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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말씀속에 살아유~~ 조회수 : 1530
  작성자 : 김동우 작성일 : 2005-03-28
전도사님 저희들 저녁예배에 가면 안돼요...
부모님이 걱정 안하겠니!!
괜찮아요. 엄마가 허락하셨어요.
요즘 어린이들이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한다.
예배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다. 그러나 염려는 곧 사실로 응답된다.
목사님이 기도하시면 나에게 몰래와서 속사귄다.
전도사님~ 200원만 주세요...
뭐하려고...물었더니 "코코아 뽑아먹게요"
정말 미치겠다. 집에가서 기도수첩이나 정리할 것이지.....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 대표기도 하실 때 자판기에서 코코아 뽑는 소리가 난다.
쪼르르륵, 쪼르르륵....
도저히 기도가 집중이 안된다.
또 다른 어린이가 왔다. 코코아가 없어서 질투가 난 것이다.
귀에와서 또 속사귄다.
"전도사님 200원 있어요"
" 전도사님 200원 만 주세요"
예배드리잖아~~ 조용히 쉬~~
전도사님 200원만.... 200원만....
정말 영적문제가 다 나 온다. 잠재의식 속에 있는 율법, 인본 다 나온다.
그 순간에는 뭐가 하나님께 영광인지 분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기들만에 자부심이 있는가 보다.
코코아을 뽑아놓고 T.V로 연결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예배를 드린다.
웃고 이야기 하고 은혜를 받는 분위기다.
나 보다 정말 복음적이다.
정말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웃고 말았다.
말씀속에서 영적문제가 완전히 치유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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