게 아직 불신앙이 남아서 그렇다. 그렇지 않은가? 진짜 은혜 받아버리면, ‘어? 내가 왜 그랬지?’ 이렇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왜 옛날에 그렇게 노름을 하고 그랬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가 옛날에 어땠다고 하면서 감탄하고 있으면 아직 안 끊은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왜 옛날에 술을 그렇게 많이 먹었지?’ 이러면 모를까, 내가 옛날에 잘 마셨다면서 자랑하면 그게 아직 안 끊은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도 심심하면 실컷 은혜 받고 팀사역하면서 울고불고 한다. 이게 아직 안 끝난 것이다.
▶우리는 불신앙에만 속지 않으면 승리할 수밖에 없는, 네 문제를 내가 다 해결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어떤 강한 자도 그리스도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갈2:20을 자꾸 불교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성령충만 받고 구원받으면 성격이 느려지느냐? 아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빨리 쓰신다. 성질이 느린 사람은 예수 믿고 갑자기 성질이 빨라지거나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 사람은 또 천천히 쓰신다.

1.죽은 나(멸망)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나의 과거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어버렸다. 그렇죠? 이 죽었다는 말은 내 존재가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옛날에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나의 신분은 없어져버렸다는 말이다. 그것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
(1)해결(요19:30)
▶자, 우리가 받아야 되는 저주, 멸망, 이 부분들을 다 해결하셨다. 여러분이 믿지만 정말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 요19:30에 예수님께서 다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염려할 필요도 없다.
아까 우리 렘넌트가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기에 내가 도전하라고 했다. 최고를 향해서 도전해라. 정말로 기도의 힘을 가지고 도전하면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
(2)행1:1, 3, 8
▶우리는 어느 정도 축복을 받았는가 하면 행1:1, 3, 8을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다. 이 죽었다는 말은 멸망 받아야 되는 내 영혼, 그 멸망 받아야 되는 게 죽어버렸다는 말이다. 이걸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다.
(3)감람산, 마가다락방, 오순절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행1:14에 그들이 감람산에서 내려와서 마가다락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드디어 행2:1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 능력이 나타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자, 여러분들은 이런 축복을 받았는데 자꾸만 우리는 이 축복을 놓친다. 심지어 크로스비 같은 경우는 나는 소경된 게 더 좋다고 했다. 그 정도면 못 말린다. 여러분 한 명이 여러분 교회를 살리는 축복 받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한 명이 받은 축복으로 반드시 한 지역을 살릴 수 있다. 틀림없다.
그래서 제가 이 언약을 가지고 갔는데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나더라. 사람들 가운데 구원 받을 사람이 많다. 미국에 5천 개 대학이 비어있다. 갈급한 영혼이 많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이 언약을 가지고 갈 때 미국 살릴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계2:10에 보니까 사탄의 회라고 했는데 사탄이 조직이 있다. 그래서 제가 보기로는 미국은 굉장히 중요하니까 하여튼 국제적으로 센 마귀는 미국에 다 와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분이 힘내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은 모르는데 사람이 미국에 살면 이상해져버리더라. 그런데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나는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원래 미국에 사는 사람은 이런가보다 했는데, 한국에 살던 사람이 미국에 와서 사는 것을 보니까 사람이 바뀌어버리더라. 대표적인 예가 김00, 강00이 아닌가. 아니 얘들이 한국에 있을 때는 잘했다. 그래서 김00보고 미국 좀 살리라고 했다. 그런데 미국에 오더니 그냥 당해버리더라. 그래서 강00보고도 네가 미국 가서 잘 하라고 했더니 미국 가서 당해버리더라. 그래서 진짜 미국이 독하긴 독한가보다 했다. 거의 다 무너진다. 그리고 또 워싱턴에 김00이 가더니만 몇 달 만에 와버렸다. 도대체 이게 뭐냐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너무나 속고 있다. 이래서 미국이 중요하구나 싶다.
▶여러분이 절대 속지 마시라. 안 속으면 역사가 일어난다. 문제가 났다지만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려고 문제를 줬는데 우리는 거기에 답을 찾아내면 되는데 자꾸 속는다. 여러분은 누구든지 승리할 수 있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실패란 게 없다. 장애인에게는 하나님이 더 다른 축복을 주신다. 제가 깜짝 놀란 것이 전 세계를 돌면서 보니까 목회가 잘 안 되는 목사님들이 있다. 그래서 제가 이때까지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목회를 못할까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실패라는 것이 없다. 내가 어느 날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 목사님들의 자녀들이 너무 괜찮은 것이다. 아니 저거보다 더 큰 축복이 있느냐 말이다. 목사님은 목회가 힘든데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고 너무 바르게 반듯하게 크는 아이들이 있더라. 그리고 실력도 있다.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 내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복음 전하고 복음 가진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실패란 것이 없다. 하나님이 정말로 인생 전체를 놓고 계획하고 이루어 나가신다. 여러분이 힘을 얻어버리면 여러분 자녀는 어떻게 되느냐? 어떤 굉장한 일을 할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왜 미국 땅으로 보내셨느냐? 하나님의 굉장한 이유가 있단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실패란 것, 멸망이란 것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다.

2.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다. 엄청나죠? 저는 옛날에 이 말을 몰랐다. 그냥 믿었지 몰랐다. 그러다 구원받지 못한 모든 자들은 사탄에게 잡혀있다는 것을 알았다. 요8:44에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다. 여러분, 구원받는 순간에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염려할 것 없고 실패할 것 없다. 여러분이 염려만 다 내버려버리고 조금만 기도 누려버리면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번에 이 집회에 참석한 분들은 전부 축복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이 교회에 가서 생활하는 것을 보고 불신앙이 다 무너져버리도록. 불신앙이 무너져버리면 마귀는 절대로 건드리지 못한다.
(1)근본
▶뭔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기 때문에 나는 근본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그렇죠? 근본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다.
(2)영적상태
▶그리고 우리의 영적상태가 달라져버린 것이다. 여러분 구원 못 받은 사람은 큰 위기가 오면 사고를 내거나 자살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우리 구원받은 자는 어려움이 오면 기도하게 된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중요한 응답들이, 이유들이 나오게 되어있다.
(3)이유
▶여러분이 오늘 이유를 이해하셔야 되겠다.
행1:3, 1:14은 뭔가?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것을 체험해라 그 말이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아주 중요한 것을 준비하셨다.
행3:1은 뭔가? 앉은뱅이 일어난 사건인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여러분이 이 축복(서론)을 알고 조금만 정시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엡6:18은 뭔가? 여러분이 오늘 하루만 생각나는 것을 기도하고, 눈으로 보는 것을 기도하고, 여러분이 가는 방향을 기도하면 이게 24시다. 이렇게만 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고후12장은 뭔가? 여러분이 깊은 기도에 들어갈 때 그때부터는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도가 되어진다. 여기 우리 김00, 00이 등 이런 피겨스케이트 선수들이 참여했는데 내가 박00 선수보고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큰일을 해야 하고 중요한 사람들은 깊은 기도로 들어가서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내면 시대를 움직일 것이다. 그래서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당연히 축복 받게 되어있다.
행12:1-25은 뭔가? 이건 집중기도다. 우리에게 문제가 왔을 때 정말로 집중기도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 말이다. 여기 장로님들이 계시는데 교회 어려운가? 집중기도를 시작하라.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이 뭔가를 반드시 정확한 시간표에 보게 되어있다. 아니 우리가 전부 집중해서 모여 기도하고 금식했는데 왜 아무 응답도 없습니까? 가장 정확한 시간에 온다. 하나님의 성령은 악신 같은 이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응답하지 않는다. 가장 정확하게 응답하신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게 뭔가? 살전5:17이 뭔가? 이제 기도가 되어지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기도가 제일 행복하고 제일 되어지면 여러분은 이제는 아주 중요한 역사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행19:21은 뭔가? 미래가 보이는 게 아니고 미래가 응답으로 온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3.함께
▶그렇다면 전국, 세계 살리는 사명자들은 그냥이 아니고 내가 죽었는데 내가 죽은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이제는 내가 죽은 게 아니란 말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1)참 평안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가짜가 아니다. 참 평안을 주신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시기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붙잡으면,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친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
그리고 고전15:58에는 뭐라고 되어있는가? 반드시 상급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신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2)스토리
▶그렇다면 지금부터 구원 받은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지금부터 해보라. 그 스토리는 쉽게 말하면 다섯 가지다.
①전달
▶내가 받은 이 복음을 어떻게 전달하느냐? 그리고 이 전달이 굉장히 중요한 게 내 수준에 많은 것을 영향을 주고 전달할 수 있다. 의사 누가라고 하는 분이 데오빌로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한 게 사도행전이다. 그렇죠? 아마 제 생각인데 이 누가가 쓸 때 내가 그동안 의사를 했는데 나하고 관계있었던 많은 환자들에게 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한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이 전달부분을 잘 한번 생각해보라. 그리고 필요하다면 여러분 목사님들이 이 지역의 방송설교도 하시고, 어떻게 이 복음을 전달할 것인가 생각해보라. 좀 참고해야 할 것은 아까 말한 뉴에이지나 프리메이슨들은 굉장히 수준 있게 전달한다. 지금 아주 수준 낮게 시끄럽게 하고 다니는 게 교회다. 참고하셔야 한다.
②영접
▶그리고 영접이다. 영접을 무조건 시키려고 하는데 무조건 시키면 안 된다. 나 같은 경우는 예수님 영접하려고 할 때 일부로 보류한다. 그 사람을 좀 더 시간을 두고 보면서 신앙고백하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재영접파라고 하는데 아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당연한 기도다. 그런데 우리 멤버들을 간혹 보면 영접을 무리하게 억지로 시키더라. 심지어 영접하라고 협박도 한다. 그건 아니지 않나. 이 사람이 정말로 믿는 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고 했다. 물론 장난삼아 영접해도 나쁠 것은 없겠죠. 그러나 진짜 믿는 자에게 일어나는 역사다.
③인도
▶이 중에서 구원받은 자는 예배드려야 되기 때문에 인도를 하는 것이다. 무조건 사람을 교회로 끌고 오려고 하면 안 된다. 믿는 사람은 오게 되어있다.
④제자
▶이 속에서 제자가 나오게 되어있다.
⑤파송
▶그러면 이 제자를 다시 복음 알도록 만들어서 파송하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를 이해한 미국에 많은 렘넌트와 전도자가 필요하다. 여러분은 당연히 이 축복(서론) 받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해놓은 축복이니까 당연히 받아야 한다. 당연히 하나님은 응답하시게 되어있으니 저는 그리스도를 알고 시작하는 날 당당하게 얘기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교회가 도움 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다 끊어라. 우리가 도와줘야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제가 완전히 불신자를 제자로 만든 사람이 300명 있었는데 옛날 교회에서 영도 교회까지 15분 거리다. 그런데 단 한 명도 오지 말라고 했다. 일부로 제가 일주일 전도훈련을 시키면서 일부로 얘기했다. 단 한 명도 너희 능력을 하나님은 영도에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여러분 한 명이 제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미국에 있는 흑암은 전부다 무너지고 역사가 시작된다. 이 축복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
(3)당연, 필연, 절대
▶그러면 이렇게 온다. 당연한 것을 하라. 미국에 5천 개 대학이 비었다는 말은 5천 군데에 전도운동을 해야 한다. 당연한 것을 하라. 아니 내가 주일학교를 맡았는데 전 학교를 다 찾아가봤더니 뭐가 보이더라.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것을 하면 된다.
이걸 하다보면 필요한 게 보인다. 필연. 이렇게 하다보면 절대적인 게 보인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 당연한, 필연적인, 절대적인 축복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어느 날 행2:9-11에 15나라 문이 열리는 게 보인다. 미국에 150개 문이 열려있단 말이다. 여러분이 정말로 대학 살리는 운동을 펴기 시작하면 3천 제자가 일어난다. 많은 중직자를 세워서 곳곳에다 세워라. 그러면 성경에 있는 응답이 그대로 온다.

♠결론 - 절대주권
▶그래서 구원받은 자에게는 실패란 것이 없고 된다, 안 된다는 것도 없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그렇죠? 여러분의 인생 전체를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패란 것이 없다. 실패인 것처럼 보였지만 아니다. 여러분 교회가 조그마한 교회이고 교인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그 중에서 하나님이 어떤 인물을 만들어낼지 그건 모른다. 오히려 저는 큰 교회의 목회자 자녀들이 무너지는 것을 많이 봤다. 반면 어려움 당하는 교회의 목사님 자녀들이 든든히 서는 것을 봤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대로 그리스도 능력 안에서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다.
▶오늘 여러분이 이 축복으로, 특히 미국에 왔는데 잠시 들렸다가 우리는 내일 페루로 간다.
꼭 하나만 기억하라. ‘나라도 불신앙에 속지 않는다.’ 그런 한 명을 지금 필요로 한다. 미국 살릴 수 있는 준비는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하신다. 오늘부터 나도 모르게 넘어지는 불신앙에 절대 속지 않고 미국을 살리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이 응답이 시작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있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전국, 세계교회가 미국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표가 되게 해주옵소서. 이제 미국이 150개 국가와 남미를 살릴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이 응답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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